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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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히 살다 갈듯 ㄹㅇ
- 서울 살다 부산 9개월째 거주중 예쁜 여자가 진짜 없다 그리고 촌스러움 몸 좋고 잘생긴 형들이 은근 많다 근데 촌스러움 사람 자체가 많이 없다
- 기숙사 살다 자취하신 분들 만족하시나요? 지금 기숙사 살고 있는데... 모은 돈은 얼마 없고, 대출 금리는 오르고 있지만 남과 같이 사는 게 슬슬 지겹네요
- 큰평수 살다 작은평수로 갈수 있을까?, 형누님들 궁금한게 있어서요. 청약이 되었는데 44평이고 26년 입주입니다. 중간에 붕떠서 지금 사는곳 31평 구매를 검토하고 있어요! 지금 사는곳이 입지가 좋고 대장아파트라… 26년엔 44평으로 입주 할예정이고, 부모님근처라 애기때문에 갔다가 다시 올 예정이에요. 근데 44평 살다가 31평으로 줄여서 다시오는게 현실적으로 어렵겠죠??? 형누님들의 고언을 구합니다.. 31평이 대장이라 사고 싶은데 고민이라서요 ㅠ
- 혼자 살다 죽을거같아 연애를 통 못해서 자신감도 사라졌고 나랑 맞는 사람이 없을거란 생각 뿐
- 구두쇠로 살다 현타와서 이번달 평소보다 3배 씀 곧 100돌파각
- 해외 오래 살다 왔어 의외로 이걸 잘 모르더라 오리지널 짱깨와 카레는 무조건 걸러 압둘 보자기 민족도 걸러 멕끼꼬는 술사주면 좋아하고 타코짱짱맨 해주고 허드렛일 시키고 세뇰 하면 굿
- 살다살다 이런걸 도용당하네 이거 도용임 내가 70g인증하려고 예전에 썼던 사진인데.. +Sk야 니가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도용이 아니란 증건 없잖아. 내가 예전부터 이렇게 인증해왔거든? 예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도용해서 사용하고있는건지 아닌지 사람들이 어떻게 알아. 니 속옷에 닉넴이랑 날짜 적어서 인증만 하면될걸 뭘 질질끌어. 그리고 그렇게 살지마라 무슨 인생이 도용 인생이냐? +왜 인증하냐고 하는 애들아 왜냐고? 그냥 평범한 얘기하다가 자연스럽게 70G 얘기 나왔는데 구라치지 말라면서 안 믿으니깐 인증한거. 내가 내 슴을 찍어 깠어 뭘 했어. 속옷택
- 와 살다 이런 두껍은 처음이네 아니 이런걸 2만원에 판매해? 꼴랑 두꺼비만 그려져있어!! 아니 진로처럼 별도 넣고 "초 깔끔한 화이트데이 보내껍" 이렇게 넣어줘야지 이게 뭐야 ㅠㅠ.. 이거 이렇게 기획한 직원 누구야 ㅠㅠ.. 추신 하나은행 두껍 카드도 신청했다 하앍
- 아파트 살다 빌라 이사오니까 개판임 분리수거 분리도 잘 안되어있고 개판쳐놓고 왜이러는지 모르겠네 진짜 인간에도 급이 있는데 같은 공기 마신다고 다같은 인간인줄 아는 놈들때문에 이따구인건가?? 편견이 안생길수가 없네 ㅋㅋ
- 한번 살다 가는 인생 누군가는 쭈욱 솔로고 누군가는 강민경, 박민영, 수지, 그리고 연우를 차례대로 사귄다
- 인생 살다 쫌 슬펐던 기억 초딩때 엄빠 이혼해서 가난하게 살아오고 고등학교도 일반고 420등으로 들어감 (뒤에서 2등 ㅎ;) 그냥 고딩때도 인생 막살다가 성공해서 엄마 보고싶단 생각에 고2때부터 공부 열심히해서 좋은 대학 가고, 가서도 알바 두세개씩 뛰며 열심히 살음 근데 복학하고 전세지원 신청하려고 가족관계 증명서 떼보니까 어머니가 돌아가계셨음 ㅎㅎ;; 신기하게도 엄마 보겠다고 공부 시작했던 고2때 돌아가셨더라 지금도 생각하면 씁쓸한 기억임
- 살다 보니 결혼 준비는 되었는데 여자친구가 없어졌네... 나이는 어느새 서른살을 훌쩍 넘기고 있고 소개팅을 해보지만 다시 또 좋은 사람 찾기가 쉽지가 않아
- 33살 코인 망했다 여러번 깡통차고 돈모으고 깡통차고 돈모으고를 반복했다. 온갖핑계를 대고 이번엔 다르겠지하며. 차마 계산은 못하겠고 계산 할수도 없지만(업비트계정도 삭제했다 만들었다반복) 동기들 보통 2억5천정도 모았던데 난 또 무일푼 깡통이 됐으니 -2억5천정도인듯 하다. 원래는 재작년부터 세후7천 넘어가서 잘만 모아서 대출5억정도껴서 서울 구축아파트 자가로 시작할 꿈이있었는데 이제 못할것 같다... 걍 난 도박중독자다ㅠㅠ 밤사이 비트코인 빅롱에 숏선물 200만원(원금2000만원) 다 청산당하고 허탈한 마음으로 다시는 코인을 하지않겠다는 17
- 특이한 회사명 살다 같다 이왜진?
