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화이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화이자 외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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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배우자 직업 중등교사 vs 외국계 제약회사 (로슈 화이자...) 뭐가 낫다고 봄?
- 외국계 제약사 부장 연봉?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외국계 메이저 제약사 마케팅 직군 부장 연봉이면 얼마나 되? 화이자나 다케다 등등
- 외국계 제약회사 모모 있어??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는 외국계 제약회사 사노피, 존슨앤존슨, 화이자, 베링어 링겔하임, 애보트 말고 어디어디 있어?? 아는대로 적어주라🙏🏻🙏🏻
- 형들 외국계 회사 탑 티어는 어디야? 블라인드에 국내 대기업 탑티어하면 막 S로 시작하는 삼성전자, S-OIL, 이노베이션 얘기하는데 외국계는 연봉도 괜찮고,산업군도 좋은 회사가 어디야? 내가 가고 싶은 회사는 밑에랑 같은데 콘티넨탈, ASML,AMK. 화이자제약 3M,HENKEL SAP KOREA, P&G정도 좋아보이는데 또 있을까? 제조업쪽이라 쉽지않네 ㅎㅎ 댓글 추가 GSK 맥킨지 필립모리스 이직할때 참고좀할게 댓글달아줘!
- 제약 영업 하시느라 바쁜 현직자 분들! 제약영업 관련해서 현직자 분들께 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제약영업에 대하여 알아보니, 대부분의 현직자/취준생 분들은 외국계 회사나 한종대를 많이 추천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제약영업이 사실 의사 선생님들을 직접 상대하기도 하고… 양복입고 병원에 앉아서 대기하는 시간도 길고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다고들 하시더라구요! 그러면 혹시 많이들 추천하는 화이자 얀센 이런 외국계 회사같은 경우는 제약영업 기준으로 업무 프로세스나 병원에 직접 일일이 방문하는 등의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영업을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 화이자 제약영업 직군 궁금합니다! 타 업계에 있다가, 영업직군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제약영업은 예전부터 일은 빡세도 개인적인 시간이나 초봉이 나쁘지 않다고 들어서 항상 궁금했던 쪽입니다! 아무래도 정보를 찾아보니 유한, 대기업계열사, 외국계가 제약 쪽에서 가장 좋다고 들었는데…. 화이자 영업 쪽은 정보가 너무 없더라구요! 누구는 재택을 하네…안하네… 등등 명확한 정보가 없어서 글 남겨봅니다! 현직 화이자 영업 분들 혹시 어떠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재택여부, 연봉 등등이요!
- 어제 의료기기 영업 글 올렸던 사람인데 , 다 깔게 일단 나는 건자재 영업 4년차고 현재 연봉이 3800만원이야 상여 800, 기본급 3000임. 이번에 외국계 보청기 회사 영업직으로 지원했는데 합격했어. 하는 일은 대리점 관리에다가 보청기 전문으로 취급하는 병원 영업이야. 이쪽에서 제시한게 기본급 3700, 인센 600이야. 지급은 대리. 이 조건이면 괜찮은거야? 그리고 보청기 회사라고 해도 여기서 경력 쌓으면 메드트로닉이나 존슨앤드존슨, 화이자, 노바텍스 같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어?
- 백신 장단점 정리 틀린건 말좀 1. 화이자-바이오앤테크 가장 유띵한 백신 죽은 것을 살리는 묘약 비아그라의 제조사 화이자와 독일의 제약회사가 손잡음 조금 특이한게 정부지원금은 화이자 0원(!!!), 바이오앤테크 5천억(독 정부). 1차~2차 접종 간격은 한국 기준 2주로 짧음. mRNA라는, 메신저 RNA 구조인데 바이러스와 싸울 설계도를 몸에 배송해주는 형태 생각하면 됨. 이게 생기는게 2차에서 완전히 형성되기 때문에 2회 접종이며, 효과는 90%대로 오우쒯 쩔어줌~ 중증화 방지(중증환자 방지) 기능도 90%대. 다만 화이자 자체 개발이고 화이자가
- 2021-08-21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우리은행, 9월까지 전세대출 제한 제일은행 주담대 일부 중단 금융당국 제시 대출 총량 초과 사유 (사견: 어제 농협은행 이어 대출제한 기사 연계. 아니 이렇게 직접적으로 대출을 규제하나?? 금리 동결하려고 대출자체를 묶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대출자체를 묶는 경우 부동산 시장에도 여파 클 듯. 향후 부동산 기사 주시하자) -기재부 2조원 국고채 매입 25일, 31일 양일 간 국고채 매입 (사견: 뭐지?? 26일 금리인상 하려고 미리
