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이 회사 리뷰하기아마존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아마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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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존 형들 ASA어때?? AWS 형들, ASA(Associate Solutions Architect) 직군 어떤거같아?? AWS Tech Recruiter분한테 ASA직군에 대해 간단히 설명듣긴했는데, 일단 들었을 때는 너무 좋은기회같아 아마존타이틀이 넘 탐나 근데 현직자들 생각은 어떤가 궁금해서 ASA직군에 대한것도 좋고, AWS 테크쪽 분위기도 좋고, 아무거나 관련해서 댓글달아주면 고맙겠어~ 부탁해 형들!
- 솔브 이벤트 카운트다운 사이트 링크 링크 https://solve.care/reveal/ 바프때와 분위기 흡사하죠? 그때도 모든추측이 BTC랜딩에 맞춰졌고 카운트 기간동안 500%상승 그리고나서 선반영이라 안오른다니 어쩌니 하더니 결국 최종 발표후 또 200% 상승 현재 솔브케어 파트너쉽 발표 카운트중이고 6일동안 하루에 하나씩 힌트를 제공하는데 방금 첫번째 힌트에서 아마존이라는 강력한 단서가 잡힘. 선택은 여러분 몫
- 코로나 후유증 개발업계 괜찮아? 뭐 어디든 안그러겠냐만은 그래도 코로나 때 IT 기술 니즈가 급증하고 돈을 많이 풀어서 개발자들의 대우가 급격히 인상 되고 충원도 많이 되었잖아 근데 지금 돈 없는 회사들도 많고 아마존도 작년 분기 적자로 알고 있는데 개발자들한테 타격이 많을 것 같은데 업계 분위기 괜찮아?
- 미국 배대지 주소 잘못적었어 집사람이 캠핑한다고 아마존서 그릴을 사달래서 샀는데 배대지 주소가 바뀐지 모르고 옛주소로 보냄ㅠ 아마존에 주소잘못적었다니 환불해준다고 바로그러더니 메일로 배송업체주소라고 안된다고 다시연락옴ㅠ 이런경험있는사람? 환불해준다고 다행이다 하고 분위기 좋았는데 안된다는건 나만 알고ㅠ 저인간은 코골고 잠 배대지에 1대1 문의써놓고 예전글들보니 나몰라라한대 나 잠안와ㅠㅠ 여보 이거본다면 미안해 리턴요청해보고 안된다면 그냥불피우자ㅠ
- 클래스101 진짜 괜찮은 것 맞나요 (구조조정 해명) 리크루터 연락이 와서 고민중인데 얼마전 안좋은 기사도 나서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회사에서 반박기사도 내고해서 괜찮은지 내부 지인에게 물어보니깐 1월 45억 적자 났다고. BM전환 후 다 안좋은데 그래도 최악보다는 조금 나아졌다는 것 아닌가요 (단톡방 보고 의문 내용들) 1. 스트롱벤처스 대표가 굳이 기사 해명한 것도 요즘 라운드 돌아서 분위기때문에 연막인 것 같던데 2. 로버트치킨 대표 여자분은 클래스101 경영진과 무슨 관계인지는 몰라도 막 고가 선물도 받고 따로 대접도 하는 것 같던데 3. 송연주씨 템플 이슈는 정리되었
- 사기업 분위기? 현재 사기업 재직중인 형들한테 묻고싶은게 있음 최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경제가 좋지 않은데 사기업들은 투자 및 고용 축소, 임금 동결은 당연할거고 이게 좀 더 심해지면 구조조정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봐. 실제로 미국 빅테크 기업(구글, 애플 아마존 등)들은 이미 구조조정 하고 있다고 들었고. 우리나라도 예외는 없을거고 상대적으로 미래 전망이 좋은 로봇, AI쪽은 덜 하겠지만, 나머지 분야의 대기업, 중소기업 등 사기업들은 지금 분위기 어떰? 이미 구조조정 시작인지 아니면 그런 분위기가 좀 있는지 궁금함. 그리고 연령
