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투자증권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투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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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이랑 스트레스는 비례인가 ㅜㅜ? 이직한 회사가 워라밸 최강 좋고 정말 스트레스가 없어서 좋은데 실상 연봉은 이제 많이 안 오를 것 같긴해 ㅜㅜ 직전 직장이 업무강도가 미친 대신에 연봉이 많았었거든 ㅜㅜ 하... 뭘 택해야하는지 괴리야 ㅜㅜ 그냥 지금 직장에서 투잡할까 ㅜㅜ
- 회사에서 투잡 알게되는 경우의 수 조건 추가할게 1.본업+투잡 연봉이 6300만원이 넘으면 안된다. (약 월 실수령액 400중반 이상) 이유 ; 국민연금 납입 상한액이 "연봉 6300만원이기 때문에 이를 초과할 경우 본업+투잡 회사에 월226,350원을 월급에 비례하여 공제하기 때문에 회사에서 알 수 있다" 2-1.고용보험은 이중 가입이 안된다. 급여가 큰 회사에서 공제하며 보험료는 급여가 큰 회사에서만 지급한다. 따라서 "투잡의 급여가 본업의 급여를 초과한다면 본업에서 고용보험은 상실이 되기 때문에 회사에서 알 수 있다" 2-2.고용보험료는 급여가 큰 회사에
- 40대 초중반인데, 어떤 여자를 만나야 할까요? 흙수저라서,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열심히 일하면서 투잡으로 이것 저것 시도하다가... 안되고... 중간에 주식으로 한번 휘청하고, 대오 각성해서 손실 복구하고 어느정도 자산을 마련하니, 나이가 이렇게 되었네요. 주식 몇 년동안 하면서, 주식시장의 원리를 조금 깨우쳐서 재산은 우상향 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지금처럼 일하면서(연봉 9천), 주식을하면 앞으로 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네요. 현재 자산 10억 정도 모았고요. (근로소득 5억, 주식 5억 벌었음) 집에서 지원 하나 없이, 학자금 대출도 3년 다 갚으면서 열심히
- 투잡 vs 자기계발. 조건 28살(만26살) 평달월급 280 / 영끌연봉 5000 전기기사, 컴활1급 (영어는 오픽 IH 만료됨) 여기서 한달에 30시간 정도 틈틈히 투잡으로 월 50더벌기 그시간에 자격증 및 영어 공부해서 상향이직하기. 뭐가 나아?
- 부업으로 얼마이상 벌면 퇴사할거야? 대기업 연봉 영끌 6000근처 + 각종 복지혜택 있을때 부업으로 월 얼마이상 수익나면 퇴사할거야? 부업은 대신 언제까지 돈벌 수 있을지 명확하지않고 주업은 정년까지 버티려면 버틸수있음. 둘다 하면좋은데 부업 제대로 하려면 투잡은 불가한 상황.
- 신혼집 고민 지방 광역시 거주중, 전세(현금 2억+대출 1.5억) vs 투룸 월세(보증금 3천+월세 50) 뭐가 나을까? 지금 둘이 합쳐서 2억 있고 연봉은 세전 1.5억 돈 최대한 빨리 모아서 매수하는게 목표야
- 연봉 영끌 6000만원 c200 쿠페 구입 연봉 5000에 추가로 보너스 250 + 투잡 강의 조교해서 1년에 6000정도 들어오고 정규로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지금 모은돈은 한 1500 되는데 C클래스 c200 쿠페 중고로 한 2600하더라공 모은돈 다 차에 박고 할부 좀해서 첫차로 사는거는 오바겠지?? 하 너무 사고싶다 ㅠㅠ
- 현대제철 팔았습니다. 긴 시간이였네요... 현대제철이 57층에서 47층으로 내려오기까지 3개월이면 충분했습니다. 저에게는 그래도 한해 연봉을 투자한 큰 금액이였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포스코도 현재 -15%를 기록중이나 이건 가지고 갈까 싶네요. 다들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 전세와 매매 갭이 작은 매물은 좋은거야 나쁜거야? 갭투하려는데 작은 평수지만 투자하기 좋겟다 생각한 곳이 있는데 갭이 내 연봉 수준이라 ㅋㅋㅋ 부담도 덜한데 보통 매매가 대비 전세는 70% 정도 잖아? 여긴 70% 이상이라 갭부담이 좀 덜한데 어때? (참고로 지방이야)
- 마케팅 직무 투잡?? 다들 일 하나만 해도 괜찮은 연봉 갖고 있는 것 같긴한데… 마케팅/기획 업무 하는 사람 중에 투잡 같은거 하는 사람 있나?? 포토샵이나 기술 없으면 딱히 할만한게 없는 것 같아서.. 혹시 마케팅중에 부업이나 투잡하고 있는 사람있는지 궁그뫠!!
