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이 회사 리뷰하기살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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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 살다 직군시위에 애미애비 참가하는건 첨보네 니미럴 현대차 형님덜 전문가로서 한마디 해 보쇼잉 이거 어떻게 생각하씨오
- 살다 살다 코인 파니 집 생기네 시궁창 인생일 줄 알았는데 코인이 서울에 내 집 만들어줄 줄은 몰랐다… 2018년의 나는 최고의 선택을 했네
- 이렇게 살다 죽는건가 허무하다 허무해 집 회사 집 회사 주말엔 방전 요즘 정말 인생 재미없다
- 대충 살다 가고싶다 인생 고됨
- 외국 살다 온 사람? 한국와서 영어회화 안 써버릇 하니까 까먹게 되는데 어떻게 유지해?
- 대충 살다 가기로 했다 37 무늬만 공공기관 최저임금 ㅈ소 모은돈 1억1천 키170이하 남성성제로호구상 자존감바닥
- 호구로 살다 각성해서 직언했더니 날 차단했네 오늘 너무 기분 나쁘지만 2보 전진을 위한 1보 전진이겠지.
- 서울 살다 지방 가면 우울하지? 아는 분이 서울 쭉 사시다 광주 간지 5년인데 사람들이랑 분위기가 너무 다르대 그래도 광주는 광역시고 대도시일줄 알았는데. 그럼 다른 지방은 얼마나 더 죽었다는거고 사람들은 얼마나 좀 그렇다는건지….
- 딱 2년만 살다 이사갈껀데 33평 월세로 융자없는 아파트 계약해서 2년만 살다가 청약 당첨된 아파트 들어가야 하는데 보증보험 당연히 가입하고 1. 특약에 2년 뒤 보증금을 반환한다 넣을 수 있을까? 2. 집주인이 2년뒤 돈 못준다 했을때 보증보험 되어있으면 신청하면 바로 보증보험에서 보증금 받을 수 있을까? 2년만 살고 딱 나가야 입주지정시기에 맞는데 괜히 불안하넹...
- 부산 살다 울산에 이사오고 느낀점 결혼한다고 이사온지 2년 좀 됐음 - 도로 잘되어 있음 - 버스기사 운전이 좀 거침 - 바다는 많은데 가면 별로임(뭔가 방치한 느낌) - 현대차 말고 화학단지도 돈 많이 버는걸 알게 됨 - 차가 진짜 많음 - 물가가 비쌈 - 확실한 노잼 도시(대전은 빵이라도 맛있지) - 버스 대기시간 너무 길어서 차를 사게 됨
- 이렇게 혼자 살다 죽을듯 ㅠㅠ
- 나 베트남 반년 살다 왔는데 횡단보도에 차가 좀 다니길래 천천히 걸어가면 알아서 피해가겠지 했는데 바로 급브레이크 밟고 카니발 아저씨 뒈지고 싶냐고 쌍욕 날라오네 힝 😭
- 형들 부자로 살다 죽기 vs 부는 그렇게 못얻지만 위인전에 실릴정도로 큰 영향을 끼치고감 뭐가 더 낫다고 생각해
- 미혼 서울 살다 경기도로 왔는데 서울 살땐 혼자 오가는 사람들 많아서 못 느꼈는데 경기도 여기는 애들 데리고 다니는 가족단위 많아서 오히려 외로운둣한 느낌? 확실히 애들이 서울보단 엄청많네
- 도시에 쭉 살다 시골 갔더니 관심사나 가치관 등등 다 달라서 친구 못 사귀면 그 사람 문제 있는거야…?
