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공항공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국공
게시글
- 이직을 위해 간단히 준비할 것들 내가 이직하기 위해서 준비할 것들 적어보려고 해. 내 그릇이 크니 작니 문제가 아니었고 그냥 나는 종지였나봐 ㅎ하하. 암튼 각설하고 1. 기계과인데 관련기사가 없으므로 공조냉동기사 따기. (자질구레한 기사 두개있음) 준비하면서 기계직 필기시험 감도 잡아갈 수 있을 거라 예상 2. 만료된 영어성적 복구. 토익 안볼줄 알았는데 다시 봐야겠지? 925였는데 이제 800은 넘기려나 ;;...... 그리고 오픽도 IH 다시 어떻게든 나오도록 노력해야겠다. 우선은 토익 먼저 하려고해. 리딩하고 리스닝으로 감좀 익힐겸 3. NCS공부 해보
- 어린이집 옮기는 고민 투표 아기 17개월 근처 소형 국공입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데 적응하는데 꽤걸려서 이제야 적응해서 잘다니고 있어요…! 근데 일반 가정어린이집보다도 좁아서 적응기간 함께해보니 좀 답답한 느낌을 받았어요. 교육보다는 보육위주의 어린이집이에요. 근데 이번에 대기 걸어두었던 근처 대형국공립어린이집에서 내년 신학기입소가 가능하다고 연락이왔어요. 공간도 훨씬 넓고 활동도 좀더 체계적이고 다양해보여요. 노부영으로 영어도 노출시켜주는 것 같고. 교육도 신경쓰는 느낌? 제마음 같아서는 당장 옮기고싶은데 애써 친구들과 선생님 그리고 환경에 적응한
- 나 나쁘지 않게 살고 있는걸까 행시 출신 공무원이고 소위 말하는 국공금(국세청, 공정위, 금융위) 회사 다니고 있고 분당에 20평대 아파트 하나 사놨어(대출있음) 부모님이 교수셔서 공무원이나 하라고 하시더라고.. 그래서 공무원 시험 준비해서 공무원 됐어 부모님이 부자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먹고살만한 정도는 되고 나한테 더 바라는건 없지만 나는 잘 살고 있는건지 의문이 들어 원래는 운동이 취미였는데 회사에서 일하다보니 요즘은 운동도 잘 안하게 돼서 자존감도 떨어지는듯 혼자있는걸 좋아해서 사람들도 잘 안만나는데 이런 성격도 고쳐야하는건가 생각이 들
- 조만간 나올 짭국공 유튜브 내용 스포할께 추천박아랏 ------------유튜브---------------- 제목 : 우리도 사람입니다.(표지) 공기업 정규직 쉽네! 첫장면 자막 알바생들이 정규직이 됐다 !!? (효과음)우옼!!? 그러나 ! 커뮤니티에 올라오는! 한 캡쳐본!! (효과음) 왁떠 !!!! <사진> 카톡 캡쳐본 1장 / 기사 캡쳐본 /스펙사진 어떻게 스펙이 이렇게 좋아야하는곳이 이런 알바생들이...? 정규전환..?! (효과음)우와아앙~~~(여자목소리) 이러한것은 인국공만이아니었다.. 몇년전 현대차도 동일했던것이있다..! 그러나 인국공의 정규 스펙을 따져보면..