- 아마 시체물량 계속 뺄거야 13~18년도 차트는 의미없다고 생각하고 올해 5~7월장처럼 박스권 만들거야 찐반이다 싶을때 내릴거고 찐하락이다 싶을때 말아올려 부처빔 이후 6월 블라 분위기만 봐도 시즌종료, 20k 의견이였고 투표올리면 70프로가 하방봤었지 개미들 방심할쯤 7월말에 무지성으로 상방 올렸고 대다수 30~35k 숏치다가 아마존빔에 41k 저항 뚫으면서 올해 최고치 1조원 숏청산 일어났어 결론: 개미들 하방의견 더 많아지면 풀매수타이밍
- AWS 코리아 CSA 포지션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CSA 포지션이랑 아마존 코리아 자체 분위기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려봐요! 지금 주로 고민하고 있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제가 지금 데브옵스 엔지니어이고 곧 있으면 만 4년이 되는데 cloud support associate로 가게되면 좀 아쉬운 선택일까요? - 그리고 일하다가 기회가 되면 cloud support engineer 그리고 solution architect 등의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포지션으로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포지션 변경이나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인가요? (워
- 625때 사회리셋 후 3세대째 되니 양극화 본격 시작인 듯 얼마 전에 유럽 출장 다녀왔는데 시내 한복판 뷰맛집 아파트 에어비앤비에서 잤어. 직업이 직업인지라 호스트도 만나봤는데 겨우 26살. 매매가 200만 유로, 대략 28억 정도 하는 아파트를 대체 어떻게 샀냐고 물어보니 할머니 돌아가시면서 물려받았고, 은행이고 구글이고 아마존이고 어떤 직장을 다녀도 월급 모아서는 절대 못 산다고 했음. 반면, 그 도시 출신인 우리 회사 팀장은 경력과 연봉이 상당한데도 혼자 살긴 빠듯한지 부모님 집에 얹혀 살고 있는 게 현실. 전쟁, 자연재해, 혁명 등 급격한 변화로 사회 계층이 리셋되지 않은채 3
- 코스피 아직은 긴가민가 하겠지만, 움직이는 힘이 좋다. 왜케 빨리 올라 할듯한 관상인데, 요새 트렌드가 워낙 가즈아~ 아니겠나. 돈에 환장한 분위기. 그러므로 올해는 증권주만 사둬도 중박이상은 칠듯하고 밸류가 개거품급인 바이오는 어느정도는 갈수 있겠지만, 박살나기 시작하면 답이 없으므로 안건든게 좋다. 그 좋은 아마존도 2000년 초반 10토막 나고 회복에 15년 걸렸다. 전체적인 그림은 경기회복기에 불과 호황장이 오기위해 2-3년 진통은 필요해 보인다. 건설 조선 등 경기민감주는 그때서야 제대로 가겠지만, 진통과정에서도 어느
- 오늘 코스피 역사적인 날이었음 형들 그거 알아? 오늘 코스피 외국인 선물+현물 순매수 3조 2천억대였다? 내가 1990년대부터 스윽 봤는데, 선현물 합산 순매수 오늘이 사상 최대금액인 듯 나름 국장 역사의 한 부분을 기록하는 날에 블라형들과 함께 해서 흥미진진했어 간단히 오늘 하루 복기하면, 장초반 단기 급등한 금융주위주로 수익실현이 나오면서 금융주들이 하락하였으나, 외국인 선물 순매수 + 프매가 유입되며 오전 11시즈음엔 금융주들마저 또 양전했어 오늘의 특징은 자동차/기계/화학 같은 전통업종까지 순매수가 돌았다는 점 같아 현기차, LG화학, KB
- 미국 주식 시장의 방향에 대하여 (11월) 링크 저번달에 올렸던 미국장 방향에 대하여 (10월편) https://www.teamblind.com/kr/post/4dVg6DJ3?cid ☆시작전에☆ 고수 형들 이 글을 보고있다면 내게 조언을.. **일단 지금 상황 간략 정리** FOMC발표가 끝나고 국채금리 상승 + 지수 하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Job openings 상승과 Jobless claims 하락이 뜨거운 노동시장 -> 계속되는 수입상승 -> 소비 견조로 해석이 되는 모양세입니다. VISA, AMEX 카드 회사 3분기 실적을 보면 소비는 꾸준하
