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투자증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투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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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어때요? 당연히 요즘 부동산 업황 안좋겠지만 리스크쪽... 혹시 회사 분위기나 복지 연봉 이런거 아시는 분 있나요?? 태그하고 싶은데... 한투부동산신탁은 안떠서 ㅠ
- 엔투 백옵 VS 현차 재경 투표 NH투자증권 신입 계약초봉 5500 으로 알고 있는데. 성과급 바운더리는 어떤가요...? 저희는 계약기준 훨신 적습니다. 엔투 조직문화나 복지 궁금한 부분이 많은데. 지나가면서 한두가지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한국투자증권 글로벌 mts 여기는 여의도 본사 한투랑 분위기 많이 다른가요? 복지 연봉 워라밸 등등 궁금하네요. 다른 댓글들보면 똑같다 다르다 많이 갈리네..
- 물리치료사 투잡가능한가요??? 물리치료사 투잡가능한가요??? A병원에서 복지부에 면허신고 4대보험가입 B병원 면허신고X ,4대보험가입 이렇게 근무가능한가요>???
- 한국투자증권형들 질문있어 한투에 영상작군 pd를 뽑던데 채용이 연봉계약직이야 (최대2년) 그럼 2년한정이면 연봉이 좀 높을까? 복지는 정직원과 같이받을수있는지도 궁금행..
- 한국투자증권 분위기 궁금 한투다니는 형들 회사 분위기 이야기해줄수있어??? 옛날글보면 군대같다 증권사중에서도 빡세다 휴가 눈치보여서 5일밖에 못쓴다 되어있던데 요즘도 그러나 해서.... 돈은 당연히 많이주겠지만 복지가 궁금하네...^_ㅠ (육휴 같은??) 참고로 나는 백오피스!! 미리 고마워!!!
- 투정 심한 여친 어째야돼? 매일 일 끝나면 전화로 한숨만 쉬고 출근하기 싫다 힘들다 매번 그런 소리 뿐이야 투정 받아주고 힘내라고 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매번 그러니까 나도 지친다 오늘은 어쩌다 복지 포인트 얘기가 나왔는데 갑자기 한숨을 계속 쉬길래 왜 그러냐니까 자긴 복지포인트 없다고 우울하다네ㅡㅡ 그리고 거의 이십분동안 계속 한숨 쉬고 우울한 말투.... 이런게 힘들다고 얘기해도 괜찮을까?? 어떻게 해야 할까?
- 신의직장 + 상위 10% 문돌이 티어 알아보기(4.25 수정) ⭐️수정요청이 아닌 비아냥, 비난시 칼차단 이직러들 참고용 금융사기업 일부 포함 증권사는 편차 너무 커서 구체적내용x 대표 사기업 일부추가 매 월초 1-2일에 수정반영 0. 판,검, 최상위티어 변호사 1. 5급 재경직 등 주요부서 사무관, 회계사(법인 존버자), 한의사 서울 최상위대학 출신 로변 mbb등 최상위 컨설팅 1.5 전문직(회계) 보유 한은/금감 커리어 개발 2. 코리안리 / 증권사 최상위 직군 2.2 일반 한은/금감원(은퇴 후 기대소득, 명예 등 반영) 2.3 한증금 무협 감평사 공채 증금 3년차
- 부업으로 얼마이상 벌면 퇴사할거야? 대기업 연봉 영끌 6000근처 + 각종 복지혜택 있을때 부업으로 월 얼마이상 수익나면 퇴사할거야? 부업은 대신 언제까지 돈벌 수 있을지 명확하지않고 주업은 정년까지 버티려면 버틸수있음. 둘다 하면좋은데 부업 제대로 하려면 투잡은 불가한 상황.
