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투자증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투 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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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투저축은행 필기시험 제 친동생이 이번에 한투저축은행 서류 붙었는데 혹시 필기시험은 어떤 스타일로 나오는지 ㅠ 팁좀 주실 현직자 분들 계실까요 ㅜㅜ 일반기업인적성이면 지사트나 skct같은 느낌인가오?? 동생이 간절해서 도움 주고 싶네요..ㅠㅠ 감사합니다
- 한투 필기시험 질문 어려워?? 시중에 나와있는 책이 출판사 한곳밖에 없네.. 금융상식 위주가 많은 것 같은데 .. 난이도라던지 중요한 점이 뭔지 등등 정보좀 ㅠ 서류배수 혹시 아눈사람!!?
- 아이패드 마우스 사면 많이 편함? 살면서 처음 써보는데 매직키보드랑 펜슬은 있음 마우스가 꼭 필요할까 필기위주에 복잡한 문서작업은 안할거 같지만 쓰다가 편해지면 할수있을지도..? 노트북으로 로지텍 미니마우스 겁나 잘쓰고 있는데 이게 usb리시버고 블투는 없는듯 아이패드 마우스는 블루투스전용으로 또 사야함 근데 미니마우스가 손에 익어서 새로사기 좀 그런데 어떤가요?
- 나보다 운수 좋은사람 있나요? 올해 채용공고 나온거 중에 서류 탈락 한번도 안당하고 필기 시험만 8번 치뤘어. 죄다 공단이나 개발원 진흥원 인데 8연패 당했어. 오늘 코레일테크 서류합격했다고 문자왔는데 이거 시험 보러가서 9연패 찍어야 되니? ㅡㅡㅡㅡㅡㅡㅡㅡ 답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직이 너무 하고 싶어 뭐하는 회사인지 모르고 지원했었어요 투탕 뛰려했는데 원탕 뛰고 코테크는 놔줘야 겠네요.
- 하반기 은행 취업준비 현직자형님들이나 발 담궈보셨던 형님들중에서 하반기 준비하면서 이건 꼭 해놔야 한다는게 있을까요?? 현재 직장다니면서 투운사, adsp는 따놓은 상태고 신용분석사도 1부는 합격 해놓은상태라 다음시험에 딸 듯합니다. 그래서 신분사 2부 준비하면서 필기 대비 경제학, ncs는 아주 깔짝 공부하고 있는데 더 필요한게 있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 신의직장 + 상위 10% 문돌이 티어 알아보기(4.25 수정) ⭐️수정요청이 아닌 비아냥, 비난시 칼차단 이직러들 참고용 금융사기업 일부 포함 증권사는 편차 너무 커서 구체적내용x 대표 사기업 일부추가 매 월초 1-2일에 수정반영 0. 판,검, 최상위티어 변호사 1. 5급 재경직 등 주요부서 사무관, 회계사(법인 존버자), 한의사 서울 최상위대학 출신 로변 mbb등 최상위 컨설팅 1.5 전문직(회계) 보유 한은/금감 커리어 개발 2. 코리안리 / 증권사 최상위 직군 2.2 일반 한은/금감원(은퇴 후 기대소득, 명예 등 반영) 2.3 한증금 무협 감평사 공채 증금 3년차
- 한증금, 금공, 협회 등 필기(경영vs경제?) 질문을 올리기도 부끄러운 문외한입니다만.. 그래도 공부가 재주라고 생각해서 젊을 때 마지막으로 도전하고자 합니다(로스쿨은 뜻이 없습니다..). 도움 주신다면 정말 귀중히 참고하겠습니다. - 한증금 또는 금투협의 경우, 필기 과목(경영/경제)에 따라 선발 인원이 다를까요(ex. 10명 중 7명을 경영학 선택자로 선발)? - 위와 같은 맥락에서, 일반적으로 금공 및 협회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경영과 경제 중 어떤 과목을 선택하나요? ※ cpa, 행시 경험이 없는 등 특별히 자신있는 과목이 없을 경우 - 경영학을 선택한다면 cp
- 인천공항시설관리 사무직 이직 지금 다니는 곳 : 스타트업을 가장한 중소기업 리뉴얼 수익 없고 없을 예정 투자금으로 연명하는 곳인데 내년 하반기 즈음 명이 끊길지도 모르겠다는 두려움이 듦 작은 회사 경영기획실이 다 그렇듯 인사 경영기획 개발기획 법무 하면서 수박 겉핥기 올라운더로 재직중 연봉 2800 추가수당X ———- 그래도 1년은 채우려 했는데 퇴직금 받으려도 다닐만한 가치도 없고 미래도 캄캄해서 이직하려고 알아보는데 학식 시절 공부 드럽게 안했지만 그나마 작년에 피셋 잘본거 있어서 전공필기 없이 ncs만 보는 곳 위주로 알아보고 있었음 그러다