- 올해도 연봉 2억을 달성한 소회.. 올해도 다 갔구나 싶고.. 애기도 재웠는데 뭔가 허한 마음이 들어서 뻘글 적어봅니다. 그냥 중소기업이라면 중소기업인 회사원입니다. 업계 사람은 알만한 곳이지만 뭐.. 업계 외 사람에게는 구구절절 뭐 하는 회사인지 설명이 필요한 그런 회사. 뭐 그렇다고 마냥 중소기업이라고 하면 또 그런 곳 아닌 곳의 월급쟁이 입니다. 어쩌다보니 30대 후반부터 1억 후반 연봉을 받게 되었고 최근 몇년은 2억 가량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2억 4천 정도 였고 올해는 2억이네요 그냥 평범한 아무런 재능없는 문돌이 학사 출신이 어찌어찌
- 카카오뱅크 근무 복지... 이직을 생각하고 있어... 지난번에 어떻게 이직하는지 질문한적 있어. 사람인 등에 아직 이력서 등록은 안했어. 블라인드 검색하다가 카카오뱅크가 경력직이 대부분이고 연봉도 전직장 기준 플러스 알파, 리프레쉬 휴가 등 복지가 괜찮다는 글을 보았어. 캐바캐이긴 하겠지만 ...무례함을 불구하고 물어볼께 1. 전 직장 IB포함된 연봉을 기준으로 맞춰주는거야? 2. 팀마다 다르겠지만 페이퍼 웍이 많은 편이야? 보고서가 많은 편이야? 주로 PT? 3. 인센티브는 줄어들고 있는 추세야? 4. 2019년 이전 근무자들은 스톡옵션도 있었던 것
- 나 무일푼인데 결혼하고 아이가지기 될까 나 할수있을까? 결혼하고 조그만집에서 아내랑 아기한명이랑 살고싶다 나 가진거하나없이 이제시작인데 가능? 30초반에 무일푼 연봉5천 키외모는 나름 괜찮 2살정도연하만나서 좁은 투룸부터시작하자해도될까 (상대도없어도됨)
- 형누나들 이직 한다고하니 갑자기 연봉 인상해주네요.. 선택좀 도와주세요!! 투표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초대졸 졸업하고 1년 경력 쌓고 현 직장 다닌지 6개월 정도 됐습니다. 현 직장에서 인정도 많이 받고 있어서 팀장, 부사장이 좋은 말만 하면서 계속 잡네요... 형누님들이라면 어떤 선택 하시나요?? 1. 현 직장 : 이직 한다고 하니 연봉 15%인상, 상여X, 스타트업 업계 상위 포지션, 성장 가능성 높으나 영업 이익 없음, 복지도 딱히 없음, 점심 저녁 밥주고 간식비 지원, 도어투도어 1시간, 주 40시간인데 기본 50분 야근 2. 이직처 : 대기업, 상여 포함해서 연봉 25% 인상, 인
- 내 동생 여자 만날수 있을까.... 우선 33살 애니덕후임... 집에 미소녀 배게 있음.... 말투 오덕말투 씀... 마마보이임 학력 좋음 홍익대학교 미대 심지어 수시합격 직업 좋음 대형게임회사 디자이너 일본유학X 지만 일본어 원어민급... 돈 잘 범... 회사 연봉 외에도 프로젝트성으로 외주받는데 계약금만 천 단위임... 다 합치면 1년에 억대는 버는거같음 키크고 슬림탄탄한 181 72 외모는 그냥 평타....중하일려나... 자기 아파트 있음 수지구청쪽 8억짜리 근데....모쏠인거 같아서 걱정돼 주제넘음 걱정일까
