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화이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화이자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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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이사 “마스크·백신 의무화 끝낼 때 됐다.” - 영업 끝났대 링크 https://kr-mb.theepochtimes.com/%ed%99%94%ec%9d%b4%ec%9e%90-%ec%9d%b4%ec%82%ac-%eb%a7%88%ec%8a%a4%ed%81%ac%c2%b7%eb%b0%b1%ec%8b%a0-%ec%9d%98%eb%ac%b4%ed%99%94-%eb%81%9d%eb%82%bc-%eb%95%8c-%eb%90%90%eb%8b%a4_606997.html?utm_source=kakaotalk&utm_medium=sharedFromMember
- 화이자 제약영업 직군 궁금합니다! 타 업계에 있다가, 영업직군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제약영업은 예전부터 일은 빡세도 개인적인 시간이나 초봉이 나쁘지 않다고 들어서 항상 궁금했던 쪽입니다! 아무래도 정보를 찾아보니 유한, 대기업계열사, 외국계가 제약 쪽에서 가장 좋다고 들었는데…. 화이자 영업 쪽은 정보가 너무 없더라구요! 누구는 재택을 하네…안하네… 등등 명확한 정보가 없어서 글 남겨봅니다! 현직 화이자 영업 분들 혹시 어떠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재택여부, 연봉 등등이요!
- 화이자제약 영업1년차 연봉 5000 맞아?? 국내 작은 제약사 다니는데 증말입니까 ㅜㅜ
- 제약 영업 하시느라 바쁜 현직자 분들! 제약영업 관련해서 현직자 분들께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제약영업에 대하여 알아보니, 대부분의 현직자/취준생 분들은 외국계 회사나 한종대를 많이 추천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제약영업이 사실 의사 선생님들을 직접 상대하기도 하고… 양복입고 병원에 앉아서 대기하는 시간도 길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다고들 하시더라구요! 그러면 혹시 많이들 추천하는 화이자 얀센 이런 외국계 회사같은 경우는 제약영업 기준으로 업무 프로세스나 병원에 직접 일일이 방문하는 등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영업을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 화이자 MR Sales 직군 현직자 분들! 커리어 발전을 위해서 이직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혹시 화이자 영업 현직자 분들 계실까요? 몇가지 너무 여쭤보고 싶습니다! 사례는 꼭 드리겠습니다!
- 어제 의료기기 영업 글 올렸던 사람인데 , 다 깔게 일단 나는 건자재 영업 4년차고 현재 연봉이 3800만원이야 상여 800, 기본급 3000임. 이번에 외국계 보청기 회사 영업직으로 지원했는데 합격했어. 하는 일은 대리점 관리에다가 보청기 전문으로 취급하는 병원 영업이야. 이쪽에서 제시한게 기본급 3700, 인센 600이야. 지급은 대리. 이 조건이면 괜찮은거야? 그리고 보청기 회사라고 해도 여기서 경력 쌓으면 메드트로닉이나 존슨앤드존슨, 화이자, 노바텍스 같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어?
- 화이자 지원관련 도와주세요!! 화이자 영업 포지션 지원했는데(지원한지 일주일정도됐고 이미 마감됨) 결과 통보 없이 그 직무 채용공고가 다시 났다면....무슨의미 일까요.. 마음 접어야하는건가요 ㅠㅠ? 아시는분 댓글 달아주세요 ㅠㅠ 대체 화이자는 어떤분이 들어가시는거죠ㅜㅜ...
- 잔여백신 편차 원래 이렇게 커? 어제는 화이자 내가 사는 시에 잔여백신 20~30개 이상이었는데 지금 보니까 한 곳도 없네. 혹시 잔여백신 확인도 병원 영업할 때만 확인 가능한건데 내가 착각하고 있는건 아니지?
- 제일약품 주식 사지 마시길~ 링크 신약개발 가능성? 화이자 경구용 약? 전 있는 주식 다 처분했습니다 희망이 안 보여서요 화이자빨? 그거 기대하시는거 절대 마시길 왜 희망이 없냐구요? 제일 중요한 의지자체가 그닥없어요 회이자서 데려온 모씨가 아무것도 안 하거든요 그래서 업계서 화이자도매상 소릴들어요 그리고 내부문제 심각 부모형제까지 욕하는 영업지점장 비호 성희롱범의 대수롭지 않은 복귀 성폭행 사건 후 노동부 특감 했지만 관련자들 처벌 전무(합의서 종용) 그래서 국민청원까지 등장~ 아래는 청원 링크구요 읽어보시고 불쌍하면 동의 한번 눌러주시면 백골난망입니다!
