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이 회사 리뷰하기CJ제일제당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제일제당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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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한 삶인가 내 나이 올해 33세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 졸 첫 직장 제일제당 2년정도 다니다가 남승무원 도전했으나 실패. 이후 사업도전했으나 2개월 뒤 코로나 터져서 실패. 나이는 찼고 밥은 먹고 살아야하니 IT교육 듣고 어찌어찌 중소취업되서 이제 2년차…개발자인데.. 이직하려고 작성해보니 물경력인거 같다. 쓸 말이 없네… 더 오래있다간 개발자로 성장 못할것 같은데, 경력으로 뭔가 이직도 힘들것 같다. 요새 신입분들이 너무 다 잘하네.. 여자친구는 있지만, 결혼할 여력은 아직 없다. 부모님 도움 힘듬은 힘들고.. 내가 모아둔돈은 1억조금
- 이직 1년 째....적응 안되면 나가는 게 맞을까? 올해 30살.... 경력은 외국계 식품회사 2년 + CJ제일제당 1년. 외국계 식품회사는 1년은 커녕 두달도 안되서 적응하고 자신감 넘치게 업무했던 것 같은데 여기서는 두달은 커녕 1년이 됬는데도 아직도 욕 먹고 선배들은 이것도 모르냐고 윽박 지르네... 하루 하루 나한테 주어진 업무 쳐내다보면, 퇴근 시간 훌쩍 넘겨서 야근하고 결국 내가 제일 늦게 퇴근하게 되는데 야근하면 또 야근하는대로 너한테 주어진 일이 야근까지 할 정도냐고 욕 먹어.... 회사 분위기 자체가 외국계에 비교해서 엄청 수직적이여서 정말 적응이 힘들어
- CJ 제일제당 헤드헌터야 고객 회사에 사람을 소개해주고 소개해준 사람이 이직 성공해야 돈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무조건 좋은 말 할테니까 난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는데... 내 입장에서는 혹시나 나중에 내가 이직 하고 싶어지면 그 때 가서 원하는 회사 정보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에 척지기 싫어서 이력서 달라는대로 줬는데... CJ제일제당 경력직 덜컥 됐네...별 생각 없었는데 합격했다고 해도 참 난감하군... 형아들, 인간적으로 물어볼께. 내가 지금 회사에서는 기본급이 7500인데 인센티브는 내가 하기 나름이야. 그래서 내
- 씨제이가 왜 어려운거야 요즘? 여론으로보나 무슨 대외적 실적 수치만 보면 롯데가 와르르맨션마냥 무너져야 정상이잖아..지금 무너지는 수순인거같기두 하고... 근데 뭐 일하면서 협력사 입장으로 보면 제일제당 사업 갈수록 잘되는거같고 해외사업도 확장하고 겉으론 좋잖아 제품군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무난하게 시장 점유율 높고.. enm도 승승장구지않아? ㅠ cgv도 시네마업계 1등이고 올리브영도 뷰티드럭스토어 1등이고한데ㅠ 하다못해 엔젤리너스가 안망하고 투썸이 팔려간거부터 의문이야 그냥 고객 입장에서는 씨제이가 왜 어렵고 ( 뭐 모든 회사가 어렵다고들 하지만 ) 겉으로는
- 이직 투표.. 투표 CJ제일제당 vs 중견기업(업계에서 이름 있는 기업임. 업종은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전자 후자 공통점은 주간근무이고 토요일은 전자는 거의 격주 출근(오전만 근무) 후자는 평일에 월화목금 3시간씩 잔업 총 12시간 채워서 주 52시간으로 해서 주말은 무조건 휴무 💥연봉 전자는 4~5년차 현재 기본연봉 세전 3500에 영끌 4600(월세 지원금, 복지포인트 100만 원, 잔업 특근 수당 등 모두 포함) 후자는 1년차 기본연봉 세전 3900에다가 영끌하면 4800~5000 💥연봉 상승률은 현회사는 년 100~200만 원 상승