- 어떻게 준비해야 될까요? 현재 공항에서 근무를 하면서 좀더 나은 조건과 직위로의 발돋움을 위해서 버티고 있던 중 기로에 섰어요. 업무적인 부분의 힘듦도 있지만, 개인적인 성향과 상황들, 그리고 그 사이에서 부대끼는 마음도.. 체력적인 부분이 제일 크기도 하구요. 공항이 너무 좋은 것도 사실이고, 공항가족이 너무 좋아요. 그래서 인천공항을 계속 바라보고 그 안에 소속되어서 함께 성장하고 싶어요. 근데 공사라는 장벽은 너무도 저에게 큰 장벽처럼만 느껴지네요. 인국공에 다양한 직무의 사람들과 얘기도 나누고 하지만 사실 선뜻 제가 가고 싶어서 준비해보려고 한다
- [존버킹] 원유에 대해서 일단 나는 긍정론자임을 말하고 시작할게 기름관련주 사야되냐고 자꾸 물어봐서 답하자면 결론은 계속 오를거다야 우선 다들아는 감산은 현재 진행형에 트럼형 엄포로 사우디+@ 원유 재고는 감소 진행형 시추구녕 감소 유럽 봉쇄완화 등이 선반영 상태이고 기름은 특성상 국제간 분쟁시 상승력이 강해져 (이란 이슈 참고) 근데 현재 중국과 신경전이 추가 진행형인데다 셰일 업계도 안팤으로 트럼형을 부추기는 중이야 트럼형 셰일파산 문제로 일자리 땜시 예민보스중에 연준이 국공채만 매입한다는거 트럼형이 버럭해서 결국 회사채 매입 선언한 만큼 아래
- 인국공 더 짜증나는거 솔직히 이 사건자체도 어이없고 열받지만 더 짜증나는건 서교공및 다른 공기관하고 다르게 여행갈때마다 보임... 개인적으로 여행이 취미라 일년에 최소 6번은 나가는데 보안검색대 진짜 앞에서 노인분들이나 공항처음인분들 혹은 외국인 살짝 어리버리타면 한숨쉬고 표정썩는거보면 여행시작하기도 전부터 기분나빠져 적어도 공항이면 그 나라에서 처음접하는 이미지이고 마지막으로 보고가는 그 나라의 모습인데.. 최소한의 서비스의식조차 없는 그 직업군들이 이제 정규직에다가 철밥통이다...? 아 이제 정규직이니까 기분좋게 일해야지 이
- 국민연금 자동조정장치 도입할 때 링크 개혁이 힘들기는 ‘연금 선진국’도 마찬가지다. 정권의 명운이 뒤바뀌었고, 사회적 갈등도 분출됐다. 극심한 진통 끝에 만든 것이 ‘자동조정장치’다. 이는 인구구조, 경제지표, 연금재정수지 등에 따라 보험료율과 지급액, 수급 연령 등 모수(母數)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제도다. 작동 원리는 설계 방식에 따라 다르다. 1999년 가장 먼저 도입한 스웨덴은 기대여명이 늘어나면 연금 수령 시기가 늦춰지도록 조절했다. 독일은 연금 가입자 수가 감소하면 지급액도 자동으로 줄어든다. 국민연금의 모태인 일본의 후생연금도 출산율과 노동시장 상황에 따라
- 원금보장 되죠?" "네"…판매사 옵티머스 불완전판매 정황 링크 미쳤네 남의 돈이라고 지 실적위해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대답했네ㄷㄷ ㅡㅡㅡㅡㅡㅡㅡㅡ기사 옵티머스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가 점차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NH투자증권의 불완전 판매 정황이 포착됐다. '옵티머스 크리에이터 채권전문투자형사모투자신탁 23호'의 가입자인 A씨가 제보한 음성 녹음파일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직원은 해당 사모펀드를 '원금보장형'이라고 설명했다. 이 펀드는 일반적인 국공채 펀드가 아니라, 관공서로부터 수주한 기업들의 매출채권에 투자하는 펀드이기 때문에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데도 이처럼 설명해 논란이 예상된다.