- K바이오는 장투할만한게 삼바밖에 없는듯 삼바 빼고 시총 그 다음인게 셀트인데 이런놈들도 뉴스띄우고 장외에 블럭딜치고 순환 판매구조로 영업이익 뻥튀기하고 양아치짓 수도없이 함 그 이하는 뭐 대주주가 팔고 나르는일 허다하고 암튼 삼바제외 k바이오 사느니 미장가서 머크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등을 골라사라
- 셀트리온, 디아트러스트 아마존 링크 신속진단키트 회사들의 종목이 불장인 가운데 셀트리온은 휴마시스와 공동개발한 디아트러스트를 수출하고 있어. 아마존에서 직구입해서 판매한게 품절이라는데 그 규모는 모르겠다. 그리고 품절상품은 원래 아마존에서 검색이 안되나? 쿠팡은 품절인거도 보이더만. 아무튼 신속진단키트는 미국에서부터 핫했으니 매출걱정은 조금 덜고 또 보도자료도 나왔으니 자신 있다는거겠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0977656 4월까지 4천억 규모라는데 SD바이오센서가 한분기 5천억 매출이라고 보면 비교해서 적지는
- 오늘의 상승률 top30 2020년 11월 12일 상승률 TOP30 1. 태경케미컬(30%) : 화이자 백신 운송에 드라이아이스 필수 소식 속 드라이아이스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한가 2. 엔투텍(30%) :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임상 결과 발표 예고 소식에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한가 3. 교촌에프앤비(29.98%) : 신규상장 첫날 상한가 4. 수산중공업(29.92%) : 이낙연 이어 정세균도?…대권 도전 가능성 기사 속 상한가 5. 대한해운(29.91%) : 상하이컨테이너 운임지수(SCFI) 사상 최고치 경신 속 선박 대란 지속 등에 해운 테마 상
- [논란] 의사형들 약사형들 이거 진짜야?? 누가 올린건데 진짠지 궁금함 ㅇㅇ ====== 안녕하세요. 오늘은 의사들의 꿀통 ’처방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잉? 처방권? 당연히 의사가 가져야하는것 아닌가요? 맞습니다. 근데 오늘 얘기는 ’갑질 처방권(성분명 처방 불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갑질 처방권의 폐해로 대표적인 것들이 1. 제약회사 리베이트 (물질적, 성접대, 개인심부름 등등) 2. 약국의 병원의 종속 (약사의 조제권 따위없음, 그냥 병원에서 처방해주는걸로 처방해야되서, 약사는 자판시되버림. 약사가 잘못된 처방이나 약을 걸러줄 힘이없음. 의사에게
- 셀루메드의 미래가 궁금 하다2 FDA 승인도 없고 보톡스에 필러 팔아서 17년 매출이 1,812억에 영업이익 902억 당기 순이익 732억의 메디톡스가 중국에 진출 한다는 찌라시가 시장에 돌고 부터 시총이 3조에서 단시간에 4.1조가 넘어죠 그럼 셀루메드 시총 최소 2조가 안가면 FDA에서 앞으로 한국업체에 승인을 안해줘도 할 말이 없을거 같은데 FDA가 대학으로 치면 국내 서울대 졸업장으로 보이나요. 내가 보기에는 적어도 전세계 1위 미국 하버드대 졸업장으로 보임 셀루메드 이번에 승인된 제품분야는 보톡스 보다도 발전된 신기술 이며 블록버스트급 이
- 님들은 의사만큼 열심히 살아봤음? 얘네들만큼 조직력 좋고 적극적으로 밥그릇 넓히려는 조직 없음. 하는거 보면 아 저만큼 해야 많이 돈 버는구나 하고 감탄할때가 많음 1. 조금이라도 불이익 가거나 귀찮을거같은 정책엔 바로 정부 들이박음 CCTV 설치 - 치과의사나 한의사들은 CCTV 최대한 많이 설치하려고 함. 한 200 깨지는데도 안다는곳 없음. 얘네들은 이것조차 몇년에 걸쳐 반대함. 왜그럴까? 간호법 - 자기 밥그릇 위협할거같으면 냅다 시위하고 언론보도 내고 파업위협함. 수술방에 간호사 쓸거면 돈좀 주고 써라 얘들아. 영업사원은 고마 부리고! 코로나 코+4
- 오늘의 상승률 top30 종목 1. 일정실업(30%) : 품절주 부각에 급등 2. 경인전자(30%) : 품절주 부각에 급등 3. 수산중공업(29.75%) : 정세균 국무총리, 서울시장 후보설 속 정세균 관련주로 부각되며 상한가 4. KPX생명과학(29.67%) : 화이자, 일본서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시작 소식 속 화이자에 항생체중간체 독점공급 부각에 상한가 5. 대한과학(29.52%) : 극저온 백신 보관 기술 부각 속 초저온 냉동고 판매 사실 부각 등에 상한가 6. 한송네오텍(28.05%) : 10월15일 100억원 규모 CB 발행 및 2,675
