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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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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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2월 14일)> (늦음)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낮 최고 13∼18도 '포근'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3132200004?section=news 외국인이 쏘아올린 밸류업…7거래일간 K증시 6조 폭풍매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99154 잠재성장률 12년째 내리막... OECD국 중 한국 밖에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120
- 10월27일 화요일 시황 [10월27일 화요일 시황] - 미 증시 동향 미 증시는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의 급증 여파로 매물 출회. 특히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확산되는 코로나로 인해 유럽 경제가 위축 될 것이라는 전망도 부정적인 영향.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회사인 SAP(-23.16%)가 급락하자 주 후반에 있을 대형 기술주 실적에 대한 우려가 높아 진 점도 부정적. 추가 부양책 불확실성도 부담을 줬으나 장 마감 직전 부양책 기대가 재 부각되자 낙폭 축소(다우 -2.29%, 나스닥 -1.64%, S&P500 -1.86%, 러셀2000 -2.15%)
- 2021-12-09 금일 한경 신문 요약 (국채&경제 설명 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美 원유재고 –0.24M 예상치: -1.75M 이전: -0.9M 캐나다 12월 금리결정 0.25% 예상치: 0.25% 이전: 0.25% 브라질 금리 결정 9.25% 예상치: 9.25% 이전: 7.75% (사견: 美테이퍼링 다가오면서 신흥국부터 선제적 금리인상 단행) 인도 금리 결정 4.0% 예상치: 4.0% 이전: 4.0% 인도 지준율: 4.0%, 재할인율: 3.35% 日 3Q GDP(YoY) -3.6% 예상치: -3.1% 이전: 1.9% 日 3Q GDP(QoQ) -0.9%
- (펌글 포함) 미장: 에너지 / 연말까지 중국증시(자동차,가전,식료품 등 경기민감주) 주목 링크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예상 상승 섹터 (주식·투자) https://kr.teamblind.com/s/Vrx6co2K 아까 이 글 썼는데 펌글 형 논리 보고 무릎탁침...그리고 이를 받아들여 뷰를 좀 추가해봄 에너지쪽은 미장으로 좁혀두고 국장은 단기로 조정왔던 대형주,공모주. 젤 큰 수익은 아무래도 중국쪽 자동차/소비재 등 경기민감주 그리고 텐센트 텐센트는 제2의 디즈니. 텐센트 뮤직도 좋게봅니다. 알리바바는 약간의 물음표. (전 밑에 글과 다르게 아직 약간의 가능성 있다고봄)
- 12월 24일 시황 [12월 24일 해외 마감시황] 삼성 시황 지난밤 월 스트리트는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보합권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부양법안에 즉각 서명하지 않은 점과 주요 경제지표가 부진한 점 등이 투자자의 섣부른 움직임을 제한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7%, DOW는 0.38%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29%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주들도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아마존이 1% 안팎의 하락세를 나타낸 반면 알파벳과 페이스북은 소폭 상승 흐름을
