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전력공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전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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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을해야하는건지 말아야하는건지.. 고민이 돼.. 일단 20대야. 지금 태안은 아니고 태안을 몇년있다가 가야해. 순환근무때문에. 다들 태안나오고 싶어하니 누군가 들어가야지. 현재는 완전 만족스럽지. 일이며 팀원이며 근무지며 연봉이며. 승진도 선택이라 승진스트레스도 없고 민원도 없고.. 원래 집도 지방이라 서울로 가고싶지않아. 그냥 지방살고 싶어. 근데 태안은 좀 심한거 같아. 그냥 불만은 이거 딱하나. 그냥 서산에서 살면서 출퇴근하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자위중인데. 연봉이 제일 걱정인데 어딜가든 연봉을 줄이고 가야지. 지금은 호봉과 년차에 따라서 어느기업 신입보다
- 2022-03-30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엔화 가치, 6년여 만에 최저치 추락 한국 수출기업 ‘비상’ 日, 완화적 통화정책 유지하자 고금리 쫓는 외인자금 이탈 가속 경제회복 속도 G7중 가장 늦어 車 화학 철강 등 국내 수출산업 日 대비 가격 경쟁력 하락우려 5대 은행 엔화예금 사상 최대 - 美 2월 구인 이직 보고서 채용 공고 1126만건(2만건 감소) 실제 채용 670만명(26.3만명 증가) 전체 퇴직 610만명(5만명 증가) 자발적 퇴직 440만명(9만명 증가) - 미국 주택 가격 상승세 S&P 로어로직 케
- 우리회사 공채에 관심이 많네 횽냐들 운전 기관사 면허 없어도 되는 경우 종종 있어 근데 1/10 정도로 낮은 확률 면허따고도 취업못한 사람 많은걸로 알고 있어서 뭐 그냥 내볼까 정도면 운전으로 내고 아니면 전공으로 내는걸 추천 사무영업 입환 역무원 매표 등 입환은 기차 이어 붙이는 역할 그 큰 고철을 사람이 제어 하기 힘들고 종종 사람 다치는 정도 음 죽기도 함 역무는 역에서 고객 안내 차량 기술직중 가장 만족도가 높음 차고지에서 차량 수리 ktx는 거진 외주가 맡고 있고 무궁화만 주구장창 고치는데 기술직 중 비교적 덜 위험 전기통신 고소작업 많고
- 수백억대 세금탈루 및 각종 부정부패 공공기관 공익제보합니다. 제발 공론화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링크 유능하고 젊은 직원들을 채용해서 대국민들을 상대로 사기꾼이나 하는 짓을 조장하는 회사의 횡포에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 매해 700~800억 이상의 세금을 탈루하고 있는 기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각종 부정·부패·부조리를 제보합니다. 주변에 언론관계자가 있다면 아래 사실을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기화재 감축(★★★) →소방, 화재에는 지식이 전혀 없는 직원이 소방서에 찾아가서 전기화재가 아닌 다른 화재로 돌려달라고 구걸. 회사에서 소방서 간담회 비용으로 소방서 접대비용이 따로 나오고 이가 다 소진되+5
- 수백억대 세금탈루 및 부정부패 공공기관 공익제보합니다. 널리 퍼뜨려주세요 링크 유능하고 젊은 직원들을 채용해서 대국민들을 상대로 사기꾼이나 하는 짓을 조장하는 회사의 횡포에 더이상은 못참겠습니다. 매해 700~800억 이상의 세금을 탈루하고 있는 기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각종 부정·부패·부조리를 제보합니다. 주변에 언론관계자가 있다면 아래 사실을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기화재 감축(★★★) →소방, 화재에는 지식이 전혀 없는 직원이 소방서에 찾아가서 전기화재가 아닌 다른 화재로 돌려달라고 구걸. 회사에서 소방서 간담회 비용으로 소방서 접대비용이 따로 나오고 이가 다 소진되+5
