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머스
이 회사 리뷰하기아토머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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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를 너무 좋아해주는 여자를 만나본 경험 있는남자 있어? 그니까 단순히 본인이 여자를 좋아하는 것보다 본인을 더 좋아해주는게 아니라 정말로 나를 이렇게 좋아해줄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은 거 말이야. 그러면 기분이어때?
- 남친이 정수리내 계속 맡아 머리냉새 계속 맡으려고 하고 발바닥에 뽀뽀하고 겨드랑이 뽀뽀하고 둘이 있으면 음료 입에서 입으로 달라그러구 이런사람 첨이라서....왜이래??ㅠ -----‐--------------- 댓글뭐야 무섭게... 헤어졌으니까 댓글 달지말아줘 헤어졌는데 이거 알람떠서 너무 슬프다 ㅠㅠ 술문제때문에 힘들어서 내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내가 더 힘드네 내 정내맡으려고 티격태격하고 맡고나서 좋다고 했던 그런 좋았던거만 기억나 ㅠㅠ
- 이거 맞아? 남자 34: 대기업 홀어머니 경제활동 안함 (어머니 자산 일산 집 한채, 생활비는 아들지원) 여자: 외국계 금융사 29세 남자가 여자에게 2억 들고올 수 있냐고 교제 3주차에 물어봄 나는 아직 상대방 부모가 왜 일도 안하는지 노후준비는 되어있으신건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저 상황을 먼저 까지도 않고 나한테 돈 얼마들고올 수 있는지 물어보는거 계산적으로 느껴지는데 예민하니 나? ㅜㅜ
- 오늘 뭐할지 정해봐 나도 가끔은 누가 시키는 것 좀 해보자 1.강원도 드라이브갔다오기 2.집콕하며 블라 3.집 근처 등산 4.코인노래방 5.나는솔로 정주행 다시하기 6.헬스 7.걍 잠이나 더 자기
- 폭락이들아 영상 보고 댓글 달아줘 링크 폭락이들은 이거 보면 무슨생각이들어? 진심 궁금해서 그래. 요즘 정신승리하는 논리가 뭔지 궁금함. https://youtu.be/6dyK5jf7pOA?si=6fKXSSn6hIr1D2f_
- 코인 3년차 질문받아봄 돈은 많이는 못벌었지만 노동수입 생각하면 ㄱㅊ은듯 돈되는것들은 찍먹이라도 거의 다해본듯 진지하게 답변해봄 ------------------------------------------------------------------- 답변 안하는건 너무 어렵거나 몰라서 그런거ㅜ 혹시나 자랑질 훈수질 하는거로 느꼈다면 나도 ㅈ도 번거도 없고 베팅해보는 ㅈ문가 수준이니까 그럴 필요 없음ㅋㅋ 그냥 이런 생각 하는 놈도 있구나 정도로만 재미로 봐주길. 그래도 나름 하나하나 솔직한 생각 적어보는중. 혹시나 내가 막 뭐 쓰레기다라고 표현한걸로
- 서울 신축 25평에서 4가족이 살아 애들은 초등 2명이야 30평대에 이사가고 싶었는데 자금 때문에 25평으로 이사왔어 전에 살던 곳은 30평대 국평 구축이었고 창고도 있고 신축이 주는 쾌적함도 좋고 애들 방에 싱글침대 하나랑 책상 하나 옷장 하나씩 넣어주고 각자 방 쓰니 애들도 좋아해 안방에 퀸 침대 넣고 드레스룸 있으니 다 해결되고 양가 부모님들도 와보시고는 좋다고 하셨어 문제는 이사간걸 아는 주변인들이 죄다 좁아서 어떻게 사냐, 왜 30평대 안 했냐? 전세 주고 전세 살아라, 이사직전에는 진짜 들어가 살거냐 등등 왜들 이렇게 남의 집에 감놔라배놔라야 돈
- 아 시발 진짜 출근 전에 쌈뽕하게 운동하러 왔는데, 벤치 10 10 끼고 3분씩 쳐쉬는 병신새끼 하나있네... 씨발 7분째 옆에서 인클만 쳐하는 중 스미스도 고장 쳐나서 하..
