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투자증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투 분위기
게시글
- 결정사 결정사에도 흔훈한 남자 있을까? 주변에서 소개받자니 풀도 너무 적고 당장은 아니고 연말이나 내년정도에 가볼까 하거든.. 투자할만 할 가치가 있을까? 결혼할 생각있는 사람이랑 연애 시작하고싶은데 얼굴몸매 예쁘다고들 하고 미친듯이 예쁘다기보단 성격 분위기 합쳐져서 인기는 많은 편이야 (자기객관화 안된거 아니야ㅠㅠ) 가면 ㄷㅇ 갈건데 몇백 투자할만 할까 ??ㅠ
- 장투를 생각하면 btc 마켓에 있는건 존버해도 될까? 분위기 쎄해서 원화마켓에 있는건 다 현금화했는데, btc 마켓에 장투로 생각해서 구매한 코인이 마이너스면 나중에 btc 복구된다 보고 그냥 놔둬도 될까? btc 복구 될 때까지 파란거 보고 있기가 속은 쓰릴 것 같긴 한데…
- 식탁 세라믹vs원목 두달뒤 입주하는 예신이에요 집안 분위기는 화이트+원목 으로 따뜻한 느낌으로 갈건데 식탁이 너무 고민이에요.. 원목으로 할거면 다 원목으로 하는게 나을지 아님 식탁정도는 세라믹으로 해도 좋을지 선배님들이 느낀 장단점이나 사용 만족도?후기?가 듣고싶습니다!! +추가 원목으로는 오투가구나 메스티지데코 봤었는데 다른 괜찮은 업체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요ㅎㅎ 세라믹 업체는 하나도 모르겠네요ㅠㅠ+2
- 소개팅 후 10명 중 7명은 친구가 되어진다 ㅎㅎ 그냥 서먹한 분위기 싫어서, 드립좋아하기도해서 병맛투성말을 날리긴하지만. 맘에들어도 안들어도 똑같음. 그냥 이게 나인데. 개그코드맞는 사람찾기 정말 힘들.
- 공대생 출신 소개남🥲 소개팅으로 만났구, 두번 다 분위기도 괜찮았어~ 근데 뭔가 카톡은 살짝 끊기는 느낌이 드는데 지금까지 만났던 분들에 비해 말투가 딱딱하고 공감 능력이 부족한 느낌이야🥲 항상 문과돌이만 만났는데,, 공돌이분들 중에 요런 분들이 많으신가? 아님 그냥 사바사?? ㅠㅠ
- 교양있는 여자란? 오랜만에 학교 선배 만나 점심 먹으면서 연애 이야기하다가ㅋㅋㅋ 쉬운듯 어려우면서 교양있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는데 그거 드라마 주인공 아니야.....? 예전에는 교양있다는 게 시사상식이 풍부한 사람을 지칭하는 줄 알았는데 시사상식 + 분위기 (옷스타일, 말투 등) 인듯
- 확실히 삼성 다니는 사람들 많은듯 베트남 갔었을 때 한창 분위기 무르익어가는 저녁에 메인 스트릿가면 썬글라스 + 투블럭컷 + 롤업바지 + 롤업셔츠 동양 남자😎가 베트남 여자들한테 들이대는데 첫마디가 뭐 두유노우 김치 두유노우 쏜 이게 아니고 "아이 워크 포 삼성" 이거더라구. 친구랑 맥주마시면서 한 20분째 작업치는거 보는데 재밌더라규 근데 결국 미니스커트 입은 친구 한 명 꼬셔서 술 마시러 가더라
- 직장동료 결혼식 축의금 입사한지 1년미만 회사는 작아서 전체인원이 어디있는지 보이는 작고 아담한 회사인데 같은팀 직원분이 결혼하심 요즘 투잡해서 겨우 먹고사는데 뭔가 분위기가 안가면 안될것같고 요즘 축의금 시세가 10만원부터래서 부담인데 참석할때 안할때 어느정도 적당선일까요?
- 여자분들! 남자외모가 진짜 완전 "100%직장동료"느낌이면 어때? 예를들어 이직을 세네번 했는데 이직할때마다 있었던 거 같은 비슷한 이목구비 비슷한 머리 비슷한 복장 비슷한 말투나 대화법 비슷한 분위기 이래서 마치 공기처럼 있는거없는거 티가 안나고 굉장히 친숙한느낌,,? 잘생기고 못생기고를떠나서 저런느낌어때??
