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이직을 꿈꾸고 있습니다.
오늘 회사 끝나고 서점에서 책 산 뒤
집근처 스타벅스에 자리 잡고 ncs 위포트 책 펴자마자 타이머 켜놓고 모의고사 부터 풀어봤습니다.
90분은 다 지나갔는데 뒤에 문제 20문제는 손도 못대고 채점할때 비는 내리고 ㅋㅋㅋㅋㅋ 도중에 멘탈 나가서 내가 문제를 보는건지 도표 탐색을 하고 있는건지
그래도 반타작은 나오네여
문제 너무 어려운거 아닙니까..
따뜻한 조언 한마디 받고 싶습니다.
힘내라고 해주시는분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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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블라
댓글 7
현대중공업 · 감****
1년동안 열심히해..
삼성SDS · 아****
형 힘내 내년에도 볼거잖아
삼성바이오로직스 · q*****
그거 문제집이랑 완전 다르게 나와 공부 소용없어 그냥 머리좋으면 붙어
서울교통공사 · 무**
90분 했는데 20문제 손도 못댔다는거 보니까 올해 시험에선 계산문제 다 제끼고 푸는게 좋을거같아. 독해쪽 먼저 돌고 시간 남을때 %계산류 풀자. 시험 끝나고 나서 다른 회사 준비할땐 비타민류 계산문제집 풀어보고...
서울교통공사 · i*********
홧팅
서울교통공사 · 어*******
마지막 문제를 읽어는보겠단 생각+ 문제집 2회독한단 태도로 1분내 답을 모를거 같은 문제는 그냥 넘겨봐 못풀문제 스킵하는거도 연습이 필요함
기아자동차 · 1*******
함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