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대학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서울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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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6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러-우크라 협상 기대감 유가 100불 아래 우크라 “5월초 평화합의 가능성” 장중 95불 1주일새 30% 뚝 선전 봉쇄로 中수요 둔화 영향도 中 빅테크, 뉴욕증시 퇴출 가능성 알리바바, 바이두 등 52주 신저가 - 러 지원말라, 美 中면전서 또 경고 G2 충돌로 번지는 우크라전쟁 中어기면 기업 개인 제재할 수도 美, 양국회담서도 압박수위 높여 중국, 러 지원 의향 신호 보내 러는 전투식량도 요청 전해져 젤렌스키, 오늘 美의회서 첫 연설 - 우크라 이어 러도 밀 수출금지 식량값
- 국정원 꿈나무 기. 2011학년도 수능 당시 문제와 정답이 비장애인 수험생의 과목별 종료시간에 맞추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는 점을 악용. 약시라고 주장하여 시험시간을 더 많이 받아낸 다음 화장실에 숨겨놓은 스마트폰으로 공개된 답안을 확인하고 베끼는 수법을 사용하였습니다. 국어는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는지 5등급, 나머지 1등급으로 제주대 합격. 차년도 수능에서 동일 수법을 다시 사용하였습니다. 승. 대학 생활 도중 결석한 이후 허위 진단서로 수업일수를 채우고, 한국사와 토익도 허위 약시 진단서로 시험시간을 더 많이 받아내었습니다. 지역인재추천에 반
- 교장 갑질... 지금 사립에근무하고있어.. 근데우리학교는 법적으로보장된 연가범위내 조퇴를 쓰고싶을때 쓸 수가없어 .. 대신에 한달에 한번 행조라고 조퇴를쓸 수 있게해주는데 그게 뭐냐면 행복한 조퇴라고 조퇴하면 행복해야한데.. 내조퇴 내가쓰는데.. 그렇다고 한달에한번 마음대로쓸 수있는것도아니고 마지막주에만 써야하는데 그것도 옆반쌤이랑 수, 금 나눠서 가야해.. 만일 다른일로 조퇴를쓰게되면 당연히 못쓰는거고.. 그때일이있어 못쓰면 날아가는거고.. 교장은 조퇴를 무슨 하사품마냥 생각하는거같아 그러면서 내가이렇게신경써주는데 왜 선생님들은 감사해하지않느냐
- 작가 여자친구의 미래계획 관련 고민좀.. (장문주의) 여자친구와는 1년을 훌쩍넘겨 2년을 바라보고 있음 본인은 31세 지방 공공기관(?) 근무 지방 국립대 공대 27세 졸업 26세 졸업 전 취업 첫직장 외국계기업 (1년반 후 퇴사) 그 이후 계약직 1년 30세 되기 직전 현직장 취업 스스로 생각하기에 이제 얼추 안정적인 직장도 있고 인생의 큰 굴곡없이 자리잡아가는 느낌.. 여자친구는 29세 작가(소설) 지망생 지방 사립대 국문학과 졸업 27세~28세 다니던 학교 교직원 계약직 근무(1년) 28세 지방 국립대 국문학과 편입 29세 현재 지방 국립대 재학중 * 31세 2
- 학력과 직업과 지위의 괴리 이번주말에 오랜만에 동창회를 나감. 내가 중고교시절에 약간 애매한 포지션으로 학교생활을 해서; 어떤 느낌이냐면.. 남녀공학인데 히스테리가 욕으로 나오는??.. 가령 여름에 공학에서 여자들이 춥다고 에어컨 끄면 아ㅅㅂ미친년들아 옷을 더입어 남자들은 더 벗을게 없잖아;; 이정도로 해둘게. 아..학급 임원이나 학생회장도 할 만큼 꼬인 사람은 아니야. 나름 또 성실하고 평소에는 지극히 평범하고. 뭐 지금은 삼수하고 인생 개과천선해서 선비처럼 살지만 그래서 동창은 한학년에 650명짜리 학교를 다니고도 나를 정말 잘 아는 남자 베프 5명이
