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이 회사 리뷰하기삼일회계법인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삼일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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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WC 삼일 컨설팅 이직 질문! 금융기관 Governance Risk Compliance 컨설팅 분위기나 업무강도 업무범위 처우 등등 어떤가요? 감사/리스크/컴플 쪽 근무 중인 주니어 입니다! 오퍼레이션 컨설팅인것 같은데 이쪽은 삼일 pwc 컨설팅이 제일 좋다고 하는데 맞을까요?? 감사합니다
- PWC컨설팅 내 ESG 서비스 삼일회법 말고 피떱에서 ESG 관련 플젝 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홈페이지 공고 보니 리스크컴플라이언스 쪽에 언급 있던데 컴플라이언스나 규제 관련된 서비스 라인만 있는지 아니면 그와 연관된, 더 넓은(?) 플젝들 운영되는지 궁금해서요… 전체 분위기나 플젝 내용 알 수 있을까요?
- 독감 병가 몇일 쓰니? 우리회사는 독감으로 병가내면 씹는 개같은 분위기라 내본적이 없어. 걸어다니는 바이러스인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보통 다른회사 직원들은 몇일 쓰니? 원래는 5일써도 되지만 삼일 쓰면 급한불은 꺼지나?
- 닥눈삼 끝내고 글찐다 삼개월은 아니고 삼일동안 눈팅하며 분위기 파악했다 맞아 오늘 발렌타인 데이인데 초콜릿보다 글쓰는 이 순간을 기다렸다 이제 글 폭풍 쪄야지
- 교회 다니는 사람 만날려면? 교회 형누나들 help me 코로나로 온라인만 하다보니 연애하기 힘드네 서울에서 다닐만한 교회 없을까? 보수적이어서 교제금지 등등 이런거 말고 예전에는 삼일교회, 듣기론 오륜교회가 교제를 적극권장해서 분위기가 괜찮다는데 종교 안 맞으면 결혼 준비하는데 결국 걸림돌이 되는듯 찐크는 아니더라도 선크여도 만족
- 회계법인 요즘 바쁜 분위기지? 대학 때부터 오래 알던 지인이랑 올 초부터 썸이라고 하긴 그런데.. 썸같은거 타는 중. 회계사고 회계법인 다니는데 1~2주정도 연락이 뜸하네 이삼일 연락 없다가. 다시 오고 그러는데 다이렉트로 묻는게 맞지만 썸사이는 원래부터 아니었기도 하고 회계법인 분위기를. 난 잘몰라서 질문해ㅋㅋ 요즘 바쁜 정도가 어느 정도일까? (태그 양해 말씀드립니다.)
- 중딩때 학대 생각남 수업중 반여자애 아빠가 나타나서 데려감 삼일정도뒤 학교옴 삼일뒤 얘 모습이 머리반삭발 팔 깁스 다리 목발 멍가리려고 체육복바지입고옴 다리전체가 멍으로 새까맸음.살면서 그리 까만다리 첨봄 아빠뿐만 아니라 큰아빠도 같이 때렸다고 어렴풋이 생각남. 당시 때린 이유는 가출이었어서 가출한 애가 학교는 나오던거보면 집문제였던듯 그당시 집에서때렸다고 신고하고 그런분위기 아니었어서 학교샘들은 가출하니 머리밀고 패는게 당연하단 식이었음
- 소개팅 하고 삼일째 애매한 형식적 연락만 주고받는데 서로 애프터 약속은 안잡은 상태. 나 29 저쪽 30 만났을때 둘다 장난치고 스킨십 좀 하고 분위기는 대충 저랬음 난 나쁘진 않았으니까 그냥 저냥 연락하고는 있고 또 보자고 하긴 했는데 아직 날짜는 안정한 상태로 삼일째 형식적으로 애매한 연락만 주고받는중. 카톡 텀도 서로 길어서 난 약간 파시식각인데 보통 상대방이 급발진 해서 썸타고 사귀거나 서로 아닌거같아서 자연스럽게 연락 안한적이 많지 이런적은 첨이라;;; 보통 얼마안에 뭐라고 하고 끝내?