- 증권사 추석 상여 근황.txt 증권사 추석 상여 현황(V7) NH - 특별상여100+농협몰 10만포인트+ 5천원 tip 신한 - 특별상여100 + 노조 10만 SK - 상품권 유진 - 30 (복지몰포인트, 살거없음) 삼성 - 없음 하금투 - 50만원 키움 - 신세계 상품권 50 신영 - 명란젓갈 한투 - 70만원 KB - 70만원 미래 - 소고기 or 전복 DB - 30만원 대신 - 50만원 이베스트 - 롯데몰 10만원 포인트 카카오페이 - 샴푸 IBK - 사과 벡터신기술투자 - 100만원 + 한우세트 흥국 - 신세계문화상품권 10만원 BNK증권 - 상여현
- 형누나들 이직 한다고하니 갑자기 연봉 인상해주네요.. 선택좀 도와주세요!! 투표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초대졸 졸업하고 1년 경력 쌓고 현 직장 다닌지 6개월 정도 됐습니다. 현 직장에서 인정도 많이 받고 있어서 팀장, 부사장이 좋은 말만 하면서 계속 잡네요... 형누님들이라면 어떤 선택 하시나요?? 1. 현 직장 : 이직 한다고 하니 연봉 15%인상, 상여X, 스타트업 업계 상위 포지션, 성장 가능성 높으나 영업 이익 없음, 복지도 딱히 없음, 점심 저녁 밥주고 간식비 지원, 도어투도어 1시간, 주 40시간인데 기본 50분 야근 2. 이직처 : 대기업, 상여 포함해서 연봉 25% 인상, 인
- 아직도 일하고 있는 노후안된 부모님 편의점 차려드리려고 하는데... 아빠는 사회복지사, 엄마는 어린이집에서 거의 최저연봉 받으면서 몸 아프게 일하고 계셔 구축 아파트 3억짜리 하나 있긴한데 일 그만두면 생활비가 없을거같아.. 그래서 그냥 24시 아닌 편의점 하나 차리고.... 정신적이나 몸이라도 좀 편하게 일하게 해드리고 싶은데 오히려 골병들까? 24시간은 안하고 요즘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런데는 빨리 닫드만.... 알바 안두고 두분이서 하면서 한달에 500정도만 남겨도 좋을거 같긴 해...!!! 투자금은 별로 없어 ㅜㅜ 현직자들... 창업 상담 가능할까
- 새마을금고에 대하여 사람들이 잘 모르는부분 써볼게요 은행이 아니라 비영리법인으로 분류되어있음 결론적으로 은행이 아님 은행업도 하고 사회복지업도 하는 비영리법인이라고 생각하면됨 흔히들 떠올리는 창구에있는 직원은 정말 일부분이고 밖으로 자금영업뛰는놈 대출딜따오는놈 지역 사회복지 행사만 기획하는놈 등등 금융회사와 사회복지업을 병행하는 굉장히 특이한 회사임 결국 돈줄은 대출인데 돈되는쪽으로 트렌드 따라가는건 잘해서 몇년단위로 새마을금고 돈줄 트렌드가 바뀜 새마을금고를 은행인줄 아는 분들이 많아서 한번 써봤어요 개인적으로 지농이랑 마을금고가 진
- 부모님의 재산증식 어떻게 가능했는지 미스테리야 본인 9×년생 우리집은 삼남매임 3남매 모두9x년생 아버지 어머니 60년대 후반생 할아버지 아빠 중학생 때 돌아가시고 할머니 가사도우미/식당참모 투잡 뛰실정도로 가난하셨음. 아버지 대졸, 대기업 다니시다가 imf때 퇴직하시고 트럭운전수하심 어머니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우리 낳고 전업주부시다가 본인 중학생때부터 사회복지사로 일하심. 현금은 모르겠고ㅠ 광역시 아파트 한 채(대출×부모님 실거주중 현재시세 7억3000. 첨엔 대출껴서 샀는데 지금 다 갚으신듯.) 자차5대 할부× (아버지 독3사, 어머니제네시스 3남매 모두 차
