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이 회사 리뷰하기소니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소니 이직
게시글
- 소니, 소니코리아로 이직 고려중인 형들 설마 있을까 싶지만ㅋㅋㅋㅋㅋㅋ나한테 다물어봐라!!!! 친절하게알려주지
- 소니로 이직하는꿈 꿨네 플스가 많이 고픈가보당...
- 헤드헌터한테 소니세미컨덕터코리아 영업관리 이직제의 받았는데 어떻게 준비해야할 지 모르겠네요. 일단 이력서 우겨넣고 있는데, 서류 통과 경쟁률 및 면접이 빡센가요? 많은 조언을 주시면 감사합니다. ㅎㅎ #SONY
- 19+ 토픽 보기 좀 그래서그런데 이거만 안보이게 할수는없어?? 회사욕하고 이직정보 알아보러 들어오고 다른업계나 재테크 분위기 같은거 보려고하는데 몸매셀카 셀소니 누구랑잤니 이런거 보기 좀 그래서
- 이직을 해야 연봉이 많이올라? 케바케인가? 지금 직장 5년째인데 연봉 인상률도 짜고 연봉도 짬 ㅈ소니까 그렇겠지만 대신 워라벨은 개 좋음 아주 가끔 주말 출근 잠깐 있는거 빼면 출퇴근 완전 널널한데 복지가 없음 야근수당 주말수당 인센도 거의 없고 명절 떡값없지 연차 돈으로 안주지 암튼 보통 이직을 해야 연봉이 껑충껑충 뛰나 이직할때마다 막 연봉 천가까이 오르는건 말 안되려나??
- 대학교 교직원 어때요? 현재 지방에 있는 공공기관 재직 중이고 개인 사정 상 서울로 옮겨야 해서 인서울 사립대 교직원 위주로 이직 알아보는 중인데, 지인이 학령인구 감소니 연봉동결이니 하면서 교직원은 가지 말라고 하던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교직원으로 이직 괜찮다고 보시나요? 아님 지인이 말한 이유로 교직원은 안 가는 게 낫나요? 교직원쪽 잘 아시는 분들 있으시면 의견 좀 여쭐 수 있을까요?
- 소니 일본 본사 개발직인데 앞으로 커리어 어떻게하냐 아직 20대이고 미국 공대나와서 어쩌다보니 일본 흘러들어와서 소니 본사에서 플스5, 그다음 제품들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하고있네. 혹시나 미래에 한국 리턴이라는 가정하에 한국 취업시장 기웃기웃 거려봐도 플스 경력 살릴수있는 겹치는 산업도 없다시피하고 연봉, 복지 비슷한 한국 기업으로 최소한 옆그레이드 이직하려면 너무 플스 시스템에 전문화 되기전에 빨리 반도체, 가전, 디스플레이, 자동차 쪽 산업으로 옮겨야할거같은데.. 콘솔, 엔터테인먼트 쪽 게임 플랫폼 (현재 모바일, 피씨게임, VR기기 산업에도 돈쏟아붓는중) 쪽 회사로서 미래
- 대기업 이직 현 직장은 중소지만 나름 탄탄 대기업 잡플 평점 2.3 현직정 잡플 평점 3.3 현직장 잘하는 사람 급여 많이 주고 연봉 상승률 높음 성과급도 연봉에 20퍼는 받아왔음 근데 중소는 중소니깐 대기업 합격했는데 연봉은 똑같고 출퇴근은 멀어짐.. 현금성 복지나 기타 복지 탄탄 성과급은 월급 100% 에서 150% 하는 업무는 비슷하고 다만 이직하면 더 다양한 직무와 모기업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런 수익등 그리고 나중에 이직할때 괜찮을거 같구 나랑 같은 고민 해본 형들 있어? 있다면 댓글로 조언좀 해줘 고민이 많아 ㅠ
- 보험사 이직 생각 있는데 어케 생각하시나요? 교통조사계 3년째 근무하고 있고 뺑소니 중과실 음주무면허 등등 교통사고 관련 업무 다처리하고 있는데 일은 적성에 맞지만 근무강도나 업무량이 장난아니라 이직 생각하고 있어요 손해사정사 취득해서 원수사나 자회사 이직하거나 siu쪽 생각하고 있는데 친한 보험사 직원한테 물어봐도 잘 모르고 직장 동료들한테 물어보기엔... 나갈 준비하냐면서 소문돌까봐 무서워서 말도 못꺼내겟고 대학은 지방대 법학 학사졸이라 학벌이 딸리고... 이쪽 계통 일하고 있는 형님들 페이나 근무 강도 어던지 좀 알려주세요 일단 도감사 자격증은 있고 이직도 경력 좀
