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이 회사 리뷰하기소니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소니 분위기
게시글
- 소니코리아 신입 처우 궁금해요 소니 신입 연봉, 복지, 회사 분위기 이런게 궁금해요
- 등기를 쳐본 적이 없으니 지금 분위기가 어찌 돌아가는지 알수가 있나 인구감소니 영끌이니 주저리주저리 아는 것도 없는데 글은 왜 쓰는거야 ㅋㅋ 내년 집값 상승이야 정신 좀 차려
- 군 시절에 귀가 엘프처럼 긴 큰 고양이를 봤는데 그게 스라소니였네 풍겨지는 분위기가 오묘했는데
- 소니 다니는 형들 질문좀요 소니코리아에서 소니세미컨덕터솔루션즈코리아가 분사했다고 들었는데 매출 높은 메인사업부가 분사한거야??? 분위기나 업무강도는 어떤지 알려줄 수 있어?
- #소니코리아 #소니 Sales specail list 잡 오퍼가 들어왔는데, 연봉은 협상인거 같은데, 회사분위기라던가 하는 업무가 어떤지 알수있을까요? B2B , Channel관리 라고는 적혀잇는데.. 직영업일지.. 감이 잘 안잡혀서요^^ 엘지에서 소니로 이동하는게 맞는걸까요=??
- 19+ 토픽 보기 좀 그래서그런데 이거만 안보이게 할수는없어?? 회사욕하고 이직정보 알아보러 들어오고 다른업계나 재테크 분위기 같은거 보려고하는데 몸매셀카 셀소니 누구랑잤니 이런거 보기 좀 그래서
- 소니코리아 연봉/근무강도/분위기 어떤가요? IT 대리직급 오퍼가 왔는데요 총 경력 6년차인데 연봉이 얼마정도인지 근무강도는 어떤지 분위기는 어떤지궁금합니다! 다른 직무거나 현재 퇴사하셨어도 아시는 분은 댓글이나 쪽지 부탁드립니다 답례도할게요 감사합니다! #소니
- LP 좀 아는 횽냐들 소환 전자피아노를 살까 하다가 그냥 집에 LP바 분위기를 좀 내보고 싶어져서… 그런데 예산으로 60-70정도 생각 중이거든. 소니나 데논 30만원대 제품에 스피커 조합 하려는데 좀 아는 횽냐들 추천 좀 부탁해!
- 쉬운해고제도 막지 않으면 곧 일상화될거야 종신고용을 부르짖던 일본도 해고가 자유화되서 맘에 안들면 내보내는 분위기때문에 대졸초임이 2500만원 저임금국가에 일본 최고 인기직업은 공무원이 되버렸지 토요타 소니 이런 대기업보다 공무원이 최고선호됨 망하는 지름길로 가는거야
- [셀프소개팅]나궁금한 INFJ여자분 계신가??? 셀소니까 자기소개를 써보겠음 나이: 30초~중 키: 181 엠비티아이 : ENTP INFJ가 만나보고 싶은 이유 : 나대신 차분/망상에 공감 가능한 편/통제 가능할 분위기 있으실것으로 예상 외모: 어디가서 남친 잘생겼단 얘기 들을수 있는 서비스 지원 성향: 친구나 술자리도 좋지만 혼자 취미 많은편 거주지: 서울 남쪽 취미: 운동 이상형: 큰키/털털한성격/시원한외모 사회화된 앤팁 데려가주실 인프제 있으신가? 궁금하면 메시지
- 살고있는 집 터가 어디인지 중요하다고 느끼게 되었어요. 풍수지리 같은거 원래 잘 안 믿었는데 지인 가족이 기존에 살던 곳에서 2달 전 즈음에 이사갔어요. 그런데 집 주변에 숲이 있는데 밤마다 스산한 느낌이 들고 이전에 없던 가위도 눌린다고 하더라고요.. 더 무서운건 지인 아버지가 정정하셨는데 얼마전에 느닷없이 뺑소니 교통사고 당하시고 다리 많이 다치셔서 전과 다르게 걷기 더 힘들어지셨다고 하시네요🥺 이사가기 전에 기본적으로 분위기나 주변 환경을 살피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 수습기간 종료 후에 연봉 깎여본사람 있음? 대기업 다니다가 중소로 왔음. (업계 1,2위) 직전 연봉보다 좀 낮춰서 들어왔어. 