- 오늘의 뉴스 21. 01. 18. #오늘의뉴스 2021년 1월 18일 1. 달라진 거리두기 → 기본 2.5단계(지방 2단계)는 유지 ▷테이크 아웃만 되던 카페. 1시간 좌석 이용가능 ▷수도권 체육시설 등 제한적 영업 허용 ▷교회 등 좌석 10% 이내 대면 예배허용.(서울 외) 2. 노르웨이 백신 사망 29명? → 12월 28일부터 화이자 백신만 4만 2000명 접종. 이 중 29명 사망. 대부분 고령의 기저질환자. 직접 연관성은 미확인. 화이자, ‘지금까지의 백신 부작용 건수는 예상했던 수준’ 이메일 성명.(동아 외) 3. 트럼프의 트윗 → 영구 정지당하기
- '개인'적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를 기대하는 이유.. 1. 작년 10월부터 노바백스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물량을 이미 생산 중이었다는 걸, 관심 있던 분들은 이미 아실테고.. 이 내용은 비밀유지협약(?) 때문에 매출에 아직 반영하지 않았지만.. 금액이 이미 꽤 클 것으로 보는데.. 향후 3~4년은 계속 이렇게 생산할 예상이라고함. 1억도즈만 생산해도 년간매출 2조원, 영업익 6천억원(보수적 추정) 예상이고.. 현재 년간 5억도즈 생산가능하다고 함.(수익률을.. 백신 개발사와 5:5로 분배하여 50%의 고마진을 얻는다는 기사가 있음) 2. 국내 코로나 백신 유통체계 관리 업체로 선정되+5
-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국가 국민들이 각자의 의견을 반영해서 뽑아놓은 국회의원 들과 대통령이 국민들을 농락하고 있는데, 좋다고 호응 하주고 있는 우리나라 국민이 나는 더 문제라고 본다. 누구 하나 나서지는 못하고 있는게 현실... 안전불감증은 우리나라 종특인듯...남북 휴전 중인데 가끔 북에서 도발해와도 일 터지기 전 후로 세상 평화롭고... 화이자 임원들도 안맞은 백신들 들여와서 국민들 다 맞으라고 하면 맞고 자영업자들 장사하지 말라고 하면 굶어 줄더라도 안하고....조금 있으면 몽둥이 들고 순찰대 나오겠네? 국민이 이 나라의 근본이고 국민의 권리로 세
- 2021-11-18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EU 10월 근원소비자물가(YoY) 2.0% 예상치: 2.1% 이전 1.9% EU 10월 소비자물가(YoY) 4.1% 예상치: 4.1% 이전 3.4% (사견: 유로존CPI 13년 래 최고) 英 10월 근원소비자물가(YoY) 3.4% 예상치: 3.1% 이전 2.9% 英 10월 소비자물가(YoY) 4.2% 예상치: 3.9% 이전 3.1% 英 10월 생산자물가(MoM) 1.4% 예상치: 1.1% 이전 0.8% (사견: 어제 영국의 고용지표도 좋게 나왔고 오늘 인
- 2021-09-27 금일 한경 신문 요약(수정 완료)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원자재 물가 ---------- - 이번엔 도시가스, 공공요금 줄줄이↑ LNG값 급등, 11월 인상 검토 가스공사, 누적손실 감내 불가 철도료, 고속도로 통행료, 대중교통 등 공공요금 ‘도미노 인상’ 가능성 하반기 소비자 물가 불안 가중 - 전기요금, 내년에 또 오른다 기후환경요금 연내 인상 예상 올해 기후환경요금, 내년에 회수 구조 내년도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 해운운임 20주 연속 최고치 경신 1년새 4배, 올해만 62% 상승 부산항 물동 역대 최대 전망 ------
- 2021-08-20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농협銀, 11월까지 주택대출 중단 가계대출 폭증, 금통위 압박에 신규, 증액, 재약정까지 전면 중단 다른 은행으로 번질지 주목 (사견: 어제 주담대 금리 최고치 기사 , 주초 신용대출 최대한도 축소 기사 연계해서 정부의 규제 계속 강화) - 정부 개입 ‘하루 약발’ 치솟는 환율 기재부 개입 환율 하락분 그대로 반납 거주자 달러 예치금 7월에만 7억 8천만 달러 이탈 1250까지 열려있다는 전망 (사견: 이미 기재부 개입으로 한번 막았
- 2022-01-04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 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화이자 추가접종 대상 확대 美FDA, 추가접종 대상자 12~15세 확대 이번주 CDC 승인 후 확대 예정 美 7일간 일일 평균 확진자 역대 최대치 - 빨라지는 금리인상 시계 美연준, 3월 금리 인상 가능성 50% 이상 6월 금리 인상 가능성 100% 전망 안정적 물가, 고용 지표 개선 금리인상 당겨 美연준, 5일 FOMC 의사록, 7일 고용보고서 - 인도發 악재 불구 시총 3조달러 애플 인도 애플 ‘인앱결제’관행 불공정 여부 조사 애플, 유료 이용료 통해 결제 수수료 독점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1월 30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미세먼지로 뿌연 수도권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9129900004? section=news 나랏빚 대체 얼마길래…한국 국가부채가 더 위험한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2426?sid=101 BNP파리바 "올해 한국 성장률 1.9% 전망…IT수출 개선 예상"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91272000
