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머스
이 회사 리뷰하기아토머스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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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자-영호는 서로 처음 데이트해보는 유형같아보여 영호는 순자같은 타입이 머리로는 맞다 생각하는데 본능이 끌리지 않아서 다소 롤러코스터같은 연애를 해온 스타일 같음 본능은 정숙같이 좀 화려하고 자극적인 성향 선호하는 듯 함 순자는 영호같이 살짝 날티있는 남자는 평소 생각해본적 없는 유형인 것 같아 보였어 영철같이 적당히 단정하고 남성미있는 느낌 선호하는데 갑자기 생각해본적 없는 영호라서 놀란 느낌? 물론 싫은건 아니고 오히려 맘에 들어하는 것 같았고 둘 다 제짝 찾았으면 싶음 개인적으로는 순자 키가 좀 작았으면 영수랑도 어울렸을 것 같은데 서로 키가 너무 상반되어 아예 어려
- 회식 때 맞아본 분 계세요? 지난주 목요일 회식 때 다른분이랑 나란히 앉아서 얘기 나누고 있었는데 옆팀 상사가 옆에 와서 앉더니 빤히 보고있더라구요 그분은 이미 취해서 눈은 게슴츠레한 상태였고 근데 갑자기 제 팔을 퍽 때려서 저랑 얘기 나누던 사람이 기겁하면서 애를 왜때리냐고 다음날 어제 저 때리신거 기억나냐니까 모르겠다고.. 주말에 그부분이 아파서 보니까 멍들어있고.. 갈수록 진해져서 피멍들었던데 주말지나고 어제 회사 출근해서 저 때리신 곳 멍들었다고 보여줘도 미안하다고도 안하고 멀뚱멀뚱 보고만 있고 옆에서 다른분이 보고 밥이라도 사줘야겠다하니까 얼버무리면
- 아 스트레스 적당히 빼라
- 얘들아 나 어떡하냐 담배피러 나왔다가 집 도어락 배터리 나가서 못염 ㅈ댔다진짜 지갑도 놓고왔는데 어떡하지?
- 결정사 결정사가입해서 소개팅 많이보다가 어제만난사람 오늘 두번째만남부터 사귀자해서 만나보기로했는데 벌써부터 결혼얘기꺼내는데 원래 이렇게 초스피드 좋은거야 …? ㅠ
- 아내가 키가 작아 어릴땐 몰랐는데.. 결혼하고 나이드니 점점 후회 돼 싸울때도 더 짜증나고 밖에 나가도 사람들이 안 좋게 보는거 같아
- 남자손같아 여자손같아? 투표 투표해줘!+3
- 아버지 운동화 뭐가 편해. 아버지 운동화 너무 오래돼서 사드리려고 하는데 아버지 연세가 80이 다 되셨거든 평소에 신고 다니시는거.구두는 거의 안신으셔 이제 난 신어보면 나이키 러닝화가 가볍고 편하기는 해서 그것만 신는데. 이건 너무 영한가? 형들 운동화 추천해줘
- 이런데서 어떻게 살아? (성남시) 눈 오면 심각해질 것 같은데 여기 주민들 삶의 질 어때?+5
- 연년생 형제도 괜찮아 18개월차 연년생형제를 키워. 남자애들이라 에너지는 많지만 정말 순하고 귀여워 어릴때부터 동생이라면 껌벅죽는 첫째라 둘째는 나한테 혼나기만 하면 형님찾으며 품에 안겨울어ㅋㅋㅋ 이 사진은 어릴때고 지금은 좀 더 컸는데 둘도 없는 친구이자 사이좋은 형제야. 많은 예비엄마아빠들이 아들에 대한 막연한 공포(?)가 있는거 같아 한번 써봤어. 물론 케바케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들 좋게 봐줘서 고마워. 남편이 다정하고 섬세한 성격이야 남편의 좋은 성격을 첫째가 그대로 닮았어 둘째가 형 이겨먹지 않을까 위계에+3
- 이과들아 도와주라ㅠ 애기 장난감인데 갑자기 소리가 너무 작게 나길래 건전지 없는줄 알고 갈아주려고 열었거든 그랬더니 스프링 하나가 녹슬어있고 그 자리에 있던 건전지도 살짝 녹이 있어ㅜㅜ 건전지 새걸로 끼워봐도 작동이 아예 안되네 애기가 좋아하는거라 너무 너무 아쉬워 이거 고칠 수 있는걸까? 이과들아 문과엄마 도와주라😭+2