- 2021-08-25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가계부채 1800조, 국민총생산 육박 주담대 948조, 신용대출 757조 집값 급등, 공모주 빚투 증가 2030 부채 증가율 14%↑ 미리 대출 받자, 마통 폭증 (사견: 26일 금통위 금리인상은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차입금 상환 부담↑) - 주식, 회사채 발행 자금조달 급증 7월 21조 작년보다 6.3% 증가 금융채권 발행↓, 일반 회사채 발행↑ (사견: 매우 안좋아 보임, 우량 채권 비중은 줄고, 정크 채권 7.2%p 늘고 무엇보다
- 출생아수 1/3토막나면 순차적으로 업종들 개박살나는구나... 한번에박살나는게 아니라 산부인과 박살 산후조리원박살 아가방같은거 박살 (매출매꾸려 프리미엄화하는데 그럴수록 씀씀이 늘어나고 가격부담되거나 갭차느껴짐. 분유회사 박살, 젖병회사박살 아기용품회사들 박살(아기용품은 다품종 소량생산이라 수요가 안받혀주면 가격이 개비쌈) 예전엔 엄청 다양한종류의 많은물건이 시장에나왔음 문구사박살(동네문구사 이미박살) 옛날엔 문방구에서 돈 쓸어담음 현금결제로 노트팔고 준비물습득해서 지점토 크레파스 신발가방 쓰레빠등 초1~초6년치애들 학년당 200명치 독점으로 애들줄서가면서 계산했는데 지금은 학교앞에문방구가 없음 세금으로
- 소아과 클났네(3편 공공의대 ) 지난번에 수가( 기피과에 돈줘요 ) 에 이어서 오늘은 공공의대 입니다. 부족한 기피과 지원자 수에 대한 대안으로 공공의대를 통한 의사 증원이 이슈입니다. 취지는 매우 좋습니다만 여러가지 문제가 해결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결국 공공의대를 나온 의사들에게 진료를 받으면 곤란합니다. 1. 정상적인 사회적 식견을 가지고 정상 지능을 가진 성인이라면 그러한 대우를 받으면서 보람도 없는 기피과를 위해 공공의대를 지원 할 리가 없습니다. 희망회로를 돌리겠지만 어차피 수련 과정에서 현실을 알게 되면 후회하게 될 것이
- 안녕? 난 학교 공무직이야. 공무원이라고 뜨는 건 가입할 수 있는 이메일이 한정적이라 그래... 이해 바라... 공무직 해본 적 없으면서 욕만 하는 글이나, 공무직이 맞기는 하는지 어그로성 게시글이 주로 보이길래 글 한번 써보려고. 나는 중학교 땐 반에서 2~3등 했고 고등학교 땐 공부에 흥미를 잃어서 좀 오락가락했지만 대충 반 7등 정도?였어 수능이 망해서 대학은 지방에서 그냥 공부하긴 했네쯤의 학교에 들어갔어 근데 나는 어릴 때부터 이유 없이 아픈 데가 많았거든? 한때는 진통제 없으면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잤어. 그래서 처음부터 사기업 들어갈 생각이
- (인생한탄) 기구한 내인생.. 나이제 뭐해먹고 살지? 부모님 은 20대에 다 돌아가심.. 고1 입학할때 IMF.. 어머니 암투병 시작하심.. 제대로된 용돈은 커녕.. 도시락도 재대로 못싸 다니는 고등학교 생활을 함... . 대학 입학하자마자 엄니돌아가심. 휴학하고 일 시작.. 군대갔다와서 인천공항 건설 노가다 하며 학비벌고 복학한 후엔 주말에 용접사 어시 노가다 하며 학교 화학공학과 다님.. 20대 중반 아버지 돌아가심. 여차저차 취업준비 할 때 즈음 되니 리만브라더스 사태.. 취업문 닫힘.. 2년간 기계공학 더 공부하고 학위도 받고 자격증도 많이 취득해서
- 출산율 감소로인해 박살나게될 없종들 산부인과 박살 산후조리원박살 아가방같은거 박살 (매출매꾸려 프리미엄화하는데 그럴수록 씀씀이 늘어나고 가격부담되거나 갭차느껴짐. 분유회사 박살, 젖병회사박살 육아용품업종 박살 아기용품회사들 박살(아기용품은 다품종 소량생산이라 수요가 안받혀주면 가격이 개비쌈) 예전엔 엄청 다양한종류의 많은물건이 시장에나왔음 문구사박살(동네문구사 이미박살) 옛날엔 문방구에서 돈 쓸어담음 현금결제로 노트팔고 준비물습득해서 지점토 크레파스 신발가방 쓰레빠등 초1~초6년치애들 학년당 200명치 독점으로 애들줄서가면서 계산했는데 지금은 학교앞에문
- 2021-08-25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가계부채 1800조, 국민총생산 육박 주담대 948조, 신용대출 757조 집값 급등, 공모주 빚투 증가 2030 부채 증가율 14%↑ 미리 대출 받자, 마통 폭증 (사견: 26일 금통위 금리인상은 확실시 되는 상황에서 차입금 상환 부담↑) - 주식, 회사채 발행 자금조달 급증 7월 21조 작년보다 6.3% 증가 금융채권 발행↓, 일반 회사채 발행↑ (사견: 매우 안좋아 보임, 우량 채권 비중은 줄고, 정크 채권 7.2%p 늘고 무엇보다
