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이 회사 리뷰하기소니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소니 연봉
게시글
- 소니 이미지센서 영업 연봉 과장급 연봉 얼마정도인가요?
- Tck 소니 상담사 모집한다는데 연봉 갠춘하나?? 이번에 이직 제안 들어왔는데 좋나??
- 외국계 it 비개발 연봉 1.5억 아마존 ms 메타 google 넷플 소니 등등 가능한거야? 영끌 말고 계약연봉 한 12-15년차면 가능?
- 강민경 회사 그래서 워라벨 어떨까 저딴 연봉에 야근까지 시키면 지금 욕먹는거 인정인데 ㅋㅋ 악덕 ㅈ소니까
- 소니코리아 신입 처우 궁금해요 소니 신입 연봉, 복지, 회사 분위기 이런게 궁금해요
- 고려아연 잘나가? (feat.40대 틀) 어떤 40대 틀 아조씨가 회사부심 오져버려서 sk증권 좋소니 뭐니 비하하면서 우량한 자기네 회사 자랑하던데 ㅠ 연봉 마니받아 거기? 나 먼저 까면 6년차 영끌 세전 1.4
- 이직을 해야 연봉이 많이올라? 케바케인가? 지금 직장 5년째인데 연봉 인상률도 짜고 연봉도 짬 ㅈ소니까 그렇겠지만 대신 워라벨은 개 좋음 아주 가끔 주말 출근 잠깐 있는거 빼면 출퇴근 완전 널널한데 복지가 없음 야근수당 주말수당 인센도 거의 없고 명절 떡값없지 연차 돈으로 안주지 암튼 보통 이직을 해야 연봉이 껑충껑충 뛰나 이직할때마다 막 연봉 천가까이 오르는건 말 안되려나??
- #소니코리아 #소니 Sales specail list 잡 오퍼가 들어왔는데, 연봉은 협상인거 같은데, 회사분위기라던가 하는 업무가 어떤지 알수있을까요? B2B , Channel관리 라고는 적혀잇는데.. 직영업일지.. 감이 잘 안잡혀서요^^ 엘지에서 소니로 이동하는게 맞는걸까요=??
- 소니코리아 연봉/근무강도/분위기 어떤가요? IT 대리직급 오퍼가 왔는데요 총 경력 6년차인데 연봉이 얼마정도인지 근무강도는 어떤지 분위기는 어떤지궁금합니다! 다른 직무거나 현재 퇴사하셨어도 아시는 분은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답례도할게요 감사합니다! #소니
- 집에서 멀리 일다니는것보다 집앞으로 다니고 싶다. 회사 규모는 작아도, 딱 내 경력에 부빌 수 있고, 연봉도 올라가는디.. 고민이로다. 복지는 중소니까.. ㅎ 이맛흐는 미혼이면 복지 딱히…
- 대기업 이직 현 직장은 중소지만 나름 탄탄 대기업 잡플 평점 2.3 현직정 잡플 평점 3.3 현직장 잘하는 사람 급여 많이 주고 연봉 상승률 높음 성과급도 연봉에 20퍼는 받아왔음 근데 중소는 중소니깐 대기업 합격했는데 연봉은 똑같고 출퇴근은 멀어짐.. 현금성 복지나 기타 복지 탄탄 성과급은 월급 100% 에서 150% 하는 업무는 비슷하고 다만 이직하면 더 다양한 직무와 모기업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런 수익등 그리고 나중에 이직할때 괜찮을거 같구 나랑 같은 고민 해본 형들 있어? 있다면 댓글로 조언좀 해줘 고민이 많아 ㅠ
- 강민경 사태 이거만 연봉2500 원래 신입기준인데 경력으로잘못올렸다 고 한거 이말믿는사람있음? 회사 어차피 개좃소니깐 저도 걍 중립이었는데 오늘 거짓말 트라이 개같이 못하는거랑 입장문에다 존나 당연한것들 복지라고 써논거랑 이 두개 보고 썩나감 대표 그릇 못되고 그냥 운좋은 여자애였던거임
- 면접 시 이직횟수 설명 어제 1차 면접을 봤는데 그날 바로 합격 소식을 받았고 2차는 담두 본부장 3차는 글로벌 디렉터랑 잡힘.. 그런데 인사팀에 면접 피드백주면서 다 좋았는데 이직사유에 연봉을 말한거는 본인들은 괜찮지먄 2 ,3차네 마이너스 요소니까 좋은 사유를 만들어 달라네... 지금이 4번째 직장 10년차인데 연봉을 스토리를 나름 만들어서 지금까지 피드백이 나쁘지 않았는데 솔까 연봉말곤 할 말이 없네.. 면접 보는 회사 아이템이 현 직장보다 좋은데 그걸로 어필해야될까요??? 팀장 포지션이고 지금은 파트장개념인데 팀장으로 가고싶다고 할까요?
