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수력원자력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수원 정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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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원 정년보장? 한수원 다니는 형들, 정년보장됨?? 나이 먹고 애가 늘어날수록 정년보장되는 회사가 너무 땡기네
- 남편직업 메이저 공기업 vs 대기업 투표 최근에 결정사 가입해서 원하는 남성 직업 얘기해줘야 되는데 메이저 공기업(한전, 한수원 등) 이랑 대기업(삼전 현차 등) 중에 어디가 나을까??? 주변에 대겹 다니는 사람 밖에 없어서 공기업은 잘몰라서ㅠㅠㅠ 내가 생각하는 장단점은 이런데 어떤 직업 소개 받는게 나을까???? - 메이저 공기업 : 정년 보장+연봉 높음/교대나 지방 순환 근무로 독박 육아할 수 있음 - 대기업 : 연봉 높음/정년 보장 안됨
- 한수원 수자원 서부발전 친구들 한수원 수자원 서부발전친구들 현재업무그대로 강남에서근무(정년내내) 대신 연봉 30% 삭감(앞으로계속 30%삭감) 갈래말래
- 이 정도 회사면 스테이? 투표 4년차 영끌 7천(3교대아님) 만 60세 정년보장 병원 진료비 검사비 건강검진 할인있음 교직원공제회, 신용대출로 2억까지 가능 10년차에 8500 20년차 전후로 1장 30년차 전후로 1.2~3장 후 은퇴 + 사학연금 이직 알아보는 회사는 한수원 여기는 정년까지 분당근무인데 한수원은 순환근무라 고민
- ㅇ 1.한수원 노조 힘좋나요? 2.원자력사라진다고하는데 공기업 50년안에 사라질까요? 3.한수원 정년보장되나요? 19년도 신입으로 들어와두요 4. 한수원 민영화되면 어떻게되나요? 5. 한수원이랑 수공이랑 통합 가능성?
- 공기업 정년퇴직 후 실업급여.. 우리 아버지가 올해 정년퇴직하시는데... (한수원) 내가 용돈드려야되는지 아닌지 몰것는데.. ㅜㅜ 실업급여 나오는 걸로아는데 기간이 보통3개월만 나오시나?
- 연료전지 발전회사 어떤가요?! 한수원이나 한전에서 spc로 연료전지 발전회사 많이 건설하던데 여기 아시는분 있나요? 지분에따라 한수원이나 한전 발전사 자회사인거 같은데 여기도 정년보장이나 연봉은 비슷한가요?! Ex) 노을그린에너지, 고덕그린에너지, 경기그린에너지, 인천연료전지 등
- 진짜 다 포기하고 워라벨만 생각하면 좋은 회사 추천 좀 개인적으로 기계과라 한수원,가스, 발전 공사들 생각하고 있는데 혹시 다른 데 있나요? 난 지방근무 다 커버 가능, 정년, 워라벨,월급 250 이상만 되면 좋겠음...ㅠㅜ
- 공기업이랑 사기업 실수령 많이 차이나....? 난다면 몇백 정도야...?! 그래서 공기업이 정년까지 안짤리지만 사기업 더 선호하고 그러기도 하나...? 음 기업이 여러가지니까 한전이나 한수원 발전사같은 대표공기업? vs 삼성, 엘지, 현대 등등 대기업 하면은!
- 삼전 설비 vs 한수원 설비/발전부 투표 지역 순환 근무강도 연봉 정년 고려 했을때 어딜 추천하나요 삼전의 경우 3교대 아니고 변형교대 에치 포토 아님 의견 좀 주세여 한수원 형들
- 한국수력원자력 vs lg에너지솔루션 설비기술 너무 분야가 다르긴한데... 동생이 고민중이라 대신 올립니다. 엔솔은 내년 1월 입사가 확정된상황이고, 한수원은 인적성 통과후 면접(3배수) 대상자인데요 물론 붙는다는 보장은 절대 없지만! 만일에 한수원이 붙는다면 엔솔 버리고 갈만한지... 아니면 공기업과 사기업 취향차이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근데 저는 잘 모르는데 한수원이 연봉도 엄청 세더라구요? 2년차가 6500만원씩 받는다는것같은데, 엔솔도 연봉 그만큼 못받는것같던데... 심지어 근무강도도 한수원이 약할거고(원자력-기계이긴 합니다) 정년보장까지 되니 ㅜㅜ 근무지야 엔솔
- 기계공학에서 가기 쉬운 공기업은 어디임? 내 목표가 일단 1. 정년보장 2. 노야근, 주 1~2화 야근 3. 연봉 이여서 지금 생각하는데가 한수원, 한전, 중부발전 등인데 추천해줄 곳이 있나?
