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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이 4일전에 생전 처음 블라인드 올린글 나름 주린이들 눈높이 맞춰져가면서 신경써서 올렸구만 먼 계좌를 까라는둥 씨젠에 물렸냐는둥.. 희망회로 얼간이들+난독충들이 이리도 많냐. 이 참에 대기업 다닌다고 다 제정신박힌 놈들만 있는건 아니라는걸 새삼 확인하긴 했다만... 다시 올려줄테니 X잡고 반성하면서 찬찬히 읽어봐라.. 두번 세번 읽어라.. 횽이 다시 말해주지만 하락할 이유는 백개도 넘는다. 그거 다 일일히 설명하기도 귀찮고 설명해봐야 못알아듣는놈 태반일게 뻔하니 진짜진짜 최대한 쉽게 설명해준거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만간 폭락온다. 미국증
- 2022-01-12 금일 한경 신문 요약(추천 종목 추가) 1. 금융주: 뱅크오브아메리카, 모건 스탠리, 제이피모건체이스 3종 세트 2. 캐터필러: 1.2조 인프라부양책으로 인한 호실적 전망과 경기민감주로 회피 3. 보잉: 코로나 시작부터 줄었던 발주가 슬슬 백신 및 치료제 효과로 리오프닝 관련되어 다우 편입 종목이면서 리오프닝 커버 가능 4. TBF(20년물 채권인버스 ETF): 3월 금리인상 확실시 되는 가운데 금리인상 커버용으로 장기금리 상승에 배팅. 3월이면 미국 국채매입 종료되고 양적긴축으로 인한 채권 매물출회 가능성도 커서 개인적으로 이쪽이 확실히 좋아보임. TBT도 양호
- 한방에 정리한 28일 미국 시장 상황 보고서! [20년 08월 28일, 뉴욕의 오후] Dow 30의 손실 회복과 S&P 500과 Nasdaq의 사상 최고치 기록으로 마감하는 한주 투표 PieKet Streamer는 투자자 여러분들에게 미국 시장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8일 장에서 모든 지수가 상승하며 기록적인 한주로 마감했다. Dow 30은 160p가 상승하며 2020년 발생한 모든 손실을 회복하고 S&P 500은 5주 연속 상승과 6번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Nasdaq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완벽하게 한주를 마무리했다. ※ Dow 30의 PieKet 호재/악재 비율(08월 28일 기준): 호재 57% / 악재 43% 전일: Dow 30의 PieKet 호재/악재
- [6월 23일 사실과의견] 한국 시장 왜 이래 빼는거야??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암호화폐 수수료 제로 경쟁 격화 바이낸스: 비트코인 등 수수료 폐지 비트코인, 테더, USD코인 면제 코인베이스는 거래수수료 크게 의존 1만달러 한도로 수수료 면제 시험 중 로빈후드, 찰스슈압 등 이미 수수료 0 - JP모간 “1000여 명 해고 재배치” 모기지 사업부서 수백 명 해고 별도 수백 명에 대해선 부서 재배치 금리 인상 후 주택 모기지 수요 급감 - 테슬라에 대한 월가의 엇갈린 평가 모건스탠리: 2분기 인도 31.6만대→27만대 목표가 1300달러→1200달러 CF
- 유주택자들의 엄청난 착각 (병세권) 링크 1. 서론 (1) 무주택자들의 엄청난 착각이라는 글을 보고 쓰게 됨. 글감을 떠오르게 해줘서 고마움 (2) 대한민국은 가족애와 동료시민간의 상호존중이 상당 부분 파괴된 국가이며, 국가 공동체의 가치관이 붕괴되고 있는 중이라 앞으로 뭐가 기다리는 지 알 수 없음 (3) 2010년부터 2021년까지, 수출 대기업의 실적강세와 이로 인한 임금인상과 상여금, 전세제도의 존재, 주택담보대출, 세 가지 부분이 집값인상을 리드했음. 물론 미국 M2광의통화가 팽창하고 우리 또한 이에 편승하였던 부분 또한 중요함 (22년, 23년과 같이 우리통화만+5
- 2022-02-10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 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 연은 총재 발언 올해 금리 인상, 3~4회 예상 50bp 인상 가능성 열려있다. 올해 5~6회 전망 대비 덜 매파적 -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발언 3월 금리인상 25bp 수준으로 예상 연준이 적극적 양적 긴축 나서야 MBS채권 보유량 줄여야 한다. - 메타 시총 6천억 달러 하회 빅테크 규제 대상 제외 가능성 미 빅테크 규제 대상 기준 6천억弗 법안 아직 완성 안돼 변경 가능성有 (사견: 오히려 좋아) - 테슬라, 또 다시 리콜 성에 제거 기능
