투썸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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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 매각
게시글
- 투썸 매각 링크 잘나가는 사업 팔고 다른 사업에 재투자하는게 맞는 전략일까요? 흠 CJ 형님들 의견은 어때요?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19/04/279105/
- 투썸 매각.. 무섭습니다. 회사가 매각 되었는데... 어떻게 된다는지 가타부타 말은 없고.. 저의 젊은 시절을 함께하며, 회사가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함께 성장해온 그곳인데... 하루아침에 회사가 팔렸네요. 정말 열심히 치열하게 일했는데... 그것과는 상관없이 회사가 팔린 현실에 매우 씁쓸하고 아직도 울컥울컥 올라오네요 앞으로 어떻게 될거다, 그동안 너희에게 고마웠으며, 그러한 너희를 위해 이만큼 지켜주겠다, 이러한 격려와 위로 한 마디 없는 회사가 야속하고 우리와 얘기좀 나누자는 요청에도 묵묵부답인 회사가 이제는 조금 미워집니다. 책
- 투썸 매각,,,,, 인사팀은 우리를 개무시하는중 현재 투썸이 매각되고 우리 처우에 대해서 개무시중입니다. 몇시간전에 게시물 신고하고 개무시하네요 너무나 속상합니다
- [삭제금지] 투썸 매각관련 자유발언권 보장 현재 지속적으로 푸드빌 인사팀이나 지주 인사팀에서 글삭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개돼지가 아닌 말할수 있는 사람이며 인권이 있어 자유롭게 말할수 있습니다. 매각도 자기 마음대로 했으면서 이런곳에 글올리는거 삭제하지마세요 <삭제된 글 내용> 1. 투썸 임직원 모르게 매각 추진하고 휴일 전 기습발표 매각은 없다며 신신당부해놓고 뒤로 매각 추진한 거짓말쟁이 회사 2. 푸드빌 인사담당, 지주사 협의 주체 선정도 없으며, 질문에 묵묵부답 모르겠다라고만 하며 차일피일 협의에 모르쇠로 일관 3. 열심히 근무해온 직원들에 대한
- 투썸매각 CJ떠난 형님들 도와주세요~ 헬스케어, 헬로 형님들 투썸을 도와주세요.. 4월말 갑자기 전직원 회사에 들어오라하더니 매각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그동안 여러번 기사가 났지만 푸드빌대표, 투썸본부장 모두가 메일로 아니다 , 확인된바 없다고 동요말라더니 난데없이 매각소식.. 근데 그 이후로는 동태만 살피고 의견만 열립협의회를 통해 수집하려하고 도통 누구와 밀당을 해야하는지, 투썸을 팔아 푸드빌을 살리려고, 최소한 보낼려면 옷한벌과 금반지,고기라도 사주고 보내야지 집안살려놓고가는데 도통 말도없고 해도 너무해서 열심히 일하다 화병나서 올립니다. 위로금 최소 매각대
- 투썸 매각에 대한 인사팀 삭제 현재 투썸 매각에 대한 글을 인사팀에서 신고하여 삭제 당하고 있습니다. 진짜 마지막까지 우리를 바보로 만드네요,,,
- 씨제이 횽들 투썸 매각하네..gisa CJ그룹이 결국 30일 투썸플레이스 매각을 결정했다. 그간 매각설이 끊이지 않던 투썸플레이스가 떠나가면서 적자 사업부만 남은 CJ푸드빌도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 상황에 놓였다. 투썸플레이스는 지난해 매출 2743억원, 영업이익 292억원을 기록한 커피전문점이다. 가맹사업 특성상 본사 실적만 집계된 것으로, 가맹점 매출을 합하면 9000억원 안팎에 이를 것이라는 추측도 있다. 힝.. 어디로 팔리지
- 투썸매각 이 모든건 첨부터 계획된것이였다 4월 30일 매각통보를 받고 뭐가 뭔지도 잘 모르고 근로자의날 신나게 쉬었다. 전세계는 노동의 신성함을 강조해 노동절이다. 유일하게 우리나라만 근로자의날이다. 근면성실하라고.. 난 10년을 CJ 투썸에서 근면성실 근로자였다. 지금 되돌아 생각하면 17년 11월 물적분할을 통보받았고. 갑자기 사직서를 모두가 썼다 푸드빌에서 누리던 모든것이 그대로다 . 똑같다. 회사이름만 푸드빌에서 투썸이다라고 하면서 기한내 작성을 독촉했다 ..이상하다했지만 500명이 쓰는 사직서라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도없었다. 그리고 18년2월 투썸주식회사
- 빕스 뚜레주르 투썸 매각하던데 cj원포인트 다 써야하나요 CJ그룹이 CJ푸드빌 매각한다는 뉴스를 보았어요 우선 빕스 뚜레주르 투썸플레이스 매각 확정이란 내용에 계절밥상 제일제면소도 매각고려한다는 썰도 있네요 비비고 같은 냉동식품은 제일제당 브랜드로 넘어가는건가요 CJ분들 CJ ONE포인트 미리 다 쓰는게 나을까요? 사내 분위기는 어때요?