- 포티투닷 업무, 복지, 처우 포티투닷 IoT sw/펌웨어 엔지니어 헤헌 통해서 연락왔는데, -전산학 박사학위 소지자를 필요로 하는지? IoT 분야를 해봤어서 현직 회사보다 오히려 과거 학위과정 중의 연구실 경험을 보고 제안한 듯 한데... - 박사로 들어와서 CL3 중간연차인데 이전직장 원징 맞춰줄까? -삼전에서 부서는 IT지만 지금 개발 손놓고 있어서 코테 치려면 새로 빡세게 연습해야 하는데, 따로 연습하고 준비해서 갈 정도로 복지나 처우가 괜찮을까? -지금 여기도 개같지만, 부양가족 많은 외벌이 입장에서 갈만한 곳일까? 지금 워라밸은 이미 임원보고
- 증권사 추석 상여 NH - 특별상여100+농협몰 10만포인트+ 5천원 tip 신한 - 특별상여100 + 노조 10만 SK - 상품권 유진 - 30(복지몰포인트, 살거없음) 삼성 - 없음 키움 - 신세계 상품권 50 신영 - 명란젓갈 한투 - 70 KB - 70 미래 - 소고기 or 전복 DB - 30 이베스트 - 롯데몰 10만원 포인트 카카오페이 - 샴푸 벡터신기술투자 - 100만원 + 한우세트 흥국 - 신세계문화상품권 10만원 BNK증권 - 상여현금 50 + 과일 DS - 떡 5kg을 통한 직우너들의 근력강화 리딩 - 30 코리아 - 건어물 두
- 이직할 때 관심있게 보는 것 해당 회사 인사팀장이 쎄한 느낌오면 가면 안되는 회사임.. 보통 경력직 1차 면접 때 인사팀장이 들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음..그러면 면접볼 때 인사팀장 태도를 잘 관찰해야 함. 걔네들 평소에도 항상 갑의 위치에서 살아온 인생들이기에 인성파탄난 애들은 감출수 없는 표정과 말투가 있음. 그런 회사는 연봉협상 시에도 후려치기가 엄청 많고 입사 후에도 급여, 복지가 외부에 드러난 것보다 별로일 가능성이 높음.
- 이 정도면 결혼 괜찮아? 블라인드에서 다들 막 3억 4억 있는데도 돈 없어서 결혼 못 한다고 그러더라고.. 근데 나랑 남자친구는 그 정도 없는데 생각 중이라 그래서 현실적으로 지금 우리가 결혼하기 무리 없나? 우리 너무 대책없나? 더 모으고 해야하나? 막연한 생각이 들어서 올려보게 됐어! 남 33 (6년차) - 대학병원 정규직 (원징 6천 중반) + 현금성 복지 - 노후 연금 나옴 (300정도) - 모아놓은 돈 약 1억 2천 ~ - 집 없음, 빚 없음, 차 있음 여 30 (3년차) - IT중견 기획 정규직 (원징 4천 후반) + 현금성 복지 - 연봉
- 어제 다운증후군 비슷한 장애인을 봤는데 맘이 착잡하더라 결혼식장에서 어머니 손 잡고 가는데 어머니가 분홍 한복 입으신 거 보니 딸이 결혼했나봐 근데 그 장애인 분은 키가 엄청 작고 비만이고 다운증후군 같던데 목소리나 말투도 3살 아기 같더라고 그거 보면서 저 어머니도 얼마나 맘고생 심하셨을까 싶고 만약 미래의 내 아이가 장애인이라면 과연 잘 살아갈 수 있을까 싶더라고 한편으로는 장애인 관련 복지가 너무 미약한 우리나라는 언제쯤 유럽처럼 장애인들 배려하는 사회가 될까 답답하기도 했어
- 대표를 믿기 힘들거 같아.. 작년에 연봉을 쫌 깍고 회사를 들어갔는데 쫌이 아니지. 투자 이후 본래대로 복귀 시켜주겠다고 했어.. 계약서에 써달라고 해서 투자금 입금 이후 기존 연봉 갑종 근로를 기준으로 한다는 조항을 썻는데.. 투자는 확정된거 알고 있는데 연말 평가 시즌이라 대표가 나를 부르더라고.. 근데 나보고 코로나도 있고, 완전 복구는 못해준다는거야. 그러면서 뭔가 다른 방법으로 해준다고 그랬어. 기존 연봉선을 몰랐던 것도 아니고, 그래서 한발 물러니서 그럼 스탁 옵션을 내놓으라고 했어. 근데 오늘 부르더니 자기가 꿈꾸는 복지정책 얘기를 하
