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이 회사 리뷰하기SK E&S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SK E&S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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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e&s LNG 사업 개발 중고신입으로 도전할까 합니다 워라밸 어떤가요? 근무강도 빡센가요
- SK E&S 사업개발 직무 궁금합니다 이번에 헤드헌터한테 오퍼받았는데 고민이네요 수소쪽 사업개발 업무인데, 연봉이나 워라벨이 궁금합니다. 워라벨은 워낙 극악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서… 댓글 주시면 쪽지 드리겠습니다. 물어볼 땐 먼저 까는게 국룰인거도 알고 있습니다, 쪽지로 회사 정보도 공유 가능하니 댓글 남겨주십쇼!
- SK E&S 수소개발 커리어 SK E&S 수소개발 부서의 면접을 준비 중인데 수소개발의 직무내용을 보면 문과적 성향이 짙은 것 같아 직무의 파악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소개발 부서에 입사를 하게 되면 어떠한 커리어 로드맵을 밟게 될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Sk e&s 수소 value chain 구축 사업개발 여기 함 써보려하는데 뭐하는데에여? 문과직무 같은데 공대생 뽑네
- sk e&s 수소사업개발 질문드려요 채용공고 떴는데 수소사업추진단에서 일하는 건가요? 근무지랑 부서 분위기, 업무강도 어떤지 궁금합니다!
- Sk e&s 수소사업개발그룹 재직자분 계신가요. 여쭤보고싶은게 있습니다.
- SK E&S 형님들 에너지솔루션 사업개발에 대해 질문이 있습니다 ㅜ 1. ENS는 친환경에너지 사업 위주인데, 관심만 많고 화력발전소 경력있는 사람이 지원하면 경쟁력이 상당히 떨어질까요? 2. 보통 재생에너지 ess 에너지솔루션 묶이던데, 이번엔 에너지솔루션 배전망 쪽이더라구요. 원래는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나요?
- Sk e&s 수소 어떤가요? Sk e&s 수소 사업개발쪽 어떤가요?.. 워라밸 급여 분위기 궁금합니다
- 나래에너지서비스 나래에너지서비스랑 sk e&s랑 사업/직무 구분이 아떻게 되나요??사업개발쪽도 나래에너지서비스 쪽인가요?? #나래에너지서비스 #skens
- 한전에서 SK E&S 이직 어떤가요? 현재 30대 중반 한전 차장인데 SK E&S 에너지신산업 개발쪽 대리~과장급 이직 헤드헌터에서 연락왔는데 이직할만한가요?
- 회사 아래 보기중에서 어디가 좋은거 같아? 현재 미국계 회사 다니고 있는데, 연봉, 워라밸 진짜 상급인데. 직무역량 개발에 한계를 느껴서 이직중에 있거든. 지금 진행중인 곳인데 너희들은 어디갈거 같아? * 사기업은 사무직 기준 1. 정출연 연구원 2. 에어프로덕츠코리아 3. SK D&D 4. 딜로이트 컨설팅 5. SK E&S 계열사 6. 현대에너지솔루션 7. 한국전자기술연구원 8. 한화솔루션/큐셀 어디가 좋아보여?
- 대신 전합니다) SK E&S 현직자 인터뷰해주실 선배님 구합니다. SK E&S 현직자 인터뷰해주실 선배님 구합니다. SK E&S에 수소사업개발에 지원하는 친구가 부탁받아 올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SK E&S의 수소 사업개발 직무에 관심있는 기계공학과 취업준비생입니다. SK E&S 재직 중이시거나, 수소 사업개발 부분과 연관된 분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하루 일과,산업,기업,직무 등과 관련한 질문을 계획하고 있으며 소요 예상시간은 30분~1시간 입니다. 인터뷰 형식은 zoom 통한 화상미팅으로 생각중입니다. 관심이 있으신분은 연락주시거나 답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SK E&S vs GS칼텍스 투표 헤헌한테 오퍼와서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현재 과장급이구요. 도찐개찐인거같기도한데 의견 부탁드립니다 SK E&S (사업개발, 서린) - 성장하는 회사, 괜찮은 보수(성과금 비중이 높음)와 복지 GS칼텍스(사업기획, 역삼) - 안정적인 정유사업, 연봉(계약연봉은 더 높게 제시받음) - 사양산업 우려..?! 그래도 기름집?