- 한수원 경력직 신입 가는게 맞을까요? 이번에 운좋게 합격했는데 고민이네요. 기혼 경력8년 창원거주 정년보장(?)이 사기업보단 나을꺼 같고 이직시 연봉은 2년지나면 비슷하거나 한수원이 많을듯한데 울진이나 영광같은 오지로 갈 확률이 커서 병원이나 교육 인프라 부족하고, 탈원전이라 한수원 미래도 밝은건 아니고, 한수원 내부에선 기피부서인 정비부서로 가는거고 그렇다고 두중 미래가 밝은건 아니고... 두중이 휴가도 2주쉬고 위라벨이 좋은데..고민입니다. 조언 좀 부탁드려요^^
- 한수원 원자력 직군 교대근무 할만한가요? 근무지는 여기도 시골이라 ㄱㅊ은데. 여기도 정년보장에 워라밸 극상이라.. 좀 고민되네요. 연봉, 직무전문성이랑 한수원 입사하는게 꿈이라서 이직 도전해봅니다.
- 한수원 민영화 가능성 0이지 한수원은 민영화 가능성 0이지? 내가 왜 정년보장에 목 매냐면 20대 초반에 방황해서 늦게 학교가서 공부했고 29에 취업했어 대학가서는 2학년까지 아르바이트하고 3, 4학년은 공부만 했어 아버지가 공무원이여서 빠듯해도 돈 걱정없이 공부했어 만약 아버지가 50대 초반에 퇴직하셨으면 절대 맘편히 공부 못했어 알바하며 공부했고 학자금 대출도 받았겠지 원래 자동차를 좋아했고 우리나라에서 손 꼽히는 현대자동차에 운 좋게 들어왔어 이제 30대 중반인데 정년보장되는 직장 다니고 싶어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 늦게 결혼해서 자식낳고 취업
- 형들 삼전에서 공기업 이직 어떻게 생각해? 나는 공돌이 전기과라서 한전, 한수원, 가스공사, 지역난방공사 정도 생각중인데 어때? 일단 현재 30초 삼전 n년차 계약연봉 5천중반(성과급제외) 업무강도 1년에 3,4달정도 바쁘고 (거의 8~9시출 21시 이후퇴근) 그외엔 널널 (F/up중인 이슈없는한 출퇴근 노터치) 부서내에선 어느정도 일한다고 쪼오금 인정받는거같은느낌 근데 50대되면 내인생이 걱정될거같아서... 공기업은 적어도 정년걱정은 안할터이니 이제 슬슬 나이도있고 밑바탕은 모았으니 이직 고려하려는데 어떻게생각함? 삼전장점ㅡ3끼무료, 한지역 고정, 비
- 공무원 이직 고민 투표 공무원 이직 고민 2003년도 22살 군 복무 중 지뢰사고로 국가유공자 됨 2005년도 24살 보훈처 추천으로 10급(기능직) 운전직입직 공무원 근무하면서 학사학위 3개(심리학.체육학.사회복지학)+석사학위 1개 취득 2023년 현재 7급 운전직 공무원(연고지 서울근무 평생 가능)+서울 자가+22년 연봉 세전 6600만원 이대로 18년 후 정년퇴직하면(정년연장 없이 60세 퇴직시) 공무원연금+국가유공자 보훈금=월 600이상 수령 군에서 다쳐서 전역 후 보훈처 추천으로 바로 첫 직장생활을 공무원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 공기업(한전) 이직 관련 형 누나들 미리 답변 감사드립니다 :) 다름이 아니라, 요즘 이직에 대해 생각이 많이 듭니다. 현재 다니고 있는 현 직장은 위치도 만족하고 워라벨도 다 만족합니다. 다만 사기업이라는 특성상 어쩔수 없이 정년에 대한 걱정(45~50퇴직 예상)과 그때 까지 겪을 수많은 경쟁들에 대한 걱정이 듭니다. 