- 전세 대출.. 전세대출 알아보러 은행 갔다가 더 답답한 마음만 가지고 왔어.. 나랑, 예비신부 연봉이 애매하게 낮지도, 높지도 않아서 서울시 신혼부부 지원금(합산 9천7백만 미만)도 못받고 뭐 지원프로그램 중에 아무것도 해당이 안된다네.. 그래서 은행 전세대출을 받아야 하는데 최대 한도 2억에 금리가 5.2% 시작이라내.. 뭐 그리 대단한 전세집을 구하려는것도 아니고 그냥 3.5억짜리 방2개짜리 투룸을 보고있는데 내가 너무 욕심부리는건가? 사람 두명이서 사는데.. 방 2개짜리는 살아야되는거 아닌가? ㅠㅠ 참 답답하다 휴 =3 다들 어떻
- 10년차 약 1.6 앞으로 이직 의미가 있나 싶네 IT일하고 있고 3번 이직. 죽기살기로 원천 올리는데만 집중했고 앞으로도 원천 올리는것만 생각하려고 했는데 실수령액이 급속도로 줄어드니 의미가 있나 싶네 연금 + 건보 + 소득세 +지방세 ... 국민연금은 원천 7천 넘어서부터 맥스찍어서 별 걱정 없는데 고정적으로 건보+요양 약 4%때가고 소득세는 점점 커지고.. 1.2-1.3억 달성할때까지는 연봉 올린만큼 실수령액도 리니어하게 같이 올라가준거 같은데.... 1.2-1.3억 넘고 부터 연봉 1000만원 올릴때 마다 실수령액은 550정도밖에 안올라가고.. 연봉을 더 올리는게 의미
- 한국투자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 질문 한투 디지털플랫폼본부 관련 질문입니다ㅎ 1. 문화는 어떠한가요? 경력자가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 본부 퇴사율 궁금합니다 2. 10년차 계약연봉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디지털플랫폼본부나 it부서 기준) 3. 복장은 어떠한가요 4. 정말 본부내 인원중에 정규직이 많이 없나요. 5. 현실적인 장단점 한가지씩만 별생각 없다가 우연히 공고보고 갑자기 관심이 훅 가서 문의드려 봅니다^^
- 연말 영끌 갭투 훈수좀 주변에 엄청 묻고 다니긴한데 여기 다른 생각들도 좀 궁금해 내 상황 : 부부 합산 연봉 2.4 (급여 외 포함) 전세 : 4.1억 현금화한 안전 자산 : 4억 주식 : 1억 기타 : 0.3억(청약 및 보험) + 1.0억(부모님찬스) 월 저축 880만 (연말까지 1억 가능) 전세 만기 24.12 갭가격 10억 초과 영끌 갭투 예정 올해 살짝 더 조정 감안해서 갭으로 서푸써, 반써, 역2, 개포, 신천(파크리오) 가능할거 같은데 훈수좀 해줘 집 추천도 가능하고 다른 투자처도 가능함 여기 연봉 1억넘고 부자들 많으니까 인사이트 좀 얻어
- 아직도 일하고 있는 노후안된 부모님 편의점 차려드리려고 하는데... 아빠는 사회복지사, 엄마는 어린이집에서 거의 최저연봉 받으면서 몸 아프게 일하고 계셔 구축 아파트 3억짜리 하나 있긴한데 일 그만두면 생활비가 없을거같아.. 그래서 그냥 24시 아닌 편의점 하나 차리고.... 정신적이나 몸이라도 좀 편하게 일하게 해드리고 싶은데 오히려 골병들까? 24시간은 안하고 요즘 이마트에브리데이 이런데는 빨리 닫드만.... 알바 안두고 두분이서 하면서 한달에 500정도만 남겨도 좋을거 같긴 해...!!! 투자금은 별로 없어 ㅜㅜ 현직자들... 창업 상담 가능할까
