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이 회사 리뷰하기LIG넥스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LIG넥스원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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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넥스원 연구개발직분들 회사분위기나 연봉 관련되서 자세히 여쭙고 싶은데 댓달아주시면 쪽지드릴게요 ㅠ
- 현대제철 vs lig넥스원 투표 현대제철 : 당진, 정비 Lig넥스원 : 판교, 연구개발 위치 : 넥스원 연봉 : 현대제철 안전성 : 둘다 정년 보장 워라벨 : 넥스원 인지도 : 현대제철
- LIG넥스원 HW공통 학사 신입 업무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이번에 LIG넥스원 수시채용간에 판교하우스에 있는 @@연구소 HW분야(학사/신입) 관련해서 질문드릴게 있는데 학사 신입의 경우 업무가 어떤 업무인가요? 학사 신입도 연구개발 하나요..? 보통 석사나 경력직 분들이 하는것으로 알고있는데 현직자 분들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LIG넥스원 출장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LIG넥스원에 관심 있는 사람인데요. 현재 기계과 석사 졸업하고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직에 경우 출장이 잦다고 들었는데, 출장지가 어디어디 있는 지 궁금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강원도 양구 시험평가장이 있는 거 같고,, 다른데도 있을까요? 제가 기계쪽이라 유도무기 쪽 출장지가 어딘지 궁금합니다. 또한, 출장을 가게 된다면 몇주씩 가는지? 아니면 짧게 짧게 여러번 가는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수고하여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ㅎㅎ
- LIG넥스원 중고신입 반도체가 재밌어서 반도체 공부를 했는데 업계가 너무 불안정하다고 해야하나..? 폭발적인 성장가능성이 있고 그에 따라 대박치고 떼돈 벌 기회가 분명 있는 곳이 맞는데 저는 성향 자체가 안정적인 곳을 좀 더 선호하거든요 특별히 LIG넥스원은 방산기업인데 공공기관(군대)와 주로 거래하고 안정적인 기업이고 군대식 문화라고 하지만 그게 사실은 공무원이나 공기업 식의 문화라고 해서 출산휴가나 육아휴직 후 복귀 이런 것도 잘되서 훨씬 더 끌리네요 출산 후에도 커리어 계속 이어나가고 싶고 맞벌이 같이 하면서 살고 싶어서 지금 다니는 반도
- LIG넥스원 SW직군 업무 기존부터 방산업체에 대한 로망(?)이 있었고 마침 신문기사 및 공고를 보게되어 판교나 용인으로 지원을 해볼까 합니다. 그러나 LIG넥스원에 아는사람이 없어 여기에 몇가지 문의합니다. 1. 정년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방산업체의 경우 대부분 정년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정년퇴직 대부분 하는추세인가요? 지금도 임금피크제는 만58세부터 시행되는지요? 2. SW업무 현 직장에서는 임베디드 리눅스 기반의 c와 c++ 위주 franework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판교 및 용인에 위치한 응용SW(임베디드) 분야쪽
- (내일뉴스) 3월들어 냉온탕 왕복하는 한국증시 원인 3가지 링크 https://youtu.be/V0c3BJEs3mg?si=f8x4Rjvi3OxrxqR2 *3/5(월) 오늘의 외국계 리포트 (목표주가 포함) 1. 맥쿼리: SK온-> 포드, 전기차 생산 감소 및 성장 둔화. SK아이이테크놀러지 65,000원 & SK이노베이션 12만원, 중립 에코프로비엠 17만원, 비중축소 2. JP모건: 삼성생명 13만원, 비중확대 3. UBS: 삼성전기 19만원, 매수 4.골드만삭스: 매수확신종목->SK하이닉스 185,000원/KB금융 67,000원/하이브
- 아침주요뉴스 신형 갤럭시Z 예약 10배 폭증…'날개' 단 폴더블폰 부품株 -한경 KH바텍, 11% 올라 1년 최고가, 파인테크닉스·비에이치도 급등 삼성전자(73,300 +0.83%)의 폴더블폰 신제품이 흥행몰이를 시작하면서 관련 부품주 주가가 날아올랐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간 진행된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3’와 ‘Z플립3’ 사전 예약판매 판매량은 45만 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동통신 3사 외에 최근 인기가 높은 단말기 자급제 물량까지 합치면 최소 60만 대에서 최대 80만 대 수준”이라고
- 2022-02-03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1월 민간고용 발표 30만1천명 감소 전문가 예상 20만명 증가 하회 서비스부문 27만, 제조업 2만7천 감소 오미크론으로 인한 일시적 고용 타격 Fed의 통화정책에 큰 영향 없을 것 - 유로존 1월 CPI 전년비 5.1% 증가 예상 상회, 역대 최고치 경신 에너지 식품가 급등 주원인 올해 초 인플레 감소 전망 틀려 오늘 열리는 올해 첫 ECB회의 주목 올해 유럽 금리인상 전망 속출 - OPEC, 하루 40만 배럴 증산 합의 다음달 2일 정례회의 예정 올해 WTI 89달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