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이 회사 리뷰하기카카오뱅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카카오뱅크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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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IT vs 카카오뱅크 IT 투표 영업직 말고, IT개발 직무로 어디가 나을까??
- 시중은행 it에서 카카오뱅크 가신분들 만족하실까요? 기존 계정계 하시던분이면 하던일은 비슷할거같은데요 뭔가 성장한다거나 +@가 있으신가요??
- 카카오뱅크 (it부분,기술개발직 x, 수신금융관련) 카카오 뱅크 수신관련 부문 지원서 쓸때, 포트폴리오 제출 하신 분들 계시나요? 혹시 포트폴리오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 어떤 방식으로 제출해야하는건지 ㅜㅜ 1차 합격하신분들이나, 재직중이신분들 계시면 정보 공유 나 조언좀 부탁드려요!! 🙂🙂🙂
- 카카오뱅크 어때? 카카오뱅크 it 분위기 어때요? 코딩시험 많이 어려우려나 서류 오랜만에 쓰는거 같은데 서류에서 광탈하려나
- 카카오뱅크 연봉 카카오뱅크 IT직무 계열 보통 다 경력으로 가는거같던데 최소 계약 5000이상인가요?? 3년차 이하여도 계약 1억받고 그러나요??
- 이직 고민(카카오뱅크 vs 동서발전) 투표 부탁받아 대신 올립니다. IT직군 기준 동서발전하고 카카오뱅크 중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우선순위는 1. 고용 안전성 ☆☆☆☆☆ 2. 근무 기업의 사회적 인지도 3. 워라밸 4. 연봉 순 입니다.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 주린이 질문드립니다 카카오는 주가가 왜 저따구인가요? 물론 시장에서 저렇게 평가했으니 그게 정답이겠지만 나름 국내 2위 IT기업 아닌가요? 외에도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카카오게임즈 다 지하도시 탐험하러 떠나네요 국장 사정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왜 이런걸까요?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 기업에 대한 평가라는게 참 부질없다 작년만 해도 IT기업은 근거없는 고평가가 당연했는데 예를들어 카카오뱅크가 나머지 시중은행 시총 다 합친것보다 높아도 당연했고 그걸 이해 못하면 막힌거고 1년만에 분위기 180도 반전이네 수익 못내는 회사들 철퇴맞고, IT 성장성에 모두가 의구심 갖고 기업에 대한 평가, 아니 사람의 심리라는게 참 부질없다 싶네
- It, 반도체, 제조업의 미래. 투표 최근 상장한 카카오뱅크의 뜨거운 인기와 반도체 (삼전, 하닉) 의 위기에 대해 형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 한번 써봐. . 요즘 it 컴공이 정말 하늘을 찌르잖아. 난 사실 이번에 카뱅 상장하기 전까진 이 정도일 줄은 몰랐거든...국내 심지어 내수가 주요인 it 대기업 카카오에서 나온 카뱅이 기아차, 포스코를 넘을 줄은 정말 몰랐어.. 동시에 반도체 쪽이 위태위태한 상황이기도 하고. 난 아무리 네카라쿠배 네카라쿠배 하지만 이런 기업들 대부분이 내수시장이라 올라봤자라고 생각해. 앞으로는 어떻게 될까? 유니콘 기업, it 스타트업의
- 카카오 계열사 관련주만 싹쓸이 해볼까요 카카오는 넣을 생각없고 카카오뱅크 현재 1130만원(평단 76에 147주보유) 들어갔는데요 앞으로 카카오게임즈 풀매수 때리고 나중에 카카오페이나 엔터 상장하면 또 풀매수 때릴까요? ㅎㅎ 먼가 카카오 관련 회사가 귀염뽀짝한 케릭터도 많고 친숙한 느낌도 강한데 4차산업혁명에도 맞는 느낌이고 요즘 세대랑 맞는 회사+IT관련주+메타버스라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 카카오뱅크의 성공은 시대적 흐름. 은행 자체는 망할일이 없겠지만.. 결론적으로 은행"원"들은 90%이상 없어지겠죠. 결국 IT행원들, 본점 주요인력 말고는 씨티은행식으로 일괄정리될 시점이 가속화되고 있고.. 저희같은 저축은행이야 애초부터 지점 운영이 메인이 아니니 지금이 기회일수도 있고 아니면 체급이 작으니 카카오뱅크에 바로 잡아먹힐 1순위 희생양일수도 있고.. 이번주 싱숭생숭하군요
- 카카오뱅크 경영진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40대 중반 나이에 카카오뱅크 경영진 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직군은 비 개발자 IT직군이고 너무나 가고 싶었던 회사이기에 꼭 붙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아마도 마지막 이직 도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실무진 면접때 주로 받았던 질문들은 이력서 내용 중 그 동안 진행해왔던 프로젝트 위주의 질문들과 입사하게 된다면 어떤 업무를 어떻게 진행 하고 싶은지에 대한 질문 이였습니다. 검색해 보니 경영진 면접이 다른 회사와는 다르게 인성 질문이 있긴 하지만 실무에 대한 질문도 많다는 글을 봤습니다. 혹시 경험하셨던 분들이