- 헤어짐 투표 서운한걸 바로바로 말하고 푸는 스타일 홧김에 말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풀고 이해하고 공감하고나서 감정이 더 깊어지는 걸 느낌 서운한걸 말 안하는 스타일 쌓아둠 감정이 오르락내리락 하지 않음 그렇다고 쌓아두고 웃고 넘기지 않고 분위기나 말투 표현에서 티가 확 나서 분위기가 짜게 식음 누구랑 헤어지고싶냐
- 다들 이렇게 사는거 맞아? 잘살다가 싸우면 이혼 고민하다가 또 풀려서 재밌게 잘살다가 또 분위기 냉전되고 한쪽이 와르르르 쏟아내고 한쪽은 울고 또 이혼 생각하다가 용기가 없어서 또 그렇게 지내다가 풀리고 4년차인데 계속 반복.. 그래도 신혼 1-2년차때보다 서로 많이 성숙해지고 변했는데 이제 조금씩 이게 가스라이팅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 남편이 본인이 화내놓고 내 행동 말투 하나를 핑계삼아 칼을 휘두르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난 내 속상한 마음이나 서운했던거 말도 못하고 남편을 결국 저렇게 화나게 만든 화근은 나니 싸우기싫어서 참고 또 미안하다하고
- 전주 아파트 정리했다 매물쌓이고 호가 낮아지는 분위기라 걍 정리 소도시에서 갭투로 다떼고 2억정도 남긴것에 만족해야지 (공급부족 변수 있지만 불안) 전주에 우리 사우님들 많아 한마디 남기자면 같은 스터디원들 중 전북 같이 진입한 사람들도 정리 수순임. 매수 대기자 좀 더 관망 추천 다른 지방 광역시 매물도 정리할지 고민중 결국 서울경기 똘똘이들로 집중하는게 이래저래 나아보임
- 나랑 쪽지하는 형들 쪽지 하는 형들이 몇몇 있거든 이상하게 다 짜맞춘 듯이 분위기나 말투가 다 동글동글해 나도 내 성격이 동글동글하거든 글씨 조차도 동글동글함 성향 비슷한 사람들끼리 연락하게 되는 것 같아
- 말 X 같이 하는 직장동료 있으면 어캄? 나이는 많고 직급은 동일한데 항상 사람들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말하고 있으면 자기가 주도권을 잡으려고 하는건지 뭔지 "자자 여기까지하고 일합시다" 이러면서 분위기 끊어먹거나 훈훈한 얘기 하는데도(ex 막내가 계속 얻어먹는게 고마워서 사수한테 커피 사줬다는 얘기) "아니 그건 좀 너무하시네ㅋㅋ막내 괴롭히시는 거 아니예요?" 해서 사람 민망하게 만들고 말 끊음 그 외에도 A 얘기하고있는데 C 얘기해서 분위기 끊어먹기 아랫직급 사람들한테 하대하는 말투 등등 말 항상 저렇게 X같이 해서 사무실에서 둔한 팀장 한명 빼고 다 그 직원
- 나는 사실 차분한 여자가 이상형인데 대체로 차분한 말투에, 귀여운 행동은 할 수 있어도 까불대지 않는 우아한(?)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사람들이 이상형을 물어보면 저렇게 대답할 때도 있고 그냥 이쁘장한 사람이라고 대답할 때도 있었어요. 차분한 사람이 대체로 더 잘맞는거 같긴 하지만, 그렇다고 약간 활발한 성격인 사람을 자체 필터링 해서 소개 안시켜 줄까봐... 그래서 그냥 이쁘장한 사람이라고 하면 또 소개를 안해줘요 ( •︠ˍ•︡ )힝
- 규모 작은데 가면 다시 큰데로 오기 힘들까요? 투표 운 좋게 두군데에 붙었는데 고견 묻고자 글 올려봅니다 현회사가 보시다시피 중소기업이라 스타트업이나 더 작은기업이나 대기업아니면 똑같겠거니 했는데 대부분 부정적인 말을 많이해서 여쭤봅니다. 직무는 경영쪽입니다 현회사 : 매출 7300억, 딱딱한 분위기, 수직조직, 개인주의, 꼰대 많음, 성과급 매년 있었음(200-350%) A : 매출 30억, 후기 및 면접때 느껴질 정도로 밝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수평조직, 단체주의(이것저것 많이함 워크샵 체육대회 등), OKR, 인센티브, 내 기준 사업성 괜찮아 보임, 계약연봉 동일, 성과급