중소니까 나름 타협함. 그래도 같은 직급대비 높게 책정해준거라고 하더라고. 수습기간 3개월 뒀고, 곧 수습종료야. 며칠전에 수습기간에 했던 업무들 정리해서 유관부서 참석시켜서 발표했는데, 기대에 못 미친다고 연봉을 살짝 낮추자고 하네;; 수습기간 동안 내가 받는 연봉만큼은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면담 때 어떤식으로 얘기를 해야할지 모르겠네.. 난 잘 했다고 생각하고, 수습 끝났으니 앞으로는 본격적으로 성과를 낼 자신도 있고 말이야. 야근이 좀
- 620번째 오늘의클래식 링크 피아노 협주곡 - 페루치오 부소니 이 곡은 길이로 보아서는 낭만주의 피아노 협주곡으로 볼 수 있지만 내용으로 보아서는 신 고전주의적 성향이 강하며 부소니 자신도 이 작품을 단순한 피아노 협주곡이라기보다 피아노와 함께 연주되는 교향악곡 쯤으로 생각했다. 도입부는 매우 웅장하며, 현악으로 장식되는 선율이 점점 드라마틱하게 발전된다. 여기서 약 4분 후 피아노가 등장하여 에너지 넘치는 화성 연주에 동조하게 된다. '기쁨에 찬 곡' 이라는 의미인 2악장은 찬란하고 유혹적인 춤곡이다. 그리고 '비장한 곡' 이라는 의미인 3악장은 도입부
- 딱보면 각이 안나오나 개집도 오르던 지난 상승장 같이 특이한 장은 향후 30년간 나오기 쉽지 않음 인구감소니 노령화니 뭔소리하든말든 지금은 도심 집중화가 글로벌 대세고 대한민국도 고대로 따라가고 있음 그말은 아무데나 집사도 오르던 시기는 끝났고 지역별로 각개전투의 시대가 열림 인구가 감소해도 지역별로 오르는 곳 내리는 곳으로 갈라진다는 의미고 시장 참여입장에선 이제 아무데나 들어갔다가는 골로 갈 수 있다는 말임 매수하는 지역은 신중할 필요가 있음 원베일리 오늘 100억 실거래 괜히 뜬게 아님 하락은 더할까? 개인적으로는 거의 발목 왔다고 봄
- 비접촉교통사고 뺑소니 문의입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에 모두 무탈하신지요 오늘 아버지께 일어난 교통사고(비접촉사고 뻉소니) 관련 문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아버지께서 좌회전을 하기 위해 신호구간 전 차선변경 중에 일어난 버스와의 비접촉사고입니다 차선변경을 위해 좌회전 깜빡이를 켜고 차선변경을 하였으나 옆(좌측) 차선에서 오던 버스와의 차간거리가 다소 짧았는지 버스가 급정거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차량 간 접촉이 없었으니 별일 아니겠다 싶어 잠시 멈췄다가 그대로 진입하였고 마침 정지신호에 걸려 서있었습니다. 그 때 버스기사가 내려와 차량을 막아서며 “
- 직원 간 뺑소니 사망사고 링크 https://m.tv.naver.com/v/29171367 추석 전에 직원 간 뺑소니 사망사고가 일어났다. 회사가 대놓고 쉬쉬 하는 분위기라 널리 퍼뜨려서 고인이 억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건의 전개는 다음과 같다. (A, B, C는 모두 우리회사 직원이다.) 1. 9월 7일 밤 운전자 A(동승자 B 1명 포함)가 만취상태로 기숙사를 향해 SUV로 고속주행하다가 갓길로 귀숙사로 귀가 중인 C를 치었음. 2. A, B는 풀숲으로 튕겨져 나간 C를 방치하고 그대로 도주함. (C는 현장에서 즉사한 것이 아닌 수시간 생존해 있던