- 음주 뺑소니 합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제목그대로 음주 뺑소니 당함. 가해자 음주 시인. 후미추돌로 내차는 폐차되고 전치3주(3일째 입원중) 첨엔 잠을 못잘정도로 분통이 터졌는데 시간이 지나고 가해자도 잘못을 뉘우치고 매일 전화하니까 기분은 한결 좋아졌어. 근데 문제는 형사합의건인데 얼마가 적당할까? 연봉은 영끌 9천+@정도야.
- 대학교 교직원 어때요? 현재 지방에 있는 공공기관 재직 중이고 개인 사정 상 서울로 옮겨야 해서 인서울 사립대 교직원 위주로 이직 알아보는 중인데, 지인이 학령인구 감소니 연봉동결이니 하면서 교직원은 가지 말라고 하던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교직원으로 이직 괜찮다고 보시나요? 아님 지인이 말한 이유로 교직원은 안 가는 게 낫나요? 교직원쪽 잘 아시는 분들 있으시면 의견 좀 여쭐 수 있을까요?
- 소니 일본 본사 개발직인데 앞으로 커리어 어떻게하냐 아직 20대이고 미국 공대나와서 어쩌다보니 일본 흘러들어와서 소니 본사에서 플스5, 그다음 제품들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하고있네. 혹시나 미래에 한국 리턴이라는 가정하에 한국 취업시장 기웃기웃 거려봐도 플스 경력 살릴수있는 겹치는 산업도 없다시피하고 연봉, 복지 비슷한 한국 기업으로 최소한 옆그레이드 이직하려면 너무 플스 시스템에 전문화 되기전에 빨리 반도체, 가전, 디스플레이, 자동차 쪽 산업으로 옮겨야할거같은데.. 콘솔, 엔터테인먼트 쪽 게임 플랫폼 (현재 모바일, 피씨게임, VR기기 산업에도 돈쏟아붓는중) 쪽 회사로서 미래
- 수습기간 종료 후에 연봉 깎여본사람 있음? 대기업 다니다가 중소로 왔음. (업계 1,2위) 직전 연봉보다 좀 낮춰서 들어왔어. 중소니까 나름 타협함. 그래도 같은 직급대비 높게 책정해준거라고 하더라고. 수습기간 3개월 뒀고, 곧 수습종료야. 며칠전에 수습기간에 했던 업무들 정리해서 유관부서 참석시켜서 발표했는데, 기대에 못 미친다고 연봉을 살짝 낮추자고 하네;; 수습기간 동안 내가 받는 연봉만큼은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면담 때 어떤식으로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네.. 난 잘 했다고 생각하고, 수습 끝났으니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성과를 낼 자신도 있고 말이야. 야근이 좀
- 최종 오퍼 받았는데 받고 싶었던 금액 보다 낮아서 9500 받고 싶었는데 8700제시 받음 대신 사인온 보너스 1000 있긴해 리크루터 통해서 기본급 연500정도 좀 더 올려줄 수 없는지 협상 해달라고 했는데 괜히 불안하네 올려주는건 거절당할 수 있어도 여기까지와서 오퍼가 취소되거나 하진 않겠지? 지금까지 제시된 연봉 받기만 했는데, 한 번 쯤은 협상해보고 싶어가지고 질러봤어 참고로 난 일본에 거주 중이고 옮길 회사는 소니야 어디 물어볼데가 없네 ㅎ 난 대략 5년차 개발자고
- 와 ㅈ소는 변함이 없네 방치해둔 사람인에 알람 와서 뭐고 하고 봤는데 ㅈ소에서 이직제안서를 보냄 근데 완전 미쳐버린게 인사 총무 안전업무 (선임포함) 소방업무 (선임포함) 이래 ㅋㅋㅋㅋㅋ 아 뭐 여러가지 고려해서 업무를 포괄적으로 할 순 있지 중소니깐 근데 선임을 두개나 거냐... 그래서 이쯤되면 궁금해서 연봉 얼마주냐니깐 협의래 그래서 내가 대략적인 금액은 알아야 면접을 갈거 아니냐고 대략이라도 알려달라니깐 2천후반에서 3천초반이래 ㅋㅋㅋㅋㅋㅋㅋ 위치도 어디 깡촌 공단이고 바로 차단함 선임을 두개 거는데 저 연봉이 말이되냐...