- 수습2개월도 안됐는데 경위서 쓰라고한거면 짜르려는거지? 경위서 쓸 것도 아닌거 가지고 부당하게 지시하더라 내가 점프 경력으러 이직해서 처음부터 맘에 안들어했어 매주 한번씩 이슈를 모아서 내부 직원 몇명한테 메일 보내라고 대표 지시받았거든? 내부 메일에 지자체 갑질이슈 담았다는 거 가지고 경위서 쓰래 ㅋㅋ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할 수 있다거 ㅋㅋㅋㅋㅋ 참나 사건 사고가 벌어진것도 아닌데 지들 기분 건드렸다고 명예훼손이니 고소니 그딴소리하면서 경위서 쓰래서 변호사랑 면담함 ㅎ 이거 수습 종결로 짜를 건수 잡는 거 맞지? 여기 공공기관임 ㅡㅡ
- 면접 시 이직횟수 설명 어제 1차 면접을 봤는데 그날 바로 합격 소식을 받았고 2차는 담두 본부장 3차는 글로벌 디렉터랑 잡힘.. 그런데 인사팀에 면접 피드백주면서 다 좋았는데 이직사유에 연봉을 말한거는 본인들은 괜찮지먄 2 ,3차네 마이너스 요소니까 좋은 사유를 만들어 달라네... 지금이 4번째 직장 10년차인데 연봉을 스토리를 나름 만들어서 지금까지 피드백이 나쁘지 않았는데 솔까 연봉말곤 할 말이 없네.. 면접 보는 회사 아이템이 현 직장보다 좋은데 그걸로 어필해야될까요??? 팀장 포지션이고 지금은 파트장개념인데 팀장으로 가고싶다고 할까요?
- 와 ㅈ소는 변함이 없네 방치해둔 사람인에 알람 와서 뭐고 하고 봤는데 ㅈ소에서 이직제안서를 보냄 근데 완전 미쳐버린게 인사 총무 안전업무 (선임포함) 소방업무 (선임포함) 이래 ㅋㅋㅋㅋㅋ 아 뭐 여러가지 고려해서 업무를 포괄적으로 할 순 있지 중소니깐 근데 선임을 두개나 거냐... 그래서 이쯤되면 궁금해서 연봉 얼마주냐니깐 협의래 그래서 내가 대략적인 금액은 알아야 면접을 갈거 아니냐고 대략이라도 알려달라니깐 2천후반에서 3천초반이래 ㅋㅋㅋㅋㅋㅋㅋ 위치도 어디 깡촌 공단이고 바로 차단함 선임을 두개 거는데 저 연봉이 말이되냐...
- 형사펌 근무하면 제일 스트레스가 의뢰인 대하는거인듯 매일 보는게 성범죄자, 마약사범, 조폭, 사기꾼, 음주운전, 뺑소니인데 이런 범죄자들한테 선생님 거리면서 굽신거려야하고 또 의뢰인들 만나면 항상 뭔가 불만이 있음. 이건 왜 안되냐, 저건 왜 안해주냐 원래 다른분야 하다가 로스쿨 다닐때부터 형사법 좋아하기도 했고 형사 해보고싶어서 이직했는데 너무 스트레스다 슈발 야근하고 서면쓰고 이런건 괜찮은데 사람 대하는거만 좀 안하고싶다 왜 형사펌 왔을까
- 전보 때문에 공기업 공무원 대기업 싫은거 이해가? 나는 새회사 나부랭이긴 한데, 공무원만큼 안정적이고 워라밸 보장이되거든 그래도 중소는 중소니까 여기서 더욱 성장하고싶은마음에 자격증 취득중이긴한데 공기업, 공무원, 대기업 가게되면 (물론 가기힘든거알지) 지방근무, 순환근무, 전보, 발령 때문에 다니기 힘들것같아 지금은 부부 둘다 서울에서 다니고 집도서울이고 양가부모님도 서울이고.. 서울 떠나면 못살거같고 이직해서 연봉이 두배 뛰는것보다 중소 다니는 지금이 나은 삶이라는 생각이들어 우리 부부는 주말부부로 절대 못살거든.. 둘다 중소기업 다녀도 월 400씩 저축하고 있고 집도 있
- 원인이 뭘까요? 만 2년 2개월차 인사팀입니다. 처음엔 배운다는 생각으로 버텼는데 지금 회사를 되돌아보니 엉터리가 한 두개가 아니에요. 저 혼자 맨땅에 헤딩하고 경영진은 인사에 신경도 안 쓰고.. 누군가 가이드라인을 제시 안 해주니 저 진짜 다 포기하고 울고 싶어요. 그래서 이직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잡코리아랑 사람인에 이력서 공개는 해왔는데 연락이 안 오는 건 제 경력이 너무 적어서겠죠? 첫 회사가 중소니 사람들이 이름만 들어도 아는 회사로 가고 싶은 꿈은 접어야 할까요? 지금도 외국계고 영어는 토익 900대 중반이고 비즈니스 영어엔 큰