- 삼성전자 형들 한잔해~ 이번에 삼전형들 성과급으로 파업하는데, 이게 형들이 계속 타직종에게 말하던 국가산업 인질잡고 협박하는 불법 파업, 누칼협꼬이직인가? 공무원, 교사, 의사, 철도, 현차 등 타직종 당할때 제일 열심히 조롱했지? 삼전 차례니 한잔해~
- 남편과 연락 얼마나 해 다들? 결혼한 지 이제 5년 차 되는 아들 둘맘이야.. 나는 연애 때부터..연락하는 걸 좀 중요시 생각했어.. 연락이 나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했고.. "출근 잘 했어?/점심은 먹었어?..."등등 일상적인 간단한 안부라도 물으면서 서로의 하루를 알아가는게 좋았어.. 그래서 그런 사람을 만나서 결혼을 했는데... 결혼하자마자 남편은 연락을 아예 안하더라.. 원래 본인은 연락을 하는 타입이 아닌데... 연애때는 엄청 노력한 거였대...(참고로 연애는..2년정도 하고 결혼함) 전화는 기본이고, 카톡도 안해.. 얼마 전, 친구들 만
- 아 영호 진짜 예의없는 게 여자 몸에 허락없이 함부로 터치하는거 진짜 기분 나쁘거든? 소셜 디스턴스라는 게 있는데. 뭐 묻은거라면 알려주면 되지. 왜 손이 먼저 나가? 그거 진짜 손버릇 나쁜거야. 내가 다 빡치네ㅋㅋㅋㅋㅋ ++영호 너는 여자한테 반경 70cm 이하로 다가가지 마라....🤬
- 서울 신축 25평에서 4가족이 살아 애들은 초등 2명이야 30평대에 이사가고 싶었는데 자금 때문에 25평으로 이사왔어 전에 살던 곳은 30평대 국평 구축이었고 창고도 있고 신축이 주는 쾌적함도 좋고 애들 방에 싱글침대 하나랑 책상 하나 옷장 하나씩 넣어주고 각자 방 쓰니 애들도 좋아해 안방에 퀸 침대 넣고 드레스룸 있으니 다 해결되고 양가 부모님들도 와보시고는 좋다고 하셨어 문제는 이사간걸 아는 주변인들이 죄다 좁아서 어떻게 사냐, 왜 30평대 안 했냐? 전세 주고 전세 살아라, 이사직전에는 진짜 들어가 살거냐 등등 왜들 이렇게 남의 집에 감놔라배놔라야 돈
- 현타온다..결혼생활 1시간전에 대판 와이프한테 대판 지랄떨고 잠안와서 담배피고 있네요. 어머니 낼모래 칠순인데 와이프한테 2주전부터 동서랑 얘기해서 플랭카드라도 하나 준비하고 꽃이랑 생일케익 어떻게 할까 정하라고 했는데 암것도 준비안함.. 물론 나는 동생이랑 밥먹을곳이랑 선물 준비한다고 얘기했음. ㅅㅂ 집에서 밥해서 생일상 차릴까 생각하고(물론 요리 내가 다함. 와이프 할줄 모름. 지난 2월 장모님 생일상 내가 직접 차려드림) 어제 마트 같이가며 플랭카드 주문했냐고 물어보니 암말도 안하더라. 거기서 졸라빡쳐서 지랄떨고 니가 알아서 하라고했더니
- 여친이랑 결혼 고? 스테이? 봐주라 내 나이 32 대학 다니다가 중퇴했고 , 어린 나이에 취업길 들어와서 모은 돈 지금 1억 조금 안 됨 (정확히 9000 정도라고 생각하면 돼) 나도 잘 모은 건 아닌데.. 그래도 나름 차곡차곡 모았어 이거 외에 재산은 그냥 아반떼 하나 있다 여자친구 나이 28살인데 , 어제 모은 돈 물어보니까 3천?4천 밖에 안된다네.. 여친도 고졸이라 21살 때 부터 일 시작함 왜 모은 돈이 그거 밖에 안 되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너무 어린 나이에 취업길에 들어섰다보니 대학교 못 간것도 있고 청춘을 일만 하면서 보내다보니 어릴 때 해
- 순자가 괜찮아보임 사람 선해보이고 밝고 꿍한거 없이 털털함 직장도 좋고 키도 크고 여자가 볼땐 최곤데
- 내입술어때? 촉촉해? 음~ 짧아 나쏠에서 내가 뭘본거야 무친 ㅋㅋㅋ+5
- 얼마같아보임 아내손에 이끌려왔는데 배안부름 >>>>>24000원임
- 아 진짜 남친이랑 헤어져야하나 독감 걸려서 너무 아파서 집에 누어잇는데 남자친구가 죽사다준대서 진짜 넘 고마웟는데 내 지갑에서 카드 가져가서 내 카드로 긁엇어 나 혼자 먹는거니까 그랫대
- 이런 스타일 어때 여자들아 좀 다부지고 가슴 큰 ... 키는 177 얼굴은 적당히 남자답게 생김 인기 많아?? 아님 호불호 궁금해 솔직히..
