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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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소개합니다.(32남, 자세히썼어요!) 안녕하세요 '사람 만날기회를 늘리면 인연만날 확률이 높아지겠지'라고 생각해서 커뮤니티도 하고 소개팅어플도 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인연을 만나지못해 조금 더 확률을 높여보려고 셀소 올려요. 마음이 조급해진거겠죠. 그래도 누군가 단 한사람 제 인연이 이 글을보고 연락을 준다면 너무 행복할거란 생각에 지체하지않고 써내려갈겁니다. 저는 현재 행복한 사람이에요. 항상 사랑한다는 말을 해주시는 아버지, 어머니가 계시고 평소엔 시크하지만 츤데레마냥 가족을 위하는 동생이 있는 화목한 가정이 있고, 놀고싶다고하면 바로 달려와주진않지만 고려(?)
- 내가 집을 나가고 싶은데 너무 이기적인 걸까?(장문 주의) 일단 나는 24세 직장인이야 고2때부터 회사를 다녀서 현재 한 회사에서 7년동안 근무했어 일단 우리집 사정부터 설명할게 우리집은 아버지가 어렸을때부터 분가해서 어머니가 나랑 형 둘을 키웠어 아버지는 반대를 무릅쓰고 사업하다가 결국 쫄닥 망하고 하루종일 술만 마시다가 내가 중2때 알콜성 치매 걸리셔서 이 기회에 이혼을 하셨지 애초에 아버지가 벌어오는 돈 따위는 없었고 게으르고 한심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밖에 없었어 결국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우리 어머니가 나랑 형을 키워주신거지 우리형이랑은 4살차이야 우리집이 당연히 대학은
- 지방(시골) 근무의 현실[펌] 지방근무의 실태 빼빼로 데이인데 보기만 해도 울컥해지는 먼 산 언저리에 걸터앉은 잿빛 구름을 보며 출근하고, 밤 하늘의 별을 잠깐 보다 퇴근길에 회식 마치고 들어와서... 오늘 따라 목구멍으로 유난히 뜨겁게 역류하는 불덩어리에 답답한 마음을 감출 길 없어 니들보다 몇 년 먼저 취업한 선배로써, 연봉 5~6천이라고 하면 환장하고 덥썩 물 어리석은 취준생 익게이놈들한테 경종을 울리고자, 이 글을 쓴다... 그 동안 지방 근무에 대해서 대충 X같다는 글이 몇 차례 올라왔지만, 수박 겉핥기에 불과했을 뿐, 100명 중 85명 이상
- 지방 근무의 현실 지방근무의 실태 빼빼로 데이인데 보기만 해도 울컥해지는 먼 산 언저리에 걸터앉은 잿빛 구름을 보며 출근하고, 밤 하늘의 별을 잠깐 보다 퇴근길에 회식 마치고 들어와서... 오늘 따라 목구멍으로 유난히 뜨겁게 역류하는 불덩어리에 답답한 마음을 감출 길 없어 니들보다 몇 년 먼저 취업한 선배로써, 연봉 5~6천이라고 하면 환장하고 덥썩 물 어리석은 취준생 익게이놈들한테 경종을 울리고자, 이 글을 쓴다... 그 동안 지방 근무에 대해서 대충 X같다는 글이 몇 차례 올라왔지만, 수박 겉핥기에 불과했을 뿐, 100명 중 85명 이상
- (펌)지방 오지근무의 현실 주옥같은 글이라 퍼 날라봄 ---------------------------------- 지방근무의 실태 빼빼로 데이인데 보기만 해도 울컥해지는 먼 산 언저리에 걸터앉은 잿빛 구름을 보며 출근하고, 밤 하늘의 별을 잠깐 보다 퇴근길에 회식 마치고 들어와서... 오늘 따라 목구멍으로 유난히 뜨겁게 역류하는 불덩어리에 답답한 마음을 감출 길 없어 니들보다 몇 년 먼저 취업한 선배로써, 연봉 5~6천이라고 하면 환장하고 덥썩 물 어리석은 취준생 익게이놈들한테 경종을 울리고자, 이 글을 쓴다... 그 동안 지방 근무에 대해서 대충
