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투자증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투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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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살 집 알아볼때, 적당히 타협 vs 이집이다! 할때까지 찾기 혼자 살 투룸 집 구할때 필수조건은 다 충족되는데 사소한 걸리는부분(단점) 이있어도 (지역분위기. 내부 구조 거실크기. 등등등) 적당히 타협해서 계약하기 Vs 걸리는거없이 이집이다!!! 하는거 나올때까지 보기 어케해?? 전세얌
- 지금은 매수할 타이밍이라고 판단 하락장이지만 정상적인 수급 때문이 아닌 인위적인 규제와 외부 환경에 의한 영향으로 매수심리가 억눌려서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이라 봅니다. 그래서 규제와 외부환경이 바뀌면 그동안 억눌렸던 매수심리가 더 크게 튀어오르지 않을까 짐작하고 있어요. 이미 가격은 상당히 조정되었고 규제는 완화되고 있으며 외부 환경도 점점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금리 급등도 전쟁도 결국 끝이 있을테니까요. 금리가 지금처럼 내년에도 3%가 더 오르고 이후로도 계속 오를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년초에 추가 매수하려고 계속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 두번째 만남에 어디로 갈까 선택 좀 두번째 만남이다 오후에 만나 커피한잔하고 저녁먹으면서 술한잔 하기로 함 1. 초밥집 내 단골집, 스시와 사시미 맛보장 크지 않은 매장, 분위기 괜춘 2 한우집 투뿔 한우에 소주 한잔 안가봤음, 예약 안받아 웨이팅 가능성 높음 어디가 나을까??????? 참고로 그 여자분은 아무거나 상관 없댔음 ㅠㅠ
- 민사소액재판 완전 시장통임 소액재판 후기 썰 푼다. 일단 법정에 사람이 엄청 많아. 무겁고 그런 분위기 전혀 없음. 변호사를 안끼고 하는 재판이라 소송 한사람들도 소송절차나 제출한 서류가 미흡한 게 대다수. 판사가 부족한 서류에 대해 일일히 하나하나 다 알려줘도 사람들은 잘 못 알아들음. 법무사라도끼고 서류 다시 작성해서 제출하라고 얘기하지만 말투는 굉장히 빡이 쳐있음. 하루종일 저렇게 화내면서 얘기하면 집에가서 녹초가 될 거 같은 느낌이 들었음. 판사는 정말 쉴새없이 얘기하는데 말투는 매순간마다 딥빡임. 진짜 너무너무너무 힘들어보였음.
- 나스닥 사긴 뭘사 인덱스, 선물 차트 슬쩍만 봐도 주봉 과매수에 하락 다이버전스인데.. 일주일에 최소 한번씩 롱숏 포지션 갈아타는 사람 아니면 지금은 손대지말고 현금쥐고 기다려. 난 차트만 보면서 코스피 선물로 단타치는 사람이고, 본업과 병행하면서 3년 평균 매월 투자금의 5%씩 수익내고 있음. 결론은 언론이나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스스로의 기준을 가지라는 것임. "무조건 사라" 이런거 걸러!