- 삼일회계법인 esg 컨설턴트 뽑아서 지원했는데 관련 질문 드립니다.. 원래 플젝 단위로 움직인다고 들었는데 이번엔 팀을 만들어서 업무 진행을 하려고 하는건지 Esg 컨설턴트 공채를 뽑는다고 해서 지원했는데요.. 회사에 대해 아는바가 없어서 여쭤봅니다ㅠ 1. 제 예상대로 팀을 만들어서 esg 관련 프로젝트만 하게 되는게 맞는걸까요 2. 아무래도 회계사가 아니다보니 회사 내부적으로 비회계사가 무시받는 분위기인지..?(실제로 예전에 그랬다는 이야기를 들어가지구여ㅠ) 3. 혹시 이 분야 컨서ㄹ턴트 신입 계약 연봉이 3000은 넘는지요..? (경력이 있긴 한데 인정받을 정도가 아님) 현재 환경분
- 흑 스피ㅜㅠ서로 ok햇는데 연락이없다흑ㅠ 카톡 친추에는 뜨는데 연락이없... 난 여자구 맞ok 지금까지 한번도 안했었는데, 그 분이 사진을 엄청 정직하게!! 찍어서ㅋㅋㅋ 잘생긴척도 안하고 분위기 있는척도 안하고.. 나이차이 많이 나지만 한 번만 만나달라고 이렇게 하길래.. 첨으로 오케이했는데ㅜㅜ 친추에는 뜨는데 이틀인가 삼일째 연락이없..ㅜㅜ 내가 먼저하기에는 카톡보고 맘에 안들어할수도 있는거라 못 하것다ㅜㅠ 이제 오케이 못하겠다ㅜㅜ
- 용산 직장인 영어 스터디 충원해요! (매주 금요일 점심) 혼자서는 미루기만 하는 영어공부 🥲 매주 금요일 점심에 모여서 함께해요 😄😄! 저희 스터디는 올해 3월부터 시작해서 현재 9명이 모여있으며, 용산에서 근무하는 다양한 직장인 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유플러스, 아모레, 삼일 등) 카톡 단체방을 통해 매주 모임을 공지하고, 참석 가능한 인원(최대 6명)이 모여서 아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합니다 :) 초보부터 고수까지 모두 함께하는 스터디인 만큼, 영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분들이라면 부담없이 신청해 주세요 ^__^ ! ※ 신청링크 : https://forms
- 소개팅 했는데 친구 통해 소개팅을 받음.. 삼일정도 연락하고 금요일퇴근 후 8시반으로 약속잡고 만나서 일차로 간단히 맥주마시고 소개남이 2차 가자구해서 2차로 이자까야가서 술 더 마시고 12시반쯤헤어짐..택시 같이 타고 우리집 먼저 도착 후 나 내리고 소개남은 그 택시 그대로 타고 헤어짐..만났을때 분위기는 괜찮은거 같았음ㅋㅋ 그날 헤어지고 잘도착했냐는 잘자요 등 선톡도 먼저옴잠들어서 일어나서 톡했는데 그때부터 답장이 여섯시간지나서 옴ㅋㅋㅋ기절하듯이잤다고ㅋㅋ담날이 토요일이라 그렇다치고..그거에 답장을햇는데 또 여섯시간이 지나도록 안읽음ㅠㅠ아직도
- 회사에 쪼리 가능? 신입이 출근 3일차에 쪼리를 신고 출근함 그후로 3연 쪼리출근에 말이 나오기 시작 팀원들 : 아니 쪼리는 좀 아니지 않아요? 나 : 님들도 샌들신잖슴? 팀원들 : 다르다, 쪼리는 슬리퍼 신고 출근하는 것과 같다 신입이가 개념이 좀 없어서 더 그렇게 보는것 같기도하고.. 사람 마주쳐도 인사안해서 한소리 들음(출퇴근포함), 인사만 잘해도 일단 먹고들어간다고 팀원이 말해줬으나, 여기 회사 꼰대분위기에요? 시전.. 이틀째 에어팟끼고 일하기 시작 삼일째 쪼리 어떻게 생각함? 1. 쪼리든 샌들이든 개인의 자유 : 둘다 상관없다 2.
