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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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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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망있을까요? 고수님들 봐주세요~ 삼양홀딩스 -8% 대상홀딩스 -7% 동일산업 -11% 현대글로비스 - 10% 신스타임즈 -50% Pb 말듣고 올해 주식농사가 저 지경입니다 ㅠㅠ Pbr 이나 per 를 보면 나쁘지않은거 같은데 6개월째 저 지경입니다.. * 그러고 보니 (또 있네요) - 금융상품 메리츠코리아 -19% 브라질채권 -10% 코스닥 etf -10% 존버하면 가망은 있는걸까요??
- 존리는 왜 계좌인증을 안할까 요즘 존리 조롱짤로 자주 도는 캡쳐 현직 펀드매니저로서 존리가 계좌인증을 안하는 이유를 추론해보자면 딱 아래 내용밖에 안떠오름 1. 일단 존리의 현재 포지션 존리는 현재 대표이사임 공모펀드 운용사에서 대표이사는 마케터임 존리역시 펀드매니저 출신인 건 맞는데 꽤 오래전에 운용에서 손을 뗐고 마케터 본분에 충실하였음 운용역 마지막시절에 존리가 수익률 낮은 건 익히 아는 사실이고 현직 마케터로서 계좌인증을 한다는 건 부담스러울 수 있음 요즘처럼 개인계좌 수익률이 높은 시대에 대체 어느정도의 계좌 수익률이 경외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
- 존리가 왜 장투 장투 하는 줄 아냐? 꼴 뵈기 싫고 이 놈 부류 때문에 우리가족 펀드 날려먹은 PTSD때문에 재업. 존봉준?? ㅈㄹ하고 있네 요즘 너무 자주 나온다. 이 사람 지금은 펀드 운용 안하고 있지만 현역시절 실적 2015년 하반기부터 드라마틱하게 고꾸라지기 시작했다. 하반기 -6.66% 수익률을 기록한 존리 펀드는 2016년에는 -22.65%로 폭락했다. 2017년 수익률이 16.88%로 회복하긴 했지만 아직도 원금을 회복하지 못한 투자자가 수두룩하다. 5일 기준 메리츠코리아펀드A의 3년 수익률은 -15.51%다. 리 대표와 20년간 동고동락을
- 5월 11일 마감시황 마감 시황_2022.05.11(수) (SK증권 자산전략팀) 1. 가격지표 ㆍ 코스피 : 2,592.27pt(4.29pt, -0.17%) ㆍ 코스닥 : 866.34pt(10.20pt, +1.19%) ㆍ 원달러 환율 : 1,275.30원(-1.10) ㆍ 국고채3년 : 2.949(-9.7bp) ㆍ 국고채10년 : 3.291(-11.2bp) 2. 수급 ㆍ 코스피 : 개인(+3,458억원), 외국인(-2,890억원), 기관(-909억원) ㆍ 코스닥 : 개인(-600억), 외국
- 존리 또 기어나오네 존봉준?? ㅈㄹ하고 있네 요즘 너무 자주 나온다. 이 사람 지금은 펀드 운용 안하고 있지만 현역시절 실적 2015년 하반기부터 드라마틱하게 고꾸라지기 시작했다. 하반기 -6.66% 수익률을 기록한 존리 펀드는 2016년에는 -22.65%로 폭락했다. 2017년 수익률이 16.88%로 회복하긴 했지만 아직도 원금을 회복하지 못한 투자자가 수두룩하다. 5일 기준 메리츠코리아펀드A의 3년 수익률은 -15.51%다. 리 대표와 20년간 동고동락을 함께 했던 펀드매니저 권오진 전무도 지난 6월 성적 부진에 따른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 희망을 버리지말자 📮[긴급 시장 점검 : 메리츠 투자전략팀] 시장 조정의 원인은 누적된 불확실성이 표출된 결과라 생각합니다. 단발성 악재라기 보다는 최근 잠재되어 있던 걱정이 동시 부각됐기 때문입니다. 달러화 강세 지속 가능성, 보호무역주의의 '판'이 바뀌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그것 입니다. 크고 작은 악재에도 2400 전후를 지지선을 형성하던 KOSPI가 힘 없이 반락한 것도 이러한 배경인 셈이죠. 달러화, 무역분쟁 두 사안 모두 시장 예상과는 조금 다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당초 6월 FOMC, ECB통화정책회의를 거치며 달러화 강세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2월 08일)> 기사 및 지표 모음 연휴잘보내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맑다가 구름…내륙 안개·중서부 미세먼지 '나쁨'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7164000004?section=news 올해 반도체 등 10대 제조업 110조원 투자계획…작년보다 10%↑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7097400003?section=news 작년 경상흑자 전망치 훌쩍.. 반도체·승용차가 이끌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