- 아등바등 사는 맞벌이부부는 블라에 없나벼 맞벌이 세전 1억은 기본이라 머슥하지만 우리같은 부부도 있겠지 하며 몇자 적게 되네 부부 둘다 공무원은 아닌데 나랏밥은 얻어먹는 직종이야 둘다 경력은 5년 전후정도 되는듯 복지포인트까지 다합치면 3200+3500쯤 거기에 배우자가 저녁 투잡해서 1500정도(이건 유동적임) 다합쳐서 8천정도여 근데 크리티컬한건 배우자가 올해부터 육휴라 실지급 월에 백얼마… 올해는 위에 적은것보다 훨씬 더 적겠짘ㅋㅋㅋㅋㅋ6천 조금 넘겠어 그래도 뭐.. 배우자가 투잡뛰기전에도 그리 살았어서 타격감는 크게 없는거같아 ! 지나치게 여유롭지 않을뿐
- 스타트업 이직 고민입니다. 투표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 대기업 -> 스타트업 이직 준비중입니다. 2개회사에서 고민중인데 어떤 선택을 추천하시나요? 1번 회사 - 시리즈A 100억 투자유치 - 직원수 40명 - 복지 건강검진, 교육비, 식대 등 - 근무지 강남, 사무실 좋음 - 내가 선호하지 않는 사업(공장자동화) - 연봉 1.3 - 직급 시니어 엔지니어 2번회사 - 프리 20억 유치 - 직원수 20명 - 복지 없음 - 근무지 강북, 사무실 열악, 장거리 출퇴근 - 내가 선호하는 사업(e커머스) - 연봉 1.0 - 직급 CTO 둘다 대표님은 훌륭
- 출근 2주차, 월요일부터 퇴사하고싶다 대표실에서 담배피우는 대표 투머치 FM 직속상사 하지만 휴게시간 존중 없음 내일이 없는 회식문화 야근강요 없다며 왜 퇴근안하는데 자유복장이라며 왜 비즈니스룩 입으라고 강요하는데 사람인 복지 개뻥 새로운 업종으로 온거라 업무적응기간 필요한데 2주차만에 아직도 업무 다할줄 모르냐고 하루하루 압박 배우고 싶은 업무라서 지인통해 일반 중소에서 환승이직 한건데 출근 6일만에 퇴사욕구 가득 … 하 한숨만 난다 내일은 다르겠지????? 제발 그렇다고 해줘 이놈에 회사
- 만난지 두 달 됐는데 자꾸 내가 결혼을 생각해 살면서 결혼이 1순위였던 적이 한번도 없었거든 친구들이 자꾸 결혼하고 싶어하면 내가 늘 말렸는데 지금 남친 만나면서 내가 자꾸 머릿속으로 상상해 결혼하면 어떨지 준비는 뭐부터 해야할지 이런거.. 내가 모은 돈이 부족할 것 같아서 투잡을 뛰어야할지 우리집 유복한 집 아닌데 실망하진 않을까 고민하고 육아휴직이나 복지 잘 되어있는 회사로 이직하고 싶고 막 그래... 나보다 커리어가 탄탄한 사람이라 자극받는 것도 있나봐 그냥 지금은 연애초반 기분이나 즐기는게 맞나..? 이러다가 결혼하는거야 다들? 스스로 너무 낯설어ㅠㅠㅠ 혼자 진지해
- 집값이 비싸서 저축 안한다는 인간들 이해 안됨 은수저 이상, 고연봉자, 정년보장 제외 앞으로 10년정도가 자산 형성이 가능한 마지막 시기가 되지 않으려나? 미래에는 저출산 고령화로 금투세 신설 사적연금 건보료 부과 공적연금, 건강보험 보험요율 인상 소득세 인상 부가가치세 인상 순으로 가서 투표권 많은 기성세대에게 쪽쪽 빨릴거고 실수령은 계속 줄어들텐데 차라리 부동산 우상향론 믿고 아파트에 인생을 갈아넣는건 그나마 이해가 가는데 욜로, 플렉스하면 미래 대비는 어떻게 하려고? 국가복지는 틀딱들 죽을때까지 그 양반들 위주로 돌아갈텐데 연금 수령하는 70정도까지 노가다나 택
