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 q*********

속이 좁았으면 애초에 가족이나 하이브 창립멤버도 뭣도아닌 월급쟁이 사장한테 지분 18%나 주지 않았을듯....

스타트업 · i*********

이번에 방시혁 레알 대인배라고 느낌. 이사 보수도 주총에서 결정하기 때문에 고액연봉에 지분까지 받은건 대주주의 엄청난 호의임. 당연히 있어야하는 조약가지고 노예계약이라고 한 거 곧이곧대로 믿으면 상법보면 까무러칠걸? 상법보면 이사는 회사에 끼친 손해에 대해서 자기 보수의 6배 한도 내에서 토해내야함

새회사 · l********

ㄴ 그래서 민희진이 기자회견때 회사다니면서 항상 싫지만은 않았다고 했던거임 걍 우리같은 직장인처럼 하 상사색기 엿같네 퇴사마렵네.. 싶다가도 복지나 급여날엔 그래 그냥 다녀야지뭐.. 이런 생각하는 것처럼 그런 호의도 있었으니까 하는 말이였을텐데 그런 방이 사업가적인 측면에선 대인배라곤 할 수 있겠지만

빌보드 오르니까 기분 좋으시냐고요? 카톡은 ㄹㅇ 소인배 그자체라 웃음만 나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SFA · 눈**** 작성자

차별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차별을 당하는건 큰 차이가 있지.

'뉴진스 홍보 잠시 멈춰주세요~' 와 같은 압박은 차별을 받고있다는 생각이 아니라 차별을 받은거임

변호사 · ?*******

형 그 홍보 시점이 언제인지는 알고 말하는거야?

야놀자 · q*********

하이브에 가수가 하나만 있는것도 아닌대 가수별로 홍보시점 조율하자는 오더가 차별이라고 이 정도로 욕먹을 처사인가? 그룹사 입장에서 충분히 할수있는 오더나 의사결정 인것 같은대...민희진은 자기 눈에 뉴진스밖에 안보이니까 모든 것을 "차별"로 해석하는 것 같고, 애초에 지금 사안과는 본질을 벗어난 사례들 가져와서 감정에 호소하고 여론선동하는거 같음.

스타트업 · 포******

르세라핌 밀어줬다는건 내부고발에 해당하진 않고
아일릿이 뉴진스 표절해서 우리 어도어 이익을 침해한걸 내부 고발한거야. 하이브가 나서서 교통정리 해주길 바란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