- sk e&s lng사업 sk e&s LNG 사업개발 쪽 조직 분위기 어떤가요? 해외쪽으로 신규 터미널 개발도 활발히 하나요? 아니면 국내 중심인가요? 조직 분위기 거지같아서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연봉 깎이고 복지 깎이고 해도 이동하려 하는데.. (버티라고 하지 마세요 못견디겠으니까) 이번 하계인턴 지원하고 싶었는데 차마 인턴으론 못가겠어서 안했거든요. 거긴 좀 분위기 어떤가요? 인턴으로 근무하시는 분 전환되면 티오 안열릴 확률이 클까요? 보통 직무당 티오 1명 맞죠?
- Sk e&s 자회사 면접 질문있습니다! 형들 이번이 e&s 자회사 위례에너지서비스 사업관리 면접 정보가 너무 없어서 아는 형들 있으면 좀 물어보려구요 1.기획/개발/운영을 한 명이 하나씩 맡아서 하는건가요? 2.PT면접은 기획하는 내용이 나왔었다고 하던데 다른 거 본 형들 있나욮 3.sk는 패기를 강조하던데 그 점을 강조해야 할까요? 4.근무 강도랑 급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ㅜ 저는 기계과 나왔고 자소서엔 발전설비 관련 과목 경험 썼는데 이게 도움이 될지 모르겠어요
- 대기업 40대 재직중인 분들에게 묻습니다 대기업 현대 삼성 sk 등등에 재직하시는 분들~~ 공기업에서는 퇴직하시는 분들이 정년을 채우고 나가니까 아 나도 정년까지 다닐수 있겠거니 합니다 그러나 세상이 급변하는 만큼 공기업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더라고요....ㅠ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반적인’ 경우만 물어볼게요. 삼성의 경우 대졸공채로 들어와서 e직군이든지 s직이든지 f든지 다양한 직군으로 들어오는게 보통대부분이 그러는데요 40중반부터 압박아닌 압박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구체적으로 어떤것이며.. 그런 압박을 받았을때 나가면 어떤걸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요
- 회사 선택 도와주세요!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세메스, LG에너지솔루션) 투표 안녕하세요. 제 친척 동생이 회사 선택으로 고민이 많은데 중요한 사안인 만큼 도움이 되고 싶어 현직 분들께 도움을 얻고자 글 올립니다. 글이 길고 예민한 부분도 많지만 가능한 부분 한에서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두 곳은 최종 합격 하였고, 나머지 두 곳은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입사 날짜와 면접 날짜가 겹치는 부분도 있고 하다보니 우선순위를 먼저 고려해야할 것 같다고 합니다. 현직자님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동생은 산업공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으며, SW로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고 푸는것
- EU 그린 텍소노미 수혜주 석탄, ccus 우리 나라에 ccus 하는 기업은 없으므로 제외 sk e&s 가 저탄소 lng 가스전 개발하고 그 외 그린 에너지 분야 원탑이지만, 상장이 안되어 있으므로 패스 그럼 석탄은? lx 인터 왜 석탄이냐? 그린 텍소노미 결정문 읽어보면 lng 를 그린으로 허가하는건 30년부터 저탄소 천가로 대체 가능한 사업만 분류 한다고 되어 있음 low carbon lng? ㅈㄴ 비쌈 근데 이젠 그거 써야해 그럼 lng 가격 떡상->석탄 + 탄소 저감 으로도 눈 돌릴거라 생각 탄소 저감의 대표적 기술이 ccus 및 암