- 대기업->스타트업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최근에 헤드헌터로부터 들어온 제의 중에 솔깃한 스타트업들이 있는데 대기업에서 스타트업 이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 분들은 한번 스타트업 발 들이면 대기업 못 올라오고 스타트업 전전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맞는 이야기 인지도 궁금하네요. 저는 최근 제의받은 회사는 A업체 업력이 20년 넘었고 성과도 있음 연봉은 5%정도 인상 될 듯 현직에 있는 업무와 유사성이 높음 B업체 3년 갓 넘은 말그대로 스타트업 매출은 없고 투자금 130억 정도 학계에서 가장 핫한 기술을 표방함(이부분을 경험할 수 있을 거 같아서 기대가 큼
- 나랏일 하시는 분들 어케 버텨..? 공공기관 조금한 곳 최근 연봉보니 2600만언저리던대ㅜㅜ... 금융권은 센거로 알고 있으나 저렇게 완전 최저 시급 주는 곳 많던데... 연금이 빠방하게 나오는 것도 아닌 것 같고 투잡도 안될텐데.. 어떻게 돈모으고 무슨 낙으로 버텨? (공기업 이직 생각했던 1인)
- 반포동 빌라 사도 될까? 어때? 최대한 면적 넓고 싼 거 줍줍해서 싹 이쁘게 리모델링 해서 갭투 괜찮을까 빌라 처음이아 ㅎ ㅎ ㅎ 주변은 다 5억~35억인데 싼 게 나와서 ㅎㅎ 보구있음 참고로 영끌 시드 7천 있는 벼락거지인데 연봉 6500 전세 안고 1~2억 대출 계획 ㅎㅎ 청약은 당분간 안될 거 같아서 워 땨+5
- 여기 이름있는 대기업 다니시는 분들 한달 실수 진짜 300~400이신가요? 전 8급 공뭔인데 수당 다합해서 한달 실수 200간신히 넘김니다 일도 쉬운것도 아니고 민원인 갑질에 투잡도 못하고.. 대기업분들 고액연봉 부럽습니다.. 고등학교 대학교 열심히 사신 덕이겠죠.. 집에 오면 티비보고 주말에 티비보고.. 에어콘 맘대로 틀수 있는 자유밖에 없습니다 ...부러워서..휴
- 오박사 엔씨로 1억손절 누가 칼들고 협박한거 아니고 내판단으로 더 매집하다가 손절액이 크긴한데 어제는 실감이안나다가 오늘 1억이 날라갔다생각하니... 너무마음이아프다 1년치 연봉인데.... 여기서 이런글써봤자 결국엔 선택은 내가한거니 다 비난하는 댓글밖에 안달릴거 아는데 일단 더이상 남 말에 휘둘리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주식은 팔았고 방에서 나왔다 투자는 본인이 공부해서 스스로 판단하자 그래야 돈을 잃어도 공부하고 얻는게 생긴다 나도 너무 마음은 아프지만 그래도 모아둔돈 날린거에서 끝난것을 행운으로 알고 다시 열심히 벌고 모으면서 살게ㅜ 다들 성투하기를
- 개인적으로 아파트값상승 가장큰 동력은 2개였음 1. 맞벌이로 노동가치 하락. 2000년대초반에 비해 아파트값 4~5배 됐지만 대기업신입기준 연봉은 2배도안됨. 삼성전자 계약연봉 기준 2500~3000이었지만 지금은 5천수준 아마 외벌이인 사람들은 절실하게 느낄거임 맞벌이는 한명만 아프거나 일을 못하게돼도 가계가 휘청임 2. 갭투 활성화 갭투자가 어느샌가 유행하고 갭가격이 아파트가격이 되어버림 10억짜리는 4억이면 살수있는거, 8억짜리는 3억이면 살수있는 아파트(투자자관점에서) 다음 동력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