- 마포 부근 아파트 추천좀.. 마포구 DMC 쪽으로 이직예정인데 주변에 아파트 or 투룸정도로 (전세) 집값 부담안되고 동네 분위기 살만한 곳으로 추천부탁드립니다. 차가 있어서 운전출퇴근 가능 현재 전세 1억2천에 살고있어요.. 부천 쪽 찾아봤는데 전세가 예상만큼 쎄진않은거같아요.. (15평내외 아파트)
- 제조업만 개꼰대 문화인줄 알았는데, 금융권이 한수 위야? 박준형 와썹맨에서 농협 나온거 이제 봤는데. 레알 문화 씹꼰대던데 ㅋㅋㅋㅋ - 회의에서 의견 제시한 사람이 해결도 해야함 - 밤새서 하라는 진담같은 농담 - 바쁘면 밥 굶어서라도 해야한다는 직책자 - 반말 & 권위적인 말투 장착한 올드한 문화 - 눈치껏 맞짱구 쳐줘야 하는 회의 분위기 - 일 다 시켜놓고 업무에 반영 안됨. - 저 모든걸 카메라 앞에서 조차 당연하듯 행함 자동차도 보수적이지만 저정도는 아닌데 ㅎㄷㄷ 금융권 문화는 대체 ㅎㄷㄷㄷㄷ
- 빌미 지금은 도박꾼들, 시장 조정자들이 장세를 움직이고 있고 작은 소식으로 투자 분위기 높여 V자반등이라는 가는 한줄기 희망을 주고 투자금을 이끌어낸다. 전형접인 수법에 개인 돈은 털리고 시장 조정자들은 100배 수익을 낸다. 한미 통화스왑으로 기대감 조성 양적완화로 기대감 조성 이제는 원유로 기대감 조성 한번 들어가면 못빠져나오니 부디 관망하길
- 내 나이가 그때가 되더라도 8시남처럼 42살이 되더라도 8시녀 같은 느낌의 그녀를 만날수 있다면 그녀가 여우각시별 무쇠팔 무쇠다리라도 진심을 다해 사랑할텐데... 8시녀 확 이쁜 얼굴은 아니지?? 근데 선하고 깨끗한 느낌 스타일 말투 분위기 너무너무 내 타입이다... 그런 여자 없을까ㅠㅠ
- 존댓말써야하는 상황에서 ~용 넹 아니용~ 이런말 자주쓰는데 웃겨?? 뭔가 딱딱한 분위기 아닐때 회사에서 부장님 안녕하세용~ 넹~~~~ 하는데 존댓말 쓸때 말투가 그렇게 나왕 ㅠ 회사 동료들도 다 같이 써서 이상한거 몰랐는데ㅠ 회사 바깥에서도 그렇게 나올 때가 있는데 웃긴가봐ㅠ
- 연애나 소개팅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포인트는?👧 횽들만 답해줘!! 여잔데 넘 궁금해. 사람마다 취향이 있고 포인트가 다르지만 일반적인 무언가가 있을거 같은데. 예쁘면 다된다, 부자면 된다 그런 단편적인 답변 말고ㅋㅋㅋㅋ 외모든 분위기든 말투든 어떤 특정한 행동이든... 남자가 여자에게 호감을 느끼는 포인트들이 궁금해~
- 강남/서초 하락이 한템포 늦게 오는 이유 강남/서초 쪽은 이상하리만치 안떨어지고 있는데 난 그 원인이 15억초과 주담대 금지라고 생각함. 다른 중/하급지는 n채 다주택이나 일시적 1가구 2주택같은 다주택 전략 쓰다가 하락빔맞나서 현금흐름이 꼬인 반면 강남/서초쪽은 영끌로 뭉쳐서 갭투 한곳만 노릴 수밖에 없다. 덕분에 영끌로 강남에 매수한 사람은 무조건 갭투였고 금리가 아무리 올라도 전세 계약기간동안은 큰 상관이 없다. 다만, 전 계약이 갱신될 때 혹은 신규계약을 맺어야할 때 현재 분위기로 가면 세입자들도 월세를 선호하면서 보증금을 낮추려고 시도하기 쉬울것으로 생각되
- 사수가 너무 무뚝뚝해 전회사는 팀 전체가 친하고 으쌰으쌰 하하호호 분위기였는데 이직한 회사는 사수가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날 별로 좋아하지도 않는 거 같고 말도 잘 안 걸어 물론 업무적인 대화는 하긴 하는데 내가 적응해야겠지 뭐... 근데 어린 여직원들 머 갈쳐줄 땐 그렇게 말투가 친절할 수가 없더라
- 인플레 중고차의 가치 상승 현상을 보면 돈의 가치 하락보다는 코로나로 인한 공급수요 발작으로 봐야지 않을까? 물론 사상 초유의 완적완화 영향도 없잖겠지만 그렇다고 한다면 엔데믹 선언 국가가 한둘 나오고 공급유통망의 정상화 분위기가 비치면 자연스레 인플레가 잡히지 않을까? 기대함. 투.더.문. 오미크론 다음 유효한 변이가 없기를 기도합시다. 🙏🙏🙏🙏🙏🙏🙏🙏🙏🙏🙏🙏🙏
- 본격 눈치게임 시작이네 6.21 부동산 대책 이후 분위기 타기 시작한듯해 단기 가격이 오르냐 내리냐 이건 아무도 확언할 수 없는 영역이지만 중장기관점에서 가치있는땅에 지어진 물건이리면 우상향은 확실함. 또한 투자자들이 몰리는 곳은 단기적으로도 가격 상승하겠지 눈치게임 시작이다. 다들 성투해
- 이 문장을 보고서 형식으로 바꿔줄수있을까? 아까 글 쓴 사람인데 다들 댓글 너무 고마워 "현재 부모님의 건강상 문제로 가사 등 혼자 맡아서 하는 일이 많아 이러한 상황 속에서 회사근처 자취방을 구하기 힘들어용" 이 문장을 약간 호소력 짙은 분위기로 보고하는 말투로 바꿔줄 능력자 형누님들 있을까?