- 2021-09-02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유로존 물가 3%↑ 10년 來 최고 에너지 물가 15% 폭등 ECB 양적완화 기조 압박 예상 (사견: 9/9 유럽 통화정책 회의 이전에 경제 지표 계속 인플레이션 우려 나온다면 테이퍼링 언급 가능.) - 8월 주담대 4조 급증 대출 중단 소식에 가수요 폭발 마통 신규 개설 65% 증가 실수요자는 대출 절벽에 발 동동 NH농협, 예금금리 최대 0.35%p 인상 - 2분기 부동산업 대출 12조 증가 입대업 등 상업용 투자 증가 전분기 증
- 2021-09-02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유로존 물가 3%↑ 10년 來 최고 에너지 물가 15% 폭등 ECB 양적완화 기조 압박 예상 (사견: 9/9 유럽 통화정책 회의 이전에 경제 지표 계속 인플레이션 우려 나온다면 테이퍼링 언급 가능.) - 8월 주담대 4조 급증 대출 중단 소식에 가수요 폭발 마통 신규 개설 65% 증가 실수요자는 대출 절벽에 발 동동 NH농협, 예금금리 최대 0.35%p 인상 - 2분기 부동산업 대출 12조 증가 입대업 등 상업용 투자 증가 전분기 증
- 10/31~11/1 청약결과 by 이상우 10/31~11/1 청약결과 오랜만에 서울에도, 그것도 초고가 분양도 있었고해서 다양한 결과를 보게된 날이었다. 원래 가지고 있던 생각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1. 서울 예전 한진해운 본사빌딩 자리를 개발하는 아크로 여의도 더원은 1/2대1을 기록했다. 분양가는 7,520만원/PY. 막상 평형대가 커지는 전용120은 미달(0.9대1)했는데 분양가는 40억원에 달했다. 조금 덩치가 가벼운 전용49, 59는 각각 1.1, 1.4대1을 기록했다.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IFC몰도 가깝고 조금 걸어가면 백화점도 있는 위치에 492호가 공
- 마도로스가 뽑아보는 주관적인 부산의 좋은 회사(사기업) 리스트 5편 오랜만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써보고자 합니다. 주관적인 사기업 평가이며 글쓴이가 문돌이기에 문돌이가 갈 수 있는 포지션 또는 회사에 대한 애착 또는 편향이 묻어날 수 있음을 미리 양해 부탁 드립니다. 산뜻한 봄을 만끽하시길 바라며 5편 시작하겠습니다. 동원개발 부산시민이라면 다 알꺼라 짐작되는 그 회사 동원개발. 동원 '비스타'로 인지도 2010년 초중순부터 떡상한 부산향토기업. 건설업계 종사자라면 다 알겠지만, 장복만 회장의 사업수완만큼은 입지전적이라는 평가를 받음. 본사는 범일동에 소재, 2022년 지금까지도 부산 동
- 오전장 특징주 오전장 특징주★(코스닥) ■ 덱사메타손 관련주 스테로이드 계열 소염제 덱사메타손 코로나19 치료효과 부각에 급등 전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코로나19 중증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옥스퍼드대학교 연구팀의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 스테로이드 계열 소염제 덱사메타손(dexamethasone)이 사망률을 크게 낮춘 것으로 전해짐. 이에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환자들에게 덱사메타손을 투여하기로 결정. 또한, 전일(현지시간) WHO 사무총장은 덱사메타손에 대해 "이는 대단한 소식(great news)"이라며 "이처럼 생명을 구하는 과학
- 2021-12-31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신규실업수당 청구 19.8만건 오미크론 영향에도 불구 고용지표 상승 연속실업수당 172만건, 팬데믹 후 최저 12월 FOMC 실업률 전망 3.5% 부합 - 러-유럽 새 가스관 충전완료 러시아 노드스트림2 가스관 준비 완료 `15년부터 독일과 추진 9월 완공 러시아, 천연가스 유럽 수요 40% 담당 미국 “러시아 정치 무기 활용 시 제재” - 유니클로 회장 또 日정부 작심 비판 과도한 입국규제 인재 놓쳐 결국 일본엔 노인만 남게 될 것 30년 긴 경기침체 원인, 헝그리정신 부
