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머스
이 회사 리뷰하기아토머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아토머스 게시글
게시글
아토머스
- 저 좋아해주는 오빠가 있는데.. 저한테 정말 잘해줘요 공무원 면접 스터디에서 만났고요.. 그 오빠는 공무원 시험 최종에서 붙어서 공무원 다니고 있고요 . 저는 공무원 시험에 떨어지고 집 근처 중견기업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 오빠가 시험에 붙고나서 저 취업준비할때 격려의 말을 많이 해주고 자기 공무원 시험 최종 붙고 나서도 같이 스터디 해준 저 덕분이라고 해주면서 정말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 사주고 스트래스 쌓일때 힘들다고 하소연하면 차가지고 와서 드라이브도 시켜주고 정말 좋은 분이셨어요.. 저는 26이고 그 오빠는 32살이에요 키도 187이고
- 회사 복지 자랑해보자 화장실있음
- 결정사 결정사 가입하고 프로필 2명 받았는데, 둘다 안끌려서 거절했거든 근데 오늘 받은 프로필 2명도 맘이 안가서 거절할려고하는데 블랙리스트 고객으로 찍히겠지?ㅜ 친구는 첨부터 너무거절하면 안좋다고 일단 만나보라고하는데, 이게 그냥 소개팅이면 만나볼텐데 한번 수락하면 몇번안되는 내 소중한기회가 날라가는거니ㅜ 내 돈 생각남ㅜ 결정사 하는사람들중에 계속 연달아서 거절한경우 있어? 몇번까지 거절했다가 몇번째에 수락했어?? 애매해도 수락해야하는건지, 아님 느낌오는사람을 더 기다리며 거절해야하는건지ㅜ 적지않은 내돈으로 가입했으니 내가 호감
- 상철 키작아? 몇인데
- 다들 외로울 때 어떻게 해? 나는 연인도 이년째 없구 그렇다고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고 자취 하느라 가족도 집에 없어ㅠ 그렇다고 연락하는 친구가 많은 것도 아니라 몇달 최근들어 되게 외로움이 커진 거 같아 다들 어떻게 대처해? 되게 우울증 걸릴 거 같아 모임 나가기 이런 흔한 대처법 말구..ㅠㅠ! +정말정말 진지하게 물어 보는거얌 ㅠㅠ +생각보다 정말 많은, 좋은 사람들이 조언해줘서 메모장에 하고 싶은 것들 부터 하나씩 적어 가고 있어 !! 너무 너무 고마워 착한 사람들만 있었음 좋겠다❤️! 다들 행복해!!
- 남친한테 길들여지는 것 같아 이번주는 언제언제 통화가 어렵고 뭐하고 뭐하고 해서 만나기 어렵고 목요일에 통화해서 금요일에 만나는 약속을 확정하자 일이 엄청 바쁘고 개인사도 바쁜 사람이라 자주 연락하고 만나기가 어렵긴 하거든. 특히 연락하는 걸로는 조율 시도 했는데 갈수록 바빠져서 실패. 나는 보통의 삶을 사는 직장인이고 나름 바쁘다고 하는데 남친은 사업하는 사람이라 비교는 안되구ㅠ 여튼 저렇게 파워 J 인줄 몰랐어…. 일단 미리 고지만 해주면 나는 큰 불만 없긴한데 그래두 자기 일정이 최우선이니까 좀 얄밉더라. 서운한거 얘기해두 난처해 하다가 묵묵부답이야…
- 신생아 특례대출. 금리 1.6%~3.3% 23년생 아기부터 대상, 혼인여부 상관 없음. 재원 27조, 9억 이하 주택 최대 5억 대출. 와. 이거 특례만큼 대박인듯.. 단, 자산, 소득 조건이 붙어 있음. 자산 5.06억 이하 가구당 소득 1.3억 이하 애기 있으면 꼭 활용해보길.