- 2021-08-20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농협銀, 11월까지 주택대출 중단 가계대출 폭증, 금통위 압박에 신규, 증액, 재약정까지 전면 중단 다른 은행으로 번질지 주목 (사견: 어제 주담대 금리 최고치 기사 , 주초 신용대출 최대한도 축소 기사 연계해서 정부의 규제 계속 강화) - 정부 개입 ‘하루 약발’ 치솟는 환율 기재부 개입 환율 하락분 그대로 반납 거주자 달러 예치금 7월에만 7억 8천만 달러 이탈 1250까지 열려있다는 전망 (사견: 이미 기재부 개입으로 한번 막았
- 2021-08-14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원달러 환율 10개월만에 최고 7.8원↑ 1,169원 마감 조기 테이퍼링, 반도체, 낮은 백신 접종률 3대 악재 13일 코스피 2조 7천억 매도 (사견: 1,200원까지 환율 상승 열려있고 잭슨홀 26일, 한국 금리 26일로 불확실성 가중되어 다음주도 외인 자금이탈 지속 가능, 반도체 자금이탈론은 13일 하이닉스는 올랐는걸? 월요일 대체공휴일로 휴장.) - 신한금융, 첫 분기 배당 300원/주 - 삼성생명, 상반기에 작년 전체 실적
- 2021-08-14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원달러 환율 10개월만에 최고 7.8원↑ 1,169원 마감 조기 테이퍼링, 반도체, 낮은 백신 접종률 3대 악재 13일 코스피 2조 7천억 매도 (사견: 1,200원까지 환율 상승 열려있고 잭슨홀 26일, 한국 금리 26일로 불확실성 가중되어 다음주도 외인 자금이탈 지속 가능, 반도체 자금이탈론은 13일 하이닉스는 올랐는걸? 월요일 대체공휴일로 휴장.) - 신한금융, 첫 분기 배당 300원/주 - 삼성생명, 상반기에 작년 전체 실적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1월 30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미세먼지로 뿌연 수도권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9129900004? section=news 나랏빚 대체 얼마길래…한국 국가부채가 더 위험한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2426?sid=101 BNP파리바 "올해 한국 성장률 1.9% 전망…IT수출 개선 예상"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91272000
- 오늘의 뉴스 20. 12. 24. #오늘의뉴스 2020년 12월 24일 1. 슈퍼 ‘방역 모범국’ 대만, 8개월만에 확진자 → 4. 12일 이후 ‘국내감염 제로 유지하다 20일 첫 확진자 발생. 자가격리 위반한 뉴질랜드 국적 비행기 조종사와 접촉한 30대 여성.(문화) *일각에선 대만 정부의' 확진자 숫자줄이기'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2. ‘표준지 공시지가’ → 내년 10% 인상 예정, 14년만에 최고.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 보유세 산정의 기준이 되는 땅값으로 전국 토지 3900만 필지 중 대표성 있는 52만 필지 가격을 발표. 이를 기준으로 시군에서 ‘
- 오늘의 뉴스 21. 01. 14. #오늘의뉴스 2021년 1월 14일 1. 코로나 ‘집콕’에 ‘확찐’ 아이들 → 가톨릭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팀, 4~14세 아동 226명의 지난해 3월 체중과 8월 체중을 비교한 결과 과체중 비율 23.9%→31.4%로 늘어.(문화) 2. ‘방송대 로스쿨 설치’ 법안 발의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지난 대선 공약이기도. 기존 25개 로스쿨은 반대 성명. ‘3년간 전일제 교육도 부족... 온라인·파트타임 교육으로 질적·양적으로 충실한 법학 교육을 제공하기 어렵다’.(문화) 3. 신입생 전원 1년간 등록금 전액 장학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