- 투자 자산으로 매력 없는 서울 아파트 최근 서울 아파트 가격이 일부 조정 받고 있다. 1월에 서울경기에서 일부 거래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여전히 거래량은 부족하다. 서울 아파트 가격은 2021년 11월에 고점을 기록하고 고점 대비 10~15% 하락 한 상태고 심한곳은 20~30% 사이에서 거래 되고 있다. 나는 투자할때 fcf를 가장 중시하는데 부동산의 fcf는 아파트 월세 기준 수익율은 연 2% 수준이다. 부동산이 인플레 헤지라고 하는데 최근 2년간은 인플레이션 헤지가 전혀 안되고 있다. 물론 운 좋게 2023년 하락에 잘 사면 좋은 수익율을 가져 갈수 있다고 생각
- 삶과 죽음... 연이어 계속 실패만 하고있고 괴롭습니다. 주식은 포위당한 상태고 아슬아슬하며 희망이 보이지않습니다. 미래를 바꿀 수단이 봉쇄당하고있습니다. 더이상 공부 할 힘도 없고 미래를 바꿀 의욕은 사라졌으며 공시를 볼때 만큼 절박한 힘이나 열정과 순수한 힘 불의를 향한 저항은 사라졌고 그저 하루하루 월급앞에 부정부패한 나 자신 지쳐서 다쳐있는 내 자신만 남아있습니다. 마치 중국의 국공내전때 국민당과 남베트남을 보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조차 저는 움직임이 자유롭지 못합니다. 부모님의 온갖 견제와 내가 사랑하는 사
- 하루3시간 파트타임 사무보조 했던 분이 제 추천으로 정직원으로 입사하게 되었어요 사실 일을 아주 빠릿하게 한다거나 똘망 하다거나 그렇진 않아요. 하지만 이런 점들을 봐서 추천했습니다. -타부서에도 들어오면서 오며가며 인사정도는 하라고 했더니 두달동안 타부서 수습직원에게까지 깍듯 인사 오며가며 칼같이 했습니다. 인사 받든말든요 -길이 밀리든 사고가 나든 본인이 넘어져 다리를 다치든 단1분도 늦은적이 없고 하루는 백미터 달리기하듯 달려오더라고요. -뭔가 가르쳐주면 열심히 메모하고 해보고 모르는건 언제든지 즉각 물어보고 해결하는 태도를 보이더라고요. 회사가 한번 들어오면 퇴사를 잘하지 않아서 수시채용은 올려놓
- 동탄 들린지 5년 넘었다. 서울-경기도 관계 측면에서 접신 과정 설명한다. 동멘 1. 70년대에 잠실 비난하고 90년대에 분당 비난하고 2010년대에 동탄 비난하던 애들은 고정된 면인 행정구역으로 공간을 바라보니 새로운 점 생성에 따른 선, 면의 변화를 읽지 못 한거지. 90년대 경기도는 서울에 기생하는 베드타운. 당시 부천, 남동시화반월, 안양 등지의 산단은 부울경은 커녕 구미 선에서 정리 가능. 당시 수원역-수원화성 권역이 도심이라 할만한데 지금의 평택 수준의 스케일. 수치를 보면 2010년대까지 서울(경기도X)과 남동권이 경제축. 2021년 명목 GR
- [강남100억부자입니다.] 100억 자산이 곧 200억이 되는 마법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내 자산은 더블된다. 왜냐하면 기본소득으로 본격적으로 돈을 기축통화처럼 찍어낼꺼니 돈을 찍어내는 순서를 얼마나 알까? 돈을 찍어낸다는건 국채를 발행한다는건데 쓰레기라고 생각하면 아무도 안사니간 수익률을 올려서 판다. 결국 부실 국공채 발행으로 원화가치 폭락하고 자산에 거품끼면서 서울은 평당 2억간다. 이미 압구정 재건축은 평당 1.5억 최소 확정임. 반포가 평당 1억 넘었으니간 이민을 알아보니 부모, 자녀 모두 비거주자 신분으로 상속재산이 미국에 있어야 미국세법 적용받는다네? 결국 신분, 재산 다
- 디엔비엔푸 그리고 프랑스 인도차이나의 최후 - 1 1945년 일본도를 들고 아시아에서 설치던 일본제국은 미국의 원폭 2방에 포츠담선언의 수락 (무조건항복)을 선언하고 최후를 맞이해. 근데 중국에서 남방전선까지 흩뿌려져있던 수백만 일본군이 한번에 사라지냐하면 그건아니었어. 남방군 총사령부가 프랑스령 코친차이나의 수도였던 사이공에 있었고 인도차이나에 수십만 일본군이 우글거리는 상황. 동경에 GHQ가 점령군사령부로 작동하고 일본군 대본영이 패잔병 수집소로 바뀌어감에도 식민지 현지에 붕뜬 행정 군사는 누군가 떠맡아야만했지. 이때 북위 17도선을 기준으로 북부의 통킹과 안남에는 국민