- 이직? 스테이? 투표 CJ제일제당 vs 중견기업(업계에서 이름 있는 기업임. 업종은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전자 후자 공통점은 주간근무이고 토요일은 전자는 거의 격주 출근(오전만 근무) 후자는 평일에 월화목금 3시간씩 잔업 총 12시간 채워서 주 52시간으로 해서 주말은 무조건 휴무 💥연봉 전자는 4~5년차 현재 기본연봉 세전 3500에 영끌 4200(월세 지원금, 복지포인트 100만 원, 잔업 특근 수당 등 모두 포함) 후자는 1년차 기본연봉 세전 3900에다가 영끌하면 4800~5000 💥연봉 상승률은 현회사는 년 100~200만 원 상승
- 이직했는데 자살 마렵네요 CJ제일제당 1년 차 소감 1. 포괄임금제+주 52시간 이상 근무시킴. -> 니가 1인분을 못해서 야근하는 건데 52시간을 지키고 싶어? -> 난 너한테 1인분만큼 일을 줬는데 니가 못 쳐내는 건 니가 일을 못해서다라는 기적의 논리로 52시간 이상 근무시킴. 퇴사자들이 몇번 신고하고 고용노동부에서도 근로감독까지 나왔는데 그냥 벌금 내고 52시간 이상 시킴. 2. 육아휴직 쓰면 보직 변경해서 (복직 당일) 스스로 나가게 괴롭혀서 퇴사 유도함. -> 개소름 돋는 게 이걸 인사팀이 주도하는 게 아니라 육아휴직 쓴 부서에서
- 스테이? 이직? 투표 CJ제일제당 vs 중견기업(업계에서 이름 있는 기업임. 업종은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전자 후자 공통점은 주간근무이고 토요일은 전자는 거의 격주 출근(오전만 근무) 후자는 평일에 월화목금 3시간씩 잔업 총 12시간 채워서 주 52시간으로 해서 주말은 무조건 휴무 💥연봉 전자는 4~5년차 현재 기본연봉 세전 3500에 영끌 4000(복지포인트 100만 원, 잔업 특근 수당 등 모두 포함) 후자는 1년차 기본연봉 세전 3900에다가 영끌하면 4800~5000 💥연봉 상승률은 현회사는 년 100~200만 원 상승 이직
- 이직? 아니면 스테이? 투표 CJ제일제당 vs 중견기업(업계에서 이름 있는 기업임. 업종은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전자 후자 공통점은 주간근무이고 토요일은 전자는 거의 격주 출근(오전만 근무) 후자는 평일에 월화목금 3시간씩 잔업 총 12시간 채워서 주 52시간으로 해서 주말은 무조건 휴무 💥연봉 전자는 5년차 현재 기본연봉 세전 3700에 영끌 4600~4700(월세 지원금, 복지포인트 100만 원, 잔업 특근 수당, 인센티브 등 모두 포함) 후자는 1년차 기본연봉 세전 3900에다가 영끌하면 4800~5000 💥연봉 상승률은 현회사는 년 100
- 이직이냐.. 스테이냐.. CJ제일제당 vs 중견기업(업계에서 이름 있는 기업임. 업종은 화장품/건강기능식품) 💥전자 후자 공통점은 주간근무이고 토요일은 전자는 거의 격주 출근(오전만 근무) 후자는 평일에 월화목금 3시간씩 잔업 총 12시간 채워서 주 52시간으로 해서 주말은 무조건 휴무 💥연봉 전자는 4~5년차 현재 기본연봉 세전 3500에 영끌 4200(월세 지원금, 복지포인트 100만 원 포함) 후자는 1년차 기본연봉 세전 3900에다가 영끌하면 4800~5000 💥복리후생 전자가 훨씬 좋음 각종 혜택 많음. 임직원 할인 등등 후자는 복리후생
- 스타트업 상품기획 4~5년차 MD, BM 연봉협상! 연봉협상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와서 연봉협상을 잘하고 싶어서 글 적어 많은 조언 부탁해. 내 커리어 부터 말하면 CJ제일제당에서 BM 2년반, 다른 직무 1년 넘게 하다가 다시 MD BM으로 1년 반 넘게 근무 중이야. 연봉이 너무 낮은게 스트레스인데 CJ에서 나올 때 4천이었고 지금도 4천이야; (올 때 연봉 깎고 왔음) 지금 회사 상황이랑 내 성과는 손익이 안좋아서 정리해고 하고 타이트하게 운영하고 있고 내가 낸 제품이 3개인데 그 중에 2개가 성공했어 (매출, 손익) 이러고 보니 원래도 내 연봉이 내 커리어에 비해 낮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