- 유부들만 봐봐 반나절도 안됐는데 넘 많이 달려서 놀랐네.. 의견 충분히 받은 것 같아서 내용은 우선 삭제할게 처음 같이 사는거라 둘다 미숙한건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잘 살아볼 생각이야~
- 파혼할것 같아... 3년 연애하고 올해 5월달 결혼 예정인 예랑이야 여자친구는 술을 안마셔 그래서 술 마시는거, 취해서 실수하는 사람들보면 이해를 못하는 스타일이야 하지만 나는 술을 매우 즐기는 스타일이거든 일 힘들거나 휴무때 친구들과 소주한잔 하면서 스트레스 해소하는 스타일 지금 여친 만나고 술자리 최소화하고(한달에 1,2번) 여자친구가 맥주3병까지 허락해줘서 항상 지키려고 노력했어 근데 술 마시다보면 못지켜서 취한 경우도 많아서 여자친구랑 트러블이 있었는데 어제 명절날 본가가서 가족들이랑 술 한잔 걸치는데 기분 좋아서 과음 했거든 그리고 여친
- 와이프가 저를 안아주지 않아요 결혼한지 3년차 입니다. 자녀는 아직 없습니다. 그런데 와이프한테는 10년이 넘는 애착인형이 있습니다. 매번 회사에서 퇴근하거나, 힘든일이 있던없던 집에만 오면 인형을 안고 냄새를 맡습니다. 저보다 와이프는 인형을 더 좋아합니다. 잘때도 안고 자고, 차를 같이타고 갈때도 같이 데리고 가고, 간혹 여행이나 출장을 갈때도 같이 갑니다. 저보다 인형을 더 신뢰합니다.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제는 질투를 할지경입니다. 와이프의 손길이 그립습니다. 간혹 그 인형처럼 복실복실한 털이 있어야 하나? 라고 생각도 됩니다. 저희부부 같은
- 외할머니가 애기 얼마나 봐줘야해??? 여동생이랑 잘 지내왔는데 요즘 내가 너무 화가나서 여기 글한번 써서 조언받아보려구.... 우선 본가는 지방이고 나는 서울로 취업해서 혼자 자취하고있는 남자고 아버지는 돌아가셔서 안계심 여동생은 결혼해서 본가에서 도보로 20분정도 거리에 살고있음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4살된 조카도 있고 어린이집 다니고있어 내가 동생한테 화가나는건 엄마한테 육아를 너무 의존한다는거야 매일같이 엄마가 하원시켜주시고 동생 퇴근때까지 애기랑 놀아주고있다가 동생남편까지 오면 밥까지 해서 먹이고 (안해주면 거의 시켜먹어서 해준다고함) 본가로
- 낮아진 출산률 한번 올려봐? 투표 셋째 고민이 되서 와이프랑 서로 논의 중이야 ㅎㅎ 딸 둘 큰애 12 작은아이 10 나36 아내35 육아를 10년전에 해서 그런지 그때는 엄청 힘들었는데 지금은 다 잊었나봐 ㅎ 유모차 접는 법도 까먹음 아기들이 귀엽고 또 우리 딸램들이 아기를 너무 잘봐주니까 용기가 생긴것 같기도 하고 ㅎㅎ 사실 아들 하나 갖고 싶기도 하고. 와이프도 아들을 원하거든. 딸들이랑 나이차이 많이 나는 건 별론가…? 셋째 키우는 형들 중에서 터울 있는 형들 있어?ㅎ -내용 수정 이부분때문에 논쟁이 많네 내 요점은 그게 아니였는데
- 이혼하려고해 이런데 글쓰고싶지않지만 어디 얘기할데도없고 답답해서 써봐... 결혼한지 10년차고 이제는 내가 살아야겠다싶어서 이혼하려해 때가되면 해야할것들을 해야겠단 생각이 너무컸던지 대학들어갈때 대학가고 취업할때 해야하고 결혼해야할 나이쯤엔 결혼해야한단 생각이 너무컸나봐..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고 할때쯤 주변에서 너무 괜찮ㅇ은 사람이라해서 소개를 받아 1년정도 진짜 최선을다해서 만났어 10시넘어 퇴근해도 1시간을가서 잠깐이라도 보고...상대방이 결혼할 생각이 너무 크길래 그래 이사람면 결혼할만하지 했었어 그땐 결혼은 타이밍이란 생각이 컸었는데
