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이 회사 리뷰하기기아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기아차 이직
게시글
- 기아 에서 mbb 컨설팅 이직 기아차 본사 14년차이고, 미국 해외 주재근무 경력 있음 나이는 만 41세 맥킨지에 컨설턴트 경력직 보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 일년정도 준비해서 만약 3대 컨설팅펌 입사한다 치면 1. 나이 등 때문에 이직이 가능할까 ? 2. 경력은 보통 잘 받으면 절반, 일반적으로는 1/4 인정한다는데 맞음 ? 3. 정년, 고용안정성 등 고려해보면 stay가 맞는데, mbb 간다 했을때 커리어든 금전적으로든 메리트가 있을까 ? 다시 현업 돌아올 생각해봐도 한국내에서는 현대기아 말고는 갈데가 없는데, 퇴사자가 다시 복귀한 경우는 본 적이 없음
- 기아보전 뽑던데 질문있어요 제가 석유화학 13년차에 전기 현장엔지니어 인데요 경력직도 지원가능한가요? 작년기준 연봉 8300성과 포함 12000인데요 워낙 인원수가 적어서 일근 2명이서 5천억 매출 공장 계전 담당하고 있어요 전기, 계측, 자동화, 로보트, 소방등 업체 도움없이는 회사굴리기 불가능 할정돈데 입사초기 월80~120시간 오티 현재는 10~20시간정도 고정적인 트러블 오티에 비상대기 주구장창해서 아기도 있고하니 워라벨만 맞으면 금액 낮더라도 이직할까 고려중인데 탑급인 기아차가 나와 있길래 현장 실상은 어떠한지 합격 가능성은 있는건지 지원하는 것이
- 죄송합니다 부모님. 붕붕붕카 아직 불지옥으로 향하는 이 망할 회사 아직 다니고 있냐? 넌 지금 어떤 생각인지, 정말 그렇게 대단하신 학벌로 이미 탈출했는지 궁금하네. 어릴때부터 막연히 현대라는 대기업이 너무 좋아보여서 평생의 꿈으로 목표로 삼았고, 합격했을때. 그 꿈을 이뤘을때. 부모님이 나를 엄청 기특해하고 대견해하셨는데.. 현실은 진짜 시궁창이구나. 이젠 부모님이 내 인생을 걱정하신다.. 현대자동차를 학창시절 평생의 목표로 삼았던 내가 너무 비참하다. 현대자동차만 바라왔던 순수했던 어린 꿈이, 이직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커리어라는 족쇄가 될
- [현대제철] 이직 준비중인데 현대제철 요즘 어떤가요? 안녕하세요~현대제철에 대해서 몇 가지 문의드립니다. [문의 사항] 1. 현대제철 과장말, 차장, 부장 연봉 수준이 어떻게 되나요? 2. 철강이 요즘 괜찮은걸로 아는데 성과급 수준은 어떤가요? 3. 사무실은 현재 판교로 전부 이전 완료 되었나요? 근무시간은 9 to 6 인가요? 수원지역 통근버스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4. 금번 서류 넣은 직무가 부산물 판매관리고 업무가 제철소 구매관리(부산물 판매/처리, 폐기물 처리, 유휴자산 매각) 로 되어 있는데 이게 구매팀에서 하고 있는게 맞나요?
- 첫 차 추천해주세요 이직하면서 대중교통 왕복 4시간 노답이라 차 구입하기로 했어...아직 초보고 차는 처음 사보는데 현재 회사 법인차량이 스포티지라 스포티지가 익숙해서 구매할까 찾아봤더니 받으려면 대기가 몇개월(신형 넘 이쁘더라 ㅠㅠ)...그래서 웬만하면 1달이내 출고 가능한걸로 알아보려는데 니로 하이브리드 22년형 렉서스 ux250h 이렇게 두개 고민중이거든 ㅠㅠ 원래 렉서스 보다가 니로 새로 나온거 이쁘더라고...연비도 좋고 일단 가격도 거의 반값이라서...기아차는 프로모션이나 혜택같은게 있어? 그리고 니로 하이브리드는 바로 출고 가능해?
- 머리는 쏘하, 가슴은 X3 투표 안녕하세요 이번에 집도 사고.. 나름 이직도 성공적이라 차를 바꾸고싶은데 너무 고민됩니다 쏘하 4500 X3 5600 정도에 가격 형성이 되어있는데요(비슷한 컨디션,연식, 엔카기준중고) X3는 주행감 브랜드마크 빨이라곤 하는데 저는 외제차 몰아보고싶긴하고 그래서 고민이 너무 드네요 X3는 유지보수가 너무 비싸고 힘들다 해서 사게되면 보증연장 할 예정이구요.. 쏘하는 경제성 저렴한 유지비 등 좋은데 기아차 사고나서 너무 고생한다는 말도 많고 ... 고민이네요 어떤게 좋을까요.. 지금은 투싼 17년식 중고로 타고다니구요
- 이직해야할까요? 의견 공유 부탁드립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이직을 고민중인 기계공학과 파운드리 f직군입니다. 처음에는 시드를 모으려 5년 정도 참고 다녀 투자와 자기계발로 성취를 이루겠다... 했습니다.( 일 하기 전에는 진짜 결국 직장인은 연봉이 다 아닌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2년차 정도 되니 점점 행복이 사라지고 우울감이 오네요..ㅠㅠ 금융치료로도 잘 안되는 것 같아요. 현 상황은 1. 평택( 사실 이건 크게 중요하진 않은 것 같아요) 2. 연봉 작년 기준 8700( 기본 월급 보통 380~400, ps pi 합침) 3. 근무는 칼퇴, but 3교대
- 은행이 참.. 부럽습니다.ㅠ 상경계 출신으로 대학 졸업한지 넘나 오래되었고.. 이직은커녕.. 앞으로 몇년이 됐든.. 나란 사람 계속 써주기만 하면 입다물고 충성하다 소리 소문없이 날라가도 뭐라 할말도 없는 나이인 직딩입니다.ㅠ 어제 너무 오랜만에 은행 다니는 학교 과후배랑 얘기했었는데.. (자산 규모 젤 크다는 S은행.. 과장 2년차..ㅋ) 역시 은행은 은행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과장 1~2년차때 순수 내근직으로 큰거 한장 받는다고 당당히 밝히는 과후배는 얘가 첨이었네요.ㅋ 제 주변엔 기름집이나 금융공기업 갈 정도로 날라다녔던(?) 애들은 없어
- 취재하면서 만났던 직업들(2) 사기업편 취재하면서 만났던 분들 공무원편 반응이 나쁘지 않아 두번째 글 올림. 디테일하게 쓰면 훨씬 더 적나라 한 일화들 많이 있지만, 상대도 나도 특정될 수 있으니 간략하게 쓰는 편. 이해해주길 바래요. 이번에는 사기업 편인데... 사기업이라고 하면 너무너무나 방대해서 모든 기업별로 쓸 수가 없음. 중복된 느낌도 많고... 그래서 업계별 + 유독 기억에 남는 기업들 위주로 쓸게. 그리고 모든 기업을 담당해본 적은 없어서 쓰지 못한 업계도 있음. ##사기업 -사기업들은 너무나 천차만별이라 쓰기 어려운데다가... 일하는 특성상 만나는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