- 2021-08-21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우리은행, 9월까지 전세대출 제한 제일은행 주담대 일부 중단 금융당국 제시 대출 총량 초과 사유 (사견: 어제 농협은행 이어 대출제한 기사 연계. 아니 이렇게 직접적으로 대출을 규제하나?? 금리 동결하려고 대출자체를 묶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대출자체를 묶는 경우 부동산 시장에도 여파 클 듯. 향후 부동산 기사 주시하자) -기재부 2조원 국고채 매입 25일, 31일 양일 간 국고채 매입 (사견: 뭐지?? 26일 금리인상 하려고 미리
- 2021-11-18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EU 10월 근원소비자물가(YoY) 2.0% 예상치: 2.1% 이전 1.9% EU 10월 소비자물가(YoY) 4.1% 예상치: 4.1% 이전 3.4% (사견: 유로존CPI 13년 래 최고) 英 10월 근원소비자물가(YoY) 3.4% 예상치: 3.1% 이전 2.9% 英 10월 소비자물가(YoY) 4.2% 예상치: 3.9% 이전 3.1% 英 10월 생산자물가(MoM) 1.4% 예상치: 1.1% 이전 0.8% (사견: 어제 영국의 고용지표도 좋게 나왔고 오늘 인
- 2021-11-23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링크 https://www.teamblind.com/kr/post/qpQRiDiy?cid 지난주 금요일에 초단기국채 투매 보고 썼던 글입니다. 아시겠지만 일간지 외에 별도 글은 특수한 경우 아니고 잘 안 씁니다. 너무 안 좋아보여서 알림 드린거였고 금 월 오늘까지 힘든 장 예상됩니다. 했제 그랬제 할려는건 아니고 다음에는 이런 지표들도 주의깊게 보고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길 바래서 땡겨옵니다.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 10월 기존주택판매 6.34M 예상치: 6.2M 이전 6.29M 美
- 2021-08-14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원달러 환율 10개월만에 최고 7.8원↑ 1,169원 마감 조기 테이퍼링, 반도체, 낮은 백신 접종률 3대 악재 13일 코스피 2조 7천억 매도 (사견: 1,200원까지 환율 상승 열려있고 잭슨홀 26일, 한국 금리 26일로 불확실성 가중되어 다음주도 외인 자금이탈 지속 가능, 반도체 자금이탈론은 13일 하이닉스는 올랐는걸? 월요일 대체공휴일로 휴장.) - 신한금융, 첫 분기 배당 300원/주 - 삼성생명, 상반기에 작년 전체 실적
- 2021-08-14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원달러 환율 10개월만에 최고 7.8원↑ 1,169원 마감 조기 테이퍼링, 반도체, 낮은 백신 접종률 3대 악재 13일 코스피 2조 7천억 매도 (사견: 1,200원까지 환율 상승 열려있고 잭슨홀 26일, 한국 금리 26일로 불확실성 가중되어 다음주도 외인 자금이탈 지속 가능, 반도체 자금이탈론은 13일 하이닉스는 올랐는걸? 월요일 대체공휴일로 휴장.) - 신한금융, 첫 분기 배당 300원/주 - 삼성생명, 상반기에 작년 전체 실적
- 2021-08-20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농협銀, 11월까지 주택대출 중단 가계대출 폭증, 금통위 압박에 신규, 증액, 재약정까지 전면 중단 다른 은행으로 번질지 주목 (사견: 어제 주담대 금리 최고치 기사 , 주초 신용대출 최대한도 축소 기사 연계해서 정부의 규제 계속 강화) - 정부 개입 ‘하루 약발’ 치솟는 환율 기재부 개입 환율 하락분 그대로 반납 거주자 달러 예치금 7월에만 7억 8천만 달러 이탈 1250까지 열려있다는 전망 (사견: 이미 기재부 개입으로 한번 막았
- 2021-08-20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농협銀, 11월까지 주택대출 중단 가계대출 폭증, 금통위 압박에 신규, 증액, 재약정까지 전면 중단 다른 은행으로 번질지 주목 (사견: 어제 주담대 금리 최고치 기사 , 주초 신용대출 최대한도 축소 기사 연계해서 정부의 규제 계속 강화) - 정부 개입 ‘하루 약발’ 치솟는 환율 기재부 개입 환율 하락분 그대로 반납 거주자 달러 예치금 7월에만 7억 8천만 달러 이탈 1250까지 열려있다는 전망 (사견: 이미 기재부 개입으로 한번 막았
- 2021-11-01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환율 급등 원인 일단 외국인의 국채 주식 매도세는 늘 언급하고 있듯이 매도세가 너무 강합니다. 한은이 달러 풀어서 환율 방어에 나서야 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정부정책과 금융정책이 상충하는 상태입니다. 유력 대선후보의 부양책은 대규모 국채 발행전망으로 국채가격의 하락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근데 한은이나 금통위는 대출규제 금리인상으로 긴축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최근 국채가격 방어를 위해 11월 국채발행을 절반으로 하겠다는 구두개입과 적극적인 국채 매수로 방어에 나섰던 한은은 양빵으로 곤란한 상황입니다. 당분간 한은의 환율
- 2021-11-08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속 보 - 머스크 입방정 ‘테슬라 10% 팔까?’ 美의회 논의 중인 억만장자세 불만 난 주식만 있어 세금부과시 주식매도 설문 결과 찬성 58% vs 반대 42% ◆ 국 제 - 美1.2조 인프라법안 하원 통과 지난 8월 공화당, 민주당 합의 법안 버지니아 패배에 민주당 급하게 통과 1.75조 사회복지 예산안은 계류 민주당 내 급진파 vs 중도파 - 中 3연임 앞둔 시진핑 3대 지도자 오늘부터 나흘간 6중전회 장기집권 명분 담을 역사 결의 마오쩌둥, 덩샤오핑 이어 세 번째 국력 커졌지만 빈