- 2021-11-24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_)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 11월 서비스 구매관리 지수 57.0 예상치: 59.0 이전 58.7 美 11월 제조업 구매관리 지수 59.1 예상치: 59.1 이전 58.4 (사견: 공급망 병목현상으로 소폭 경기둔화) 싱가폴 10월 소비자물가지수(YoY) 3.2% 예상치: 2.8% 이전 2.5% 프랑스 11월 서비스 구매관리 지수 58.2 예상치: 56.0 이전 56.6 프랑스 11월 제조업 구매관리 지수 54.6 예상치: 53.0 이전 53.6 독일 11월 제조업 구매관리
- 2021-10-27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 추가 완료)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韓 필리핀과 FTA 협상 타결 인구 1.1억명 역동적 소비시장 자동차, 중소 수출 여건 개선 캄보디아와도 FTA 최종 서명 필리핀 수출 39% 반도체 차지 - 미국 코로나發 퇴사 쓰나미 주가 100%상승, 비트코인 10배 폭등 근로의욕 급감, 너도 나도 구인난 작년 3월부터 자산가치 급등 서빙직원, 버스기사 등 귀해져 글로벌기업 임금 전쟁 아마존, 최저임금 18$로 상승 입사하면 보너스 회사도 즐비 (사견: 이러면 임금의 상승 불가피. 인플레를 부추기는 또 하나의 요인이 되겠네
- 2021-11-11 금일 한경 신문 요약(수정완료) 형님들 오늘 빠지는거 봐야알겠디만 일단 국장 회복기 올 것으로 보임. 너무 과매도였어…. 한국채금리 또 슬슬 올라오지만 한은이 잘 막아줬고 연기금 자금도 국채매수에 흐른것 같아 저평가 종목 많아 보이니까 3시19분 사고 싶던거 사러가즈앙!!! 코스피 회복가즈아!!!!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10월 근원소비자물가(MoM) 0.6% 예상치: 0.4% 이전: 0.2% 1990년 이후 31년만에 최고 수준 경신 美주간 신규 실업보험청구 267K 예상치: 265K 이전: 271K 팬
- [20년 09월 14일, 뉴욕의 오후] 백신에 대한 희망과 대규모 M&A로 상승 마감 투표 PieKet Streamer는 투자자 여러분들에게 미국 시장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Covid-19 백신에 대한 희망과 대규모 M&A들이 이어지면서 개장과 동시에 주요 지수 모두 상승했다. Dow 30, S&P 500, Nasdaq 모두 1% 이상 상승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 Dow 30의 PieKet 호재/악재 비율(09월 14일 기준): 호재 55% / 악재 45% *호재 7% 상승 ※ S&P 500의 PieKet 호재/악재 비율(09월 14일 기준): 호재 55% / 악재 45% *호재
- 12월 23일 해외 마감시황 [12월 23일 해외 마감시황] 삼성 시황 지난밤 美 증시는 코로나 재확산과 이에 따른 봉쇄조치 강화 우려가 지속된 여파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21%, DOW는 0.67% 하락했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0.51% 상승하며 여타 지수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일 큰 낙폭을 보였던 유럽 증시는 일부 만회에 성공했습니다. 영국 FTSE100 지수가 0.6% 상승한 가운데, 독일 DAX와 프랑스 CAC가 각각 1.3%씩 올랐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 2022-02-03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1월 민간고용 발표 30만1천명 감소 전문가 예상 20만명 증가 하회 서비스부문 27만, 제조업 2만7천 감소 오미크론으로 인한 일시적 고용 타격 Fed의 통화정책에 큰 영향 없을 것 - 유로존 1월 CPI 전년비 5.1% 증가 예상 상회, 역대 최고치 경신 에너지 식품가 급등 주원인 올해 초 인플레 감소 전망 틀려 오늘 열리는 올해 첫 ECB회의 주목 올해 유럽 금리인상 전망 속출 - OPEC, 하루 40만 배럴 증산 합의 다음달 2일 정례회의 예정 올해 WTI 89달러까
- 오늘밤이 문제다 링크 그리고 올 해보다 내년이 문제다. 3% 이상 금리인상을 급하게 하고 불황이 오지 않을 때는 없었다. 서브 이슈 : 인플레이션 겨울이 오고 있다. 로마의 멸망원인은 무엇인가? 로마는 외부충격으로 멸망하지 않았다. 내부가 무너져 멸망했다. 로마는 거대한 제국을 만들었다. 그러나 더 이상 로마는 정복전쟁으로 제국의 크기가 커질 수는 없었다. 아프리카 남쪽은 사하라 사막으로 막혔고 동쪽은 거대한 초원지역이었다. 이 얘기는 로마제국의 성장방식인 정복전쟁을 통한 노예 확보와 영토 확장을 통한 성장은 앞으로 못 한다는 얘기다. 성장은 부를