- 신입의 연차 이번년도 신입인데 이번년도에쓸수잇는 연차가 1개가잇습니당 그래서 12월 22232425 친구들과 해외여행을 계획하고자햇는데 24일쉬는걸 언제쯤 어떻게 어떠한 분위기와 말투로 이야기를해야 직장상사분들이 요즘애들은 이라는 말을 안할까요😭 그리고 두달전인데 지금쯤말씀드리는건 좀 오바하는건가요?
- 송파구 자취해본 사람 있어 ? 난 여자구 이번에 기금대출 받으면서 투룸으로 이사하려고 하는데 석촌역쪽하고 방이동 중에 고민이야 두 동네는 놀러만 가봤지 살아본 적이 없어서 분위기 좀 알려주라 전세 매물은 분홍색으로 표시한 곳에서 보고 있어 회사는 9호선 타고 다니려구 석촌역 부근 - 조건 맞는 매물이 석촌역 남쪽이라 석촌호수가 생각보다 멀음 - 동네는 조용하고 깔끔한듯 방이동 - 올림픽공원 가까움 - 방이시장 쪽이랑 숙박촌 쪽은 번잡스럽게 느껴졌음+2
- 소개팅했던 여성분이 안 잊힌다... 진짜 그냥 제 이상형 그 자체셨는데 외모가 엄청 이쁜건 아니었지만 준수한 외모에 말투 분위기에 뿅감 애프터까진 했지만 까여버리고... ㅠㅠ 까인지 몇 주 됐는데도 아직까지도 아쉬움에 발버둥치네요 자꾸 했었던 카톡 보게되고 sns들어가게 되고... 내가 너무 내 이상형이라 어버버 댔었는데 이게 왜 이렇게 후회가 되는 걸까.. ㅠㅠ 진짜 너무너무너무 아쉬워서 잠이 안오네요...
- 사기업과 공기업 공공기관 분위기 차이? 내 경험상 사기업은 활기차고 의욕뿜뿜에 프로젝트 성패에 민감한데 조직구성원도 상대적으로 많아봤자 40초 였음 워드 쓰고 공기업 공공기관은 조금 쳐지고 다운되고 조용하고 눈치 완곡어법 강요하고(꼰대들 때문에 그런듯) 니가 한뎄잖아~ 투의 일을 떠넘기는 분위기가 있었어요 한글쓰고 저만 그런가요?
