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부터 말할께

핸디소프트

지금 5천원에서 왔다리갔다리 거래량도완전없고 움직임도 적고 저점찍고 있는 중이야. 한마디로 시장의 관심밖이라는 얘기지

얘가 뭐하는 회사냐고?? 굳이 나누자면 사물인터넷 관련 소프트웨어 종목이야.
대주주는 다산네트웍스고.. 여기에 주주목록중에 0.13프로(만주) 갖고있는 이상산부회장님이란분이 요즘 열일하고 계시는데... 어떻게 열일하냐면
대북주로 편입되려고 열일하셔... ㅋㅋ

"남북이 함께 대규모 ICT단지 건립하자"
출처 : ZDNet Korea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5m4ySlVj

이 기사에 보면 참석자중 이상산부회장이 있어..
이사람이 북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는 저 기사를 통해 확인하길 바라~

사실 난 대아티아이 진흥기업 에너토크 등등 대북주는 여러개 이미들고있었어.. 한두달정도전에 들어가놨었고...
주목받지않은 애를 찾다보니까 내가 기존에 물려있던(난 핸디소프트 평단 6천원이야..ㅋㅋ) 핸디가 불쑥 나오더라고.. 물론 재무재표보면 영업이익등은 좋지않아...

그렇지만 살펴보니 얼마 전 핫했던 좋은사람들과도 엮여있네??

[남북정상회담]가장 활발한 협력 진행될 분야는 '인프라'
출처 : 전자신문 | 네이버 뉴스
http://naver.me/x91Gg2KC

이 기사에도 핸디 부회장의 인터뷰가 있네??

네이버에 핸디소프트 검색하면 어렵지않게 종목분석 글 있으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할게.

리딩아닌 리딩을 하자면

최근 한달정도 5천원을 지지저항선으로 버티는중이야. 물론 거래량도 매우없고. 언제 주목받을지는 모르겠어

다만...
철도 관련주에서 왜 대아티아이가 대장주가 됐는지 현대로템과 에코아이스터는 상한가를 같이 갔어도 좀 더 시간차를 두고 늦게 갔는지를 설명 먼저 해줄게

모든 인프라는 그것을 통제하는 시스템(대아티아이)이 먼저 실질적인 계약매출이 발생하고 그뒤에 그 시스템하에 기차를 만들겠지
(현대로템) 그리고 나서 기차들이 달리면 이제 유지보수(에코아이스터)가 되지
그러니 당연히 실질적인 매출이 일어나는 순서대로 대장주가 결정되는거라서 상한가 가는 순서나 대장주 등극이 나뉘었다고 생각해.. 그리고 테마주로서 가치주로 갈 시기도 더 빨라지는거고..

그데 솔직히 부산산업은 아닌것 같아. 침목자재(자원)는 북한에서도 왠만큼 구할수있을거같아서말이지..

핸디는 반대로 되겠지..가게되면 통신쪽 인프라가 먼저 갖춰져야 그 뒤에 소프트웨어 사물인터넷이 이어질테니 가시적인 성과는 꽤 멀지만.. 부회장이 북한과 연결고리가 있다는 부분은 매우 긍정적인.. 언제든지 대북주 편입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해..

요즘 종목 공부를 많이하는데
(요즘처럼 돈벌기 좋은시기가 없다고 생각해..
4월30일 상한가 17개는 진짜 보기힘든거거든)

그러니 상한가 갈만한애들 빨리찾아봐야하거든

또 찾아본 다른애는 진흥기업우b ...
얘는 자세한 설명은 생략... 나도 근로자의날이니까 쉬고싶어서...ㅋㅋ

다들 성투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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