- 주호민..내로남불같아.. 자기 아이는 장애가 있으니까 돌발행동을 하고 상대방 부모에게 사과를 구했으니 됐다 녹음은 아이가 의사표현이 서투니 어쩔 수 없다 아이가 불안증세를 보이니 정서적학대고 교사를 분리조치하기 위해 신고할 수 밖에 없었다.. 자폐아들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혼나고 그러는 상황을 겪었으면 당연히 그 상황이 불편하고 불안해하는 거 아니야..? 이 부분은 녹취록이 공개돼야 알겠지만…이것때문에 녹음기를 가방에 보내고 교사 분리조치 시키려고 변호사 5명까지 대동해서 사법적 조치 취한거 .. 자기 애는 돌발행동이니까 사과했으니 됐다…
- 형수님과 와이프가 서로 싫어해 3형제 중 차남이고, 막내는 미혼임 나는 결혼 전에 형수님을 무척 좋아했으나, 결혼 후 형수님이랑 와이프가 서로 싫어해서 형이랑도 잘 안만나게 됨 형수님 전업이고 와이프는 맞벌이 하는데 와이프 주장에 따르면 형수님이 불여우라서 만날때마다 이간질하고 속을 뒤집는다고 함 근데 난 잘 못느끼겠음 객관적인 상황은 우리 엄마가 형수님을 되게 좋아하고 예뻐함 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좀 보수적인 분이셔서 최근에 맏며느리 앞으로 재산을 크게 물려주심 솔직히 엄마는 주부인 큰며느리 좋아하고 아빠는 사회생활해서 말통하는 둘째며느리 좋아함 근데 와
- 가주아 ㅍㄷ 성지글예약
- 얘들아 나 남친 생겼따!!!! 7월 25일 수정!! 나도 잊고 있는 글에 진짜 다들 잊지도 않고 찾아오넼ㅋㅋㅋㅋㅋ 아직 잘 만나고있슴당!! 앞으로도 계속 잘 만날 예정임!! ---------------------------- 6월 15일 수정!! 뭔데 왜 또 갑자기 댓글달리는데 ㅋㅋㅋㅋㅋㅋ 여전히 계속 잘 만나는 중임☺️ ---------------------------- 4월25일 수정!! 아니 이거 언제까지 댓글 달리는거얔ㅋㅋㅋㅋㅋ 누가 자꾸 팔로업 하나...?? 아직도 잘 만나는 중!! 싸운적 없음!! 이제 궁금한 것도 없지?😆 ---------
- 아 ㅋㅋ 나 33살 92년생 남잔데 투표 어제 어떤 여성분 처음 만났는데 첫 만남에서 나한테 35살처럼 보인다는거야 (상대방은 29살) 근데, 첫만남에서 그렇게 말할 정도면 실제로는 더 들어보인단 건가..? 하는 생각이 들고.. 너무 충격이었지 요즘 나이 덜 들어보이려고 썬크림도 열심히 바르고 햇볕 따가울 때 밖에도 안 나가고 노력했는데 요즘 외모가 옛날보다 너무 무너지는 느낌이라 좀 그렇다 진짜ㅜ 형 누나들 생각에는, 직업은 의사인데 전문의는 아니고 외모가.. 35~36살 정도로 더 나이 들어 보이고ㅜㅜㅜ 군필(군의관 or 공보의로 마침) 현금 10억 이상 개인
- 남자친구가 이런 식당만 가자고해 30대 초중반인데 내가 돈 낼 땐 좀 비싼 한정식집(1인당 3.5만) 간적 있고 남자친구가 데려가는 식당은 죄다 기사식당 백반집 이런 비슷한 곳만 데려가. 물론 백반 맛있긴 해. 그런데 남친이 밥 살땐 본인이 정해서 데려가고 내 의견은 무시하는 분위기야. 식당에 밥먹으러 가도 데이트 하는 기분 안 들고 주변에 노인분들 대부분이고 하니까 나도 기분 안 좋아서 분위기 좋은 양식집에서 파스타 먹고 싶다고 했더니 파스타 한 접시에 9800원 하는 식당 찾아서 보내주더라 남친이 돈 많이 아끼고 가성비 찾는 사람인데 데이트에서도 가성비+3
- 34세 남자들아 장거리로 지내는 여자친구가 사실 결혼도 했었고 아이도 있다고 하면.... 부모님 가족 반대 무릅쓰고 내가 좋아서 계속 만나서 결혼해? 아니면 헤어져? 헤어져도 앞으로 생각날 거 같긴 해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해? 아이는 비양육이고