- 여친이 프로포즈 비용 1000정도 원하던데 해줘야해? 나 중소기업이고 여친 공무원이라서 둘이 세후 겨우 500 좀 넘는데 프로포즈 비용 900~1000 정도 바래서 진짜 머리가 너무 아픔 자기는 지금까지 명품 한 번도 안 사봐서 이번에 좋은거 들고 다니고 싶다고 하나 보여줬는데 그게 가격이 800 이야... 거기에 무슨 요트 프로포즈인가 해서 200 추가 총 1000만원 정도 될 거 같은데 이게 맞는거임? 내가 자취도 오래하고 집 산다고 모은돈이 없는데 여친이 집 대출 남은거 다 갚고(집 매매 금액 70% 정도) 혼수랑 인테리어, 결혼식이나 스드메 등 결혼 부대비용 다 여친돈으로 하
- 토스좀 응원해줘 얘들아 제도권 금융, 언론, 정치 등등 적이 없는 곳이 없네. 허심탄회하게 내 생각만 말할게. 내가 다른 팀원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것도 아니고 sg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몰라. 다만 난 나름 내가 하는 일에 사명을 가지고 있고 내가 토스에서 일한다는게 자랑스러워 그 이유들은 다음과 같아. 1. 우린 주주의 이익을 가져다 주거나 좀 더 좋은 노동 문화를 만드려고 하기 보다는 금융의 사회적 비용을 줄이려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어. 수수료 없는 간편송금, 한번에 모아서 볼 수 있는 데이터, 사용자들에게 이익을 가져다 주려는 다양한 서비스들,
- 나솔 망해? 남pd 이슈로 망해? 안되는데 ㅠㅡ
- 좋아하는 라면 하나씩 적어주고가 여기서 오모리김치찌개라면 처음 알게 돼서 가족들 다 좋아했음 ㅋㅋㅋ 다들 무슨 라면 좋아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모르는 라면 많네 나는 너구리 좋아했었어 ㅎㅎ
- 결정사 상담하고 왔는데 375만원이래 나 여자고 30대초임 이만한 가치가 있긴해...?
- 미술 잘아는 형들 봐주라~^^ 만7세 아이야~ 12월말출생, 2학년. 아이가 미술울 배우고싶대서 집앞미술학원에 하루체험을 가봤거든, 이런 그림을 그려왔는데 그림못알인 내눈엔 너무 놀라워서ㅎㅎ 쌤이 그려주신거아닌가생각들정도로ㅋㅋ 사진 보고 따라그린 모작이라고해. 미술열심히 시켜쥬야하는건가(물론 취미로ㅋㅋ), 걍 평범한건가 미술 잘아는형들 함봐주라. 모두 행복한 연말보내~ 메리크리스마스 :)
- 부케 받고 와써… 일요일날 지인 결혼식 갔는데 당일에 갑작스레 부케순이 부탁 받아서 오케이 하구 받았는데… 너무 열심히 받았나바….. 떨어지면 안될 것 같길래… 온 몸을 던지고왔오…. 스냅에도 저렇게 나오려나….. 처음 부케 받아봤는데 쑥스럽도라…😊
- 아 이거 프사 걸고 싶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