- 일을 너무 못해서 스트레스 주니어급이고, 뽑아주셔서 열심히 다니고있음 업무 능력도 효율도 너무 떨어져서 스트레스 아직 회사 볼륨도 작고 개개인 능력이 중요한 회사다보니, 앞으로 잘할 것 같은 놈들 뽑아서 잘 키우자! 보다는 이미 잘하는 놈들만 뽑는 것 같은데 동료 분들은 다 잘난 것 같고 나는 실수 투성이라서 부족한 점만 보임 작은 실수들도 크게 느껴지고 혼자 눈치보고, 괜히 뽑았다고 할까봐 걱정됨 경력이기도 하고, 챙겨주고 살펴주고 이런 분위기는 아니고 알아서 잘 하자 분위기라서 내 능력보다 어려운 업무가 생기면 걱정이 앞서 지금까지는 막상 닥치
- 꿈 잘 아시는분 계신가여 요 근래 3일 내내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꿈에 나왔어요 사실 돌아가신 가족이 꿈에 나오는게 좋은꿈이다 안좋은거다 여러 얘기가 많더라구여 ㅜ ㅜ 꿈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되게 좋았어요 항상 웃고계셨고 옛날에 할머니집 가면 저를 대해주신 그대로 꿈에서도 대해주셨어요 하나 걸리는건 사촌동생이 꿈에서 같이 놀고있다가 잠들어 누워있는데 그 옆에서 다른 일행? 들이랑 같이 지키고있었다는 부분? 그냥 뭐랄까 자는 사람 옆에서 다같이 티비보고 수다떠는 광경 같은거였어요 ㅋㅋ 한 번 쯤 나오시는데 이번엔 삼일내내 나오셔서 뭔가 좀 걸리고 그러네
- 일선 공뭔들 요새 지자체 재난지원금 때문에.. 여친님 주에 최소 3일 지원업무나가고 있음 주말 공휴일 예외 없이 9~20시까지 접수받고 있고 일마치고 정리하면 일반적으로 21시퇴근 본인 원래 업무 그대로 해야하니 지원 업무 안가는 날은 그사이 밀린 일하느라 밤 10, 11시 퇴근 집가믄 바로 쓰러져 잠들기 반복하다 이제 슬슬 끝나간다고 너무 행복하댔는데 정부 지원금 시작된다고 초상집분위기 한달에 평균 이삼일정도 쉰거같고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한계인거같음 아 그전엔 매주말에 교회랑 유흥업소 점검 나갔었지.. 더 힘들게 일하는 형들도 분명 있을거고 이런일 하라고 공무원
- 이거 합리적의심 가능? 숙직다음날 대체휴무를 받고 숙직다음날 휴일인경우면 그냥 넘어가는경우가 많음 (챙기면 좀.. 굳이 그걸 챙기냐는 분위기) 그래서 금,토 또는 연휴에 숙직서는걸 최악으로 보는데 밑에가 올해 내 숙직일임 대체휴무 하루도 못쓰게해놈 청단위라 각각 사정이 워낙많아서 순번 뒤죽박죽 일정하지못한건 인정하는데 이건 단순히 순번꼬인것치곤 좀 심했다싶을정도임 1.8 금 2.11 설연휴 2.28 삼일절연휴 4.3 토 5.18 부처님오신날연휴 6.25 금 7.17 토 8.15 광복절연휴 9.20 추석연휴 예전에도 이수준까진 아니긴했지만 명절에
- 힘 좀 줘.. 소개팅을 했는데 나름 분위기 좋다고 생각했고, 그 분도 먼저 카톡이 와서 소개팅 느낀점? 을 한 5-6줄 정도 얘기하셨고 너무 내 이상형이셔서 내가 에프터 요청했는데 이게 일때문에 일주일 뒤가 된 상황이야... 놓치면 안되겠다 싶어서 삼일째까지는 열심히 질문공세 하면서 이어가는데 갑자기 읽씹도 한번 생기고.. 그 후에 에프터날 봬요! 이렇게 연락이 끝났어 말 이어가기가 어렵더라고..? 내가 봤을때도 막 살가운 성격의 분은 아니시고 신중하신 성격같은데... 이상 내 희망회로였고 뭔가 느낌이 싸하다.. 여자분도 내가 맘에 들었다
- 연차 쓰는거 꼴보기 싫은 신입직원 연차 쓰는거 개인의 자유인거 압니다. 저도 쓸 땐 쓰자는 주의인데 유독 한 직원이 너무 이기적으로 써서 제가 꼴보기 싫은 마음 드는게 맞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일단 본인 팀은 4명이 한 팀으로 업무중이고, 공통업무를 기반으로 각 4명의 개인업무도 있음. 한 명이 쉬면 나머지 셋이서 당일 들어온 일을 접수 및 작업완료, 개인업무도 인수인계하고 가기 때문에 나머지 셋은 당연히 더 바쁨. 문제의 직원은 작년 10월 신규입사하고, 한명이 쉬면 다른 한명은 피해쓰도록 회사 팀 분위가 예전부터 정해져 있어서 큰 일이 아닌이상은 상의