- 2022-05-25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쿼드 인도 태평양 인프라 63조 투자 中겨냥 불법어업 금지 시스템 IPEF 출범 이어 이틀째 견제 완전한 北 비핵화 협력도 합의 美싱크탱크 헤리티지재단 한국, 쿼드 플러스 참여해야 - 에어비앤비 봉쇄쇼크, 中서 방 뺀다 진출 6년 만에 사업 철수 방역 강화로 외국인 여행객 급감 7월말까지 숙박업소 15만개 정리 토종기업들도 어렵긴 마찬가지 中 경기부양 위해 또 감세카드 - 바이든의 세 번째 대만개입 美 수습에도 中과 갈등 고조 백악관 ‘하나의 중국’ 긴급전화 中 ‘불장난하다
- (정보글)한전 헬배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정보요청 및 재업요청 쪽지를 많이받아 다시 올려드립니다. 채용때마다 배전 그만두고 송변전가려고 재입사하는 사람들이 꼭 있음에도 저처럼 난 배전갈건데? 같은 청개구리들에게 아는선에서 주관적으로 간략하게 소개해드립니다 ● 근무지 : 전국 각 시군별로 지사가 다 있습니다. 오지에서 그나마 면아닌 읍에 위치해있음은 불행중 다행. 보통 서울/남서울/부산울산본부는 신입이 갈 수 없습니다. 최근 1년간 운좋은 신입중 10명정도는 바로 들어갈 수 있었으나 그중 배전은 제로였다는 사실 * 보통 각 본부별로 직할을 1차사업소,
- 인생 선배님들의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마이스터고를 졸업하고 현재 회사에 입사한 후 군복무중인 20대입니다. 군 복무를 하며 생각할 시간이 많아 저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중 인생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익명의 힘을 빌려 글 남겨봅니다. 고등학생 시절, 공기업취업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분위기에 휩쓸려 저 또한 아무런 비전 없이 주변말만 듣고 공기업 취업을 준비했고,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회사에 취업이 확정 된 후 친구들의 부러움을 샀었고, 부모님이 저의 회사 취업사실을 지인들에게 자랑할때, 채용형 인턴 시절 저를 부러워하는 대학생 인턴 형 누
- [6월 2일 사실과의견] '예적금' 지금은 아니야!! 멈춰!!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조 바이든 대통령 발언 휘발유 가격, 즉각 낮출 수 없다 휘발유값 갤런당 3달러로 낮출 조치 없다 다른 물가를 낮추는 방안 검토 중 - 베이지북 경기 분석 요약 약간 또는 완만한 상승세, 물가는 상승세 금리상승, 인플레, 전쟁 여파 일부 섹터 확장 둔화 전망 소비자 저항 시작, 클레블랜드 저가브랜드↑ 3개 관할구에서 침체 우려 적시 ‘부족’ 언급 대폭 줄고 ‘둔화’ 언급 늘어 - 베이지북 고용 시장 상황 대부분 관할구 고용 적당히 완만하게 증가 노동력 공급 빠듯, 상품 서비스
- 마도로스가 뽑아보는 주관적인 부산의 좋은 회사(사기업) 리스트 5편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주관적인 사기업 평가이며 글쓴이가 문돌이기에 문돌이가 갈 수 있는 포지션 또는 회사에 대한 애착 또는 편향이 묻어날 수 있음을 미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산뜻한 봄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5편 시작하겠습니다. 동원개발 부산시민이라면 다 알꺼라 짐작되는 그 회사 동원개발. 동원 '비스타'로 인지도 2010년 초중순부터 떡상한 부산향토기업. 건설업계 종사자라면 다 알겠지만, 장복만 회장의 사업수완만큼은 입지전적이라는 평가를 받음. 본사는 범일동에 소재, 2022년 지금까지도 부산 동
