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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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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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수저교사 스텐수저회계사 우리 부부 이야기야 다들 발란스 중요하대서 발란스 잘 맞춰 결혼했어 내가 서울에 집 차 해오고 예단1억 혼수1억 했어 연봉 5천 좀 넘는데 실수령은 200따리 남편은 계약연봉 1.5억 빅펌 회계사 지원받은거 없고 경기도에 갭투구축 한 채 있었음 결혼할 때 나 가방사주라고 3천쯤 주셨다함 예단들어간거 남편 비자금으로 주셨다하고 성격도 잘 맞고 내 눈엔 잘생겼고 시댁도 무난하셨어 경제적 발란스도 이정도면 맞는다 생각해서 결혼했는데 문제는 시간임.......... 나 바쁠 땐 비시즌이고 방학땐 시즌 요즘엔 시즌 비시즌 개념도
- 진입 시기 (폭락이 오려나) 순자산은 부동산 없이 15억 근처 빅테크랑 지수만 투자함 의미 있게 떨어지면 들어가려고 순자산 10프로는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는데 폭락은 당분간 안올거 같지 않음? 완전 장투 스타일이라 (지금까지 거의 매도한적이 없음) 폭락할땐 쉽게 쉽게 들어가는편인데 요즘 같은 장은 애매하구만 그냥 주기적으로 들어가야하나 고민중 연봉때문에 계속 현금 비중이 올라가고 있음
- 영끌 갭투 훈수 좀 예전보다 폭등이들이 많아진거 같네 2달 전에 올린건데 양질의 훈수 좀 줘라 내 상황 : 부부 합산 연봉 2.4 (급여 외 포함) 전세 : 4.1억 현금화한 안전 자산 : 4억 주식 : 1.8억 (이전 게시글 대비 0.8억 증가됨) 기타 : 0.3억(청약 및 기타 저축) + 1.0억(부모님찬스) 월 저축 880만 (연말까지 1억 가능) 전세 만기 24.12 갭가격 10억 이상으로 영끌 갭투 예정 올해 살짝 더 조정 감안해서 갭으로 서푸써, 반써, 역2, 개포, 신천(파크리오) 가능할거 같은데 훈수좀 해줘 집 추천도 가능하고 다른
- 보라 6배, 가스 5배 먹은형이야 글 전혀 안쓰는데.. 단이틀전에 가스 카이버 사라고 글 썻는데 아무도 안샀지? 단 5일만에 몇년치 연봉 먹어서 밥안먹어도 배부른 주말이네 3월에는 위기설이나 조정설이 좀 있으니 남은 2월까지 열심히해서 수익극대화해보자 인증은 안올리는 주의라. 믿을사람만 믿고 아님 말고 ㅋㅋㅋ 다음타자는 두명째려보는데 일단 한명은 ㅅㅌㄹㅌㅅ 모두 성투
- 투잡뛰는데 따로 세금신고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세상물정 모르는 27살입니다. 제가 대학생때부터 지금까지 프리렌서로 일하다 드디어 취업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월3-400정도의 소득이 있었고 늘 vat 3.3% 떼고 받았습니다. (받기만 했지 제가 뭘 신고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요) 현 직장이 워라벨이 좋아서 투잡이 가능한데 여기서 질문이 있습니다. 1. 투잡을 뛰게되면 회사에서 아나요? 2. 투잡으로 인한 소득을 제가 따로 신고해야할까요? (계약 연봉4,000에 사이드잡 3000정도) 3. 신고해야한다면 프리렌서 당시 소득도 신고해야하나요?(지금까지 세금관련 따로
- 쓰리잡으로 해볼만한 업종 뭐가 있을까? 나이40에 생산직이고 한달에 4일정도 쉬고, 나머지는 하루에 12~16시간정도 일하고 사는데 강제 노역중임. (투잡해도 연봉 6.5K 정도밖에 안됨) 초기 자본없이 할만한 일 있음 추천좀 해줄래? 정말 진심 탈출하고 싶다.....