- 내 크리스마스 판타지로망 한적한 교외의 어느 펜션 혹은 방갈로같은 독채형식의 음 그런곳 벽난로가있고 (요즘 나오는 드럼통같은것 말고 진짜 벽에 빌트인 시공인 ㄹㅇ벽난로) 벽난로에는 나무향이 좋은 향긋하고 잘마른 나무가 이따금씩 타닥 거리면서 불타고있어 통유리 창 밖에는 눈이쌓여있고 숲에 나무들도 하얗게 덮여있어 테이블에는 둘이 며칠마셔도 넉넉히 남을만큼의 레드와인과 샴페인 그리고 냉장고에는 적당한 안주들 벽난로 불빛으로 실내분위기는 따뜻하지만 둘이 털달린 큰담요를 같이 덮고 둘다 너무 보고싶었지만 못보고 지나간 영화를 보면서 와인을마셔 담요속에서
- 한영에서 백오피스 잡오퍼 왔는데 여기가 그리 별로에요??? 잡플래닛하고 블라인드 보는데 빅4&원펌이라 혹했던 마음이 싹사라지네요 지방 공기업 재직중이라 워라밸은 그래도 괜찮은 편인데 아무래도 2세 때문에 서울로 다시 귀향하고 싶은 맘도 컸고 기획/인사 쪽 커리어 계속 쌓고 싶었던 차라 마음이 혹한게 사실입니다. 대학교 동기들 중에 회계사 달고 삼정/삼일 간 친구들이 있어 물어보니까 빅4중에 제일 후달리는데 그만큼 워라밸은 좋읕걸? + 뭘 해도 회계사 아니면 우리(제 친구들)처럼 시즌에 새벽 서너시에 집에갈 일 없음&백오피스 개꿀임 이라기에 ‘지원이라도 해보자’ 했는데 리뷰들 보니까 갔다
- 전공의들 의사 면허가 박탈된다면 그냥 멀리서 지켜보던 1인임.. 전공의 파업은 잘못된 방법이라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한편 역적이 되어 대국민에게 욕먹고 있어서 안타깝게도 생각이 듬.. 분명 삼일 전까지만 해도 몇년간 최선을 다해 병원에서 일하던 의사들인데 이렇게 된 마당에 어느쪽으로든 과연 협의가 됐다 해도 돌아오고 싶을지 의문.. 사실 이번애도 파업 전에 협의 하겠지 하고 말았는데 생각보다 사회 분위기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갈라선듯.. 분명 생명을 담보로 배째라 파업한거에는 손들어줄 생각은 없음.. 그냥 내가 욕하는 1인이면서 동시에 아프면 의사부터 찾게될
- KAI에 대한 사견 1. KAI가 분식회계를 했다? 분식회계를 했으면 요즘같은 분위기에 국내 최대 회계법인인 삼일이 이번 반기 보고서에 적정의견을 줬을까요? 검찰이 주장하는 5000억원대 분식회계는 이라크 정부와 체결한 수주건을 전부 수익처리하였다는 것인데, 상대방 정부한테 판매한 건은 북한한테 판매하지 않은이상 대금이 99퍼센트 이상 회수된다고 보고 수익처리하는것이 더 일반적입니다. 2. 수리온은 부실덩어리다? 수리온 고장률 아파치 1/34입니다. 그리고 해외 사례를 보면 군용헬기 개발기간 10년 넘는데 수리온은 정부에서 7년안에 개발하라고 요
- 결혼 2년찬데 이혼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결혼 준비기간 때부터 파혼 생각하다 매몰비용 때문에, 또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 생각에 결혼까지 결국 하고 지금까지 살고 있는데.. 아직까지도 이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없어지질 않는다.. 이제 곧 시험관도 하는데 애까지 생기면 이제는 갈라서기 더 어렵겠지.. 짧은 연애기간동안 서로 안 맞는 점 때문에 다투기도 했지만 자기가 수업연구한 내용들 얘기해주면서 보람차하고 반 애기들 귀엽다고 하던 모습에 본인 직업에 프라이드를 가지는 참 멋있는 여성이라 생각했고 절약만하고 재테크에 소극적인 나랑 달리 주식에 관심이 많고 스터디까지 참