- 카카오뱅크 투자 관점 무브먼트는 전형적인 플랫폼 주식 근본적으로는 은행주라고는 하지만 무브먼트만 보면 그럼 그럼 플랫폼 주식 관점으로 봐야하는데 - 올해부터 주담대 오픈 및 보험 등 개인 금융상품이 더 판매될 예정 - 소상공인을 시작으로 기업대출 시작 - 계속 뭔가 라인업을 확장하는건 보임 - 업계인으로써 카뱅 직원들 개발실력은 업계 상위티어임 몰로코 구코 >> 카뱅 >> 소위 네카라 쿠배 정도로 평가 받음 (IT라운지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럼) 몸값 ==실력은 어느 정도 비례함 따라서 퀄리티 및 목표 달성은 충분히 가능 할것 원
- 카카오 괜찮아?? IT라운지에 못들어가서 그냥 여기다 씀 어제 오늘 카카오 서비스 쓰면서 안되는게 좀 있는데 회사는 다 다름 1. 카톡 사진 안보내지는 문제 동영상 전송은 되는데 사진 몇 개를 묶어보내면 알겠다 하고 아무것도 안함. 아이폰에서만 문제가 되는 걸로 봐서 iOS랑 뭔가 안 맞는 듯 2.카카오페이 송금 안되는 문제 점심시간에 엔빵하려고 송금하면 먹통이 됨 다행히 시간 지나니 풀림 3.카카오뱅크 주담대 접수량 과소 하루 접수량이 너무너무 작음. 새벽6시에 오픈해서 0.5초만에 하루치 접수가 끝남 매일 트라이 하느라 강제 새벽형 인간이
- 펌글인데 은행텔러 벌이가 정말 이정도인가요? 어그로 내용은 아니구요 저는 39살 회사원이고 월 평균 세전 900~ 1천 초반 왔다갔다 하는 월급쟁입니다. 와이프는 월 세전 200만원 정도의 제2금융권 텔러입니다. (정규직, 육아 단축 근무로 가뜩이나 더 월급이 줄음) 20개월 애기 하나 있습니다. 현재 서울 하급지에 11억 중반 정도의 33평 아파트 1채 있고 대출은 마통 7천 정도 있습니다. 주식 코인 등등 (회사 스톡옵션 합치면) 대략 3억 이상 있구요 요새 고민이 엄청 많습니다. 저는 IT 업계고 끊임없이 공부를 해야합니다. 공부 안하면 바로 고객들과 대화가 어렵
- 시중은행 디지털 행원 최합했는데, 가면 금융 도메인 개발자로서 성장 가능할까요? 원래 바이사이드쪽에서 퀀트 관련해서 조그만 회사에서 인턴으로 프로그래밍같은거 좀 하다가 나와서 딥러닝같은거 좀 배우고 좀 금융 도메인 개발자로 크게 성장할 수 있는 회사 들어가고 싶었는데요,,, (사실 그렇다면 토스, 카카오뱅크, 네이버파이넨셜 이런 회사가 베스트겠지만 쫄려서 아직 지원을 못해봤어요... 실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 그래도 금융 데이터분석 할 수 있는 곳은 일단 모조리 넣다보니 금번 우리은행 디지털에 채용되었는데 은행권 IT, 디지털이 개발자들 사이에선 성장하기 어려운 곳이라는 인식이 있기도 하고 요즘 시중은
- 대기업 원천징수 평균 비교 대기업 원천징수 평균 비교 (22년 직원 평균 연봉 등기 임원 제외 수치) 1) 산업 - IT Sk텔레콤 1.5억 KT 1억 Lg유플러스 1억 네이버 1.3억 카카오 1.4억 삼성sds 1.3억 NC소프트 1.1억 - 정유 22년 기준 직원 평균 급여 Soil, Sk이노베이션 : 약 1.7억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 약 1.5억 - 건설 현대건설 1억 현대엔지니어링 1억 GS건설 1억 롯데건설 9천 대우건설 9천 삼성물산 1.3억 DL enc(대림) 9천 - 은행 국민은행 1.2억 신한은행 1.1억 카카오뱅크 1.6억
- 대기업 원천징수 비교(ft.공기업현타ㅜㅜ) 10년전 삼성전자 현차 sk하이닉스 합격하고 여기왔는데 요즘 현타 너무 오네ㅜㅜ ---------------------------------------------- 펌 대기업 원천징수 평균 비교 (22년 직원 평균 연봉 등기 임원 제외 수치) 1) 산업 - IT Sk텔레콤 1.5억 KT 1억 Lg유플러스 1억 네이버 1.3억 카카오 1.4억 삼성sds 1.3억 NC소프트 1.1억 - 정유 22년 기준 직원 평균 급여 Soil, Sk이노베이션 : 약 1.7억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 약 1.5억 - 건설 현대건설 1억
- 개발(AI/ML) 커리어 세미나 공유 - 오프라인/무료 IT분야 커리어라는 주제로 정기적인 세미나를 운영 중에 있습니다. 이번 주는 데이터 분야 개발 커리어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주제: 데이터 과학자로 성장하기 위한 노하우 공개! 📍발표자(멘토): 카카오뱅크 금융분석팀 리드, 전상현 멘토 📍부제: 스타트업에서 대기업까지 📍일정: 12월14일(수) 19시30분~21시30분 📍장소: 강남역 패스트파이브 5호점 - 오프라인 📍비용: 무료 📍세미나 신청: https://careermentors.co.kr/seminar/seminar_1668495197692 AI/ML 개발