- 산타페 어떤가요?? 자동차를 사야하는데 (출산예정임) 다들 산타페 사라고 해서 일단 예약은 했는데 문제는 올해 신형 산타페가 나온다고 하고.. 가격도 돈이 없다보니 좀 부담스럽고;; 그냥 쏘렌토가 좋을까요?? 아니면 투산???!!! 연봉은 6천쯤 자산은 아파트 한채, 주담대 1억, 주식 : 천만원, 마이너스 통장 -4천 ㅠㅠ 이네요 너무 가난한듯 ㅠㅠ
- 공무직에서 연구사로 이직고민 지방광역시공무직으로 근무중인 30대중반 남자고 요즘 고민이 이직문제야.. 처음에 운좋게 호봉인정 잘받고 1달에 주말근무 4번 포함해서 현재 원징 5800~6000정도 받아 석사가지고 있어서 해당분야 석사부터 응시 가능한 보건연구사 준비해보려고 하는데 군대+석사+경력인정 받으면 연구사 6~10호봉 사이로 출발할텐데 물론 합격 한다는 전제지만 그만큼 메리트가 있을까? 현직에 있는 연구사 형들 조언좀 부탁해 요새 남는 시간에 부업을 준비할지 공부에 올인할지 고민이야 올인한다해도 언제합격할지 모르고 현재 업무에 비해서 받는 연봉은 만족하
- 해외에서 전업투자 넋두리 나이 43에 연봉 1.5억 직장 때려치고 캐나다로 왔다 게임 개발자로 수명이 얼마 안남은거 같았고 애들한테 좀 더 다양한 기회를 열어주고 싶었고 해외에서는 공부 좀 못해도 먹고살 길이 다양해 보였음 물가가 높긴한데 집밥만 먹고 차 없으니 한국보다 덜 쓰는중 4인 가족 월 500 정도 지출 중인데 투룸 월세만 260 영주권 따려면 직장을 구해야 하긴 하는데 워킹퍼밋 없고 영어도 딸려서 현지 취업은 못했고 어학원 다니면서 주식투자로 연명하고 있다 다행히 미국장, 엔비디아 덕분에 안까먹고 버티는 중 인데 이게 계속 지속이 가능한지는+2
- 몇가지 조건이 된다면 레버리지는 높게 쓰는게 좋다 봄 투표 일단 언제든 쓸 수 있는 돈 3천만원이 있고 자가 아파트가 있고 자동차가 있고 당분간 몫돈 들어갈 일 없다면 레버리지는 이자 5% 기준 연봉의 50%가 넘지 않는 한 최대로 갖다쓰는게 맞다고 봄 물론 그걸 항상 풀투하고 있으라는 건 아니고, 현금 비중 조절하면서 투자하라는거지
- 30초반 순자산 -2.8억 조언좀 형누나들 오늘 기준 뱅크샐러드로 순자산이야.. 인생살이 조언좀.. 연봉 영끌 5천 전세대출 -2.3억 마통 -3천 대출 -1.2천 펀드 2.5백 적금 3.5백 퇴직연금 1.5백 준중형 차 한대 매 달 학자금 30만원정도 갚고있고 전세대출이자 50만원정도 차량 할부금 40만원정도 내는 중이야 이번에 4억짜리 아파트 청약 당첨되어서 자금 마련이 시급한데 어떻게 마련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투잡 해야겠지..?
