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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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서 살다 온 조용 차분하고 성실한 3중 형 있어? 데이트하자!
- 확실히 시골 살다 도시로 나오니까 돈을 팡팡 쓰네 작년에 비해 2배 넘게 썼어 아니 거의 3배
- 시한부인생인데 5년 살다 죽기 vs 1년 살다 죽기 뭐 할래? 지금 금리 올리자는 애들은 한은보고 1년 살다 죽기버튼 누르라고 하는 거임 뭐? 시한부 말고는 없냐고? 응 있었는데 없어졌어 둔촌사태 이후로 엔딩 분기점 갈렸는데 그때 정부정책과 한은 금리동결이 맞물려서 이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어 이젠 금리인상을 할 거냐 말 거냐 이런 '선택'의 문제가 아니야 그럴 능력도 체력도 없어서 이젠 금리를 못 올려 시한부인생이지만 그래도 1년보다는 5년 살다가 죽는 게 좋지 않겠음? 5년 살다 죽는 게 그렇다고 막 고통스럽지도 않음 아플 때마다 몰핀 놔줄 거니까 또 1년 살다 죽는
- 서울 살다 지방왔는데 제일 불편한게...B마트 없는거ㅠㅠ 지방까지 tv광고도 다 하면서... 언제 오픈되나여..
- 대충 살다 간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네 돈 없으면 지방 도시에 일자리 찾아 원룸 싼거 구해 유유자적하게 사는거고 수도권에 괜찮은 일자리 보이면 고시원이나 500/월세 내는 방 찾아서 대충 기어들어가 사는거고... 내 주제에 무슨 상급지고 전세냐... 4년동안 일자리 여기저기 옮기면서 거쳐본 도시만 의왕, 서울, 청주, 진주, 거창, 파주, 연천 다양하네 그 중 가장 살만했던 곳은 의왕이랑 청주가 가장 좋았던거 같음 남양주에 빙그레 공고 떴던데 이번엔 그거나 넣어봐야겠다.
- 계획없이 살다 혼자인 남자 우여곡절 많았고 감정소모도 여기저기 없지 않았는데 고요한 주말의 오후 베란다로 들이치는 햇살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태국 어디 해변 코코넛 하나 들이키는 듯한 만족감이 들어 다들 즐거운 주말되길 ^^ 월욜은 또 오니까
- 서울서 살다 지방으로 취업했는데 연애하기 막막 나이 34살 서울에서 쭉 살다가 가족회사 다니게 되서 청주 내려온지 햇수로 4년차 아직도 친한 지인이라 할사람들은 서울에 있고 청주엔 친한 사람들 거의 적음 서울 수도권에서 소개팅 제안은 들어오는데 그쪽분들은 거의 잘 안받을라하고 청주는 아는 사람두 적음 머라도 해야할까 싶어서 소모임 들어가서 열심히 활동해서 운영지 담 운동 하는데 남자들만 말검 블라셀소 해봤는데 쉽지 않음 결정사 했는데 돈만 날린느낌 짧게 짧게 여러명 만났는데 나도 쫌 정착하고 싶고 피곤하다... 결혼하는 지인들이 슬슬 부럽네..
- 이렇게 살다 보면 문득 봄이 올까
- 원룸10년 살다 아파트 왔는데 좋다 그냥 조낸 좋다 22평 딱히 크지도 않고 신축도 아니지만 걍 헤실헤실 웃음터짐
- 수도권 살다 대전살면 답답함? 수도권 화성 용인 수원급 ㅇㅇ
- gs달리 살다 어때..? 예전에 무료 일때 한번씩 이용했는데 이제는 가입해야하는데.. 메리트 이쪄?
- 지방에서 살다 서울온형들 계속 서울에 살꺼야? 정착할꺼임?
- 내인생은 이렇게 그냥저냥 살다 끝나지싶다 어렸을땐 조금만 더 참으면 행복해질거고 조금 더 노력하면 가난도벗게되고 남들처럼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었는데도나아질 기미는 별로 없어뵌다. 내인생은 그냥 이렇게 쭉 가다 끝날것 같다 아무래도. 특별한 행복이나 그런건 없어. 그냥 하루하루 죽지못해서 사는거. ㅜㅜ 너무슬프다 시간이 가면 내 삶도 행복해지는줄 알았는데..
- 외국 살다 온 사람? 들어온지 2년쯤인데.. 왜 이렇게 한국살이가 답답하지..? 코로나라 그런가?!