- 후회되는 23살 무슨 말을 써야할지 모르겠다 23살 공부는 한번도 안 해봤고 흘러가는데로 살다가 우연히 그럭저럭 잘 살아가고 있는? 케이스다. 내 삶을 되돌아 보면 우울함을 많아 느낀거 같다. 부모의 이혼, 빚으로 인해 쫓겨나고 아버지의 술 주정 속에서 살아왔다. 동정을 받고 싶지는 않다. 핑계겠지만 그 불안한 환경이 내가 만성우울에 빠져서 공부도 다른것도 다 하기싫은 부정적인 성인으로 큰거같다. 19살에 공고를 다녔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돈만 벌고 싶다고 얼떨결에 취업해 산업체 대체복무를 하고 있고 곧 전역이다. 고졸은 현장,생산,기술 직
- 오늘의 간추린 뉴스 ★★5월 18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코인 상폐' 제도·법조차 없어…이대론 제2 루나 언제든 나온다...묻지마 상장폐지에 눈물...상장도 폐지도 법적 기준 없이 거래소 자체기준으로 결정 예측 불가능해 투자자들 혼란 업비트, 178개중 40개 상폐...금융당국, 거래소 긴급점검 디지털 자산 기본법 속도낼듯 ☞전세계 석탄전쟁에…발전공기업 3분기 확보량 70% 그쳐...러시아發 석탄대란 초비상 호주·베트남·콜롬비아 등 대체 수입국 물색 나섰지만 수급 불균형에 가격 3배 폭등...유럽 국가들 물량 싹쓸이에 콜롬비아는 올
- [5월 30일 사실과의견] PCE 발표 뜯어볼까??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 인플레 정점 찍었나 근원PCE 두 달 연속 둔화 Fed 긴축 속도조절 기대 커져 s&p500 나스닥 8주만에 올라 우크라 사태, 中봉쇄 해결돼야 유가도 고공행진 신중론 여전 씨티, 美증시 투자의견 중립으로 하향 - 美국채 금리 오르자 매력 뚝 신흥국 채권 28년來 최대 손실 올 수익률 –15%, 자금 이탈 전쟁 인플레 등 신흥국 압박 - 日, 31년 연속 세계 최대 채권국 작년 말 대외 순자산 411조엔 엔저 효과로 자산가치 증대 - 우크라 전쟁 석달 째, 협상 요구 커
- 나의 해외 이직 스토리 (엔지니어) 안녕 웹에서 눈팅만 하다가 앱으로 가입을 했는데 새벽 두 시에 멀거니 창문밖 하늘에 떠다니는 비행기들이나 보고 있자니 잠이 안와서 그 동안의 이직 썰을 풀어봄 십여년전 군대마치고 홀로 도불 대학+대학원 공짜로 다님 여긴 대학원 마지막 학기에 인턴(stage)이 의무라.. 보통 인턴->정규직 코스로 많이 가긴 하는데.. 하 프랑스텔레콤(orange) 하나 넣었다가 면접보고 떨어지고 (오픈스택🤬) 그냥 국립과학연구소(CNRS) 산하 학교 교수님 렙에서 맘편하게 함.. 학점은 그럭저럭 받음 (16/20) 그렇게 졸업을 하고
- 오늘의 간추린 뉴스 ★★6월 24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5년 내 국가 에너지효율 25% 개선…‘에너지캐시백’ 전국 확대...25차 에너지위원회 개최…尹정부 에너지정책 방향 등 논의...5년간 에너지 2200만TOE 감축…서울 6년치 전력 사용량...에너지캐시백 226개 시군구 확대…지방세 감면 등 검토...전기차 등급제 개편도 추진…중대형 화물차에 연비제 도입 ☞정부, ‘추경호 팀장’ 앞세워 규제혁신 ‘드라이브’… 文정부 못한 거 尹정부 해낼까...추 부총리, 경제 규제혁신 TF 구성...“민간이 주도하는 성과 지형 협의체”...“
- (펌) 진정한 신의 직장 알려주는 주갤럼 (질문이 많아서 내용 추가 + 오해를 부른 대목 디테일하게 수정했다. 스크롤 압박된 건 쏘리. + 기업재단이 국유라는거냐는 질문은 컨셉이냐 난독이냐? + 그리고 학벌 물어보는 애들 많은데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맞은 그분과 같은 대학이다. 물론 문과충이고. 문돌이들은 오늘 눈 번쩍 뜨고 이 썰을 프린트해서 독서실 책상 앞에 붙여두길 바란다.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 d그룹 전략기획, L그룹 홍보팀에서 2년, 3년씩 일했다. 30대 초반부터 중후반까지는 공기업, 위탁관리형 준공공기관 몇 곳으로 이직과 퇴사를 반복했다. 어쩌다보+2