- 확실히 부동산토픽 분위기 많이 바낏네~ 불과 6개월 전만해도 하락은 커녕 조정장 온다하면 폭락이니 거지쇄키니 뭐니 온갖 조롱에 악플, 조리돌림당하며 부동산은 무적이다 장기우상향에 실거주 한채는 진리 떨어져도 아늑~ 이엇는데 불과 6개월사이 분위기 많이 바꼇네 심지어 이상우? 이 유투번가 뭔가는 부동산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뭔 부동산의 신인줄 알았겠어 어찌나 물고 빨아주던지 ㅋㅋㅋㅋㅋ
- 연애에서 매력은 걍 느낌인듯 투표 솔직히 이성과 일상적인 대화할 때는 어떤 주제든 말의 내용이나 행동 자체를 사람마다 크게 다르게 하는건 아니지 않음? 그래서 결과적인 말과 행동보다는 눈빛, 표정, 자세, 말투, 말과 행동의 타이밍, 기타 다른 것 등이 총체적으로 만들어내는 사람의 느낌과 분위기가 중요한듯.. 그게 외모를 제외하고 이성을 끄는 정의하기 힘들지만 굉장히 중요한 매력인 것 같다
- 팀내에 투덜이 땜에 힘들다 나는 막내급(물론 나도 입사8년 넘음) 투덜이 새끼는 중간급 이 새끼는 뭐를 해도 불만이고 다 싫어함 누가 간식먹으면—> 또먹어(드세요)? 라고 구박 커피 한잔 합시다 —> 싫은데요. 자료 공유 좀 해줘요—> 제가 왜요? 다른 사람들은 다 그러려니 하는 스타일이라 투덜이 새끼가 투덜거리면 그것도 그냥 맞춰주거든? 그래서 더더욱 단합이 안됨 이새끼땜에 다른 사람들도 티타임 못하고 분위기 존나 싸해짐 하ㅠㅠ 넘모 피곤하다
- 의사 소개팅했는데 원래 의사 소개팅 부담스러워서 안받을라했는데 지인이 권유해서 받았거든? 카톡할때부터 냉랭한 말투라 별로였지만 그래도 꾸역꾸역 기다려서 오늘 봤는데 .. 역시나 그 얼굴에 그 성격이었음… 그래도 예의상 말 많이해주고 분위기 띄워주려고 노력했는데 나랑 눈도 안마주치고 할말없게 만들더라 ㅋㅋ 의사 타이틀 빼곤 얼굴 성격 그지같은데 나만 비위 맞춰준거 같아 후회스럽다 나도 개차반으로 나갈껄ㅡㅡ 빡쳐서 하소연좀 해봄 ㅜ 그래도 이분 좋다고 데려가는 여자도 있겠지 ㅋㅋㅋ 인생 현타오네
- 포스(분위기)는 타고나는 건가? 얼마전에 중견기업에서 경력직으로 우리회사 오신 남자 과장님이 계신데 180은 넘어보이고, 비율좋은 몸매에 목소리는 중저음 차분한 억양 지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 포스가 남다른데 30대 후반 정도신데 외모는 30초반 같아 어떤말을 하지 않아도 말투억양 눈빛에 카리스마가 철철 흘러내려 분위기가 사람들을 압도하는데 그런사람들은 타고나는건가봐? 일반 회사직원같지 않아!
- sbs 스페셜 좋더라 이런 프로그램, 주제는 늘 초지일관 무겁게 끌고 나가는 분위기에 풀어가는 방식 넘 뻔하단 생각 들어서 흥미 안생겼는데.. 칭찬해! + 메인시간 뉴스도 모 방송사는 늘 북한방송 보는 것 같아. 누가 쫓아오는 듯 숨가쁜 말투에 싸웠어?ㅋㅋ 표정은 왜 그래? 별로 안 그래도 되는 평이한 꼭지마저 꼭 그래야 하나?
- 통근 왕복 2시간 신축아파트 vs. 1시간 빌라 투표 회사위치는 서울역 신축아팟은 매매계획 있는데 구성남이라 분위기 어떨지 몰라서 미리 동네 살아보고 싶어 대신 여기는 통근 헬ㅠㅠ 두번이상 갈아타야함 통근 30분 이내 빌라는 그냥 네이버 부동산에서 서울역 근처로 찾아볼 계획 예산많지 않아서 서울 중심부는 투룸에 복작복작한 붙어있는 빌라 살아야할듯 아기계획있는 신혼부부인데 어떤 조건이 나을까?
- 본인 기분이 업무 태도에 연결되는 상사 일반적일 때는 메신저 말투 다정하고 부탁조로 작성 대화할때도 잘 웃고 농담 잘 받아주고 그러는데 혼자 꿍한 일 있으면 메신저 말투 완전 차갑고 명령조로 작성 평소에 같이 웃고 농담하는 멤버끼리 대화해도 너무 시끄럽다고 떠들지 말라고 하고 정색 인사도 대충 받아줌 00님 00인지 말씀 부탁드려요! -> (00태그) 00인 것 같으면 말씀하세요 무슨 일 있는지 물어보면 아무일도 없다고함 싸한 분위기 계속 풍기면서 날 서있음 괜히 업무 꼬투리 잡고 시비조로 물어봄 본인은 본인이 공과 사 구분할 줄 알고 피드백 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