- 나이34 모은돈 7천에 아파트 3억5천이면 좀 투머치로 분수에 안맞는정도야? 전세대출 이자가 80이라 이번에 인천에 영끌해서 사려고하는데 모은돈 고작 7천정도 있는데 대출껴서 3억5천이면 보통 분수 넘는건지 알려줘 2억선에서 사는게 보통인걸까? 한번사는거 그래도 괜찮은데 살고싶어서 3억5천 생각중인데 누가 조금 투머치라해서! 내가 경제관념 없어서 물어봄! 연봉은 5천이야. 부동산볼때 모은돈 7천이라그러면 아ㅡㅡ얘뭐야라고 생각할까
- 빌라 전세 vs 아파트 전세 직장 을지로이고 현재 서울역 쪽에 20년 넘은 오래된 구축 투룸빌라 전세 살고 있음. 몇년 전 들어왔고 집주인이 감사하게도 한 번도 전세금 인상 안해서 1.8억으로 재연장 하는 중 (재개발 목적으로 묵히는 듯) 연봉 8000 현금 1억 여유 별 일 없으면 내년에도 그냥 2년 연장될 거 같은데, 1. 좀 낡았어도 여기 살면서 돈 모을지 2. 대출받고 아파트 전세 들어갈지 조언 부탁함
- 신한금투vs kb국민 백오피스 아는 동생이 은행다니다가 신한금융투자 백오피스, KB국민은행 백오피스 경력으로 지원해볼려구 한다는데 근무 분위기나 복지 워라벨 같은 부분이 고민이라네요. 연봉이 낮아져도 휴가사용같은 워라밸과 동료들이 편안한 쪽으로 가고싶어하던데,증권사보다 은행이 익숙할테지만 KB는 복지가 최고지만 분위기나 생휴등 휴가사용이 보수적이고 신금투쪽은 휴가사용은 좋다는 얘기들도 있고 ..다니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 30살 투자금 적어보자 (주식, 부동산, 코인, 현물 등 합계) 투표 아래는 오전에 올렸던 poll 인데 결과가 흥미로워서 한가지 더 올려봐요. 30살 연봉 적어보자 (성과급 포함) https://kr.teamblind.com/s/ia7hqvvB 현재 30살 또는 또래이신 분들이 한번에 최대로 운용했던 투자금이 얼마정도 되는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부동산, 현물, 주식, 코인 등을 통틀어 본인이 최대로 굴려봤던 투자금액이 얼마정도인가요.
- 투잡 세금 직장다니면서 작년에 투잡을 좀했는데 직장 연봉은 6천중반 정도고 개발자라 외주 3.3% 떼는걸로 3600 정도 추가로 벌었거든? 이번에 연말정산은 대충 계산해보니 받는것도 토하는것도 없을거같은데 작년에 외주알바한거때문에 5월에 종소세 신고해야할거같은데 많이 토해내려나? 개인이 신고하는거보다 세무사 써야겠지?? 혹시 비슷한 상황이었던 형들있으면 세무사수수료 얼마주고 썼는지 얼마정도 세금 냈는지 알려주라!
- 투잡하던거 계약종료됨 ㅠㅠ 경력 1년차 연봉 20프로 올리고 이직했는데도 (물론 이래도 중소에 대졸자 신입 연봉보다 낮음) 모자라서 투잡했었는데 그쪽 내부 사정으로 이번달 말까지 하고 계약 종료하겠다네... 나름 부수입으로 한달에 30만원씩 짭짤했는데 이거 신경쓴다고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맨날 새벽까지 일했던 거 같아서 오히려 잘된 거 같기도 한데 또 수입 생각하면 그게 아닌 거 같고ㅠㅠ 복잡하다 마음이...
- 우울증인가 30살 빚투 하다가 8천이 생겨버렸는데 갑자기 생겨버린거라 잠도 안오고 숨이 갑자기 턱 막히고 하루 종일 우울하네 ㅠㅠ 예전에도 한번이래서 부모님이 갚아주셨는데 넘나 죄스럽다ㅠ 연봉은 8천넘지만 언제 갚고 언제 새 시작하냐ㅠㅠ
- 출퇴근 이거 어떰 경기 - 서울 출퇴근 버스 한번에 가고 차고지 출발이라 앉아서 감 편도 1시간 40분 (도어 투 도어, 걷는시간 7분) 주 2회 재택근무 (지정일) 연봉은 현재 기준 500이상 상승 예정 사옥 좋고 카페테리아 있고 조식도 줌 어때 가능할까
- 평가 부모님이 서울 신당동 43평형, 용인 수지 45평형, 수원 원룸 주택 보유하고 있고, 노후 준비는 얼추 끝난 상태 나는 연봉 5천 정도, 투룸 전세 거주중 차량 한대 보유 하고 있고 모아놓은 돈은 3천만원? 32살. 결혼 할 수 있을까? 이정도면 은수저? 동수저?