- 남편 빨리와 빨리와 빨리와 금요일이야!! 김치찌개랑 계란말이 했어 얼른와 🥰🥰🥰🥰🥰+2
- T가 좋아? F가 좋아? 투표 난 전에는 F가 좋았는데 지금은 T가 좋아 FT 아일랜드 이럼 혼난다 진짜? 일부러 TF로 했듬 ㅋㅋㅋ
- 칭찬해 어제 네이버40주 추매한 나
- 아ㅏㅏ 아 너드남 같은 찐따 남자 없나 딱 공대스타일 좋아하는데 어디서 만나야 할까요
- 하아 난 진짜 버는 족족 다 쓰는구나 올해는 아껴야지
- 정숙뽀뽀남누구같아 ? 투표 나는 촉이오는데 너무 궁금해 그리고 자기소개이후 영호인기많은게 신기했어 ..! 1일1뽀뽀 진정성 진심 이런것이 먹히는거야 ?
- 뭔가 현타온다 몇년전에 비트 사서 지금 10비트 있는데 결혼생각하는 여친이랑 결혼관련해서 이야기하다 집마련때문에 돈 이야기가 나왔거든 근데 10억이어도 여친이 인생 바뀌는 거 없다는데 뭔가 여태 모으고 불린 돈 부정당하는 기분이다 핫글왔네 댓글들 다 읽어보고 진지하게 경제관념에 대해서 고민하고 대화해 봐야할 것 같아 좀 이따 만나서 이야기해볼게 다들 고마워
- 나 좀 도와줄수 있음? 진짜.. 여기다가 이렇게 글 쓰는게 웃기지만 도움청할때가 없어서 여기다가 올린다 내 전 남자친구는 정유사 ㅎㄷㅇㅇㅂㅋ 다니고 갑자기 잘 만나다가 다른여자 만나고 잠수타고 헤어졌다 근데 나한테 병원비 주기로 약속 해놓고 전부다 차단해서 연락 할 방법이 없음 나 진짜 너무 억울해 .. 누가 나좀 도와주면 안됨..?
- 누가 잘못했다고 봐? 남편이랑 나는 실수령금액은 다르지만 용돈 각각 70만원 제외하고는 통장에 합쳐서 관리하고 있는 상황 얼마전 남편 수술로 300만원정도를 써야하는 상황 합쳐있는 돈에서 300을 남편에게 줬어 알고보니 200정도 수술비 들었고 시어머니한테 100정도 줬더라고 이거로 약간 말다툼이 있었는데 나는 왜 말을 미리 안했냐 남편은 내가 도로 채워넣으면 되지않냐 왜 호들갑이냐 이러는데 누구 말이 맞는거야? 시어머니가 급한일때매 남편한테 좀 도와달라해서 급하게 보낸거라네
- 의사 와잎 너무좋아 1. 압도적인 경제적 안정감. 쓸거다쓰고 월 800이상 저축 2. 똑똑함. 문제 생기면 서로 얘기해서 합리적인 해결방법 찾아냄. 머리가 일단 비상함. 난 남잔데 가끔 존경심 듦. 3. 착함. 사람이 모난데가 없음. 둥글둥글한 성격이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음 4. 나 집안일하는거 좋아하는 타입인데, 맨날 아침밥챙겨주고 저녁챙겨주고 해도 순수하게? 좋음. 계산적인 감정 하나도 안들고 마냥 그냥 좋음
- 카페가면 무조건 아아 마시는 사람들 부럽다 난 커피마시고 싶어도 머리가 아파서 못마셔서 커피류 빼면 은근히 카페에서 마실만한거 없어.. 전부 달달한 음료/탄산류 뿐이야 (차는 제외) 오랜만에 그 시원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느껴보고싶어서 아픈줄 알면서도 한잔 사서 한두모금 마셨는데 또 득달같이 머리아프네.. 노릇노릇하게 구운 빵에 시원한 아아 한잔 마시고 싶다...