- 의대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 재계약 거부에 대한 대응 방안 어젯밤 대한전공의협의회의 임시대의원총회가 있었습니다. 이 총회에서 전공의 집단행동에 대한 결의가 유력하여 많은 사람들이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었지만 결론은 집단행동에 대한 의사결정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집행부가 총 사퇴하며 비대위로 전환하겠다는 공지만 있었고 결국 의사협회장 사퇴, 전공의협의회 집행부 사퇴로 의사집단의 투쟁 동력은 겉보기에 와해된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사실 그들의 속셈은 곧 다가올 2월 말 전공의 재계약 시점에 “개개인의 자유로운 의사”로 재계약을 거부하고 의국을 떠나는 것을 “집단으로” 수행하면서 파업의 효과
- 2022-05-19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SNP 테슬라 ESG지수에서 제외 5월 2일부터 이님 변경 적용 저탄소 전략 부재+열악한 근로 환경 도로교통안정국 조사 비협조도 영향 석유는 적게 쓰지만 크게 보면 친환경X - 코로나 후유증 겪는 일본 1년반째 성장-역성장 반복 두분기 만에 다시 마이너스 긴급사태만 6번, 소비 얼어붙어 유일하게 회복 못한 선진국 오명 2분기 플러스 성장할지 주목 물가 상승, 中봉쇄 등이 변수 - 푸틴손에 달린 아조우스탈 저항군 마리우폴서 끝까지 싸운 260여명 우크라 송환 나섰지만 쉽지 않아
- [6월 14일 사실과의견] 연준은 고용시장을 부셔야 인플레를 잡는다.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뉴욕 Fed 기대인플레, 또 최고치 5월 소비자 설문조사(1300명) 1년 기대 인플레 6.6% 1년 가계 지출 전망 9.0%(전달 8.0%) 3년 기대 인플레 3.9%(전달 수준) - 日 망해가는 청나라 말기와 비슷 구조개혁 시급한데 수십년째 외면 경직된 노동시장 가장 큰 문제 임금인상이 핵심인 기시다 노믹스 성장 뒷받침 안되면 탈날 우려 韓 GDP 증가율, 日보다 높지만 인구감소 심각, 경제역전 어려워 - 美상원, 총기규제 첫발 뗐다 위험인물 소유금지, 규제안 발의 공화당
- [7월 1일 사실과의견] 단기반등은 단기반등으로 끝낸다.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러 턱밑 폴란드에 미군 기지 NATO 유럽 주둔 병력 증강 신속대응군 7배 늘려 30만명 美 루마니아에 전투여단 2천명 발트3국엔 기갑 항공 순환 배치 NATO 동진 현실화에 러 발끈 스웨덴 핀란드 파병땐 보복조치 - 日알바생 귀한몸, 계약서만 써도 10만엔 방역 풀린 도시들 술집 식당 인력난 사상최고 시급에 채용 축하금까지 단체관광 재개로 일손 부족 심화 - 코인 채굴 감소→게임카드 수요 뚝 암호화폐 채굴 줄자 하드웨어 수요 감소 이더리움 지분증명 전환하면 수요 더 줄어 엔
- 수백억대 세금탈루 공공기관 공익제보합니다.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추가제보★ 링크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수백억대 세금탈루 공공기관 공익제보합니다. 널리널리 퍼뜨려주세요! (블라블라) https://kr.teamblind.com/s/NmpJjqe3 먼저, 최근 올라온 국민청원 한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e0H7XZ 최근 블라인드 사태가 터지고 나서 일부 사업소에서 직원 핸드폰 검사를 실시했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이는 분명한 사생활 침해죄임을 알아주시고 주위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간부를 목격하신다면 권익위나 블+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