- 진짜 어릴때의 상처는 영원히 간다.... 지금 나이 30초반인데 아직도 기억나네 초등학교4학년때 뺑소니사고로 왼쪽새끼손가락이 부러졌어 당연히 깁스를 했는데 어린나이이기도 했고 여름이여서 더 힘들었어 진짜 아직도 그 갑갑함이 기억나 심지어 왼손잡이거든 근데 정말 상처였던게 3주쯤이였나 드레싱받을려고 주기적으로 일주일에 두번정도갔는데 젊은 간호조무사(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조무사맞는듯)3명?4명이였나 내 부러진손가락을 보고 막 비웃더라고 냄새가 좀 심했거든 드레싱은 안하고 내 팔을 돌려가면서 냄새를 맡고 '어우 토 나올 거 같아' 내 면전에 대고... 결국엔 드
- 직원 간 뺑소니 사망사고 링크 다른 게시판에 올린 글인데 널리 알리고자 다시 올려볼게. https://m.tv.naver.com/v/29171367 추석 전에 우리회사 직원 간 뺑소니 사망사고가 일어났다. 회사가 대놓고 쉬쉬 하는 분위기라 널리 퍼뜨려서 고인이 억울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건의 전개는 다음과 같다. (A, B, C는 모두 우리회사 직원이다.) 1. 9월 7일 밤 운전자 A(동승자 B 1명 포함)가 만취상태로 기숙사를 향해 SUV로 고속주행하다가 갓길로 귀숙사로 귀가 중인 C를 치었음. 2. A, B는 풀숲으로 튕겨져 나간 C를 방치하고 그
- 2021-11-11 금일 한경 신문 요약(수정완료) 형님들 오늘 빠지는거 봐야알겠디만 일단 국장 회복기 올 것으로 보임. 너무 과매도였어…. 한국채금리 또 슬슬 올라오지만 한은이 잘 막아줬고 연기금 자금도 국채매수에 흐른것 같아 저평가 종목 많아 보이니까 3시19분 사고 싶던거 사러가즈앙!!! 코스피 회복가즈아!!!!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경제 지표 美10월 근원소비자물가(MoM) 0.6% 예상치: 0.4% 이전: 0.2% 1990년 이후 31년만에 최고 수준 경신 美주간 신규 실업보험청구 267K 예상치: 265K 이전: 271K 팬
- 지금까지 가본 여행지 Rev.1 자연경관엔 별 관심 없고 화려한 도시, 문화예술 좋아함. 홍콩 : 동아시아에서 편하게 갈 수 있는 곳들 중에선 가장 화려한 도시임. 센트럴의 화려함, 야우마테이의 서민적인 느낌에 아직도 일부 남아 있는 영국령 시절 느낌까지. 아시아에선 최애 여행지 마카오 : 호캉스하려면 마카오 타이파로... 세나도 광장은 작은 유럽 같긴 하더라. 마카오 파타카/홍콩 달러 모두 통용되는데 카드 결제 시 파타카 결제가 유리함. 베이징 : 야경이나 도시 자체의 화려함은 상하이만 못한데 600년 이상 중국 수도로서 정말 입이 딱 벌어지는 문화유산이
- 오늘의 뉴스 20. 11. 12. #오늘의뉴스 2020년 11월 12일 1. 택배비, 당신은 얼마까지 낼 수 있나 → 택배 기사 과로사, 결국은 추가 인건비 등 비용의 문제. 현재의 택배비(평균 2200원)으로는 택배기사 880원(기름값 등 제외 순수익 676원). 택배 회사 70원 가져가.(중앙) 2. 주인공이 ‘나에겐 일이 성취감과 행복을 준다’고 말하자 → 동료 프랑스 직원, ‘혹시 행복이 뭔지 모르는 게 아니냐’며 되묻는다... 영화 ‘에밀리, 파리에 가다’ 중.(헤럴드경제, 칼럼) 3. 드라마 미니시리즈 ‘16부작 관행’ 깨지고 있다 → 점점 짧아지
