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이 회사 리뷰하기LG디스플레이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LG디스플레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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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디스플레이의 현실 Lg디스플레이 주식 좀 샀다가 피보고 있는 1인입니다 좋은 회사라 생각하고 묻어뒀다가 저도 같이 파묻히게 생겼네요 마음 가다듬고 공부좀 해봤는데 조언 부탁 드려요 1. 대형 LCD 중국 물량 공세에 개박살 나는중 멈출줄 알았던 패널값은 쇼크 수준으로 더 하락중 현재 인건비 감가상각비 똔똔 수준도 지키기 힘듦 2. 소형 LCD 수년간 애플 공급사로 떵떵거렸으나 최든 삼성 oled에 물량 다 뺏김 연 1억5천만대를 납품하다 4천만대수준으로 납품량 감소 그나마 그것도 jdi 등 기타 업체랑 나눠먹어야 함 해결
- 40대 이직 가능할까요? 현 회사에서 IT 업무 위주로 했습니다. 관리아닌 개발 위주로 했구요. 디스플레이 업종이 좋은편이 아니고 안정적인곳 가고 싶어서 현대기아차나 SK C&C 나 LG CNS 같은곳 가고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려울까요?
- 삼성전자 현실 1. 메모리 낸드플래시는 최근의 경영진 뻘짓으로 하이닉스 마이크론에 종이한장차이까지 기술격차 좁혀짐. 2. 이미지센서는 소니한테 계속 따이는중. 샤오미는 구린 삼성의 아이소셀 때려치고 소니이미지센서로 옮김. 원인은 삼성의 낮은 센서 기술력, 삼성 장점은 싼거 한가지 3. 엑시노스.. 굳이 설명이 필요한지? 삼성외엔 아무도 안씀 최근엔 삼성 본인들도 엑시노스 빼고 미디어텍 탑재중 4. 파운드리는 최근 몇년간 경영진뻘짓으로 경쟁력 가루가 되도록 박살남 신임 사장이 경쟁력 복구할려면 몇년 걸릴듯 5. 핸드폰 - 갈수록 허접해지는
- LG디스플레이 신입 지원 전 현직자 분들께 여쭈어보고 싶은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LG디스플레이(서울) 신입사원으로 지원하려는 문과 학생입니다..! 미래의 선배님들께 직무와 관련해서 여쭤보고 싶은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1. 채용 공고에 있는 영업/마케팅 조직의 영업, 마케팅과 Staff 조직에 있는 전략/마케팅은 어떻게 다른가요?? 2. '영업/마케팅' 조직에 '상품기획' 분야를 모집하고 있는데요, 혹시 이 분야에 대해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제가 블라인드에서 찾아보았을 때, 현직자 분께서 'B2C와 같은 상품기획 보다는 영업을 지원하는 기술 지원부서 같은 CTO에 비해
- 이번 사건은 문화가 표면으로 드러난 것 LG디스플레이의 문화가 단편적으로 보인거 아님? 엔지니어가 위주인 고부가가치 제조업 산업으로 보이지만 보고문화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업문화가 좋지 않단 평가가 대부분임 길게 적으면 아무도 읽지 않으니 간략하게 말하면 ‘야근을 안하면 눈치주는 문화’ 가 맞다고 본다 주변은 이미 달에 야근 30시간은 기본으로 넘으며, 야간 메신저와 전화, 눈치를 주기 때문에 입력하지 못한 근무시간을 합치면 훨씬 많을것임 이 와중에 정시퇴근을 하면 너 혼자 일이 없냐? 라며 일을 더 받음(이 마저도 ppt만드는 일임) 이런 문화에 떨어져나간
- 삼성디스플레이의 현실(2탄) OLED LCD 등 LG디스플레이의 현실 이라는 글을 올렸는데 삼성디스플레이도 한번 읊어보라는 횽 있어서.. 몇자 끄적여 봄 ㅋ 틀린거 있으면 알려줘요 횽들 1. LCD 관련 BOE 라인 돌아가면서 패널 가격 급락 멈출줄알았던 하락세는 1분기에 쇼크급으로 더 하락 그래도 55인치 이상 라인만 거의 남겨둬서 그럭저럭 이익은 나는 중 여기도 lg디스플레이와 사정은 마찬가지로 판관비 감가상각비 빼면 남는거 거의 없음 분기당 1~2000억? 조금은 무시(?)하던 BOE 등 기타 중국 업체들이 예상보다 수율이 잘 올라와서 쇼크는 더욱 빠르게
- 레이저산업 부품 및 측정기기 중소에서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5년차 만 4년 조금 넘게 신입으로 들어와서 기술영업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약간 무역회사 느낌이라 해외 완제품들이나 소모품들 수입해서 국내 레이저 장비 업체에 영업을 하고 있는데, 조금 더 성장하고 싶어서 이후 어떤 방향으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현재 워라벨 및 근무 조건 등 너무 만족스러우나 추후 성장 가능성이 많이 없다고 판단됩니다... 규모도 작은 회사라 체계가 잡혀있지 않아 조직수가 많은 회사로 이직하고 싶습니다. 많이 알아보고 주변에 조언도 들어보니 몇 가지