- 15살차이나는 아줌마 여교사때문에 학교생활이 너무 힙듭니다.. 안녕하세요 20 중반 기간제 교사인데 교사 일이 이번에 처음이라 일도 이것저것 알려주시고 조언도 많이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그냥 잘 챙겨주시는 선배 교사인가보다 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갈수록 선을 좀 넘는 것 같습니다..그 교사는 기혼이고 아이가 2살인가 있으십니다 일단 학교에선 캐릭터가 엄청 특이하십니다. 교감선생님이든 동료교사든 뭐만하면 이상한 영어단어 예압으로 거의 대답하시고 목소리는 .. 시골 아줌마? 같은 목소리ㅋㅋ 붙임성좋고 사교성 좋은 특이케이스세요. 그냥 그런 캐릭터니까 사심도 없어보이고 늘 하는말들 대수롭지 않게 넘
- 사립학교 (편파중계) 사립중고등학교 10n년차 교사야. 졸업년도에 내 주거 지역에서 교육청 위탁으로 교사를 임용하는 사학재단으로 시험을 봐서 졸업과 동시에 임용이 되었고, 지금은 만족도 높게 근무중이야. (거주지역 공립 해당과목 TO - 0명) 최근에는 공립/사립 복수지원을 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한개만 선택해야 해서 내게 유리한 경북지역과 주거지역 사립을 고민하다가 결국 사립 임용 시험에 응시했어. 얼마전에 사립학교(자사고)선생님이 글을 올렸던 것을 우연히 보게 되었고 여러 댓글과 대댓글을 읽어가면서, 공감되는 것들이 상당수이기는 하지만,
- 경찰소방군인만 문제인것 같지? 전혀... 난 학교 근무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큰 거 하나 준비해서 터트리려고 자료 모으고 있다. 난 남교사고 5년차 남자일 때 지역/학교를 옮겼는데 새 학교 가보기 한달전쯤에 교장한테 전화를 받음. 일단 여기서 교사 인사배치 방식을 이해해야 하는데 예를들어 내가 광명에 있다가 안양으로 옮길 때, 내 소속이 안양교육청으로 바뀐뒤, 안양교육청에서 나를 어떤 학교로 배치할지 결정함. 물론 말은 집 주소, 내 이동점수 등을 고려한다고 써져 있음. 실제로는 <남자만> 안그렇다. 내 집주소랑 전혀 상관없는 생뚱맞은 곳에 배치되었다고 통보받
- 연말연시 음주운전 하기 전 보면 좋은 글 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수도권 1급지 교통조사계 근무 만 5년차 경찰관입니다 연말이라 망년회 등 술자리 참 많으시죠? 술자리에 차량을 가지고 가시는 분들이 자리 끝나고 집에 가려다 보니 대리가 안 잡혀 술에 취해 슬쩍 운전대를 잡으시는 분들, 그냥 음주운전이 습관인 분들 등 참 많은 유형이 있는데요! 오늘은 음주운전을 하게 되면 어떻게 인생이 노말 모드에서 하드 모드로 바뀌는지, 그 과정에 대해 소개 드리려고 합니다! 돈 많으신 분들은 그냥 뒤로 가기 눌러주십쇼! 사실 어제 야간에 단순 음주 4건 측정거부 현체 1건 음주사고 5건 접
- 출생율 저하, 저출산시대 순차적으로 박살나는 축소사회 경제 모습들 (장문) 전세사기 역전세 보증보험폭발 새마을금고뱅크런 우려는 일종의 금융시장에나오는 선행지표임 실물경제 눈에보이는것들이나 체감으로와닿는건 나중에아래와같이 벌어짐. 모든건 소비주체 n수감소때문이고 LifeCycle따라 생애주기 저년차산업(아기용품) 부터 60년뒤에 노령산업(건강보험제도 각종보험금융상품 간호및요양산업이 그 끝임.) . . 산부인과 박살 산후조리원박살 아가방같은거 박살 (매출매꾸려 프리미엄화하는데 그럴수록 씀씀이 늘어나고 가격부담되거나 갭차느껴짐. 