- 2021-11-22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이번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 일정 22: 美 10월 기존 주택판매 23: 美 11월 제조업 PMI 24: 美 10월 개인소비지출(※제일 중요) 24: 美 3분기 GDP 수정치 25: 美 10월 신규주택판매, 추수감사절 주택판매 통해 주택시장 현황 파악 용이 지난달 신규주택판매 지수 상승 추세 주택담보대출 시장금리 상승에 국민 부담↑ 25: FOMC 의사록 공개 (사견: FOMC 인사들의 테이퍼링 가속화 발언 유무 주목) 금주 내 차기 Fed의장 선정 예정 - 지난주 Fed인사 발
- 12월 24일 시황 [12월 24일 해외 마감시황] 삼성 시황 지난밤 월 스트리트는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보합권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부양법안에 즉각 서명하지 않은 점과 주요 경제지표가 부진한 점 등이 투자자의 섣부른 움직임을 제한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7%, DOW는 0.38%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29%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주들도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아마존이 1% 안팎의 하락세를 나타낸 반면 알파벳과 페이스북은 소폭 상승 흐름을
- 2021-12-10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국제 주요 경제 지표 中 11월 소비자물가지수(YoY) 2.3% 예상치: 2.5% 이전: 1.5% 中 11월 소비자물가지수(MoM) 0.4% 예상치: 0.3% 이전: 0.7% 中 11월 생산자물가지수(YoY) 12.9% 예상치: 12.4% 이전: 13.5% (사견: 중국의 경우 생산자물가를 소비자물가로 반영하기 어려움. 중국 당국이 소비자 물가 전이 틀어막는 중) 中 11월 중국 신규 대출 1,270B 예상치: 1,555B 이전: 826.2B 美 신규 실업수당건수 184K 예상치:
- 2021-12-28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바이든 7,700억달러 국방수권법안 서명 지난해 국방 예산 대비 5% 증가 중국 견제, 인도 태평양 지역 동맹 강화 주한미군 규모 유지, 감축 제한 조항 삭제 각국 분쟁 방지 위해 지역별 예산안 편성 - 오미크론 변이의 경제 영향 전망 일시적, 단기적 여파, 중장기 타격 적어 골드만삭스, 감염병 확진 급증, 일시적 비관론, 美대도시 대면 서비스 활동 둔화 낙관론, 美12월 소비자신뢰지수 상승 중립 ‘아직 추이 확신 어려워’ - 올해 빅테크, 우승자 알파벳 올해 70%↑ 광고사
- 2022-01-12 금일 한경 신문 요약(추천 종목 추가) 1. 금융주: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 스탠리, 제이피모건체이스 3종 세트 2. 캐터필러: 1.2조 인프라부양책으로 인한 호실적 전망과 경기민감주로 회피 3. 보잉: 코로나 시작부터 줄었던 발주가 슬슬 백신 및 치료제 효과로 리오프닝 관련되어 다우 편입 종목이면서 리오프닝 커버 가능 4. TBF(20년물 채권인버스 ETF): 3월 금리인상 확실시 되는 가운데 금리인상 커버용으로 장기금리 상승에 배팅. 3월이면 미국 국채매입 종료되고 양적긴축으로 인한 채권 매물출회 가능성도 커서 개인적으로 이쪽이 확실히 좋아보임. TBT도 양호
- 화이자 전 부사장 마이클 이든 4월 인터뷰 음모론이라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이나 몇몇은 12월인 지금 실행되고 있다는 사실 나도 전체는 믿지 않는데 읽어볼만함 여튼 조심하는게 좋잖아 April 7, 2021 (LifeSiteNews) — Dr. Michael Yeadon, Pfizer's former Vice President and Chief Scientist for Allergy & Respiratory who spent 32 years in the industry leading new medicines research and retired from the phar
- (재업) 전 화이자 부사장 마이클 이든 4월 인터뷰 링크 https://www.lifesitenews.com/news/exclusive-former-pfizer-vp-your-government-is-lying-to-you-in-a-way-that-could-lead-to-your-death/ April 7, 2021 (LifeSiteNews) — Dr. Michael Yeadon, Pfizer's former Vice President and Chief Scientist for Allergy & Respiratory who spent 32 years in the industry l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