- 미국주식) 코로나와 알리바바 실적발표. 무역협상 이야기 나오면서부터 너무 쭉쭉 올라서 못들어가던 중국기업들 코로나 터지고 확빠질때 매수했어여. 홍콩, 미국 상장 중국기업들. 알리바바, 징둥닷컴, TAL 에듀케이션, 코로나전에 알리건강, 핑안굿닥터 조금 사뒀는데, 코로나때문에 원격진료 사용자가 많이 증가했다는 뉴스기사 등으로 주가가 너무 빨리 올라버림. 벨류부담 ㄷㄷㄷ 코로나 우려가 다 사라진건 아니지만, 박살날게 뻔한 GDP 끌어올리기 위한 중국정부의 지속적인 경기부양책은 불보듯뻔하고 이번에 데인게 있으니 의료나 바이오 산업, 인터넷플러스 버전 2나 드론 활성화 쪽+5
- 중견 여1년차 연봉 3700,, 조건 어때? -2022년 4월 입사 -연봉 3700 (세후로3000가량...세금넘비싸ㅠ) -일본 반도체 비투비 제조업, 연구개발직 -총 휴일130일, 연차 1년 20일(사용에 자유로운분위기) -기숙사 월 20만원(석식4500원 선택해서 먹을 수 있음, 도보로 20분 미만) -프리어드레스(좌석 자유제) -재택근무가능(난 실험이 많아서 잘 쓰기 어려움, 자료정리만 한다던가 하면 가능) -입사 3년차부터 플렉스제도 사용가능 -출퇴근 교통비 지급, 자취 시 월 최대 25만원 지급(난 기숙사살아서 해당안됨) -회사에서 도쿄까지 30분 거리 -60세정년보
- 주식장(미국장) 이상한 점 오미크론 변이의 공포로 시작된 하락장에서 미국인들은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함. 바이러스의 특성 상 체류기간이 길 수록 다양한 변이가 나오는데 코로나의 위상이 위협적이려면 단연 사망자 속출 + 산업의 경질로 이어져야하기 때문에 감염 속도보다도 사망자 증가세로 판단함. 그렇기 때문에 악질적인 델타 변이에도 당장 발발했던 날엔 우리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소폭 하락을 겪었었지. 화이자 회장도 현 바이러스는 백신을 맞으면 크게 고통스럽지 않고 사망자도 보고된 바 없으며 새로운 백신이 필요한 경우 3개월 이내에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 발표했
- [07월 07일 사실과의견] 경기침체 시기 투자전략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6월 FOMC의사록 공개 경제 전망 제약적인 움직임 타당 인플레이션 지속 땐 훨씬 제약적 스탠스 7월에 50bp or 75bp 고려 고물가 고착, 심각한 위험, 2분기는 성장↑ 대중이 Fed의지 의심하면 고물가 심해져 긴축 강화가 성장속도 둔화 가능 물가 인하가 최대 고용 달성에 매우 종요 - 中비야디, 테슬라 제쳤다. 전기차 글로벌 1위 등극 탄탄한 내수바탕 폭풍 질주 상반기 64만대 전년比 314%↑ 하이브리드차 매출이 절반 육박 100% 전기차 테슬라와 비교 곤란 싼 배터
- 나는솔로 14기 출연자 개인적 느낀점 상철 똑똑한사람임 말잘하고 요즘트렌드인 곰같은 두꺼운몸 여러시즌이 진행된만큼 나중에 방송에 어떻게 비춰질까 생각해서 각각 대쉬하는 여출들에게, 시청자들에게 근거를 남기며 빠져나갈 틈을 간잽이처럼 촬영함. 얄미워 보일수도있지만 사회에서는 살아남기 좋은 스타일임 옥순 나이막내로 첫인상때 한우휩쓸었다시피했지만 촬영이 진행될수록 밑천이 드러나며 팀옥순 멘트 등 기고만장하게 굴다가 끝에는 아무랑도 잘되지못함 계속 스스로 억울하다 나랑 대화를 많이해보지않았지않느냐는등 다소 공격적으로 징징거리는 느낌이 많이 나왔는데 20대초중반도 아니고 30