- 2022-05-11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인플레發 실적 쇼크, 美감원 칼바람 인력 줄이기 나선 기술기업 올들어 주가 반토막 난 우버 사람 안 뽑겠다. 지출 줄일 것 메타, 아마존도 구조조정 가능성 인재 유치나선 작년과 대조적 美 고용황금기 끝물 전망 - 필리핀 독재 마스코스 일가 재기 성공 마르코스 주니어 대선서 승리 쫓겨난지 36년 만에 재집권 사치와 향락의 아이콘 이멜다 대통령 어머니로 돌아 와 8년간 매일 새 구두 갈아 신어 - 회원국 반발에 힘 빠진 EU 그리스 등 해운업 국가 반대에 수입은 금지하되 운송은
- 2022-01-12 금일 한경 신문 요약(추천 종목 추가) 1. 금융주: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 스탠리, 제이피모건체이스 3종 세트 2. 캐터필러: 1.2조 인프라부양책으로 인한 호실적 전망과 경기민감주로 회피 3. 보잉: 코로나 시작부터 줄었던 발주가 슬슬 백신 및 치료제 효과로 리오프닝 관련되어 다우 편입 종목이면서 리오프닝 커버 가능 4. TBF(20년물 채권인버스 ETF): 3월 금리인상 확실시 되는 가운데 금리인상 커버용으로 장기금리 상승에 배팅. 3월이면 미국 국채매입 종료되고 양적긴축으로 인한 채권 매물출회 가능성도 커서 개인적으로 이쪽이 확실히 좋아보임. TBT도 양호
- 【Bloomberg News, 01/26】 【Bloomberg News, 01/26】 1. 미국 GDP 서프라이즈 지난해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연율 3.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 예상치 2.0%를 크게 상회하며 일각에서 제기되었던 경기 침체 우려를 무색하게 함. 2023년 전체로는 2.5% 성장률을 기록. 주요 성장 동력인 개인 소비가 작년 마지막 분기에 연율 2.8% 증가했고, 기업 투자와 주택 부문 역시 ‘깜짝’ 경제 성장에 일조. 기저 인플레이션을 보여주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상승률은 두 분기 연속 연준의 물가 안정 목표인 2%를 기록.
- 2021-12-21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中 인민은행(PBoC) 대출우대금리 3.8% 이전: 3.85% - 美상원, 2조 달러 사회복지 예산 1월 표결 조맨친 “연방정부 부채 증가 이유로 반대” 민주당 조맨친 상관없이 표결 진행 예정 골드만 “내년 美 1분기 경제성장률 전망치 2%로 하향조정” 美 소비자물가지수 몇 달 동안 7% 전망 - 납세자 일론 머스크 개인기준 최대 세금 머스크 “올해 110억달러 이상 세금 낼 것” 개인이 납부한 최대 세금 수준 13조 일론 머스크, 세금 관련 논란 끊이지 않아 블룸버그 “머스
- 2022-02-04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 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ECB 기준금리 0% 동결 라가르드 인플레 당분간 지속 전망 PEPP(코로나 양적완화) 3월 종료 예정 PEPP로 발행 된 통화량 24년까지 재투자 APP(매달 20억 유로 자산 매입 자금) `22년 1분기 60억→2분기 40억→3분기 30억 축소 후 일정수준 유지 APP 종료 후에 기준금리 인상 할 것 (사견: 유럽은 인플레 타국보다 심한대 라가르드가 약간 미친 듯?? 총기가 흐려졌음) - 영란은행 기준금리 0.25%P 인상 기존 0.25%→0.5% 기준금리 연속 인상 4명
- 2021-11-01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환율 급등 원인 일단 외국인의 국채 주식 매도세는 늘 언급하고 있듯이 매도세가 너무 강합니다. 한은이 달러 풀어서 환율 방어에 나서야 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정부정책과 금융정책이 상충하는 상태입니다. 유력 대선후보의 부양책은 대규모 국채 발행전망으로 국채가격의 하락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근데 한은이나 금통위는 대출규제 금리인상으로 긴축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최근 국채가격 방어를 위해 11월 국채발행을 절반으로 하겠다는 구두개입과 적극적인 국채 매수로 방어에 나섰던 한은은 양빵으로 곤란한 상황입니다. 당분간 한은의 환율
