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나르시시스트는 단순히 본인을 사랑하는 것을 넘어 생각보다 심각한 자기애성 인격장애를 갖고 있는 사람임. "이런 유형을 처음 겪어 본 경우, 성격이 이상한 사람을 만났다고 여길 수 있지만 놀랍게도 이 유형은 아래 나열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음" 0. 초반 적극적인 애정공세/만난지 얼마 안되어 결혼하자는 말을 쉽게 함 1. 공감 능력이 없거나 공감 하는 척만 함 ('~이해가 안돼' 라는 말을 자주 함) 2. 약속도 많고 어울리는 무리도 많지만 진정한 친구 없음 3. 가정환경이 불우하거나 막둥이나 외동으로 지나치게 애지중지
새회사 · i*********
직장동료로서의 호의인지, 접근인지 궁금합니다. 1. 복도에서 마주칠 때마다 장난치고, 말 검 2. 둘이서 산책을 자주 나감. 20~30분 3. 집이 서로 먼데 퇴근길에 데려다줄까요? 물어봄. 괜찮아요, 라고 대답하니까 다음에 언제든지 말 하라고 함. 4. 둘이서 밥 먹자 함.(술X) 5. 저번에 우리 동네 출장 왔다고 잠깐 만나자고 카톡 옴. #직장동료#유부남#호의#접근#유부#기혼#수작#추파#호감#부서#자존감#미혼#갠톡
서울특별시교육청 · i*********
#항우울제 #정신과약 #동기부여 #습관형성 #자존감 동기부여?? 어릴때 해보고 싶은 거 기억나는거 있지. 초딩때 집사기, 10억 모으기 이딴게 하고싶진 않았을거 아니야 과자 배터지게 먹어보기, 피시방에서 날밤새기 이런것처럼 진짜 순수한 마음으로 버킷리스트 만들어보고 하나씩 해나가봐. 그럼 재밌고, 뭔가 설레이고, 삶의 희망같은게 느껴질거다. 조금 힘이 생기면 먹는것도 바꿔봐라. 인간은 원래 수렵채집사회에서 먹던 식단으로 진화되었음. 열매, 채소를 먹고 간간히 동물 사냥해서 고기를 먹었지. 매번 고기를 먹진 못했
ex-공무원 · e*****
이별에 상처받은 이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싶어서 글 남겨.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상처가 있을 지 함부로 이야기할 수 없지만 너무 고생 많았어. 어떤 이별은 변해버린 상대방으로 인해 긴 시간 걱정하고 불안해 했을거고, 반면에 어떤 이별은 나의 지난 말과 행동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멀어지게 했을 거라며 자책하겠지. 근데 우리 인간은 원래 다 연약하고 불완전해서, 관계에서도 서툴어. 그래서 관계 안에서 성숙해지기 전까지는 어떤 부분은 서로에게 상처가 되는 것 같아.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 되었든
메리츠금융지주 · 성**
#연봉 #자존감 저는 청년이고, 소기업을 다닙니다. 제가 가진 문제는 회사사람들이 너무 자기 중심적으로 말을 하고 대화에 배려가 없다는 거에요. 업무에 관한 대화가 아니라 무슨 말을 하던 상대방을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고 ‘나는 아무튼 기분 나쁘니까 들어라’ 식의 대화가 몇개월 째 계속 오가고 있습니다. 심지어 사무실 분위기도 늘 좋지 않고 매 순간 순간 눈치를 보게 될 수 밖에 없는 예민한 상태여서 제가 저답게 일을 못하는 것이 더욱 저를 힘들게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회사가 돈을 굉장히 많이 준다는 거에요. 간단히만
새회사 · 제**
작게 성취감을 느끼는게 중요하대서 초딩용 수학 문제집을 삼 2학년것으로ㅋㅋ 당연히 눈으로만 풀수있는것이나 일일히 쓰고 답맞춰서 동그라미 쳐서 백점을만듬. 학교때도 못해본 올백을 받아 기쁘고 이렇게 작은성취감부터 시작해서 점점 키워나가려구 자존감떨어진 형누나들 초딩용 문제집 사는거 추천해ㅋㅋ #직장인 #자존감
야놀자 · l********
안녕하세요! 여러분. 앉아만 있어도 피곤한 것 같은 월요일 오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무더웠던 여름이 가시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오늘 제가 전해드릴 소식은 MZ세대를 위한 근로복지넷의 특화프로그램 중 하나인 [영화인문학 : MZ의 갓생사는 법] 입니다! 🎉 잠시 오후에 시간을 내어 영화 속 상황과 주인공들의 모습들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어떨까요? 동료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죠? 😺😸😻 게시물 오른쪽
안녕하세요! 여러분. 가을장마가 시작된 오늘 잘 보내고 계신가요? 무더웠던 여름이 가시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오고 있음이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오늘 제가 전해드릴 소식은 MZ세대를 위한 근로복지넷의 특화프로그램 중 하나인 [영화인문학 : MZ의 갓생사는 법] 입니다! 🎉 잠시 오후에 시간을 내어 영화 속 상황과 주인공들의 모습들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을 어떨까요? 동료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죠? 😺😸😻 게시물 오른쪽 하단에 있는 QR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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