- 오늘의 뉴스 21. 01. 13. #오늘의뉴스 2021년 1월 13일 1. 영장류도 코로나 첫 감염 사례 → 美 샌디에이고 동물원 고릴라들 코로나19에 감염. 8마리 중 2마리 양성 판정. 직원에 의해 감염 추정. (서울) 2. 美-이란 갈등 속 한국 더 큰 피해자 될 수도 → 美, 이미 지난 5일 한국의 한 은행에 있던 이란 자금 80억원을 몰수한 사실 12일 알려져. 이란 내 극심한 반발 분위기.(문화) 3. 전국 출산율 1등 → 전남 영광군. 2019년 합계출산율 2.54명. 전국 평균 0.92의 3배 수준. 현금 지원도 잘하면 효과 있다 입증.(문화)
- 최저임금이 불황의 원인?? 링크 최저임금 물론 영향 있겠지. 하지만 그것이 문제의 원인일까? 밑에 기사도 있지만 갠적인 생각으론 그게 문제의 원인이 아니야. 문제는 세상이 바뀌었단거야. 그리고 자영업자, 영세업자들이 그 세상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거지 예컨데 예전에는 마트가 없었고 마트가 있어도 배송은 안됐어. 하지만 이젠 마트에 클릭 몇번이면 집까지 배송이 돼. 포인트도 쌓이고.. 누가 동네 슈퍼를 가?? 세탁은? 예전에는 동네 세탁소 아저씨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발품팔며 했지. 그럼 적어도 자기 나와바리에서는 일정한 매출을 기대할수 있었지. 지금
- (펌글 포함) 미장: 에너지 / 연말까지 중국증시(자동차,가전,식료품 등 경기민감주) 주목 링크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예상 상승 섹터 (주식·투자) https://kr.teamblind.com/s/Vrx6co2K 아까 이 글 썼는데 펌글 형 논리 보고 무릎탁침...그리고 이를 받아들여 뷰를 좀 추가해봄 에너지쪽은 미장으로 좁혀두고 국장은 단기로 조정왔던 대형주,공모주. 젤 큰 수익은 아무래도 중국쪽 자동차/소비재 등 경기민감주 그리고 텐센트 텐센트는 제2의 디즈니. 텐센트 뮤직도 좋게봅니다. 알리바바는 약간의 물음표. (전 밑에 글과 다르게 아직 약간의 가능성 있다고봄)
- 2021-11-11 금일 한경 신문 요약(수정완료) 형님들 오늘 빠지는거 봐야알겠디만 일단 국장 회복기 올 것으로 보임. 너무 과매도였어…. 한국채금리 또 슬슬 올라오지만 한은이 잘 막아줬고 연기금 자금도 국채매수에 흐른것 같아 저평가 종목 많아 보이니까 3시19분 사고 싶던거 사러가즈앙!!! 코스피 회복가즈아!!!!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10월 근원소비자물가(MoM) 0.6% 예상치: 0.4% 이전: 0.2% 1990년 이후 31년만에 최고 수준 경신 美주간 신규 실업보험청구 267K 예상치: 265K 이전: 271K 팬
- 2021-12-10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국제 주요 경제 지표 中 11월 소비자물가지수(YoY) 2.3% 예상치: 2.5% 이전: 1.5% 中 11월 소비자물가지수(MoM) 0.4% 예상치: 0.3% 이전: 0.7% 中 11월 생산자물가지수(YoY) 12.9% 예상치: 12.4% 이전: 13.5% (사견: 중국의 경우 생산자물가를 소비자물가로 반영하기 어려움. 중국 당국이 소비자 물가 전이 틀어막는 중) 中 11월 중국 신규 대출 1,270B 예상치: 1,555B 이전: 826.2B 美 신규 실업수당건수 184K 예상치:
- 2022-03-04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파월 증언 요약 당분간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 높다. 작년 일시적 인플레 전망 Fed의 오판 인정 올해 내내 금리 인상 지속 적절 인력부족 여전히 심각, 투자와 소비 위축 문제의 질문과 대답 Q. 80년대 폴 볼커 전 의장처럼 경제를 침체를 몰아넣더라도 인플레이션을 잡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A. 당신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예스로 기록되길 바란다. - 클리블랜드 Fed총재 메스터 발언 에너지와 공급난, 물가 더 높일 것 일단 25bp 인상, 단계적 인상 적절 대차대조표 축소 속
