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화이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화이자 연봉
게시글
- 화이자제약 연봉얼마임? 대리 3~4년차 쯤인데 실수가 월 400넘게 찍는다던데 어떤구성임? 일비포함인가..?
- 화이자제약 영업1년차 연봉 5000 맞아?? 국내 작은 제약사 다니는데 증말입니까 ㅜㅜ
- 화이자 제약 영업직 연봉궁금합니다 (신입기준) 타 제약사 근무중인데 메이저는 얼마나 받는지 궁금해요 신입이라 암껏도 모름 ㅠㅠ
- 외국계 제약사 부장 연봉?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외국계 메이저 제약사 마케팅 직군 부장 연봉이면 얼마나 되? 화이자나 다케다 등등
- 형들 외국계 회사 탑 티어는 어디야? 블라인드에 국내 대기업 탑티어하면 막 S로 시작하는 삼성전자, S-OIL, 이노베이션 얘기하는데 외국계는 연봉도 괜찮고,산업군도 좋은 회사가 어디야? 내가 가고 싶은 회사는 밑에랑 같은데 콘티넨탈, ASML,AMK. 화이자제약 3M,HENKEL SAP KOREA, P&G정도 좋아보이는데 또 있을까? 제조업쪽이라 쉽지않네 ㅎㅎ 댓글 추가 GSK 맥킨지 필립모리스 이직할때 참고좀할게 댓글달아줘!
- 화이자 제약영업 직군 궁금합니다! 타 업계에 있다가, 영업직군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제약영업은 예전부터 일은 빡세도 개인적인 시간이나 초봉이 나쁘지 않다고 들어서 항상 궁금했던 쪽입니다! 아무래도 정보를 찾아보니 유한, 대기업계열사, 외국계가 제약 쪽에서 가장 좋다고 들었는데…. 화이자 영업 쪽은 정보가 너무 없더라구요! 누구는 재택을 하네…안하네… 등등 명확한 정보가 없어서 글 남겨봅니다! 현직 화이자 영업 분들 혹시 어떠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재택여부, 연봉 등등이요!
- 219/110 훈남 셀소 219 센치 110 키로 훈훈하고 연봉 32억 나이 24 2대 2 드라이브 해요, 술 10잔후 얼굴은 훈훈하고 운동 헬린헬창 어쩌구 저쩌구 백신은 2차 화이자
- 어제 의료기기 영업 글 올렸던 사람인데 , 다 깔게 일단 나는 건자재 영업 4년차고 현재 연봉이 3800만원이야 상여 800, 기본급 3000임. 이번에 외국계 보청기 회사 영업직으로 지원했는데 합격했어. 하는 일은 대리점 관리에다가 보청기 전문으로 취급하는 병원 영업이야. 이쪽에서 제시한게 기본급 3700, 인센 600이야. 지급은 대리. 이 조건이면 괜찮은거야? 그리고 보청기 회사라고 해도 여기서 경력 쌓으면 메드트로닉이나 존슨앤드존슨, 화이자, 노바텍스 같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어?
- 오늘의 간추린 뉴스 < 22.03.24(목) 00시 기준 > ㅇ 누적확진자 : 10,822,836명 (신규확진자 +395,598명) * 전주동일(621,328명) 대비 -225,730명 - 국내 : 395,531명 ㅇ 재원 중 위중증 환자 : 1,081명(-3명) * 전주(3.13.~3.19.) 평균 : 1,133명 ㅇ 누적사망자 : 13,902명 (신규사망자 +470명) * 치명률: 0.13% [ 22.03.24(목) 간추린뉴스 ] ● 어젯 밤 9시까지 전국에서 38만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 2021-12-23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美 3분기 GDP(QoQ) 2.3% 예상치: 2.1% 이전: 6.7% 美 3분기 GDP물가지수(QoQ) 5.9% 예상치: 5.9% 이전: 6.2% 美 11월 기존주택판매 6.46M 예상치: 6.54M 이전: 6.34M 英 3분기 GDP(YoY) 6.8% 예상치: 6.6% 이전: 24.6% 英 3분기 GDP(QoQ) 1.1% 예상치: 1.3% 이전: 5.4% - 美경제지표 분석 美3분기 GDP확정치 2.3%↑ 예상 상회 인플레이션, 경제성장률 침체 핵심 원인 코로나, 인플레이션 대
- 2021-10-20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 美 옐런 재무장관 발언 최근 부채한도 조정 일시적 유예일뿐 (사견: 여러분 슬슬 시작 되는거 같습니다.ㅎㅎ) - 밀컨 글로벌 콘퍼런스 2021 돈나무 ‘인플레 걱정 NO 디플레 우려’ 물가상승 압박 일시적 공급망 해결 시 가격 내려올 것 `24년 美물가 2% 밑돌 것 車판매 감소 칩부족 아닌 경쟁력 상실 - 中투자 의견 中규제환경 큰 변화, 정책방향 예상은 상대적으로 쉬워 채권시장 18조弗 수익 기대 헝다사태에도 투자자 발 안 빼
- 오늘의 뉴스 20. 12. 30. #오늘의뉴스 2020년 12월 30일 1. 체감온도 영하 20도 ‘세밑 한파’ → 오늘(30일) 중부내륙 -15도 남부 -7도. 31일 추위 절정, 서울 -13도, 중부내륙 -20도... 1일 주춤해졌다 4일~5일부터 다시 강추위, 당분간 지속 2. 한국發 입국금지 국가 → 28일 기준 54개국. 최다였던 지난 5월 153개국 이후 꾸준히 줄어 52개국까지 줄었지만 최근 다시 늘기 시작, 열흘 만에 2개국 늘어 난 것. (아시아경제) 3. 세계 석탄 화력발전의 6할 이상이 중국 → 중국 비중 63.9%. 다음으로 인도(11.
- 2022-01-26 금일 한경 신문 요약(프장 사견 추가) 형님들 프장이 급등해서 긴급하게 글 작성합니다. 지금 프장 기술주는 4~6% 사이로 이미 많이 오른상태입니다. 오늘 파월의 발언이 비둘기로 나오면 얼마나 보시나요?? 넉넉히 10% 아닌가요? 이미 5% 올랐으니 지금부터 최대 먹어도 5%p입니다. 파월이 비둘기 발언 해봤자 ‘QT 연말에 할거야~’ 정도인데 호재보다는 불확실성 해소로 인한 상승 동력이 더욱 클 것으로 봅니다. 익절, 손절 상관없이 ‘이미 오른 프장’에서 ‘일부’ 정리하고 파월 맞이하는건 어떤가요?? 어차피 우린 예측하기 어려우니 기대값이 큰 쪽을 선택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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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1 금일 한경 신문 요약(CPI관련 내용 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국제 주요 경제 지표 英 10월 제조업생산(MoM) 0.0% 예상치: 0.1% 이전: 0.1% 英 3Q GDP(YoY) 4.6% 예상치: 6.6% 이전: 5.3% 英 3Q GDP(MoM) 0.1% 예상치: 0.4% 이전: 0.6% (사견: 영국은 지난달 예상 밖 금리동결로 논란이 되었는데 성장률 둔화 우려가 대두 되고 있음) 독일 11월 소비자물가CPI(MoM) -0.2% 예상치: -0.2% 이전: -0.2% 독일 11월 소비자물가CPI(YoY) 5.2% 예상치: 5.2% 이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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