여태까지 경쟁만 해오던 삶이라, 이제는 약간 좀 내려두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생각하고 있는 곳은 공기업쪽으로 가능하다면 한전, 발전소, 한수원쪽으로의 이직을 생각 중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 최근 전력공기업들의 징징거림과 그들의 평균연봉에 대한 팩트 먼저 메신저만 보고 또 메시지는 무시하고 메신저만 공격할 전력공기업 직원들이 많을 것 같아 미리 얘기하자면 둘 다 측정할 수 없는 요인 말고 오직 객관적인 숫자와 팩트로만 얘기한다. 흉기차 귀족노조 어쩌고 하면서 메신저 공격할놈들은 댓글 달지마라 한전,한수원 자료 출처는 2022년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현대차 자료 출처는 2022년 DART 사업보고서 요즘 전력공기업 직원들의 징징글이 장난아니다. 특히나 긴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한다. 과연 그들이 징징 댈만큼 먹고 살기 힘든건지 아라보자 공기업 욕받이 원탑 vs 사기업 욕받
- [펌] 공기업 현직자들의 말말말 1. 공기업발전사(서부 남부 동서...등) - 블라인드에는 사기업하고 공기업 카테고리가 나뉘어 있는데 사기업게시판에서는 최근 고용보장이 불안해지자 공기업 이직고민글 많이 써댐 그 언급되는 대상중 가장 많은게 한전, 발전사, 한수원 - 기본적으로 깔고가는 마인드들이 공기업이니까 입사하기 힘든줄 아는데 현직들 댓글들은 괜찮다고 일단 써보라는식 - 막상 발전사 직원들은 공기업라운지에서 이딴 회사 다닐라고 공부한게 아니라는둥 근무환경 및 회사분위기 좆같다는 불평불만 글들이 한전, 철도공사 와 쌍벽으로 가장 많음 - 꼰대들 존나 많다함
- 부자 마인드 17부 - 30대에 해야할것(ft.회사원) 1) 30대 2)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이직하지 않고 계속 다닐생각 있음 3) 진급에 대한 고민이 많음(아직은 선택할수 있는 나이라는 의미, 빠르진않지만 늦지 않았음) 많은 사람들이 위의 경우에 해당될것이다. 30대를 지나오면서 내가 느낀것들에 대해 간단히 적어본다. (누군가한테는 꼰대같은 이야기가 되겠지만..) 한가지 명심할점은.. 모두가 월요병을 겪으면서 출근하고 주말만 바라보면서도 회사를 다니는것은 자아실현이나 입신양명이 아니라 생계를 위한것이라는점이다. 이사실을 받아들이는것부터 시작하자. 30대라는 시기는 젊고 체력
- (펌) 진정한 신의 직장 알려주는 주갤럼 (질문이 많아서 내용 추가 + 오해를 부른 대목 디테일하게 수정했다. 스크롤 압박된 건 쏘리. + 기업재단이 국유라는거냐는 질문은 컨셉이냐 난독이냐? + 그리고 학벌 물어보는 애들 많은데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맞은 그분과 같은 대학이다. 물론 문과충이고. 문돌이들은 오늘 눈 번쩍 뜨고 이 썰을 프린트해서 독서실 책상 앞에 붙여두길 바란다.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 d그룹 전략기획, L그룹 홍보팀에서 2년, 3년씩 일했다. 30대 초반부터 중후반까지는 공기업, 위탁관리형 준공공기관 몇 곳으로 이직과 퇴사를 반복했다. 어쩌다보+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