- CJ 계열사 복지 기본적으로 계열사들 주 복지는 비슷하자나 이번에 투썸도 매각했던데 뭐남았어? 올리브영 씨지브이는알고.. 도대체 왜 매각하는거야?
- 투썸플레이스 본사 근무 투썸 본사 대리 과장급 급여어때요? 분위기는요? Cj한테 매각당하고 많이 어수선 하나요
- 투썸 씨제이복지 이제 못써? 투썸 매각되면 시제이 40퍼 할인 빠지는건가요?
- 투썸 팔렸네..케이크 존맛탱인데 씨제이에서 투썸 매각했네...이제 푸드빌 사업은 접는건가 ㅜㅜ 투썸 계밥 좋아했는데
- cj정리해고? 투썸이랑 헬로비전 매각하고 지주회사 직원들 자회사로 보낸다는데 정말인가요?? 사내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 소문은 대부분 사실이었던걸로 링크 CJ, 투썸 이어 뚜레쥬르도 매각..외식사업 잇단 처분 https://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00814500088&refer=https://t.co/B2sxGikERj?amp=1
- CJ푸드빌 없어지면 혜택줄어? CJ계열사형들 푸드빌매각되면 복지카드 커피숍혜택주는거얌? 친구가 자주 사줬는데 이제 정가로투썸행?
- 투썸언니들에게 조심스럽게 여쭤봅니다 올리브영도 투썸과 같이 똑같은 수순으로 매각설 돌고 사실무근이다 믿어라 일축하고 있지만... 내년쯤 매각 확실한 상황같습니다. 사모펀드에 인수되고 분위기 어떤가요 ㅠ 퇴사율, 현장분위기, 비용감축, 추가로 그룹차원 카페테리아 복지도 일순간 확 사라지나요ㅠㅠ 울고 싶....
- 푸드빌 인사팀 적당히 하세요,,, 우리 개돼지 아닙니다 현재 지속적으로 푸드빌 인사팀이나 지주 인사팀에서 글삭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개돼지가 아닌 말할수 있는 사람이며 인권이 있어 자유롭게 말할수 있습니다. 매각도 자기 마음대로 했으면서 이런곳에 글올리는거 삭제하지마세요 <삭제된 글 내용> 1. 투썸 임직원 모르게 매각 추진하고 휴일 전 기습발표 매각은 없다며 신신당부해놓고 뒤로 매각 추진한 거짓말쟁이 회사 2. 푸드빌 인사담당, 지주사 협의 주체 선정도 없으며, 질문에 묵묵부답 모르겠다라고만 하며 차일피일 협의에 모르쇠로 일관 3. 열심히 근무해온 직원들에
- 엄마 ㅠㅠ 내가 투썸하자고 했잖아... 뭔 파스쿠찌를 해가지고 매출 반토막났다고 알바애들 어케짜르냐고 물어보면 오또케 ㅠㅠ 손님없는데서 알바하면 개꿀인데 왜 알아서 그만두길 바래 ㅠㅠ 투썸가서 케잌 맛있다고 이거 안망한다고 해도 CJ에서 매각해서 투썸하면 안된다고 ㅠㅠㅠ 그래도 spc보단 낫다고 했잖아요 ㅠㅠ
- 투썸 인사팀 너무합니다 현재 지속적으로 푸드빌 인사팀이나 지주 인사팀에서 글삭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개돼지가 아닌 말할수 있는 사람이며 인권이 있어 자유롭게 말할수 있습니다. 매각도 자기 마음대로 했으면서 이런곳에 글올리는거 삭제하지마세요 <삭제된 글 내용> 1. 투썸 임직원 모르게 매각 추진하고 휴일 전 기습발표 매각은 없다며 신신당부해놓고 뒤로 매각 추진한 거짓말쟁이 회사 2. 푸드빌 인사담당, 지주사 협의 주체 선정도 없으며, 질문에 묵묵부답 모르겠다라고만 하며 차일피일 협의에 모르쇠로 일관 3. 열심히 근무해온 직원들에 대한
- Cj의 복지혜택중 가장쓸만한 혜택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1.cj 더마켓 40%할인 (cj계열사 식품 싸게 구입가능) 2.올리브영 40%할인 3.cgv(영화표무료,매점40%할인) 4.법인콘도,리조트 이용 5.투썸할인 (매각했지만 23년까지 30%할인 가능) 6.뚜레쥬르 할인 (40%) 7.티빙 이용(소모성 포인트 차감) 그외 쓸만한 복지가 뭐가있을까요?? 본인은 헬창이라 닭가슴살만 먹고 영화딱히 관심없고 여행갈빠엔 집에서 쉬는게좋고 커피 안마시고 티빙안보고 유튜브 봅니다... 퇴사각.....