- Yale Strategy - 주식 중심의 분산화된 포트폴리오 제 자산 내역 글을 보고 몇몇 분들이 투자 원칙을 문의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인상적으로 읽었던 기사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 2010년 기사에서는 2008년 금융위기 이야기도 나오는 데, 현 시점에도 적용되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2010년 5 · 6월 이머징인베스터 글로벌 경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이머징 인베스터 5-6월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호는"자산배분"을 테마로 세계 최고의 자산배분 전문가인 예일대 CIO 데이비드 스웬슨에게 투자 조언을 들었습니다. 기금운용의 새 이정표를 제시한 예일대의 성공적 자산배분 사례를 통해+4
- 미국시장 열리기전 피터린치옹의 명언 감상시간이 있겠습니다 1. 오페라 관람 횟수가 미식축구 관람 횟수를 3대 0으로 압도하면, 당신 인생은 뭔가 잘못 돌아가고 있단 소리다. 2. 채권을 선호하는 사람은 자기가 뭘 놓치는지도 모른다. 3.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아이디어에 투자하지 말아라. 4. 백미러로는 미래를 볼 수 없다. 과거 사건으로 미래를 예단하지 말라. 5. 라디오로 유명 첼리스트 요요마의 연주를 들으며 돈을 낼 필요가 없다. 국공채에 투자하려면 수수료 내면서 펀드에 하지 말고, 직접 사라. 6. 이왕 펀드에 투자하려면 좋은 펀드를 골라라. 7. 회사 사무실의 사치스러
- 국공) 너거들은 적금이나 들어라 8탄 글을 적다보니 벌써 8탄이다. 이번은 좀 긴글이 될 예정이니 넉넉할때 읽어라. 내소개부터 다시한다. 17년불장 코인무서워서 구경만하고 포모 존나느낌 21년불장 불장막바지에 진입해서 ㅈㄴ벌다가 하락장 직타로 맞고 복구에 미쳐서 선물 손댔다가 대출 -6억됨 24년 현재 다 갚고 +5천 수익중(95%밈코로만 수익) 1탄부터 본애들은 알겠지만 일주일 전 나는 대출금 -6천었음 그때부터 자본 풀시드 2천으로 글 올린 밈코인 똑같이 구매했다 (인증 완료) 지금은 대출 시마이 때리고 +5천만 상황이다. 수익률만 보고 따진다면 일주일에
- 투자 20년차 아재의 시장전망입니다 보급형 전문가도 아닌 X문가의 의견이니 걸러서 들으시면 좋겠습니다 1. 시장이 왜 빠지는가? - 모두가 알다시피 인.플.레.이.션 때문임 경제학교과서에나 나오던 고물가 > 원가상승+임금상승=비용상승 > 이익감소 > 투자축소+원가절감(해고) > 경기침체 사이클이 실제상황이 되었음 - 착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연준이 금리를 올려서 빠지는게 아니라 연준이 물가를 잡을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빠지는 것임, 푸틴으로 인한 원자재쇼크와 진핑으로 인한 공급망쇼크는 연준의 능력밖에 있음 2. 언제 어느 시점까지+5
- 필승코리아펀드 2탄 시판.. 이거 해도 될까요? 요거 어떨까요? 예금금리가 0.x%대로 내려서 투자할데가... 주식은 초우량주말곤 안합니다 ㅋ 1탄이 일본불매 관련 산업 지원하기 위한 거얐는대 수익률이 8%였고.. 뭔가 의미도 있고.. 주식채권 3대7 섞은 '채권혼합형' 10일부터 판매개시 전작 주식형처럼 '소부장 기업' 주로 투자 "위험등급 내려 가입문턱 낮춰..위기극복 계기되길 바라" 올해 경영방점 '해외강화'..KG제로인 해외펀드 최우수상 [이데일리 전재욱 이슬기 기자] “필승 코리아 펀드는 돈 벌려고 만든 게 아닙니다. 국가 위기를 극복하는 데 디딤돌을 놓고자 합니다.
