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이 회사 리뷰하기한화시스템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화시스템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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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vs금호석유화학 형들! 동생이 두군데 관리쪽 가고 싶어하던데 (둘을 비교하는 이유는 잘 모르겟음) 관리직으로 지원하려는듯 어떻게 하라고 해줘야하남 사업전망성/연봉,상여금/기타의견 공유좀
- 한화시스템vs경찰공무원 투표 나이는 20대 중반 일단 저는 신입이고 지금 진지하게 고민중인데 뭐가 더 나을까요..?(경찰 시험 합격 가정하에) 옛날부터 경찰을 하고싶었는데 현실과 꿈에서 고민중입니다..
- 한화시스템vs코오롱글로벌 어딜 갈까요 26살 남자 이직결정 이번 주말까지 내려야하는데.. 한화는 구미 코오롱은 수도권입니다.. 어디 갈까요
- UAM주 골라줘! 현대차vs한화시스템 투표 둘중하나만 사려고
- 블라형들 투표 좀 한화시스템 hw 연구vs amk cs 투표 1. 한화 Hw연구원은 일단 내 전공 살릴 수 있는곳 연봉은 5000정도 되는듯 연봉인상률은 낮음 워라밸 좋음 화이트컬러 , 근무지역 용인 커리어는 솔직히 안다녀봐서 모르겠음 2. Amk 올해 1년 연봉 계산해보면 세전6000 몸이 힘듦 일할때마다 멍들고 죽노동하는 기분 들어서 미치겠음 근무지역 평택, 커리어 솔직히 노답…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코리아 #한화시스템
- 어느회사가 좀 더 좋을까? 한화시스템 대리 VS LGcns 선임 어디 복지가 더 좋고 연봉은 누가 더 높아? 아 둘다 개발 직군
- 친한 남자 선배랑 술먹고.. 실수로 하.. 투표 어제 친한 남자 선배랑 술마시고.. 너무 취해서 실수로 얘기했는데.. 동생이 취업했는데 LS산전 (안양) vs 한화시스템(용인) 어디가 나을까?
- 회사 좀 골라주세요 투표 Lg 에너지솔루션 청주 vs 한화시스템 방산 판교 참고로 저는 충청도 사람입니다.
- 석사 신입 통신 전공 첫 직장 고민입니다! 유플러스 vs 한화시스템 석사 출신 신입입니다! 워라밸, 연봉 인상률, 커리어 생각했을때 어느 기업이 더 나을까요?? 유플러스 마곡 네트워크 기술/운영 (석사 2년인정 없음) 한화시스템 판교 통신시스템 r&d (석사 2년 경력 인정) 초봉은 비슷한것 같습니다! 아는 후배가 올려달라고 해서 올립니다! 여러분은 어디를 택하실건가요?? 현직자분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누가 사업을 링크 한화시스템 vs LIG 넥스원 https://news.v.daum.net/v/20210607202401748?x_trkm=t
- 형들 회사선택 도와줘… 투표 한화시스템 ICT 개발자 vs IBM IT 컨 둘다 최종까지 갔구 둘다 신입이야… 원래 스타텁에서 개발자로 일했었는데 IBM은 직군을 바꾸는거라 고민되네
- 특정 지역만 골라서 까는글 쓰는건 무슨심리? 여기 한화시스템형이 매일 과천글 쓰면서, 은근 까내리는 쪽으로 유도하네. 질문만 보면 중립적으로 보이나, 지속적으로 vs 과천 붙이면서.. 댓글에선 은근히 내려치기함. 그러다 본인이 원하지 않는 설문조사 나오니까 과천주민들 비난까지. 특정지역만 콕 집어서 이렇게 까지 하는 심리는 뭘까.+3
- 산업군 투표해주세요! 투표 결과기다리고 있는데 만약에 최합하면 어디가야할까요? 조선 ict (HD현대 계열사) vs 방산 ict (한화시스템) 제 우선순위는 1. 연봉 2. 워라밸 입니다 *이유도 남겨주면 참고할께요!
- 오늘의 간추린 뉴스 ★★07월 13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 '매출 발생국에 세금' 디지털세 도입 1년 연기...미합의 쟁점 논의 감안해 2024년으로 시행 시기 미뤄 ☞ "빈 통장 300만원에 삽니다"…SNS 등 불법금융 광고 피해 속출...작년 불법금융광고 102만건 적발…전년比 29%↑ ☞ "노후대비도 지역차"…국민연금, 세종보다 많은 이곳 '연평균 908만원'...울산 75만원-전북 50만원 월 25만원 격차..."소득격차→노후대비 격차로…추가 안전망 필요" ☞ "직장인 식대 비과세 19년만에 확대…영화관람료 소득공제 추진
- 2022-02-11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주요경제지표 발표 신규 실업수당 223K, 예상치 230K 하회 3주 연속 하회 고용지표 호조 1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MoM) 0.6% 예상치: 0.5% 이전: 0.6% 1월 소비자물가지수(MoM) 0.6% 예상치: 0.5% 이전: 0.6% 1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YoY) 6.0% 이전: 5.9% 이전: 5.5% 1월 소비자물가지수(YoY) 7.5% 예상치: 7.3% 이전: 7.0% - 美1월 CPI 7.5% 예상 상회 식료품(0.9%↑) 에너지 부문 급등세 지속 중고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