- 호주 살다 와보신분? 호주 입국 풀려서 워홀 가보렵니다. 일본은 다녀왔는데 영어권은 처음이라 생소하네요. 혹시 아무 썰이나 풀어주실분 계실까요?
- ㅋㅋㅋㅋ살다 살다, 벚꽃뷰 호텔이라뇨?? 링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뻘하게 웃기네 프리미엄 가격 붙나?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3276696g
- 40대까지만 살다 죽어도 오래 산거 아냐?
- 전세 살다 나가달라는데 질문 투표 상황 요약 1. 오피스텔 전세 살고 있는데 집주인이 매매하겠다고 중간에 나가달라해서 이사비 받고 나가기로 함 2. 날짜는 최대한 맞춰준대서 동의 하에 한달 후로 이사일 잡고 가계약 걸음 3. 생각보다 집이 잘 안팔려서 혹시나 하고 물어봤더니 팔리기 전에는 보증금 못준다고 함 이대로 계약 진행하면 계약금 날릴거 같은데 어떡하지? +) 초역세권이긴 한데 매매라 좀 걱정이고 이사일은 집주인 동의 하에 잡은 거라 만약 이 계약이 취소되면 귀책사유가 집주인한테 있다고 생각되는데 맞는거지? (기록은 있음)
- 아 이렇게 혼자 살다 죽을듯 이십대때는 학사 석사하느라 바쁘게 살아서 연애 못했음 어느 정도였냐면 장학금 주시는 교수님이 연애하지말고 공부해라라고 말하실 정도로 빡세게 돌렸음.. 아마 날 잘 이끌어줄 생각이셨나보지.. 암튼 그 뒤에 미국 박사까지 갔는데 정신병 생기고 도로 귀국함.. 결과적으로 교수코스 대실패한거지ㅋㅋㅜ 그러고 나니까 32살이더라? 그래서 부랴부랴 취직하고 이직하고 바쁘게 보내다보니까 35살 됐네? 그 와중에 소개팅 9번 어플 2번 해봤는데 역시 개같이 멸망..ㅜ 내 인생에 여친은 없는 팔자인가봐 커리어로 성공도 못했고 애인도 못만들고 실패한
- 이렇게 살다 죽나 행복하니
- 화려하게 살다 50에 사망 VS 평범하게 살다 70에 사망 투표 전자는 돈이든 명예든 뭐든 원할만큼 취하고 화려하게 역사에 한페이지남기고 50에 사망 후자는 9급공뭔급여에 평범하게 살다 70에 죽음
- 평소 바쁘게 살다 오늘 먹고 눕고 자고 하는 삶이 너무좋당 이렇게 집돌이가 되어가는구나
- 혼인신고 안하고 살다 이혼하면 투표 택1
- 대충 살다 죽고 싶다 연애니 결혼이니 육아니 다 귀찮아지는 시간이다
- 일단 혼자 살다 나중에 신혼집까지 노원구 월계동쪽에 공급 17평, 전용 12평이면 살만할까..? 혼자 한 2년 살다가 합칠까 해 (사실 이미 매매계약은 했고 째깐한 아파트임..) 나는 종각 출퇴근이고 여자친구는 여의도야
- 일본 살다 와서 그런가 이딴걸로 깨우니까 빡친다
- 차은우 얼굴로 40살까지 살다 죽기 투표 vs 너 얼굴로 80세까지 살기 얼굴로 영리활동 가능
- 경기도외곽 살다 서울 이사온 후기 서울집값이 비싼이유가 다 있음 삶의 질이 달라짐 차없어도됨 막차? 신경안씀 같은 경기도여도 분당 일산 수원등 1군과 남양주 하남 양주 파주등등 극과극 인거 다들 알꺼라 생각함 본인안 경기도 광주 살았음 버스배차 기본 20분 출퇴근아닐땐 40분씩임 모든 버스가 그런건 아닌데 내가 타고다니는 노선은 그랬음 차를 살까 고민했지만 이것도 경기도외곽사는 동네 특징이 자차없으면 이동이 힘들기에 차량통행도 뒤지게 많음 차값 일이백아니기에 참음 친구랑 약속잡으면 10시에는 헤어짐 그마저도 집가다 막차 끊김 가깝네라고 생각한곳도 막상 시간재보면
- 미국에서 살다 오신분? 미국에 배라 말고 다른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 매장 있어?
- 서울 살다 부산 9개월째 거주중 예쁜 여자가 진짜 없다 그리고 촌스러움 몸 좋고 잘생긴 형들이 은근 많다 근데 촌스러움 사람 자체가 많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