- 지금까지 가본 여행지 Rev.2 자연경관엔 별 관심 없고 화려한 도시, 문화예술 좋아함. 홍콩 : 동아시아에서 편하게 갈 수 있는 곳들 중에선 가장 화려한 도시임. 센트럴의 화려함, 야우마테이의 서민적인 느낌에 아직도 일부 남아 있는 영국령 시절 느낌까지. 아시아에선 최애 여행지 마카오 : 호캉스하려면 마카오 타이파로... 세나도 광장은 작은 유럽 같긴 하더라. 마카오 파타카/홍콩 달러 모두 통용되는데 카드 결제 시 파타카 결제가 유리함. 베이징 : 야경이나 도시 자체의 화려함은 상하이만 못한데 600년 이상 중국 수도로서 정말 입이 딱 벌어지는 문화유산이
- 네이버 라인 사태 제대로 알고 있자 링크 최근 갑자기 라인사태 어쩌고 하면서 핫해져가지고 뉴스에서는 일본이 라인 강탈한다는 소식 연일 때려대는데 갑자기 "엥??? 이게 무슨 소리야? 갑자기 왜? 어리둥절"하는 친구들 많을 거다 이게 많은 이해관계들이 얽혀 있어서 전체적으로 알아야 사태가 이해될 텐데 뉴스도 정치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자기 입맛대로 보도하는 곳이 많고, 인터넷 커뮤에선 정치적 성향 짙은 놈들끼리 자기가 공격하기 좋은 부분들만 따 와서 서로 개싸움만 해 대는데 이게 다 무슨 소린지 알아듣지도 못하겠는 친구들 많을 거다. 전체적인 내용/이해관계를 알고
- 작년에 봤던 영화들 리뷰 (1) 심심하니까 리뷰할 가치가 조금이라도 있는 것들만 1.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4DX (☆☆☆☆☆) 하반기에 아카데미 영화들 쏟아져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내 2019년 올해의 영화 부동의 1위를 오랫동안 차지했던 작품 그 일본 여자애 캐릭터 진짜 개연성 1도 없고 존나 필요도 없는데 소니가 만든 거라고 꾸역꾸역 집어 넣은 티가 해도 해도 너무 나서 별로였지만 그런 단점도 별점을 깎을 수 없었던 진짜 엄청난 영화 음악도 음악이고... 2D와 현대 미술의 느낌을 나 같은 예술 알못이 봐도 쉽사리 쩐다.. 감탄사 내뱉을 수 있도록 잘 버
- (펌글 포함) 미장: 에너지 / 연말까지 중국증시(자동차,가전,식료품 등 경기민감주) 주목 링크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가을부터 내년 봄까지 예상 상승 섹터 (주식·투자) https://kr.teamblind.com/s/Vrx6co2K 아까 이 글 썼는데 펌글 형 논리 보고 무릎탁침...그리고 이를 받아들여 뷰를 좀 추가해봄 에너지쪽은 미장으로 좁혀두고 국장은 단기로 조정왔던 대형주,공모주. 젤 큰 수익은 아무래도 중국쪽 자동차/소비재 등 경기민감주 그리고 텐센트 텐센트는 제2의 디즈니. 텐센트 뮤직도 좋게봅니다. 알리바바는 약간의 물음표. (전 밑에 글과 다르게 아직 약간의 가능성 있다고봄)
- (펌) 미국주식을 팔아야할 때가 다가온다. 인사이트에 적극 동의... 하방이 조금 더 열려있을 지 모르겠지만 지금 글로벌 머니는 중국으로 야금야금 향하는 중... 아마 조금은 더 일반이 눈치채지 못하게 비중을 늘려나가지 않을까. ----------------------------- 이전 글에서 계속 얘기헀지만,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아니 미국과 독일 정도를 제외한 서구 유럽과 일본의 잃어버린 성장의 세월은. 그저, 단순히 부동산 거품붕괴나, 인구구조의 변화때문이 아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다들 비슷한 저출산(유럽은 비혼이 심각했다) 과, 부동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