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 육아

갓난아기 데리고 비행기 탈때 꿀팁좀

새회사 · i*********
작성일05.23 조회수5,697 댓글86

제일 걱정되는건 아기 울음인데 주변 승객들한테 민폐끼칠까 두려움
분명 비행기에서 울텐데 이때 화장실 구역으로 이동하면 울음소리 좀 줄어들까?

댓글 86

아시아나항공 · 뚜******

갓난쟁이가 확률적으로 훨편해 지금껏 봐왔지만 먹고놀고자고싸고만 해결되면 약간의 징징인거지..기고 걷고 이시기보다 훨 나아

골프존 · 골********

2시간 이내 거리면 사람들이 대부분 다 이해해줄겁니다..... 그 이상 거라면 대책 잘 세우셔야 할 듯 합니다. 배시넷 가능한 앞자리 예약하시고 너무 심하게 울면 화장실이나 비상구쪽 공간에서 달래야겠지요.
(수정) 제가 장거리탔을때 본건 승무원들께서 애기가 너무 우니까 배시넷 옆에서 달래는 아기엄마분 갤리 안쪽에 잠시 들어가계시도록 하고 커튼 친다음에 같이 달래는거 도와주시기도 하더라고요. (제 자리가 갤리 바로앞 유료석이라 말이 들렸는데, 그 승무원분도 본인도 아이 엄마라고 위로해주시고 도와주시고 그러더군요)

현대자동차 · l*********

이런식으로 댓글달지마라. 갤리나 벙커는 승객이 쉽게 들어가는 곳이 아냐. 누가 한번 들어가면 나머지 항공사들 난리난다

골프존 · 골********

설명이 오해를 산듯 하여 내용 수정했삼. 근데 임마 댓글 보면 볼수록 참..... 나도 능지가 있는데 승무원한테 벙커 들어가서 애 봐주라고 하라고 썼겠냐? 에혀 ㅋ
글구 갤리는 벨트사인 없거나 서비스 준비 없을땐 가서 간식이나 서비스요청 하러 가도 무방한 공간인데 뭔 승무원 아니면 절대 범접도 못할 그런데로 만드는지 참 ㅋ (걍 불끄고 승무원들도 쉴때 수시로 드나드는게 문제인거지, 콜반응 없거나 필요한게 있어서 가는게 왜 문제니?)

현대자동차 · !*******

이해는 하는데, 전에 9시간 우는 애기 보니 부모들 욕심인거 같긴 하던데..

삼성중공업 · !******

하지마 타지마 그러지마

삼성전기 · !********

해외거주자나 해외에 친척이나 부모님있는거 아니몀 적당히해라...

법무법인세종 · i*********

해외 거주자래…

삼성SDS · @****

제발 좀 우는 것 컨트롤 안 될 때 데리고 타지마라
굳이 데려가도 애기들 기억 못하는 거 알면서 욕심으로 왜 데려가냐?
걔네 우는 소리 번역하면 이거임: 아 ㅅㅂ 여기 뭐야 왜 데려왔어 나 내려줘

ex-아시아나항공 · j*********

모유수유하는 거면 가도 됨
귀아파서 우는 경우도 많아서 울면 바로 젖물리면 조용 편안

공무원 · I********

꼭 가야겠어? 애 좀 크고 가도 전혀 상관없잖아
갓 태어난 애 통장 지금만들어서 뭐하게
5살되고 만들어도 되잖아

대한항공 · l******

댓글들이 무시무시하네
현직 조종산데 전혀 상관없음
타보면 신생아들 엄청 많아요
베시넷 신청해서 받고 울어서 민폐다 싶으면
안고 화장실앞이나 갤리앞에 가서 달래다 오면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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