- 어느 여자가 좋을까 투표 1.외모 상/직업 간호사힘들어서 산업간호사로 근무중(1년차라 계약직)/연봉은 나보다 낮음/ 둘이 있을때는 성격 잘 맞는데 지인이랑 있을때는 지인 평가를 중시함/연상 2.외모 중상/직업 크리에이터[트위치 및 유튜브 오래함 파트너 스트리머였음]지금은 접고 전업 블로거/ 연봉은 따로 없지만 나보다 월수익 높음 / 성격은 잘 맞는데 직업상 미래 불투명 둘다 전여친임 동시에 연락오더라 만나자고 1은 얘가 여행가서 지인들이 오라한다래서 갔더니 그날 다음날 헤어짐. 이유는 애같은사람 싫은데 그날 너무 애같았다고 한동안 붙잡음 2는 내가 너무
- 부부합산 연봉 1.2억, 애하나(돌 전), 영끌 자산 5억. 대출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직장은 둘다 안양 의왕 군포쪽이고 실거주보자는 투자로 매수하고싶거든요 영끌하면 5억정도인데 합산으로 연봉은 1.2억이구요 애는 더 생각없습니다 이런경우 어느정도 대출이 적당할까요??? 3억정도면 적당할까요? 그럼 8억인데..솔직히 8억으로 애매한거같아서요 갭투자가 나을지ㅠㅠ 한 4억정도로 분당에 갭투하고 남은 1억으로는 전,월세살다가 열심히 모아서 아이 초등 고학년(10년 후)에 갭으로 산 아파트 들어가는건 무리겠죠ㅜㅜ? 분당 10억정도 되는 아파트요 10년이면 그래도 3억은 모을거같아서.. 그때되면 전세가 6억에 3억은 모으면 2
- ㅈ소 (세전) 연봉 7500 받으면서 느낀 5가지 본인 30 후, ㅈ소 기업 과장임 회사는 작지만, 적은 인원이어서 일당 백치는 회사임 본인 2021년 귀속소득 본봉 + 인센 합쳐서 세전 7500 찍음 작년에는 회사 몰래 투잡 뛰면서 1억 찍어 봄 적은 건 아니지만, 절대 엄청 많다고도 할 수 없는 연봉 받으면서 느낀 5가지 1. 공짜로 주는 돈은 없음 연봉 많으면 많이 주는 만큼 일도 많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음 2. 막상 연봉 7천~1억 되어도 실수령 그렇게 안 많음 연봉 1억 세후 월에 600 조금 넘게 받음 첨에 이거 밖에 안되나 싶어서 좀 놀람 3. 세금 안 떼이는
- 디자인 투잡, 프리랜서 하려는데 연봉이 너무 모자라서 투잡을 좀 하고 싶은데 예전에 프리 할때 들어오던 곳들이 이제 다 연도 끊기고 해서 새로 구하기가 쉽지가 않네..ㅠㅠ 꾸준히 하기엔 회사가 조금 바쁘고 간단한 포스터 리플렛 로고 정도로 하고싶은데 요즘 뭐 디자인 의뢰 사이트도 많이 생기고 했더라구 다들 어느 창구로 프리 일 구하는거야? 혹시 아는 사람잇으면 공유좀 !!