- 이상한 꿈을 꿨어...(주절주절 긴 글) 5년전에 학교졸업하고 교수 추천으로 첫회사 들어가서 4개월만에 관두고 나왔음 내가 꿈속에서 그 회사 놀러가서 아는사람들하고 얘기 하던 도중 어라? 갑자기 분위기 면접?? 그 회사 회장이랑 경영지원팀 소속 직원 1명이랑 무슨 지하벙커같은곳에 홀린듯 끌려들어가서 면접 시작함 ㅋㅋㅋ 회장한테 안녕하십니까 하고 내 이름 석자 얘기하는순간 잠에서 깼는데 아 X발 뭔 꿈을 꿔도 이런 꿈을... 지금은 내가 처음 들어갔을때보다 회사 규모도 2배 이상 커지고 중견기업으로 업그레이드됐음 그런 회사를 왜 그만뒀냐면 일이 너무 힘들었거든
- MZ 직장인 “3,4일 몰아 일하고 쉬는 날 늘려 달라” 투표 https://naver.me/Fjj5C1Wp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기업 구성원 중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면서 60년간 지속돼 온 근로시간 제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닥치고 있다. 효율성과 자기 결정권에 중점을 둔 MZ세대가 기업의 구조 개혁을 이끈다는 평가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 일부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거나 ‘노노(勞勞) 갈등’이 표면화하는 등의 부작용도 생겨나고 있다. 5일 전국경제인연합회의 ‘근로시간 인식 조사’에 따르면 20, 30대 근로자의 절반 이상(55.3%)이 ‘필요 시 주 3, 4일간 몰아서 일하고
- 코스피, 코스닥 주간 상승률 TOP30 2020년 12월 24일 주간 상승률 TOP30 1. 알체라 (52.50%) : SW관련주, 시총5300억대, 인공지능&증강현실SW사업, 공모가10000원, 신규상장주 강세 2. 하나기술 (37.24%) : 기계주, 시총3700억대, 2차전지설비사업, 글로벌 2차전지 제조장비 올라운더(한화투자증권) 3. 상신전자 (33.86%) : 전자부품주, 시총700억대, EMI필터사업, 전방산업군(가전, 전기차, 태양광, ESS)향 EMI필터, 리액터사업 부각 추정 4. 화신정공 (33.57%) : 자동차부품주, 시총600억대, 섀시
- 2022-02-12 금일 한경 신문 요약(수정완료)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Fed 인플레 얕봤다. 금리인상 빅스텝 1월 물가 40년 만에 최고치 10년물 금리 연2% 치솟아 Fed뒤처져.. 긴축속도 높여야 3월 기준금리 0.5%p 인상 유력 바이든 인플레 올해 말 완화 - 캐나다 백신 반대 트럭시위 GM 포드 등 북미 공장 올스톱 국경 막혀 부품 공급 안돼 - 日銀 금리 치솟자 3년여 만에 시장개입 14일부터 국채 무제한 매입 구로다 “출구전략 생각 없다” 인플레에도 양적완화 기조 유지 - EU 올 성장률 전망 낮춰 인플레 에너지가 복병 기존 4.
- 중국에 종속된 경제? -한우덕 한-중 수교 30년이다. 한 세대를 매듭짓고, 또 다른 세대로 가는 접점이다. 지난 30년, 그럭저럭 괜찮았다. 그렇다면 앞으로 30년 한중 경협은 또 어떠할 것인가. 걱정이 앞선다. 자칫 우리 경제가 '중국이라는 큰 바퀴에 맞물려 움직이는 작은 바퀴 같은 존재'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다. 중국에 종속된 경제 말이다. 기분 나쁘다고? 나도 그렇다. 매우 거슬린다. 그러니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자칫 삐끗하면 우리 자존심을 지키기 어려울 수도 있다.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한다. 한국과 중국만을 보면 답이 안 나온다. 아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2월 07일)> 링크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전국 대체로 흐려…새벽까지 내륙 곳곳 눈발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6160800004?section=news 美 재무장관 "상업용 부동산 우려…관리 가능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77204 美 증시, 글로벌 시총의 48%… 中은 10%로 추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15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