- 살다 보니까 생긴 특기 이사 관련 준비는 달인이 되어버림 일단 경기도 부근 살다가 서울로 올라온지 딱 20년 됨 올라올땐 이렇게 오래 살 줄은 몰랐는데 지금도 버티고 있는게 신기하긴 함.. 지금까지 이사 10번 다녔고 20대 부터는 집도 같이 보러감 순수 우리집 아니라서 왠만한 서울 주거촌 다 가봄 서울 4구 정도는 눈 감아도 외울 수 있을 정도임 그리고 이삿짐도 비용은 모르지만 내 방은 내가 처리함 자취는 안 해봤는데 귀중품이 워낙 많기도 하고 특히 전자기기 ,피규어는 충격 때문에 돌돌돌 말아야함 마지막으로 바라는건 이사 그만 다니고 싶음 경기도
- 본가 살다 공황 올 듯 고향에 일자리 생겨서 부모님도 곁에 있길 바랬고 나도 서울 보단 고향이 좋아서 본가 살게됨 우리집 30평 안되는데 동생포함 4명 거주중 내 방이 없어서 엄마랑 같이 거실 생활을 함 잠도 제대로 못자고 늘 선잠잠 그러다 엄마가 티비로 진짜 보기 싫은 이상한 콘텐츠를 보기 시작 (연예인 루머 짜집기, 싸구려 dj 방송 등) 한번 보면 계속 봄 그래서 첨엔 그만 봐라고 몇마디 하다 그 방송을 듣고있는데 잠은 자꾸 제대로 못자니까 갑자기 턱 공황 오는 느낌이 들어서 약간 예민하게 아..좀 그만봐 라고 했다가 천하의 쌍년됨 엄
- 건강하게 살다 죽을수도 있구나 죽기 2일전에 저렇게 정정하네
- 혼자 살다 부모님이랑 합쳐 더 좋은 동네고 집도 넓지만 내 맘대로 살다가 들어가려니 기분이 착찹 엄빠랑 같이 사는분들 어때요?
- 원룸 4년 살다 나가는데 녹슨거 나한테 어떡하냐하는데(부동산) 어쩌라는 거지? ㅋㅋㅋㅋㅋㅋ
- 나는 포르투갈에서 살다 왔는데 우리나라 편의점 갈때마다 조금 민망해
- 월세 살다 나왔는데 벽지 물어줘야함? 2년동안 걍 살면서 생긴 ... 기름때같은거? 그거있다고 벽지 도배 반반하자는데 원래 집주인이 해줘야되는거 아닌가 청소도 입주청소마냥 해주고 나왔는데 ㅡㅡ
- 살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든다 인생이란 알 수 없는 것이구나 하는 생각. 이 사람이야말로 내 운명의 사랑이라 생각되던 것도 시간이 지나며 점점 바래지게 되고 그때 너의 손을 놓지 않았더라면, 혹은 네가 끝까지 내 손을 잡아주었더라면 우리는 여전히 그 지옥에서 같이 살고 있을까. 어쩌다 보니 이전과는 정말 다른 환경에서 너와의 연결고리는 일절 끊은 상태로 새 삶을 사는 것처럼 살고 있는데 너는 어떻게 지낼까 가끔 생각이 든다 넌 지금 내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할까 네 일처럼 기뻐해 줄까 아니면 나를 원망할까 문득 그런 게 궁금해진다 그땐 정말 내
- 나 솔로로 살다 죽을거 같아 이번 주말에 술먹자고 밥먹자고 영화 보자고 연락온 여자 3명… 내가 다 거절함 내가 밥먹자고 영화보자고 연락한 여자 2명… 다 거절 당함… 후…. 항상 이런식인데, 이러다간 평생 솔로로 살다 죽겠지? ㅠㅜ 주변에서 눈을 낮추라는데, 같이 밥 안먹고 싶은 여자랑 억지로 먹을 순 없자나? ㅠ 하긴 내 주제 파악 못하고 이렇게 살다 독거노인될듯
- 혼자 살다 죽을 운명 어떻게 끊을까?
- 영국 살다 온 친구있나~ 2년 살다왔는데 같이 추억팔이 할 사람~
- 경기도 살다 서울로 내집사서 살아보니 느낀점 다필요없고 ㅅㅂ 1시간30분 걸리던 출퇴근시간 25분 걸림 ㅅㅂ 이걸로 걍 끝 ㅅㅂ 더이상 불만없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