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우 짠 급여 2. 무분별한 정규직 전환으로 인한 하향평준화, 4대보험공단 중에 제일 낫다고 자위하고 있었으나 이제 건보 따까리이자 확실한 2등임. 지금 사측과 노조 하는 행동을 봐선 4대보험공단 꼴지 달성도 가능함. 3. 일반직 누구도 원하지 않았던 콜센터 전환으로 임금잠식 발생. 노조는 일반직과 공무직의 임금체계는 다르다며 임금잠식은 없다고 선전하지만, 믿겠니?ㅋㅋ 4. 공무직만 감싸고 도는 노조 그런 노조를 이용해 자신의 영달을 추구하는 경영진 5. 공무직에 대한 합리적 비판 시 득달 같이 달려와 협박하는 노조꾼 과장과 차장들.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구함. 6. 전환된 공무직들이 성과급 더 달라, 승진시켜 달라고 주장함. 그리고 이를 검토하는 노조 7. 어려운 일에 주임, 대리를 갈아 넣는 일부 기이한 지사가 존재함. 쩜오도 못하는 과장 다수 존재하고 아무도 터치하지 않음. 왜냐면 관리자도 쳐 낼 인간이 다수이기 때문에 찔려서 아무 얘기 못함. 8. 관리자로 승진에 목 메는 곳인데, 승진한 후 위치에 걸맞는 책임감, 희생정신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관리자가 다수 존재함. 저렇게 이기적으로 사는게 사회생활이란 것을 깨닫게 해주는 것은 고마움. 9. 조직문화가 좋다고 하지만 부분적으로 따져봤을 때 안 좋은 부분도 많음. 옳은 말하면 다구리 치면서 입을 재봉해 버리는 모 직원들, 일하는 사람은 일을 더 시키고 그걸 당연시하고 묵인하는 조직문화(ex: 4시 퇴근 직원으로 인해 다른 직원의 업무가 가중되는 불합리함에 대한 개선 노력이 전혀 없음.), 승진한 직원은 본부(전주)에 전보가 나는데 휴직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신규직원이 본부로 다수 전입감. 이에 대한 패널티는 전혀 없음. 마이웨이 이기주의자로 살아야 손해 안보는 회사. 10. 일은 편하게 하고 싶고 승진은 시켜달라는 징징이들 다수 존재함. 지사에서 일은 편하게 하고 싶은데, 승진 시 본부가점 에 대해 개거품 무는 이중성 쩌는 자들 많음. 생각없이 적어도 이 정도 단점이 나오네 ㅋㅋ 혹시 여기로 이직 고려하는 분들은 오지 마세요. 와봐야 별거 없고 실망만 안겨주는 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