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도를 320원에 진입해서 놀다가..불좀타다가 오늘자로 정리완

근데 블라에서 온도 신봉자들이 꽤많네

재미있는건 온도가 왜 가망있는지, 최근 왜 올랐는지에 대해선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다들 구체적으론 모름...
유투브에 최근마니꽂히고
블랙록과 판테라 요기에만 꽂혀서
너무 아묻따가 된 느낌..

원래 코인원초기만해도 나도 금방 1만원이뭐야 찐 광기예상하며 조용히 모았는데
갑자기 최근들어 유투브부터 너도나도 블랙록 형님들 외치며 들어오는데 정작 온도와 RWA에 대해서는 크게 관심이없고 그냥 하나의 메타, 밈정도루만 치부하는게보여서 다른먹거리를 찾아떠남

내가 정리한 이유
둘째는
블랙록과 미국정부 국채팔아먹기에 결국은 등에칼꽂힐거라봐서,

셋째는 조만간 다시 지긋지긋한 긴 힁보
(1000원 초반대보다 긴) 가 진행될거라 봐서

마지막은
결국 코인 역시 기술력과 기능으로 가려질 시기가 도래할것이라고봐서, 그에 비해 온도는 돈 될것은 알지만 내실이없이 가즈아 메타 블랙록 세가지로 점철되는듯한 느낌.. 물론 그럼에도 장기보유시 충분히 갈거라고 봄

알트장때는 이전과는 다르게
광기로 점철되던것들이 빛을잃고
정말 옥석가리기처럼 기술력과 기능들, 그간의 노력들이 빛을발하는 시기가 올거라 봄

올 장에 성투하시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