- 2022-05-26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강제 디폴트 내몰린 러시아 美 결국 달러상환길 막았다 두달간 한시적 유예조치 끝나 채권 보유자에 원리금 못 갚아 러는 루블화로 내겠다 반발 - 월마트 드론이 총알 배달 美 드론배송 서비스 본격화 먹거리 생필품 등 4.5KG까지 3.99弗 내면 30분 안에 도착 아마존, 알파벳 등 도입 잰걸음 - 최악 실적 텐센트 직원 1만명 해고 중간관리급 이상 10% 감원 나서 광고 콘텐츠 게임 전반적 부진 1분기 매출성장 18년 만에 최저 - 구글세 잡음 여전, 도입 1년 더 연기 다
- 2021-12-10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국제 주요 경제 지표 中 11월 소비자물가지수(YoY) 2.3% 예상치: 2.5% 이전: 1.5% 中 11월 소비자물가지수(MoM) 0.4% 예상치: 0.3% 이전: 0.7% 中 11월 생산자물가지수(YoY) 12.9% 예상치: 12.4% 이전: 13.5% (사견: 중국의 경우 생산자물가를 소비자물가로 반영하기 어려움. 중국 당국이 소비자 물가 전이 틀어막는 중) 中 11월 중국 신규 대출 1,270B 예상치: 1,555B 이전: 826.2B 美 신규 실업수당건수 184K 예상치:
- 코어 vs 캐시 진영간 끝장토론을 트윗중계하는 비탈릭 링크 샘슨 vs 로저버, 크레이그(사토시) 해설 : 비탈릭(이더창시자) 꽤 잼남. 바로 읽으면서 해석한거라 오역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 파악이 필요하신분은 직접 트위터를 찾아 원문을 읽으세요. (https://twitter.com/VitalikButerin/status/981069924255739904) 비탈릭 : 재미로 "비트코인 원리에 대한 논의" 에 대해 실시간 트윗해본다. --- 블록스트림 발표 시간 ---- 2018년까지의 변화가 흥미롭다... 근데 화폐라는 것에 대한 정의와 설명이 많이 틀렸다. 화폐라는건
- 지금 영끌하려는 30대에게... 미리 알려주시만 꽤 길어. 결론은 지금 영끌하면 매우 괴로워지니까 조심하란거야. 다들 문정권 부동산 정책 비웃고 상태 메롱이라고 생각하는거 알고 있지만, 30대가 패닉 바잉하는건 문제가 있어보여서 글 남긴다. 물론 집값 오르는거 현타오는건 이해되는데. 그래도 30대에 자가 보유하면서 경재생활하는 나라는 없어. 구글을 다니던 아마존을 다니던, 애플을 다녀도 14~20만불 받는 애들도 자기 회사 근처에서 집 살생각 전혀 못해~ 물론 내가 머 부동산 ㅈ문가도 아니고 그냥 집한채있는 직장인이지만 최대한 풀어서 이야기해볼께 2
- 20대 30대가 주식 성공하는 법 딱 두가지만 지키면 승율 95프로 1. 피해야 할 주식 이전에 과열국면에 들어선 거품주 바이오 제약 반도체 그리고 테마주나 작전주 정치역인주 뭐 이런거 시가총액대비 영업이익 부채비율 재무구조등 그기업의 시가총액에 걸맞게 실적을 내는지 그동안의 실적추이 자본(현금)유보율 PER PBR 뭐 이런거 꼼꼼히 살피면 좋은주식 아직도 많음 어차피 주식은 본래 가치 따라가게 되있으니 아무리 인플레이니 유동성이니 해도 지금시점에서는 거품주는 빠지게 되있음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주식 더 사줄사람 없음 코로나 이후 주봉과정 1차상승랠리 : 2
- 주식하는 방법 장문의 글 긴 글 싫은 사람은 나가주세욧~ 혼자 있고 싶어욧! 마지막 캡쳐는 내가 받은 인싸이트부분! (퍼옴) 1. 피해야 할 주식 이전에 과열국면에 들어선 거품주 바이오 제약 반도체 그리고 테마주나 작전주 정치엮인주 뭐 이런거 시가총액대비 영업이익 부채비율 재무구조등 그기업의 시가총액에 걸맞게 실적을 내는지 그동안의 실적추이 자본(현금)유보율 PER PBR 뭐 이런거 꼼꼼히 살피면 좋은주식 아직도 많음 어차피 주식은 본래 가치 따라가게 되있으니 아무리 인플레이니 유동성이니 해도 지금시점에서는 거품주는 빠지게 되있음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
- 오늘 토론 못보신 분들 위한 토론 내용 전문 링크 안녕하십니까? KEEP CALM and SEE EVERYTHING 운영팀입니다. 방송을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JTBC 토론 내용을 보내드립니다. 방송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친 것이라 다소 보시기 어려운 부분은 있으실 수 있으나, 큰 이해에 어려움은 없으실 것입니다. 잠시 뒤 일간 브리핑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JTBC 가상통화 긴급토론: 신세계인가 신기루인가] 진행: 손석희 참석자: 김진화(코빗창업자) 한호현(경희대 교수) 정재승(카이스트 교수) 유시민(작가) 손: 가상화폐, 암호화폐, 가상통화, 가상증표 등 용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