- ESG 없는 회사 사모에서 사모로 매각되면서 기존 매각금에 2배로 몸집이 커졌어. 그 만큼 실적도 좋고 이익도 났지. 커진 몸집에 맞춰 경영진은 때돈을 보상받는다는 소문이 돌았어. 대표는 100억, 이사 이상은 20억 등등 근데 실제로 점포에서 일하는 현장직이나 실무자들의 처우는 나아지기는 커녕 제자리 걸음이야. 매각 이야기 나올 때부터 커진 브랜드 가치만큼 아니 임원들만큼은 아니더라도 조금에 존중이나 보상을 인정해주길 바랬어. 사모펀드간의 매매라 그래야하는 이유는 없지만, 최소한 내부 구성원들의 노고를 인정하는 차원에서 말야. 공식적
- 투썸 개봉박두~ 투썸매각이후 위로금,기타등등 많이들 궁금하셨죠? 저두 그동안 일어나는일 미주알고주알 하고싶었으나. 이 노예근성이 있어서 열심히 일하다보니 소식이 늦었어요. 글고 약간의 기대감으로 간담회이후 좋은 방향으로 기다렸는데 돌아가는 것이 영 미덥지 못하여 글 한번 남겨서 횽아들 의견듣고자 합니다. 매주 금요일 사원대표와 회사대표이하 인사팀 이 만나 서로협의내용들을 주고받는데 말이 협의지 기냥 정해진것들을 만날때마다 조금씩 공유해주는 정도. 내일쯤이면 위로금 윤곽이 잡힐것 같은데 그룹 사례 운운했는데 그눔에 사례가 어케되는지. 난 알수가
- CJENM 구조조정 협박현황 CJENM은 작년 연말부터 지금까지 대규모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사원의 2~30% 인원의 인원감축이라 합니다 모든 사원들이 구조조정으로 피가 마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구조조정이 아니라며" 언플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을 더이상 묵인하기 어려워 용기를 내 글을 씁니다 . . [ 가장 주된 문제점들 ] 1) 비효율적인 주먹구구식 조직개편 2) 강제 직급 강등 3) 구조조정 대상자 선정기준 4) 구조조정 대상자들에 대한 처우와 협박 . . . 1.구조조정 전문가의 주먹구구식 구조조정 일명 '구조조정 전문가'
- 이거 아무래도 사짜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나는 투썸 샌드위치 먹으며 뭐 좀 하고 집 가려다 문득 옆 테이블 대화를 들었다. 처음 시작은 가볍게 A: 영업이익 얼마나 나오세요? B: 원래 10%였는데 지금은 5% 정도 나와요 바로 옆자리고 사람이 없어서 뚫린 귀라 그냥 듣고 있었음 근데 점점 들을수록 점입가경에 저게 뭔소리지 싶음 A: 저희가 투자 제안 다 짜고 10년 플랜을, 식품회사에서 세계 1등 할 수 있는 플랜을 짜고 투자 받을 건데 쩌리한테 안 받고 걸러서 받을 거에요 B: 좋네요. 예전에 ??는 어떻게 하신 거에요? A: 저희가 개인 투자자를 모아서
- 2021-12-15 금일 한경 신문 요약(약속의 날이 밝았다.)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美 11월 생산자물가지수(MoM) 0.8% 예상치: 0.5% 이전 0.6% 美 11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MoM) 0.7% 예상치: 0.4% 이전 0.4% 美 11월 생산자물가지수(YoY) 9.6% 예상치: 9.2% 이전 8.8% 美 11월 근원생산자물가지수(YoY) 7.7% 예상치: 7.2% 이전 7.0% 스위스 11월 생산자물가지수(MoM) 0.5% 이전: 0.6% 스위스 11월 생산자물가지수(YoY) 5.8% 이전: 5.1% 인도 11월 도매물가지수(YoY) 14.23%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