- 오늘의 뉴스 20. 08. 20. #오늘의뉴스 2020년 8월 20일 목요일 1. 코로나 재확산 이미 7말 8초에 시작됐다 → 방대본, 전문가 지적. 국민 경각심 무너져. 8월 10~16일 이동량 지난해의 99.6%. 3-9일 일주일 동안 300만명이 영화관 찾아...(동아) 2. 전월세 전환율 2.5%로 인하 → 현행 4%. 5억원 전세를 보증금 3억원의 반전세로 전환할 시 기존엔 월세 67만원에서 42만원으로 부담 줄어.(헤럴드경제) 3. 공유형 전동킥보드 → 현재 국내에선 12개 업체가 약 2만대 가량 운영하는 것으로 추산. 대부분 중국산.(헤럴드경제)
- 【Bloomberg News, 01/26】 【Bloomberg News, 01/26】 1. 미국 GDP 서프라이즈 지난해 4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이 연율 3.3%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 예상치 2.0%를 크게 상회하며 일각에서 제기되었던 경기 침체 우려를 무색하게 함. 2023년 전체로는 2.5% 성장률을 기록. 주요 성장 동력인 개인 소비가 작년 마지막 분기에 연율 2.8% 증가했고, 기업 투자와 주택 부문 역시 ‘깜짝’ 경제 성장에 일조. 기저 인플레이션을 보여주는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상승률은 두 분기 연속 연준의 물가 안정 목표인 2%를 기록.
- 지금 영끌하려는 30대에게... 미리 알려주시만 꽤 길어. 결론은 지금 영끌하면 매우 괴로워지니까 조심하란거야. 다들 문정권 부동산 정책 비웃고 상태 메롱이라고 생각하는거 알고 있지만, 30대가 패닉 바잉하는건 문제가 있어보여서 글 남긴다. 물론 집값 오르는거 현타오는건 이해되는데. 그래도 30대에 자가 보유하면서 경재생활하는 나라는 없어. 구글을 다니던 아마존을 다니던, 애플을 다녀도 14~20만불 받는 애들도 자기 회사 근처에서 집 살생각 전혀 못해~ 물론 내가 머 부동산 ㅈ문가도 아니고 그냥 집한채있는 직장인이지만 최대한 풀어서 이야기해볼께 2
- 20대 30대가 주식 성공하는 법 딱 두가지만 지키면 승율 95프로 1. 피해야 할 주식 이전에 과열국면에 들어선 거품주 바이오 제약 반도체 그리고 테마주나 작전주 정치역인주 뭐 이런거 시가총액대비 영업이익 부채비율 재무구조등 그기업의 시가총액에 걸맞게 실적을 내는지 그동안의 실적추이 자본(현금)유보율 PER PBR 뭐 이런거 꼼꼼히 살피면 좋은주식 아직도 많음 어차피 주식은 본래 가치 따라가게 되있으니 아무리 인플레이니 유동성이니 해도 지금시점에서는 거품주는 빠지게 되있음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주식 더 사줄사람 없음 코로나 이후 주봉과정 1차상승랠리 : 2
- 주식하는 방법 장문의 글 긴 글 싫은 사람은 나가주세욧~ 혼자 있고 싶어욧! 마지막 캡쳐는 내가 받은 인싸이트부분! (퍼옴) 1. 피해야 할 주식 이전에 과열국면에 들어선 거품주 바이오 제약 반도체 그리고 테마주나 작전주 정치엮인주 뭐 이런거 시가총액대비 영업이익 부채비율 재무구조등 그기업의 시가총액에 걸맞게 실적을 내는지 그동안의 실적추이 자본(현금)유보율 PER PBR 뭐 이런거 꼼꼼히 살피면 좋은주식 아직도 많음 어차피 주식은 본래 가치 따라가게 되있으니 아무리 인플레이니 유동성이니 해도 지금시점에서는 거품주는 빠지게 되있음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