- IMF, 2008 금융위기와 다른 이번 하락장의 문제 아까 한참동안 와이프 한테 설명을 했는데 이번 문제의 핵심은 미국의 기준금리 및 국채금리임 미국의 기준금리 및 국채금리가 떨어지지 않고서는 절대 반등이 불가능하다. 간단히 설명해볼께. IMF때는 동아시아 금융위기이긴 했지만, 구제금융 받고 빠르게 구조조정 하고 V자 반등함. 신용위기 사라지고 그당시 김대중 정부의 내수부양 정책으로 부동산 경기 스타트 시작. 또한 그때는 드디어 주택담보대출이 보편화 되어서 주택구입에 '대출'이라는 요소가 추가 됨(그전엔 보편적이지 않았음) 2008년 금융위기를 되돌아보면, 리먼 터지고 기준
- 부동산 및 한국 펀더멘탈에 대한 생각.. 분양가는 땅+건축비+마진 이겠지만.. 분양이후엔 땅값 + 거주가치 + 재건축 프리미엄일텐데.. 땅값은 느리지만 우상향. 이것도 서울경기쪽만 주로 그렇긴할테지만..뭐 어쨌든 2기신도시부터는 용적률높은 대단지들이 많아지면서 대지지분이 너무낮아서 파이가 작음. 거주가치는 신축에서 구축으로 갈수록 낮아짐. 감가상각. 재건축프리미엄은 구축으로갈수록 가격이 오히려 올라간 원동력인데 이게 가장 큰 고민의 영역. 2000년대 이후에 지은 아파트들은 이미 용적률이높고 대지지분이 낮은데 리모델링이든 재건축이든 얼마나 프리미엄을 붙일수있을까 +
- 전여친과의 연애썰(장문주의) Pc블라 없나...폰 불편하지만 썰을풀어보면 2017년... 2016년 나는 인서울을 꿈꾸었지만 여전히 어렸던 나는 수능에서 잔혹하게 패배했다. 결국 재수를 꿈꾸며 다시 일어나보자 해서 재수를 시작했다. 그러다가 수만휘를 알게되어 수만휘를 하다 어떤 여자아이와 쪽지를 했고 직접보려고도 했지만 그 아이가 연락하지 말라해서 수능이끝날때까지 연락은없었다 2017년 11월의 수능은 칠천량해전과 같이 참혹한 참패로 끝났고 2차 국공내전의 국민정부군처럼 참혹하게 전선에서 밀려났다 점차 수도권도 가지못해 고향에서 쫓겨날 판이되어갔다. 장제
- 변액 연금 종신 한방에 딱 정리해드립니다 저는 주식/재테크/보험 관련 네이버 지식인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소셜 플랫폼을 비롯한 온/오프라인으로 강의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요즘들어 특히 많이 문의를 받고 있는 내용들을 정리해드리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변형된 상품(변액종신, 변액연금, 연금저축 등등) 들로 인해서 내용이 길어질 수 있으니 짧고 간결하게 내용을 정리해드릴테니 가지고 계신 상품을 다시한번 정확하게 진단하는 계기가 되셨으면 합니다. 상품 이름에 아래 언급하는 '문구'가 들어가 있다면 해당하는 겁니다 !! 1) 변액 보험 계약자가 납입
- 대만해협 항공전과 사이드와인더(feat. 아톨) 1. 구글지도의 마킹 위치는 진먼다오(금문도)이다. 2. 진먼다오는 중국 코 앞(푸젠성 샤먼시와 3.2km)에 있지만 엄연히 대만이 실효지배하고 있는 대만 영토이다. 3. 장제스가 국공내전에서 패한 후 대만섬으로 퇴각하였지만 마오쩌둥의 인민해방군이 상륙 능력 부재로 인해 점령하지 못했다. 4. 한국전쟁이 끝난 후인 1958년, 진먼다오에 위기가 닥치는데 그게 바로 진먼다오 포격전 이다. 5. 진먼다오를 두고 중국과 대만간 갈등이 발생하고 중국이 진먼다오에 대해+3
- 사주명리학 ㅡ 명리학의 대가들은 이북사람이 많았다 근래 명리학 대가들의 출신지를 분석하면서 흥미로운 점 하나를 발견했다. 그것은 이북 출신이 유난히 많다는 점이다. 50,60년대 부산에서 유명했던 이남원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중국집에서 사용하는 시커먼 주판을 가지고 생년월일시를 숫자로 환산하여 평생 사주를 봐 주었던 그는 함경도 출신이었다. 6.25 전쟁 때 피난 내려와서 그대로 부산에 눌러앉은 경우이다. 지금도 부산의 60~70년대 연배의 사람들은 그가 써주었던 간명지를 장롱에서 꺼내 한 번씩 들춰 본다고 한다. “결혼하고 신혼 시절인데 집사람이 하혈을 했어요. 피가 멎질 않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