- 병원 의료진 특유의 말투인것이야? 궁금해서 블라에도 검색해보니 적은 의료진이 다수의 환자를 치료하다보니 바쁘고 생각도 많다보니 그런 말투라는 현직의 썰도 있던데 의사 간호사 모두 환자 나이가 많든 적든 말을 할때 어린사람다루는 듯 한 그런 말투가 많더라고 고생많으셨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 수고했어요 하세요 -》 해요 말의 내용이나 내심 같은건 건방지거나 그런건 없고 신경쓴다는 건 느껴지는데 말투 자체가 대부분의 의료진이 그렇더라고 근데 의외로 교수님급은 또 그렇지않음 되게 존대의 말투를 씀 병원 몇군데 돌아도 분위기가 비슷하거든 내친구 의사놈도 환
- 개인적으로는 삼프로보단 연합인포맥스가 훨 나은듯 난립하는 주식유튜브 중에서 나름 원로채널(?)인 삼프로가 원탑 분위기인데, 최근엔 연합인포맥스 저녁라이브가 더 좋더라구 어짜피 요즘 주식유튜브 출연자들 몇명 안되는 사람 돌려쓰는 분위기라 그사람이 그사람이고 어떤 포맷으로 어떻게 정보를 구성하고 전달하는지에 차별점이 나오는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요즘은 연합인포맥스 저녁라이브가 훨 나은 것 같으다 내용도 훨씬 풍성하면서도 가볍고(이게 쉬운게 아님) 이건 중요한 건 아니지만 이승희 눈나도 너무 이쁘시고 ☺️ 눈나 애교말투 보는 맛으로 즐겨보는 것도 있음
- 짝,나는솔로보면서 느낀점 매력이 가장 중요한거같음ㅋㅋ 매력은 외모 목소리 인성 분위기 말투 행동 직업 자산등등이 다 버무려진 주먹밥같애ㅋㅋ 뭐 한두개가 무맛이어도 나머지가 맛있으면 맛있는 주먹밥 나머지가 다 무맛인데 한두개가 존맛이면 특이한 주먹밥 모든게 조화롭게 맛있으면 ㄹㅇ존맛주먹밥 그런데, 다 괜찮아도 하나가 썩어서 똥맛나면 음식물쓰레기ㅋㅋ
- 좀전에 삼립 야놀자 글 나만 이상한가?? 카톡내용은 업주가 아닌 야놀자 고객센터의 형식적인 답변이고 폭언관련한 내용은 전화로 한거아닌가요? 폭언에 관해서는 글만봐서는 말투나 억양 분위기에따라 당사자가 느끼는게 다른데 본인이 폭언을 들었다는데 왜 다들 업주편을 드는지 궁금하네요
- INFP 소개팅했는데 소개팅 당일에 얘기도 잘되고 막차때까지 같이 있을정도로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 번호도 교환했고 애프터 신청했는데 흔쾌히 수락해줘서 다음주 주중에 퇴근하고 보기로했어. 근데 문제는 카톡이 너무 단답이고 이모티콘도 없이 딱딱한말투라 철벽치는 느낌이 들고 뭔가 속을 알수없는 느낌이야 마음에없는건지, 조심하는건지, 어장인지.. INFP여자 좀 어렵다
- 궁금해서 하는 설문 조사 투표 사실 나는 입사 초기부터 여러 부업을 전전하는 투잡러인데 (회사에는 당연 얘기안함) 연차가 좀 차면서 친한 사람끼리 서로 떠보는 거 들어보면 다들 암암리에 부업 많이 하고 있더라고 그리고 실제로 팀 내에서 부업 성공해서 퇴사한 팀원도 몇 되어서.. 더욱 분위기가 그럼 그래서 직장인들 부업 얼마나 하고 있는지 궁금해졌어 뭐 하는지 말해줄 수 있으면 댓글로 말해주면 더욱 감사 주식이나 코인 제외! 투잡으로 일해서 버는 거
- 직장동료 결혼식 축의금 입사한지 1년미만 회사는 작아서 전체인원이 어디있는지 보이는 작고 아담한 회사인데 같은팀 직원분이 결혼하심 요즘 투잡해서 겨우 먹고사는데 뭔가 분위기가 안가면 안될것같고 요즘 축의금 시세가 10만원부터래서 부담인데 참석할때 안할때 어느정도 적당선일까요?