분유회사 박살, 젖병회사박살 육아용품업종 박살 아기용품회사들 박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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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대학병원 의혹 [의혹] 인천 부평에 위치한 성모병원은 지난 2015년도 2기부터 2021년 현재 4기까지 3회 연속으로 상급종합병원에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나, 최근 2015년 상급종합병원으로 최초 지정될 당시 문서위조 행위로 평가를 통과하여 지정되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상급종합병원은 인력, 시설, 장비, 진료, 교육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평가하고 있는데, 그 중 진료기능에 관한 기준을 살펴보면(상급종합병원 지정기준 및 세부 적용지침 참고)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9개 필수진료과목을 포함하여 총 20개 이상의
- 나 이직한다. 그렇게 되었다 난 고졸이고 직장인으로 한 20년 가까이 살아왔다그 시간동안 연예도 하고 이직도 하며 지독한 사회에서 살아가는데필요한 몇 가지를 배우고 또 인생의 절반이상을 허비 하였다 내 인생을 글자 몇 개로 표현을 하고자 하는데 누군가에게는 맟춤법 개판인 글자일수도 누군가에게는 공감가는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나와 같은 아니 비슷한 인생을 살앗거나 살고 계신 분들에게조금의 위로라도 되리라 생각하며 글을 시작하고자 한다. 난 공부를 못했다.지적수준이 낮거나 해서 그런건 아니고 공부에 흥미가 없었다강원도 산골에서 살았지만 학교 교직원 공무원인 아버지와
- 항공대 총장 신년사 좀 감동적이네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항대 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제9대 총장으로 취임한 허희영입니다. 먼저 전례 없는 감염병으로 취임식을 생략하고 총장 직무를 시작하게 되었음을 양해 바랍니다. 출근길에 텅 빈 캠퍼스를 보면서 코로나가 남기고 갈 세상에는 앞으로 어떠한 변화가 일어날까, 대학이 그동안 추구해왔던 보편적 가치, 현재 교육의 콘텐츠와 방법은 어떻게 달라질까를 생각했습니다. 디지털 전환과 메타버스 환경은 그동안 당연했던 우리의 일상을 하나씩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대학도 전 세계적으로 위기
- [6월 9일 사실과의견] 부동산 시장 궁금하니?.?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애틀란타 연은 전망치 하향 소비 투자 경제지표 잇단 부진 세계銀도 올 성장률 전망 내려 CEO 12%만이 연착륙 가능 中봉쇄완화 카드지출 등 긍정적 인플레가 정점 찍었는지 관건 이번주 5월 소비자물가 발표 촉각 - 베네수엘라 하이퍼 인플레 탈출 작년 실시한 화폐개혁 주효 가격 통제, 규제 완화도 한 몫 물가 年35만%서 4월 222% - 日수출기업 엔저에도 시무룩 생산기지 해외 이전에 수혜 못봐 車 기계 소매판매 등 주가 부진 - EU, 기업이사 40% 여성 할당 2026년
- 정말 때려야 할 곳은 교대임 (ft. 부정, 부실 채용) 이번에 의대, 간호대 증원하면서 교대도 조정하고 싶은 듯 함. 진짜 조정해야 함. 교육부에서 총장들에게 교사 정원 줄어드니까 자발적으로 20퍼 감축해달라고 제안했다는데, 교대는 달가워하지 않고(구성원 입장에서는 그렇겠지), 인센티브로 재정 지원을 요구했고 들어줄건가 봄. 의대랑 간호대에는 통보하는데 여기는 왜 그러는 거지? 직능 파워도 없는데.. 교대가 대충 다 지방에 있는 데다, 요즘 입결이 나락가서 여러분들이 관심도 없고, 잘 모르지만 교원대 포함 국립 교대들이 찐 세금 도둑들임. 단순히 교사 과잉 공급을 떠나서, 운영 행