- 2022-05-27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전세계 스타트업 감원 칼바람 이달만 1만 4천명 해고 금리인상 여파, 투자 시들 인력 줄여 비용절감 안간힘 美, 볼트 직원 28% 구조조정 독일 스타트업 고릴라 절반으로 줄여 - 얇아지는 지갑, 아마존 허리띠 조이기 물류창고, 인력 줄일 듯 재시CEO 인플레 장기화 모든 부문서 비용절감 할 것 2분기도 실적 부진 이어질 듯 - 불안을 먹고 산다, 美총기 관련주 급등 텍사스 묻지마 총격 사건 규제 나오기 전 총기 사두자 비스타아웃도어 등 매수 몰려 - 머스크 테슬라 담보대출
- 2021-11-27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세계증시 덮친 뉴 변이 공포 아시아, 유럽증시, 원자재까지 급락 뉴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日2.5%↓, 홍콩증시 2.7%↓ 독일, 프랑스도 급락 출발 브랜트유 5%이상 폭락 - 유럽 이틀에 100만명 확진 영국 뉴 변이 막으려 다시 빗장 방역 비상걸린 유럽 英 아프리카 6개국 항공편 중단 체코, 술집 클럽 다시 영업제한 포르투갈, 실내 마스크 의무화 EMA, 5~11세 어린이 화이자 백신 권고 백신, 부스터샷 전방위 확대 - 면역 피하고 백신 무력화 가능성 각국, 신종 변이
- 2021-07-29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원자재, 물가 --------- - 브라질 이상기후 커피콩 6년 來 최고 세계 커피 최대 생산지 브라질 27년 만에 최악의 한파? 발생 이달 들어서만 30% 상승, 스벅 커피값 올릴 것으로 예상 ㅠ - 배터리 원료 리튬, 코발트 천정부지 연초대비 리튬(91%), 코발트(63%), 구리(30%), 알루미늄(26%) 니켈(17%) 상승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 성장(어제 천슬라 기사 참고)으로 2차전지 추가 수요 예상 LG솔: 호주업체 투자 10년치 구매 SK이노: 코발트 3만t
- 2021-11-02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조맨친, 사회복지 예산안 반대 바이든 1.75조 사회복지 예산안 지연 진보파 합의에도 불구 중도파 거절 바이든 정부 인프라법안 난항 (사견: 美 정치리스크로 금일 美증시 하락 압력 작용) - 옐런누나, 파월 연임지지 바이든에게 파월 연임 지지의사 전달 ‘인플레이션 일시적 일 것’ - 유엔기후협약 총회 中 러 호주 탄소감축 눈치 한국만 쫓기듯 목표 상향 中 GDP 연동된 목표 제시 인도는 아예 목표 제출 안해 韓 제조업 경쟁력 떨어질 것 - 1주일 새 7.5억弗 美원유배팅 원
- 2021-07-29 금일 한경 신문 요약 #한국경제신문 #한국경제tv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원자재, 물가 --------- - 브라질 이상기후 커피콩 6년 來 최고 세계 커피 최대 생산지 브라질 27년 만에 최악의 한파? 발생 이달 들어서만 30% 상승, 스벅 커피값 올릴 것으로 예상 ㅠ - 배터리 원료 리튬, 코발트 천정부지 연초대비 리튬(91%), 코발트(63%), 구리(30%), 알루미늄(26%) 니켈(17%) 상승 전기차 시장의 폭발적 성장(어제 천슬라 기사 참고)으로 2차전지 추가 수요 예상 LG솔: 호주업체 투자 10년치
- 얼마나 애널리스트(연구원) 글이 공정성 없는지 알 수 있는 기사네요 링크 https://www.google.com/amp/s/www.chosun.com/economy/mint/2020/10/11/MUTOOOTQGVHJHN7QFOXQRDA5JE/%3foutputType=amp 지금 상황에 맞게 정확하게 답한 연구원은 익명으로 나옴(부정적이라) 그냥 애널리스트는 연구원이 아니라 기업 홍보실 직원임 ‐---‐-----------------------------------‐---------------------------- [Mint] 빅히트 주가 히트치나, 6인의 전문가에게 물었더니 최은경 기자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