- 아는 썸남이 37살에 6천 모았다던데 중소 다녀서 이정도 모으면 어떤거 같아? 외모는 나쁘지 않음 취준을 좀 오래해서 31살에 처음 일했대.. 초반 2년은 학자금 대출 갚느라 힘들었다 하고.. 그럼 33살부터 36살 4년동안 6천 모았단건데 으음.. 이정도면 성실한 편이야? 연봉은 아직 못물어봤지만 중소니까.. 거기서 거기일듯🥲 사실 나도 돈을 하나도 못모아서 남 판단할 입장은 아니지만.. 궁금하네 이정도면 유흥 안즐기고 건실하게 살아온 편이야?
- 사람 일 진짜 모르는 것 맞네. 나 20대 후반쯤 대학 졸업해서 ㅈ소 신입으로 4000받고 일할때 여자친구의 친구 예비신랑이 커플끼리 식사하는 자리에서 남자는 결혼하려면 5천은 벌어야지(2017년 기준)라고 돌려 말하더니 따로 여자친구에게 "너무 어리다 결혼하려면 다른 남자 만나~" 하더니 지금은 혹시 우리회사 공고 났는데 말해줄 수 있냐고 본인 일하는 직군 넣고싶다고 하네. 지금 얼마받냐니까 7천정도? 받는다네 적진 않은데 난 1장 넘는데 이제. 연봉자랑은 아니고.. 그냥 이런거 어디다 말할 수도 없고 블라는 내 심리적 해우소니까.. 진짜 사람일 모른다.
- 입사후 50세까지 재직율 얼마나 될까 ? 삼성전자 vs 공무원 난 공무원 80%정도에 삼전 30%미만일거라고 본다 만60세까지 다니는 사람은 공무원 70% 삼전은 5%정도 공뭔은 50-60세 사이에 그동안 못받은거 다 몰아서 받는 업종이라 생각함 근데 현금흐름면에서 안정적인 생활이 가능하기때문에 공무원 압승 참고로 일본 최고 인기 직업 1위 국가공무원 19.5% 2위 지방공무원 18% 3위 토요타 6.5% 4위 파나소닉 2% 5위 미쯔비시 상사 2% 6위 키엔스 일본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결과임 고연차는 공무원이 토요타보다 급여가 더 높은데 일본은 공무원 평균연봉이
- 전보 때문에 공기업 공무원 대기업 싫은거 이해가? 나는 새회사 나부랭이긴 한데, 공무원만큼 안정적이고 워라밸 보장이되거든 그래도 중소는 중소니까 여기서 더욱 성장하고싶은마음에 자격증 취득중이긴한데 공기업, 공무원, 대기업 가게되면 (물론 가기힘든거알지) 지방근무, 순환근무, 전보, 발령 때문에 다니기 힘들것같아 지금은 부부 둘다 서울에서 다니고 집도서울이고 양가부모님도 서울이고.. 서울 떠나면 못살거같고 이직해서 연봉이 두배 뛰는것보다 중소 다니는 지금이 나은 삶이라는 생각이들어 우리 부부는 주말부부로 절대 못살거든.. 둘다 중소기업 다녀도 월 400씩 저축하고 있고 집도 있
- 한국인 집단 우울증관련 글 보고 외국은 안 그래? 내용 요약하면 경제 10위권 한국인이지만 불행함과 우울감에 쩔어있다 이유는 열패감에 익숙해져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대충 중위값이 수능5등급 지방대 중소기업 월소득200 등인데 학벌은 스카이, 대기업전문직 연봉은 7-8천은돼야 잘 살았네. 그게 맞네하는 말을 들을 수 있음(평균취급) 이런게 아니라면 대부분의 한국인은 국평오니 지잡이니 ㅈ소니 200충 300충이니 까는글 자학이 만연해있음 그래서 불행하다 -------------------- 는 게 인터넷에서 본 한국인은 우울하다라는 글이었어 그럼 외국은 달라? 서양 동양
- 돈1도 안모으는 욜로충이 세금으로 아파트 살고 나 아는 사람중에 연봉 세전 5천쯤 되는데 1년에 해외여행만 7~8번은 가고 인스타 맛집이니 갬성 핫플이니 엄청 다니면서 돈이라곤 1도 안모으는 놈 있다. 뭐 그렇게 사는건 자기 마음이긴 한데 그러면서 정부가 엄청 싸게 운영하는 아파트 임대주택 당첨돼서 혼자 방 두개짜리 새 아파트 살거라고 엄청 좋아하더라. 그거 무슨 청년 주거불안 해소니 뭐니 해서 세금 많이 써서 임대료 엄청 싼거던데, 열심히 모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렇게 즐길거 다 즐기는 놈이 국민세금으로 혼자 살기에 충분히 넓고 컨디션도 좋은 새 아파트 사는