- 이별.. 어렵네요 올 2월에 연애하다가 지난주에 헤어졌습니다.. 이유는 연락.. 아침인사 저녁인사 등.. 주기적으로 연인들과 하는 연락이 보고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매일 전화가 오면 무슨말을 해야하나 곤욕이었습니다. (이 문제로 대화 많이있었음) 그러던 중, 전세사기, 뺑소니 이직 등 에너지 쏟을 곳이 헤어지기 1달 전 부터 쏟아지더라구요. 이 후, 더 뜸해졌고 잠 잔다고 말도 못하고 잔다던가.. 아침 출근 인사도 까먹는 등 평소보다 더 심해졌어요 그러다 다투게 되었고 오빠(상대)가 “너도 이러는거(연락문제) 힘들지?” 이별의 운을 띄우더
- 월급 100만원만 받더라도 대기업 가고싶다.. 너무 자극적인 제목 미안.. 근데 진심이야.. 지잡공대, 대기업 1년 단기 계약직 몇번 그 이후로 쭉 인지도 낮은 중소 중견 다니는데 정말 대기업 계약직 할 때 인정 받고 남들한테 설명안하던 그 자유로움이 너무 그립고 힘들다 내가 말하는 설명안한다는건 삼성물산 다녀요 그러면 오 그렇군요 하고 끝나는데 중소 다니면 네? 이름 뭐라고요? 그게 뭐하는 회사죠? 어디에 있죠? 등등… 이런 질문을 수도 없이 듣거든… 지잡대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외가쪽 어른 분 한 분은 회사명으로 그 분의 조카를 부르셔 아님 출신대학이나.. 야 버
- 자동차 수리 그냥 맡기면 호구됨. 아직도 운전 초보라서 주차 하다가 조수석 문 손잡이를 부셔먹었는데... 문짝을 교체 해야한다며 부산은 100 거제는 80.... 이직한지 얼마 안되서.. 창피하지만 부모님께 도움받으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정비쪽을 조금 공부하신적이 있어서 부품 바꿔 끼울때 살짝 밀면 되겠다 하시면서 정비소에 물어보겠다 하시는거... 요새는 갑질 논란이 이런거 까지 갑질이고 정에 기대는건가? 내가 늙었나.......하는게 많아서 그냥 제일 싸게 해주는데가서 문 교체 하자 했지만 아버지 고집을 꺽을수 없었다. 아버지 뜻에 따라 쌍용 정비소 갔는데
- 퍼온글) LG의 현상 사업 영역은 자꾸 줄어들고 있고 잠깐 이익은 반짝 늘어나겠지만 결국 엘지는 소니의 전철을 밟게 될 거 같다. 이미 북미에서도 LG는 조금 지난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는 반면 가전의 경쟁자인 삼성은 어마어마한 기세로 시장을 먹어치고 있다. 엘지는 조직 자체가 완벽한 계급 사회를 이루고 있다. 밑에서 문제를 제기해도 그걸 해결 된 것 처럼 덮을 뿐이지 결코 해결이 되는 법은 없다. 왜 스마트폰 사업이 끝장 나 버린걸까 그건 엘지 그룹의 경직성 때문이라고 본다. 앞으로 세상은 빠르게 바뀌는데 회사 운영 방식은 80년대 90년대
- 착한 일 했다. 근데 나쁜 일도 많이 당했다. <최근 몇년 동안의 착한 일> #1 오늘 피부가 뒤집혀서 피부과 다녀오는 길. 차 빼려고 주차타워에서 나오는데, 할머니가 바닥에 주저 앉으시면서 아프다고 소리지르시는 거 목격 하반신 마비 직전이 되셔서 부여에서 대전까지 할아버지랑 택시타고 간신히 오심 할아버지도 풍이랑 당뇨 오셔서 본인도 몸 못가누심 옛날부터 나서는 거 좋아해서 업어서 병원까지 모셔다 드리고 수속도 해드림. 땀 범벅 됐지만 뿌듯. #2 트레일러닝 좋아함 특히 겨울산 아저씨 뇌졸중으로 쓰러진 거 발견하고 CPR함 119 구조대 헬기로 부르고 할
- 간헐적 우울증 나아질 수 있을까 * 장문주의 노잼주의 인생한탄주의 반말주의 * 교통사고가 나거나 옥상에서 떨어지고 싶은건 아닌데 그냥 조용히 사라지고 싶을 때가 있어. 어렸을때 부모님이 늘 맞벌이를 하셨어서 유치원에 다닐때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어. 유치원에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던 거 같아. 부모님이 사이가 좀 안좋으셨고(가정폭력까지는 안감. 고부갈등 및 성격차로 본인 초등학교 졸업할 즈음까지 큰소리 오가면서 항상 싸우셨어. 심하게...) 지금도 좀 투닥거리시긴 한데 관계는 많이 괜찮아지심. 유년기~청소년 시작기? 부모님 서로 간 사이도 나쁘고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