- 2022-03-04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파월 증언 요약 당분간 인플레이션 상방 압력 높다. 작년 일시적 인플레 전망 Fed의 오판 인정 올해 내내 금리 인상 지속 적절 인력부족 여전히 심각, 투자와 소비 위축 문제의 질문과 대답 Q. 80년대 폴 볼커 전 의장처럼 경제를 침체를 몰아넣더라도 인플레이션을 잡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A. 당신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예스로 기록되길 바란다. - 클리블랜드 Fed총재 메스터 발언 에너지와 공급난, 물가 더 높일 것 일단 25bp 인상, 단계적 인상 적절 대차대조표 축소 속
- IB교육과정 엄청홍보하는데 수혜자는 누굴까? 일단 IB교육과정은 스위스에서 수입해오고 시험도 돈주고 사와야되고 비쌈 입시시험 비용만 인당 120만 운영학교는 연간 1만달러정도 된다네 이게 다 세금인데 방송홍보하고 주로 선정학교 학생 수준이,,,, 일단 학부모들입김이약한곳위주로함 현재 대구 제주 추진중인데 이게맞나싶다 공론화좀됐음하는데 애들셤치는데 왜 국고를 스위스에줘가면서 해야되는거지??? 중학교때 안그래고 공부안하고 머리에 애들 든게없는데 고등학교도 토론이고자시고 말빨 글빨만살리니 인풋없이 아웃풋만강조하는것 같고? Mbc특집 방송인가로도 홍보하고 도대체 이 시행으로 수혜자
- 2022-02-10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 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 연은 총재 발언 올해 금리 인상, 3~4회 예상 50bp 인상 가능성 열려있다. 올해 5~6회 전망 대비 덜 매파적 -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발언 3월 금리인상 25bp 수준으로 예상 연준이 적극적 양적 긴축 나서야 MBS채권 보유량 줄여야 한다. - 메타 시총 6천억 달러 하회 빅테크 규제 대상 제외 가능성 미 빅테크 규제 대상 기준 6천억弗 법안 아직 완성 안돼 변경 가능성有 (사견: 오히려 좋아) - 테슬라, 또 다시 리콜 성에 제거 기능
- (펌) 진정한 신의 직장 알려주는 주갤럼 (질문이 많아서 내용 추가 + 오해를 부른 대목 디테일하게 수정했다. 스크롤 압박된 건 쏘리. + 기업재단이 국유라는거냐는 질문은 컨셉이냐 난독이냐? + 그리고 학벌 물어보는 애들 많은데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맞은 그분과 같은 대학이다. 물론 문과충이고. 문돌이들은 오늘 눈 번쩍 뜨고 이 썰을 프린트해서 독서실 책상 앞에 붙여두길 바란다.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 d그룹 전략기획, L그룹 홍보팀에서 2년, 3년씩 일했다. 30대 초반부터 중후반까지는 공기업, 위탁관리형 준공공기관 몇 곳으로 이직과 퇴사를 반복했다. 어쩌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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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뼈를 갈아서 일하게 만드는 병원... 링크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61 2021.2월....코로나 집단감염때도 간호사 막굴리더니 그때나 지금이나 간호사는 한낱 소모품으로 아는 병원.. 간호사의 열악한 처우에 개선이 없는 병원.... 간호사 뼈를 갈아서... 이익만을 추구하는 병원.... 다들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기만 하는..... 힘 없는 간호사라.... 힘들고 지쳐서 힘들다는 말도 제대로 못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우리 병원내 블라인드 게시판 글인데 조그마한 불씨가 시작되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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