- 혼자 살다 죽으면 어떡하냐고 물어보는데 어차피 건강하게 살다가도 심장질환으로 쓰러져 죽을 수 있음 어디가서 쓰러진다면 거기까지가 내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죽을까봐 걱정된다면 아무것도 못하지 그렇지!! 그렇고 말고~~
- 전세 살다 이사, 이 경우 과실이 어떻게될까? 현재 집에서 전세로 4년째 살고있음. 4년전 장마철때 층 전체가 천장에서 물이 세서 집주인이 보수해주러 옴. 근데 우리집은 천장에 물이 새진 않고 젖기만 한 상황이라 집주인이 와서 보더니, 우선 급한 집 먼저 수리해주고 나중에 손봐준다고 함. 그런데 그렇게 4년이 지남.. 내가 살짝 기안84과라 "난 말했다~" 라고 생각하고 신경안쓰고 지냈는데 이사 준비하면서 내 책임으로 하자 생긴거 있나 둘러보다가 저게 이제야 신경쓰이네;; 집주인이 내 탓으로 돌려서 천장 보수비 물어내라고 할까봐.. 이 경우 집주인이 알아서 해줄줄 알
- 혹시 필리핀 살다 온 사람 있음 ?? 내 친구가 몇 년 전에 필리핀에 사업하러 갔는데 이것저것 하다가 지금 필리핀에서 총기상(...) 하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놀러 오면 하늘에다가 기관총 갈기게 해준다는데 이거 한다고 잡혀가진 않겠지? 얘는 괜찮다는데
- 살다 보면 집안 전체가 병든 경우도 보이는듯 그때를 기점으로 집안을 꼭 보게됨 피해의식에 거짓말에 무조건 받아야 하는.. 그런 사람이 있음
- 휴게시간 10분 흡연도 통제하고 거기다 걸리면 시말서 까지 거기다 흡연자는 사내 주차장 이용금지 검토중 살다 살다 휴게시간 통제하는 회사는 첨보네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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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다 살다 처음 보는 저승엔딩ㅋㅋㅋ 링크 https://youtu.be/rT-AxOPNojk?feature=shared 기적엔딩이라 포장하지 마라😮💨
- 살다 살다 이런날도 오네 보유종모득 세개가 모두 상한가 때림 그러나 세컨 계좌라 금액이 얼마 안됨 비덴트는 매수가격이 10600원이었는데 손절로 혹시나 해서 10600원에 자동매매 걸고 까먹고 있었는데 팔려버림 그래서 다시 산게 14450원 아씨 바보 인증
- 서울에서 계속 살다 지방발령 받아서 넘어온게 거의 3년차에요 비록 서울에서 많이 멀진 않고, 이미 인사이동도 가능한 입장인데 요새 부동산 가격 생각하면 서울에 정착하는게 참 힘들겠다 싶어서 지방에 살고싶단 생각이 자주드네요 사실 정확하겐 여긴 군단위라 힘들고 주변 시단위 지역에 정착하고 싶은데 연고도 많이 없고 조금은 걱정도 되네요 결혼도 하고 싶은데 짝궁 찾기도 힘들고요. 지방에 정착하신 블라님들은 어떠세요? 만족하시나요?? 소소한 정착팁이나 혹은 반대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살다 살다 이 시간에 음주 의심 차량 신고하게 될줄은 몰랐네 신속 출동해주신 경찰 형님들 짱짱
- 서울 살다 판교 이사 온 후기 서울 살다 판교 와서 살아본 입장에서 몇 자 끄적여 봄. 결론부터 말하면 '애 키우기 좋다' '판교 좋다'는 얘기를 주로 할 테지만 어그로 목적은 아니고, 걍 정보 차원에서. 지방 출신이고 서울선 대충 15~20년 산 듯. 용산 포함해 강북 여기저기서 다세대주택부터 오피스텔, 주복까지 다양하게 살아봤고(강남선 못 살아봄..), 결혼쯤부터는 직장 있는 광화문 근처에서 살았음. 회사 정말 가까웠고 사대문 근처라 주변에 뭐 이것저것 많았음. 유모차 끌고 덕수궁 가고 정동길 산책하고, 대형병원 가깝고 등등. 와이프는 서울 출신인데도 예
- 살다 살다 이런..... 저녁 먹고있었는데 갑자기 10대 여자가 와서 내 기운이 좋다고 타고났다고 사주 얘기 하고 같이 어디 가자라고 하네......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알려주겠다고... 3분 거리!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 살다 살다 독서할빠엔 게임하라는 사람 첨 봄ㅋㅋㅋ 개신기
- 살다 살다 1달에 1억씩 떨어지는건 처음 보네 12월 달 15억 언더 진입한다 둔촌 일반분양 흥미진진
- 딩크로 10년 살다 애 낳았다 애초 딩크는 아니고 생기면 낳고 아니면 말자 였는데 와이프가 몸이 안좋아 유산 몇번하고 포기하고 딩크로 살기로 결정함 딱히 아이에 대한 생각도 없어서 그냥 편하게 살았는데 갑자기 임신 되고 유산 될 수도 있어 태명도 없이 5개월까지 지남 올해 건강하게 태어남 연애 포함 12년 동안 둘이 해외여행 죽도록 다니고 좋은차도 타고 돈도 신나게 쓰고 집에 인테리어 오지게 하고 미니멀 라이프로 살았다... 아이로 인해 인테리어 했던 집도 ㅋㅋㅋ 아주 꽉차고 차도 스포츠가 팔고 suv 바뀌고 해외여행은 힘들어서 꿈도 못꾸는데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