- 주말 간 정리해본 민희진 모순 (자료 다수) 하... 열심히 작성해봤는데, 최대 5장이구나... 나머지 4장은 댓글로 올릴게;; 기자회견 보고 이렇게 사람들이 단순하게 넘어가는 거에 놀랐고, 지금 또 무슨 단월드하면서 세월호 인신공양 타령같은거 선동자료 돌더라. 관련해서는 침착맨 유튜브에 돌괴단 신우석이 나와서 다 해명한건데 이제와서 음모론 돌리는 수준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음모론 말고, 숫자와 각 측이 제시하는 쟁점만 좀 보자. 그리고 자꾸 하이브 알바냐고 묻는애들 있던데, 원래 내회사 업무는 주말에 안해. 열정이 묻어난다? 그냥 지가 신난거야. 난 그냥 신난+5
- 스피너 사줬는데 짜리몽땅 엄지손가락 같은 게 가만히 보고 있네 스피너 최고다
- 의사들아 뭐해 전공의 사직한 의사들아 요즘 뭐해 동생2명 다 사직하고나서 백수되고 우울증오고.. 히키코모리됨.. 안나가.. 같이 나가놀아주라..나는 일해서..못놀아주거든 진심으로 상담데려가야하나싶다
- 나 칭찬해줘ㅋㅋ 오늘 퇴근하다가 과호흡?환자 봐가지고 응급처치하고 119인계해주고 옴 출근시간이라 버스가 꽉꽉 차있었는데 버스 안쪽에서 갑자기 누가 쓰러졌다 하길래 얼른 비집고 뛰어가서 상태 봤더니 숨을 빠르고 거칠게 쉬고 있더라고 솔직히 아무것도 해준 거 없고 사람들한테 비닐봉지 하나 달라고 해서 입에 대고 천천히 숨 들이마시고 내쉬라고 하고 같이 내려서 보호자한테 전화 걸어주고 그거밖에 없어 다행히 특별한 히스토리도 없고 손발만 좀 저리다길래 119인계할때 다 말해줌 그래도 선행인데 가족 말고는 자랑하기 뭐해서 칭찬 좀 해주라고 글씀ㅋㅋ
- 남자들아 이런 여자는 꼭 잡아라 링크 1. 갤럭시 쓰는 여자 2. 인스타그램 비공개 계정에 팔로워 100미만 3. 명품, 해외여행 등 소비에 큰 관심 없는 여자 4. 대중교통 좋아하는 여자 5. 요리 좋아하는 여자 6. 승무원 1~6 교집합 3개이상 이다? 무조건 잡아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6번은 그냥 가볍게 농담한거니 의미부여 안하셔도 됩니다😂 기사화 기념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65939?cds=news_my
- 신생아 볼에 뽀뽀 댓글 너무 많이 달려서 놀랐네요. 지금은 맘 편하게 뽀뽀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할 수 있나요? 세균 때문에 하면 안된다고만 들어서 참는 중입니다.+2
- 결정사 하지마 결정사 가급적 하지마 먼저 난 남자. 난 배경에 가치두는걸 싫어해서, 그 사람을 사랑하는지 아닌지가 가장 중요한 사람이거든. 그래서 결정사 통해서 만날때에도 배경은 가급적 안보고 사람을 먼저 봤어. 근데 만나는 여자들이 대부분 그렇게 생각을 안하더라고. 딱히 잘난것도 없는 사람들이 상대방을 물질가치적으로 판단해서 자기 기준보다 높은 사람을 만나는게 당연하다는 그런 분위기가 느껴지니까 좀 불쾌하더라고. 두 명의 여자는 직접적으로 나한테 그런 급과 배경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 둘은 지방대나 전문대였다는게 아이러니지.
- 흑자헬스 아시는 분..? 남친이 흑자헬스 유튜브 자주 본다는걸 우연히 알게 됐어 궁금해서 들어가보니까 그동안 그사람이 알려준 연애법? 여자다루는 법? 같은걸 나한테 적용했더라고 강하고 거칠게 나를 대하는 편이고.. 그사람이 하는 말들을 나한테도 많이 했더라 여자는 이렇고 남자는 이렇고.. 이런 강한 부분 때문에 많이 서운해하고 싸우기도 했는데 흑자헬스 따라했단걸 알고 나니까 조련 당했다는 배신감도 들고, 찌질해보이기도 해.. 이거 괜찮을까?
- 아옳이 아옳이 이혼한거야? 그때 불화설 뜨더니 인스타에 남편도 안나오고 남편 사진도 없네? 둘이 너무 예뻐서 좋아했는데ㅜ
- 내놔 공공임대! 10평도 좁으니까 국평으로 내놔!+3
- 엄청 화려해? 내 손톱.. 손 안이쁜거 주름도 있고 퉁퉁이 손인거 다 알어 그냥 엄청 화려한지 이정도는 괜찮은지만 말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