- 공기업가기 너무 힘드네요 공기업 최종탈락 2번째입니다 ㅎㅎ 공부를 잘못하는편이라, 필기도 간신히 뚫었기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여기 말투가 아니라 미안합니다만 그냥 푸념 좀 늘어놓고 싶습니다.. 2년째 준비중이고 이제 나이도 많이들었네요 앞으로 더버틸수있을지 모르겠어요 공기업 가신분들 존경합니다ㅋ 작년에는 만나던 친구랑도 헤어졌습니다. 헤어짐을 통보받긴 했지만, 실은 제가 제대로 못한게 가장 컸죠. 그땐 공기업가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생각이들어서요 연애하랴 취준하랴 바쁘다는 핑계가 들었었죠 헤어진지 1년이 넘었는데 참 이기적이게도 힘들때마다 너무 보고싶
- 내가 본 현 블라인드 업뎃문제 업뎃을 하면 더 예뻐지고 편해져야하는데 걍 보기힘들고 불편해졌음 1. 원터치에서 투터치로 이전에는 특정토픽 가려면 페이지이동없이 이동가능 현재는 토픽 목록페이지 이동해서 토픽선택 원클릭되던게 투클릭을 자꾸 해야해 2. 모두가 강조된 디자인 뭘봐야할지 모르겠음 적응의 문제가 아님 그냥 필기못하는 놈이 공부한다고 교과서 형광펜 긋는데 페이지전체 형광펜 그어놓은 느낌 시선두는게 내가 필요한 정보가 어딨는지 전체적인 느낌이 모두가 강조되어있는 느낌이라 어디가 탭이고 어디가 광고고 어디가 시작이고 끝인지 일일이 계속 분석하고 있음 사람
- 우울😢 회사가 문화가 너무 고인물이기도 하고 자세하게는 말안하지만 이거저거 스트레스도 많이받아서 이왕 다른곳 갈거면 그만두고 확실히 준비하자 싶어서 그만둔지 딱 한달됐어 나이도 아직 어리고 가고 싶은 회사가 있어서 공부할려고 하는데 한달은 내가 공부안하고 놀았거든 학교다닐때도 취업준비겸 열심히다녀서 졸업하기도전에 취업해서 지금 그만두고 내 개인 시간들이 생기니까 너무 좋더라고:^:.. 한달 딱 놀았으니까 이제 맘 잡고 공부할려고 하는데 남친이 계속 공부안하냐 재촉하고 자기가 먹여살린다고 말을 이쁘게 하는게 아니라 비꼬면서 자기가 투
- 학생때 취업사기당한 기억이 불현듯 떠오름 4학년때 뭣모르고 oo저축은행 지원했는데 필기시험도없고 바로면접이더라? 면접보니까 몇개질문주더니 그냥 합.격ㅋ 그리고 연수한답시고 모였는데... 하는일이 전화해서 대출팔고, 오는전화받아서 대출파는거였음ㅋ 그것도 20퍼가넘는이자로..ㅋㅋ 아줌마 아저씨들한테 계속 달콤한말로 대출팔다보니 양심의 가책이느껴져서 그냥 퇴사함. 아물론연봉은 2500이었던가? 이 연봉이 거진 최저임금급연봉이었고 당시 학생이었던나는 그런것도모르고 계약서싸인하고 시간만날림ㅋ 사실 저축은행이라길래 한투저처럼pf나 구조화금융같은거 실무경력좀 얻어볼수있겠다생각했었
- 인생무상이다 ㅎㅎ (긴글주의) 나는 흙수저집안에서 어머니가 열심히 뒷바라지 해준덕에 운좋게 스카이를 졸업했어 그때까지만해도 내가 공부 많이하고 노력하면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있는 공정한 사회라고 생각했지 근데 취준때 대기업 면접을 몇군데 가보니까 아버지 뭐하시는지가 제일 중요한거같더라구 뭐 내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게 제일 크긴하겠지만 아무튼 대기업 면접을 다 탈락하고 필기시험으로 뽑아주는 지금 회사에 들어오게됐어 (나중에 사회생활하고 한참뒤에 느낀거지만 뭔가 금수저집에서 유복하게 자란애들은 말투도 예쁘고 기본적인 애티튜드가 나처럼 막자란 애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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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한분들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직을준비했나요(긴글주의) 이전회사는 그냥 사기업이였고 저는 만족스럽게 다녔지만 집안에서 공기업 압박으로 1년만에 지금회사로 이직했습니다.. 그리고 모든불행은 이 회사에 오고나서 시작됐어요.. 서류에 필기에 2번의 면접을 보고 들어왔지만 최종합격이라는 화면을 봤는데도 뭔가 기쁘지가 않더라구요 그당시 축하전화가 많이왔었는데 하나같이 목소리가 왜그래..? 라는 말을 할정도로 내가 어떤 말투로 무슨말을했는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멍을 때렸었던거 같아요.. 앞날을 예견했는지는 몰라도 그냥 성적좋았는데 배전에 지원을 했습니다.. 업무적으로도 배우면서 힘들다는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