- 첫직장 자랑 쪼끔 해도 되나용 ㅎㅎ 저는 첫 직장으로 남초 + 제조업 + 고인물 이 세 가지가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취업을 했습니다. 누군가는 뜨헉..!!하실 수 있겠지만... 6개월 정도 다녔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자랑하고 싶어요 !! ㅎㅎ 1. 상사분들과 수평적 의견 나누기 가능 (잘못했을 때 팀장님께 크게 한 소리 듣는데, 반대로 팀장님이 실수하셨을 때 나도 한 소리 가능 ㅋㅋㅋㅋㅋ 그러면 팀장님도 바로 수긍하고 사과하심 유쾌 그 자체ㅋㅋㅋ) 2. 휴가 눈치 전혀 안 봄 ("팀장님..저..2주..휴가...">>"어어 당연 되지~~ 어디 좋은 데
- 소개팅했는데 무슨 상황이지?? 좀 글이 길어서 읽기 어려우신 분은 넘기셔야 될거에요. ㅎㅎ 폰으로 쓰느라 존대는 생략할게요. 나 남자. 자랑하는 건 아니고, 소개팅을 입사하고 나서 수십여번 했는데 한번 빼곤 까인적이 없었어. 여친들은 다 소개팅으로 만났었구. 내가 그렇다고 엄청 잘난건 아닌데 그냥 진심으로 얘기하고 하면 항상 비슷한 분위기로 좋게 흘러가더라고. 이번 토요일에 소개팅을 했어. 분위기도 여느때와 다르지 않게 익숙한 방향으로 흘러갔고 몇번 더 봐야겠단 생각이 들어 애프터를 하려고 헤어지고 톡을 이어가려 했지. 여자애가 주말에 형부가 출장을 가서 언
- 유니클로 제품 구매가 매국노인가에 대한 방구석 고찰 (난 한일부부,) 일단 난 한일부부고, 쬐끄만 아들도 있엉. 엉덩이가 아주 토실토실한게 볼때마다 귀여워 죽겠어. 무튼, 발단은 내가 부동산을 좋아하거든. 잘은 못하고 좋아하기만 해 ㅋ 매일같이 지역 부동산 카페를 들락거리는데 거기에 유니클로가면 매국노다, 앞으로 일본제품은 전부 거른다, 돈줘도 일본은 안간다 뭐 이런 글이 올라왔고, 댓글 대부분이 애국이 별거 아니다. 이런 분위기에 일본 안가고 일본제품 안쓰는게 애국이다 라는 댓글이 꽤 많더라고. 그거 보고 난 쫌 살짝 충격이었어. 이렇게나 고결한 선비정신을 가진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그렇게
- 일기 어제 우리집 댕댕이가 별나라로 갔다 딱히 아는사람한테 주절거리는건 민폐인거같아 여기다 뱉어보련다. 처음 왔을때도 내가 동물을 안좋아해서 친해지는데 오래 걸렸고 무엇보다 내가 자취를 하느라 가족도 별로 볼일이 많지 않아서 정이 안든줄 알았는데 그래도 꽤 정이 들었나 보더라 8년? 살았나 올초인가 작년 극 말에 설사를 멈추지 않더니 급속도로 마르더라 병원 갈때마다 7키로 전후여서 살빼야된다고 했던애가 오키로 정도로 빠졌어 식탐도 엄청많아서 사료도 주기가 무섭게 먹어웠는데 사료를 남기기 시작했다. 불치병이라고 판정받은게 얼마 안되서 그래
- 여러분들은 혼수 하실 때 삼O하지마세요! 투표 작년 11월에 결혼을 한 신혼부부입니다. 작년 결혼준비 할 때 혼수를 하였는데 그때 마침 저희 직장과 삼O이 제휴해서 임직원 할인으로 타사에 비해 가격이 월등하게 적었기 때문에 결혼하는 비용 중 많은 비용을 차지하는 혼수에서 예산을 절감 할 수 있어서 선택을 하였습니다. 삼O전자 세탁기를 사용하는데 가장 큰 매력은 자동세제함이 있어서 한번 꽉 채워놓으면 매번 세탁할 때 세제를 넣지 않아도 되고 한달정도는 간다고해서 큰매력을 느껴서 구매를 했는데 문제는 올해 5월정도부터 생긴 것 같습니다. 갑자기 세탁을 한두번 했는데
- 오늘의 운세, 8월 21일 [음력 7월 24일] 일진: 병오(丙午) 〈쥐띠〉 96, 84년생 남의 말만 듣고 경솔하게 행동하지 마라. 사실을 확인부터 한다. 72년생 가는 곳마다 한발 양보하라. 먼저 베푼 만큼 크게 들어올 것이다. 60, 48년생 누구를 만나든지 사람에게 따뜻한 정으로 대하라. 36년생 집안에 있으면 자꾸 가라앉지만 밖으로 나가면 활기가 넘친다. 운세지수 47%. 금전 45 건강 45 애정 50 〈소띠〉 97, 85년생 길게 대화하지 마라. 서로간의 의견이 맞지 않아 힘들어진다. 73년생 장애가 있겠다. 자신의 의지와는 다른 방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