- 여긴 왜이렇게 돈많은 사람이 많아..? 나는 30대중후반에 전재산이 준중형 차한대 썩어가는거 현금, 주식, 채권해서 3억 결혼시 부모님 지원 5천정도 (아니면1억 무이자대출) 이게 끝이거든…. 근데 뉴스에서 뭐 청년 전세사기당했네 청년들 월급이 낮네 코인 주식투자 레버리지하다가 망했네 영끌갭투했다가 망했다는데 여기서는 내가 그냥 쭈구리구나… 30대중반에 서울자가 1채, 고급외제차, 고액연봉 이러네…
- 제 인생 변천사입니다 전역하고 집안 박살나서 보증금 5만원짜리 고시텔 입성 투잡뛰고 학교 다니면서 월세 천만원짜리 방 입성 성적 과탑근접 첫직장 연봉 4천만원으로 시작, 1억5천짜리 전세입성 현 연봉8천 전후, 집값 퐁락장을 기다리며 대기중 근데 이제 더 노력하기도 힘들고 힘이 빠진다 그만하고 싶음 눈물은 예전에 다 삼켰고 담배와 한숨만 는다
- 한투디지털 vs 삼증IT 투표 안녕하세요 이번에 친한 친구가 두곳에 모두 붙어서 블라형들 의견을 듣고자 글 올립니다 아시는분 있으면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번에 한국투자증권 디지털 직무와 삼성증권 IT직무에 합격하여 한 회사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한투는 급여 수준과 워라벨이 어떤지 등 대략적인 정보는 있는데요. 삼성증권 IT직무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선택에 도움을 받고자 부탁해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삼성증권 IT직무는 대략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연봉 수준은 얼마인지, 워라벨은 어떤지 등이 궁금합니다!
- 빚투에 대한 고찰 빚투를 연봉의 몇배를 하면 잠도 안올것 같은데 연봉 정도만 하면 괜찮지 않을까!? 그것도 쫄리면 연봉의 반!? 그것도 아니면 반의 반? 최악의 시나리오인 휴지조각이 되어도 그냥 1년 회사 더 다니는게 전부잖아 사실 최악의 시나리오를 대비하는건 좋은 자세는 맞는데 그게 생각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것도 사실이고 (부동산도 마찬가지고) 욕심에 따라 다르겠지만 요즘은 이자율 2~3프로니까 하루만에도 상회가능한 금액인데 다들 부정적인 이유가 뭐야!? 우상향이라는 대전제가 없는걸까
- 나 투자하다가 망해서 빚진 케이스인데 어떤거같애? 나 31살이고 재작년 주식and 코인 하다가 빚 6천 이상 짐 지금은 걍 무덤덤함 근데 주위 친구들은 내가 잘사는줄암 이게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인가싶다 난 임금 제일 짜기로 유명한 경상권 지역 거주자이고 가진 재산이라곤 kb시세 3억 중,후반 아파트 1채 17년식 모하비1대, 14년식 320d 1대 (집사람꺼) 그리고 4살 딸아이 빚은 주담대 2억 좀넘고 신용대출 6천 직업은 걍 300억대 ㅈ소기업 품질팀 팀장에 연봉 4,500..... 이런데서 말하기도 참 부끄럽다 존나 망한 케이스이기도하고 난 존나 힘든데 왜 내 친구나
- 대기업 다니면 좀 행복해? 문득 궁금한데 나같은 경우는 공부,노력을 남들만큼 안했기에 학력 짧아서 중소 다니긴하는데 운대가 좋아서 중소긴 하지만 군번줄도 잘풀리고 스타트업으로 시작해서 5년이 지난 지금은 한 연매출 250억쯤하는 품질팀 팀장급이긴한데 세후가 320이야 임금이 젤 짠 지방이기도하고 ㅇㅇ 여기서 현타오는건 대기업 형,누나들도 많아서 연봉보면 진짜 내 1.5배나 2배정도 되던데 많이 행복할것같더라고 난 가정도 있고 자식도있고해서 나갈돈도 많고 빚도 주담대 2억에, 신용대출 6천이나 있어서 빚 갚는게 힘들어 배달투잡 뛰거든 배달투잡+본업 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