- 카카오 문어발식 확장 괜찮은거야? 링크 도의적인 논쟁말고 기업 영속성 측면에서 계열사는 엄청나게 많은데 정작 영업이익 제대로 나는 회사가 몇개나 되는지 궁금하네 이러다가 줄도산 나면 어떻게해?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924000326  ▶카카오 매출 134위...시장 점유율도 ‘미미’=카카오가 진짜 ‘독점 기업’인지에 대한 재평가 필요성도 제기된다. 지난해 카카오 연매출은 4조2000억원으로 국내 기업 중 134위를 기록했다. 파리크라상(132위), 롯데손해보험(135위) 등과 비슷한 수준이다. 주요 IT기업
- 한국은행 비트코인 언급 보고서(feat. 카뱅,토스) 링크 최근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디지털금융 패러다임 전환에 대한 보고서가 나옴. https://www.bok.or.kr/portal/bbs/P0000528/view.do?nttId=10065930&menuNo=200434 한국은행이 비트코인 = 암호자산으로 인정하고 있고, 보수적인 감독기관에서 탈중앙/중개 금융 DeFi 성장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것이 파격적이라고 생각돼. 디지털전환 가속화, 모바일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 혁신기술을 이용한 플랫폼 금융서비스가 기존의 금융회사에서 상품개발해서 각자 판매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대체하고
- 구글과 네이버의 사업모델 차이... 난 뭐 평범한 HW엔지니어지만 말야. 궁금한게 있어서. 네이버, 구글들을 비교했을때... 컨텐츠로 승승장구하던 네이버가 유투브나 넷플릭스 같은 서비스들에 위기라고 회자되는 최근인데. 난 그게 국내IT기업들은 수익성은 본인들이 챙기기에 급급했고, 구글은 그걸 다시 나눠주는 구조로 파이와 점유율을 키웠던 식의 본질적인 접근법의 문제는 아닌가 싶은데말야. 이러한 몇가지 사용자와 시장을 대하는 태도나 관점이 상이한 지점들이 말야. 의견들이 궁금하네. 네이버의 지식인과 블로그라는 서비스가, 사람과 사람/지식까지를 연계하는 통로로는 사용되
- 카카오 생각보다 엄청 많네;; 6.1. 글로벌 IP-문화 생태계[편집] 6.1.1. 콘텐츠/엔터테인먼트[편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카카오페이지(기업)이 카카오M을 흡수합병하면서 탄생한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그레이고 : 모회사가 보유한 방대한 IP를 활용, 브랜드를 기획하고 유통하는 기업. 메종드바하 : 한혜연이 설립한 스타일리스트 전문 회사. 클로브클럽 : 의복 소매업. 글라인 : 크리에이터 창작집단. 글링크미디어 : 커머셜 대행사. 글앤그림미디어 : 드라마 제작사. 다온크리에이티브 : 웹툰, 웹소설 제작사. 돌고래유괴단 : 커머셜 IP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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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10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 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 연은 총재 발언 올해 금리 인상, 3~4회 예상 50bp 인상 가능성 열려있다. 올해 5~6회 전망 대비 덜 매파적 -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발언 3월 금리인상 25bp 수준으로 예상 연준이 적극적 양적 긴축 나서야 MBS채권 보유량 줄여야 한다. - 메타 시총 6천억 달러 하회 빅테크 규제 대상 제외 가능성 미 빅테크 규제 대상 기준 6천억弗 법안 아직 완성 안돼 변경 가능성有 (사견: 오히려 좋아) - 테슬라, 또 다시 리콜 성에 제거 기능
- (초초초장문,노잼) 쓰레기같던 내 인생의 회고록 재미없으니 재미를 찾으시면 넘겨주세오. 새벽감성에 옛기억이 떠올라 끄적여봅니다. 새벽에 정말 할 게 없으신 분만 읽어주세요. 군대 전역하고, 칼복학해서 전문대를 졸업하고. 바로 취직을했어. 지방 중소기업이였는데, 나름대로 군납품도 하는 탄탄한 회사였지. 당시 연봉 2600 으로 12년도 기준 내가 살던 도시 기준 괜찮은 연봉이였어. 잘 다니다가,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군대 전역을 하고 얼마 안 가서 지하상가에 구제샵을 차리더라고. 내 직장과 멀지 않아서 자주 놀러갔어. 1주에 4일은 갔던 것 같아. 친구 장사하는 것도 보고..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