- 오지근무 썰 읽었는데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마음이 아프네 이런거 보면 도시 근무가 중요하긴해... 지방근무의 실태 빼빼로 데이인데 보기만 해도 울컥해지는 먼 산 언저리에 걸터앉은 잿빛 구름을 보며 출근하고, 밤 하늘의 별을 잠깐 보다 퇴근길에 회식 마치고 들어와서... 오늘 따라 목구멍으로 유난히 뜨겁게 역류하는 불덩어리에 답답한 마음을 감출 길 없어 니들보다 몇 년 먼저 취업한 선배로써, 연봉 5~6천이라고 하면 환장하고 덥썩 물 어리석은 취준생 익게이놈들한테 경종을 울리고자, 이 글을 쓴다... 그 동안 지방 근무에 대해서 대충
- 지방근무의 실태(펌) 전에 블라에서 누가 퍼온거 봤던 글인데 필력도 좋고 공감도 되서 다시 퍼 날라왔음 ---------------------------------- 지방근무의 실태 빼빼로 데이인데 보기만 해도 울컥해지는 먼 산 언저리에 걸터앉은 잿빛 구름을 보며 출근하고, 밤 하늘의 별을 잠깐 보다 퇴근길에 회식 마치고 들어와서... 오늘 따라 목구멍으로 유난히 뜨겁게 역류하는 불덩어리에 답답한 마음을 감출 길 없어 니들보다 몇 년 먼저 취업한 선배로써, 연봉 5~6천이라고 하면 환장하고 덥썩 물 어리석은 취준생 익게이놈들한테 경종을 울리고자
- 불쌍한 지방거주 공대생의 삶 ㅠㅠ 같은 공대생으로 공감가 공대생 지방근무의 현실 프로필사진 수호랑 (v06u****) 채팅 2018.10.12. 15:48 조회 7,817 본문 기타 기능 지방근무의 실태 빼빼로 데이인데 보기만 해도 울컥해지는 먼 산 언저리에 걸터앉은 잿빛 구름을 보며 출근하고, 밤 하늘의 별을 잠깐 보다 퇴근길에 회식 마치고 들어와서... 오늘 따라 목구멍으로 유난히 뜨겁게 역류하는 불덩어리에 답답한 마음을 감출 길 없어 니들보다 몇 년 먼저 취업한 선배로써, 연봉 5~6천이라고 하면 환장하고 덥썩 물 어리석은 취준생 익게이놈들한테 경종을 울리고자, 이 글을
- [펌] 지방근무 공돌이의 눈물 빼빼로 데이인데 보기만 해도 울컥해지는 먼 산 언저리에 걸터앉은 잿빛 구름을 보며 출근하고, 밤 하늘의 별을 잠깐 보다 퇴근길에 회식 마치고 들어와서... 오늘 따라 목구멍으로 유난히 뜨겁게 역류하는 불덩어리에 답답한 마음을 감출 길 없어 니들보다 몇 년 먼저 취업한 선배로써, 연봉 5~6천이라고 하면 환장하고 덥썩 물 어리석은 취준생들한테 경종을 울리고자, 이 글을 쓴다... 그 동안 지방 근무에 대해서 대충 X같다는 글이 몇 차례 올라왔지만, 수박 겉핥기에 불과했을 뿐, 100명 중 85명 이상이 겪는다는 그 극악의 고통에 대해
- [펌] (지방근무 공돌이의 눈물) 빼빼로 데이인데 보기만 해도 울컥해지는 먼 산 언저리에 걸터앉은 잿빛 구름을 보며 출근하고, 밤 하늘의 별을 잠깐 보다 퇴근길에 회식 마치고 들어와서... 오늘 따라 목구멍으로 유난히 뜨겁게 역류하는 불덩어리에 답답한 마음을 감출 길 없어 니들보다 몇 년 먼저 취업한 선배로써, 연봉 5~6천이라고 하면 환장하고 덥썩 물 어리석은 취준생들한테 경종을 울리고자, 이 글을 쓴다... 그 동안 지방 근무에 대해서 대충 X같다는 글이 몇 차례 올라왔지만, 수박 겉핥기에 불과했을 뿐, 100명 중 85명 이상이 겪는다는 그 극악의 고통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