- 대구 부동산!ㅕ 내가 나이는 더 많을꺼야 형들!! 89년생이야.. 그냥 평범하게 살아 왔어! 누군가는 평범하게 사는게 힘들다고 할꺼야. 디테일 하게 보자면 나도 평범한 삶 보다는 이것 저것 고난이 많았어! 19살 부터 알바를 했거든 ㅎㅎ 블라인드 앱을 보니 셀소니 뭐니 남자들이 다 180에 운동광 에 자가 집을 가지고 뭐 부족한게 없는 사람들이더라? 나는 그냥 평범한 외모에 평범한 성격, 평범하지 못한 170ㅜ 신장, 운동 싫지만 억지로 하는 직장인.. 다만 나는 그냥 평범한 초중고를 거쳐 대구에 평범한 대학을 졸업하여 평범한
- 여친과 결혼 이야기 중인데 쎄하다 ㅠ 내 생각이 너무 이분법적이고 잘못된건가? 의견 궁금해 나: qol 극악 연봉 좋음 여친: 결혼하고 전업주부 예정 결혼 이야기 하면서 나 : 너가 전업주부 예정인만큼 특별한 일이 있는날이 아니면(아프다던지 바쁜일이 있다던지) 가정일에 충실해줬으면 좋겠다 나는 밖에서 열심히 돈 벌어서 너와 우리가족 책임지겠다. 애기가 생기면 육아에 있어서 나도 최대한 도울거고 부족하면 도우미까지 쓰도록하자. 여친 : 집안일은 내가 당연히 더 하겠지만 돈벌어온다고 모든 청소니가 다하라는건 아닌거같다. 퇴근하고 밥먹었으면 설거지 정도는 해줄수 있
- 서울공화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내 고향 내려가면 내가 하는 이 일을 할 수 있는 회사 자체가 없고 이 일을 선택한 이유부터가 연봉인데 이 돈 주는 회사가 없고 주말이면 콘서트도 보고 문화생활 즐기고 싶은데 내 고향엔 그럴 곳이 없고... 대학부터 서울 올라와서 살아서 나는 이제 적응했고 그러려니 하는데 고향 친구들이랑 대화하면서 서울공화국이다, 지방 사람들이 세금 내는 것도 서울로 서울 사람들이 세금 내는 것도 서울로 전부 다 서울로만 가면서 발전소니 뭐니 각종 기피시설은 다 지방에만 뿌린다 이런 얘기하는거 듣고 있으니 나도 지방 출신인 입장에서 너무 공감되네
- 이런 대우 어떻게 생각해? 형들 누나들 나는 지금 2년차 좆소 다나고 있어 대표가 예전에 같은 회사 사람인데 첨에 여러번 거절 했는데 내가 일을 잘했다고 도와달라고 집요하게 사정사정해서 일하게 됐어 당연히 좆소니깐 좆같은거 말로하면 뭐해겠지만 그래도 첨 1년정도는 좋았는데 한두명씩 퇴사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전혀 나랑 관련 없는 보직의 업무를 합리화 시키면서 부여 시켰어 뭐 완벽하진 않지만 다니는 동안은 회사에 까라면 까야하니깐 다했어 전혀 연관성 없는 일이며 심지어 다른 법인들 꺼도 할수 있는 한 다했어 그러면서 페이는 기본급 신입 수준 밖에 안되면서 직급
- <경찰청 최초> 셀소 합니다^^!!! 소극적인 연애만 하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조금은 민망하지만 셀소를 해요 그동안 여자에게 먼저 말걸고 흔히 말하는 작업이란걸 잘 하지도 못하고.. 내 마음을 보여주면서 도전했다가 실패했을 때의 민망함을 이길 용기가 없어 항상 여자가 먼저 조금 다가와 주면 그때야 적극적으로 나서는 소극적인 태도로 연애를 했어요 사내에서 여경도 많이 만났지만 성향이 잘 안맞고 소개팅도 많이 들어왔지만 왠지 맘이 생기진 않고 해서 내 인연을 내손으로 찾고자 해요 - 나이 35 - 지역 서울 한강 남쪽 & 근처 경기 - 키는 170중반에 몸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