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 —****

남들 좋아보이는거 다 하려고하니 그렇지뭐

삼성카드 · j*****

기본적으로 모든면에서 비교+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야.

그래서 쓰니말대로 육아에 올인할수밖에 없고(학습적/ 재정적/시간투자/), 그렇게 못할거면 스스로 애초에 포기해버리는것 같애.

결국 이런 환경이 초저출산율을 만든듯. 안타깝네.

공무원 · l******

ㅁㅈ.. 유아식하면서도 느낌..서양 유아식처럼 키우면안되나라는 생각 잠시해봄

SC제일은행 · 알****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부터 바뀌면 돼.
쓰니부터 쓰니 위주의 삶을 살면서 아이는 조금 힘빼고 길러 봐.

SK하이이엔지 · i*******

마자 육아 적당히 하면 됨..그리고 개인주의도 한몫한다 본다.
요즘엔 이웃들끼리 교류도 없으니 더 힘들기도 하고.ㅍ

약사 · U******

애의 발달정도, 외모와 성적이 곧 내 자신의 성적표라는 인식 때문에 특히 엄마의 성적표.. 그거에 매몰된 엄마들도 정말 많으

공무원 · l*********

아님 그냥 인간들이 갈수록 지밖에 몰라서 그런거임. 애 안낳고 편하게 살면서 여행이나 다니는게 좋은거지. 아무리 적당히 키운다해도 자식낳아 키우려면 기본적인 희생정신은 있어야함

경찰청 · Q*****

비출산, 딩크 유행 10년안돼서 그들이 진짜 나이먹고
임신어려워질 때는 하나정도는 낳을거라본다
딩크 늘 자랑하고
애낳는건 대한민국에서 이기적이라던
81년생 직장동료가 어제 임신했다더라
정관수술한 진짜 비출산주의자 아니고는
늦게라도 낳을거라 봐
20~30대 어린때나 비출산 주장하는거지머

KG모빌리티 · 뽀*****

남들 비교하며살아서 그래요!

한국토지주택공사 · i******

나부터도 아이들 편하게 자유롭게 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그렇게 키울자신은 없음.
한국사회에서 그랬다가 평균이하로 도태됐을때 뒷감당과 비교를 내가안한다해도 옆집도 옆옆집도 친척도 친구도 비교를 한다고하면 그게 나만 안한다고 과연 우리 가정에 영향이 없을까싶기도 하고. 그런데 그 평균치가 계속 올라갈수밖에없다보니 눈이 높아지는거같아. 한국전체로 보면 평균일지라도 내가 실생활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사회에서 평균은 굉장히 높은거지(대학교도 마찬가지. 전국대학생이랑 비교하는게아니라 같은 대학다니는 공부잘하는친구들이랑만 비교하다보니 전국평균이상이여도 학교평균이하면 열등감느낄수있는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