- 빛만 8천인데 결혼 얘기에 죽고 싶어요. 저와 여자친구는 30대 초중반을 달리고 있습니다. 이 사람 평생 살면서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함께하고 싶었던 사람입니다.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제 모든 건강, 능력 다 바쳐 지키고 싶은 사람이고 평생을 함께하고 싶어요. 너무 사랑합니다. 근데 요즘 부쩍 결혼얘기를 많이 해요. 2~3년 뒤엔 꼭 하자. 아이 늦게 낳으면 돈도 많이 깨지고 힘들다는둥.. 저야 당장이라도 이 사람과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싶어요. 근데 저는.. 20대때 코인에 대출 끌어 땡겨서 전재산 다 날려먹은.. 실패했다면 실패한 인생입니다
- 간호사 병동외에 할 수 있는 일 미국인데 면허증에 병동 경력 넉넉히 3년정도 있음 할 일 천지인듯 일단 내가 아는거 연구 간호사- 제약회사 cro에서 cra, crc뿐 아니라 pv등 포지션 다양 Data abstractor - 혈종, 심혈관, er, 정신과등 분야별로 다양 백퍼 재택이고 시간 유연해 투잡으로 많이 하는듯 케이스 매니저 - 병원비 보험 홈헬스등 환자 퇴원관련된 업무 보험사- 승인해주는 업무, 언더라이터 등등 법률 자문- 공부 더해야하지만 소송외에도 보험사나 이런저런 곳에서 수요 많다함 인퓨전 널스- 환자 집 방문해서 케이스당 페이 받고
- 너무 다른 두 회사, 어디를 선택해야 할까? 이번에 이직을 준비하면서 두 업체에 최종합격하고 처우 협의가 남았는데, 정말 고르기 어려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현재 나의 상황: 3년차 기술영업/PM 직무 수행, 중소기업 근무했고 급여가 매우 낮았지만 국내 대기업, 외국 대기업들과 프로젝트를 많이 할 수 있어서 열심히 다녔어, 덕분에 연차에 비해 다양한 큰 프로젝트를 리딩할 수 있었고 그 도움으로 이번에 두 곳이 붙은 것 같아. 이번에 합격한 회사는 이래 1. 일본 회사 : 일본 대기업 - 한국 중소기업 규모 직원 20명, 매출 400억이 넘고, 인원 대비 매출은
- 스타트업 불만 스타트업 불만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 우리는 초봉이 3300~4500 사이정도의 스타트업이야 중소기업, 소기업하고 굳이 구분하는 이유는 순식간에 규모가 커질수 있는 산업군에 있고 전 스탭이 그걸 바라고 있어서기도 하고 암튼 스타트업 라운지보면 불만이 많잖아? 근데 중견, 일부대기업도 우리랑 초봉이 비슷하거든 차이라면 큰 회사는 사람이 많으니까 일할 사람이 많고 우리는 적고 그차이..? 사람많다고 일이 꼭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대기업 다녀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 조직에서도 일은 꼭 소수에게 몰리잖아) 리소스에 허덕이긴 하지만 나름 보람
- 주담대 vs 갭투 안녕하세요. 이전에 글올렸던 부린이입니다. 저는 무주택자고 올해 지나면 복지사각지대에 들어갈 듯하여 1채 구매가 필요합니다. (궁금하시면 이전 글 참조) 1. 조정지역 주담대 - ltv 70퍼 가능 - 최대 4억(약간 모자라게 나올듯) - 리모델링 필요 2. 갭투 - 비슷한 단지 층수 위치다름 - 1.5억 순수하게 들어가는 비용은 1이 약간 많기는 하지만 2는 기존 윌세보증금을 빼지못해서 비슷한 상황입니다. - 1번 리모델링 고려 x - 2번 할 경우 기존 월세 2년 연장 후 실거주 예정 정말 고민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