- 전공의들 힘들다고하면 "너희 힘드니까 증원해준다는거잖아 " 하는 애들아 ㅋㅋㅋㅋ 최소 7-10년은 되어야 전공의가 늘어날텐데 지금 계속 몸갈아넣으라고? 뭔 평생 전공의임? 니들이면 10년뒤 후임위해 지금 몸갈꺼임? 니들 그렇게 애사심 넘쳐?ㅋㅋㅋㅋ 아니면 지금 증원한다고 지들 인력충원하는것처럼 뚝딱 충원되는줄 아는건가? 러닝커브가 몇년인데 아무리 의대가 이슈가되어도 기본적인 커리큘럼에대한 지식 및 그에따른 논리흐름조차 없네 적어도 지금 20-30은 출산율 0.6국가 만들어놨으면 "국가의 미래를 위해 희생해라" 라는말은 절대하면 안되는거 아냐?? 내말이 틀림?? + 진짜 기본적인것도 모르는애들 많아추
- 이혼 얘기 어떻게 꺼내? 와이프가 결혼전 대비 10키로는쪄서 진짜 성적 매력도 안느껴지는데 관리를 한다고 하는데 먹는게 더많아서 관리도 어차피 안될거같고.. 밖에 같이다니기가 힘든데 애갖고싶다고 자꾸 그러는데 애생기면 임신하면 원래 살더찐다고 변명거리만 내줄거같아서 애생기기전에 이혼하고싶은데 뭐라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다.. 왜 나랑결혼한 사람은 어디간걸까.. 이혼이란 단어를 어케 꺼내야 할까 답답하다 애가 너무간절한 사람이라 이혼 얘기꺼내도 안해줄거같은데.. -----------------------------------------------------
- 소개팅 나가보면 내가 외모를 많이 봐서 그런지 거의 5-10분 안에 yes or no 정해지던데 나만 그런가?? 대화 아무리 잘통해도 외모랑 분위기 아니다 싶으면 맘이 안가던데
- 남자 샤워 얼마나 자주해? 나는 여자고 매일 샤워+목욕하는데 남친이 2-3일에 한번한대 전에만났던 사람들은 매일하는건 당연하고 하루에 두번씩도 했는데 남자가 2-3일에 한번이면 심한거아닌가..
- T 들아 모여라 주말에 뭐 할지 이야기 해보자
- 구성남은 계속 좋아지는구나 지하철 1정거장 거리에 현대 포스코 들어오고 현대백화점까지 ㄷㄷ 게다가 쾌적한 환경으로 잘 조성된 리조트급 단지안에서 사는 삶. 단지 내 마련된 조식카페에서 가볍게 식사하고 커뮤니티 좀 조져주고.. 여기다가 8호선 판교연장 예타 통과까지 되면 그야말로 화룡점정일듯 블라에 구성남 까들이 수두룩하지만 일자리 수요때문에 절대 망할 수 없는곳이 구성남이다.+5
- 출산 후 남편이 더 좋아져따♡ 제왕하고 병원에서 지내면서 남편이 간호해주고있는데 너무 죠아♡•♡ 옆에서 모든거 다해주고... 긍데 나 너무 자연인처럼 남편에게 많은걸 보여줘서 그거때매 부끄럽 ㅠ-ㅠ 남편이 나 이제 여자로 안보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남편이 쓸데없는 생각하지말랰ㅋㅋㅋㅋ 암튼 남편이 알뜰살뜰 챙겨주니깐 너무죠타>•< 게다가 우리아기 너무이뻐 ㅠㅠ♡♡♡ 진짜 아가 너무이뻐서 또낳고싶당♡
- 180-183 남자만와봐 선호하는 키 적어줘 외모나 몸매 학벌 능력 집안 등 나머지 조건은 다 동일하다는 전제하에
- 피부과 질문 정리해봄(스압) ---------- 병원 공개할생각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다른 물어보시는거 답변은 열심히 해드릴게요. ---------- 쪽지가 수백개가 쌓여서 답장이 어렵습니다.. 시간 날 때 하나하나씩 답장해드릴게요. ---------- 하고 싶은 말을 좀 적고 그 다음 많았던 질문에 대답해봄. 앞선 무물글 댓글에도 적었지만 우선 나는 피부과 전문의가 아닌 GP, 즉 일반의임을 밝힌다. 경력은 꽤 긴 편이며 현재까지 피부미용이라는 분야에서 안해본 시술은 거의 없고, 색소 레이저와 필러, 여드름흉터치료가 내가 제일 잘하는 시술이다. 기미
- 아 놔 이이경 넷플로 나는솔로보다가 ㅋㅋㅋㅋㅋㅋ 내 남편과 결혼해줘 본방 보는데 혼란스럽다ㅋㅋ 다른 사람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연기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