- lcc항공주 어케 생각하시나요 저유가가 내년까지 지속될 전망이 많으거 같내 장투는 아니고 내년1분기까지 항공주 모아가려하는데 제주항공 티웨이항공 진에어 뭘 담는게 현명한선택일까 당장의 분위기로는 제주항공이 끌리는데 저평가로 생각하면 진에어 티웨이가 끌리고 진에어는 제재가 풀리긴 할까?
- 서울 소고기 추천 부탁드려요 서울소고기집 분위기, 맛 괜찮은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우마카세 제외) 가격대는 상관없어요. 웬만한 곳은 다 가봤는데 그 중 안가봤던 괜찮은 곳 찾고있어요😭 아래는 다 가본 곳들인데 그 외에 좋은 곳을 찾는.. 본앤브래드 r고기 경천애인 뜨락 대도식당 무식당 창고 투쁠 한와담 등등등
- 지금은 매수할 타이밍이라고 판단 하락장이지만 정상적인 수급 때문이 아닌 인위적인 규제와 외부 환경에 의한 영향으로 매수심리가 억눌려서 나타난 일시적인 현상이라 봅니다. 그래서 규제와 외부환경이 바뀌면 그동안 억눌렸던 매수심리가 더 크게 튀어오르지 않을까 짐작하고 있어요. 이미 가격은 상당히 조정되었고 규제는 완화되고 있으며 외부 환경도 점점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금리 급등도 전쟁도 결국 끝이 있을테니까요. 금리가 지금처럼 내년에도 3%가 더 오르고 이후로도 계속 오를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년초에 추가 매수하려고 계속 알아보던 중이었는데,
- 중요한건 돈 돈을 잘 쓰는것 강직도 미소 말투 잔잔한 유머 분위기 머리숫 (숱?) 여유있는태도 생활력 자신감 중요하지않은것 키 몸매 근육량 얼굴잘생김패션감각 고집 아집 자존심 흡연으로인한 강직도 부실 게으름 우유부단함 너무선하기만함
- 부하의 빈정거리는 말투 대응책은?? 대체적으로 회사분위기가 온화하고 업무 실수 있어도 큰소리 안내는 분위기인데요 유독 부하 한명이 빈정거리는 말투를 자주 씁니다 예를 들어 이거 된장맞나요? 라고 하면 그럼 이게 똥이예요? 이러네요 그 자리에서 혼내자니 다른 직원들도 있고 해서 개인적으로 한번 좋게 타이른적 있는데 안그러겠다고하더니 한 3개월 지나니까 또 그러네요 10년넘게 회사생활 하면서 이런 케이스는 경험한적이 없어서 어떻게 대응하는게 현명한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무시하자니 업무로 붙는게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네요.. 블라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 광교에 아파트 전월세 내놨는데, 갭투로 투자한거 전월세 내놨는데 나한텐 월세가 유리하단말이야 근데 전세는 6월말 입주로 계약하자는 사람있고 월세는 아직 없는 상황 근데 요즘 전세 분위기가 영 안좋아서 이런 상황에서 전세라도 해야될지 쫌 버텨서 월세를 받을지 고민중인데 형들이라면 어칼꺼야???요즘 전월세 부동산 상황 고려해서..
- intj or intp 여자 아직 사귀는건 아니고 소개팅이후 2번만났고 알아가고 있는데요. 모쏠이고 인티제 or 인팁이라고 하시네요. 매일 전화도 1시간넘게하고 톡도 하고 특별한 일 없으면 10분내로 읽으시고 그러거든요. 근데 서로 존댓말을 해서 그런지 분위기나 말투가 뭔가 형식적이고 그래요. 썸타는 그런 몽글몽글한 감성이 없어요 ㅋㅋ 그래서 마음이 있는건지, 마음을 키우려고 의무적으로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인티제 or 인팁 여자분들 원래 저런건지 궁금해요. 저런행동 하는게 마음이 있어서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