- 하락장을 뚫고 살아남을 프리미엄코인들에 대한 지독한 호기심 가즈아 거래소 0번방의 설립 레이븐 0번방과 더불어 전설의 주역이 될 가즈아거래소 0번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제가 어드바이징하고 있는 유니콘 프로젝트들의 거래소들은 차후 레이븐마켓을 운영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레이븐이 기축코인이라면 그 기축과 거래되는 코인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 코인들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야 레이븐 기축마켓이 활성화됩니다. 그리고 해당 코인들은 당연히 하락장을 뚫고 살아남을 프리미엄 코인들이어야 합니다. 오늘 설립한 가즈아거래소 방은 그런 코인들의 정보를 공유하는 방입니다. 레이븐을 최선두로
- 2022-01-05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OPEC+ 증산 규모 유지 2월 하루 40만배럴 증산 규모 유지 오미크론 확진자 증가에도 석유 수요 강해 리오프닝 기대감 유가 연일 강세 우크라이나vs러시아, 이란 핵협상 변수 - GM 제친 도요타, 美자동차시장 1위 탈환 자동차시장 1931년 이후 90년간 GM 1위 공급망 병목현상 대응 따라 엇갈린 희비 도요타, 美자동차 시장 최초 1위 외국기업 - 美10년물 국채금리 2%까지 오르나? 올해 중반 2% 전망 지배적 5일 발표 FOMC의사록 내용에 따라 영향 금주 내 1.+2
- Bloomberg News, 10/04 [Bloomberg News, 10/04] SK 안영진 1. 미국 JOLTS 서프라이즈 사무직 급증으로 인해 미국의 채용 공고가 시장 예상과 달리 크게 증가해 노동 수요의 지속성을 뒷받침함. 미국 노동부가 공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민간기업 구인건수는 8월 961만 건으로 이전 수정치 892만 건에서 늘어났음. 블룸버그 사전 설문조사에 답변한 이코노미스트들의 전망치 중앙값은 882만 건이었으며, 최고치는 930만 건이었음. 소위 전체 고용 중 자발적 퇴직이 차지하는 비율은 2.3%로 2020년래 최저 수준에
- 2022-03-09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우크라이나 전황 유엔 “난민 201만/사망 민간인 474명” 번스“ 푸틴 화났다. 우크라 지배의지 확고” 바이든 “러시아 군인 약 4000명 전사” 우크라 “더이상 나토 가입 주장 안 할 것” - 원자재값 예측불허, 우크라發 쇼크 러 의존도 높은 나프타값 급등 플라스틱, 의류, 고무 원가 치솟아 루블화로 대금 받는 조선사 막대한 환차손 불가피해져 고유가 수혜 예상한 정유사 수요 감소에 가동축소 검토 니켈값 하루 만에 66% 폭등 배터리 완성차업계 한숨만 알루미늄 팔라듐 급
- 2022-02-15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 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우크라이나, 이미 경제 충격 시작 우크라 5년 국채 디폴트 42% 위험 수준 우크라 항공사 보험 가입 거절 독일과 러시아, 마지막 협상 가능성 - 100불 임박, 오일 쇼크 덮치나 국제유가 8년만에 최고 치솟아 3위 산유국 러 수출 차질 우려 OPEC 증산에도 목표치에 부족 - 원자재 재고 부족, 구리 1주일도 안 남아 원자재 시장 강타한 백워데이션 공급망 병목 현물지수 10% 상승 현물값이 선물보다 이례적 높아 알루미늄 탄산리튬 등 가격 급등 기업들 물가 상승 부담 더 커질
- 【Bloomberg News, 01/22】 【Bloomberg News, 01/22】 1. 금리 인하 시기 저울질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계속해서 하락한다면 지나치게 타이트한 정책을 피하기 위해 연준 위원들이 금리 인하를 고려해야만 한다면서, 다만 금리 결정은 회의 때마다 상황을 감안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 그는 현지시간 금요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더 빠르게 놀라운 진전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제약적 수준을 결정할 때 이를 고려해야 한다”며, 인플레이션이 낮아지면 “우리는 반응성을 분명히 평가할 방침”이라고 밝힘. 연준의
- Bloomberg News, 08/03 [Bloomberg News, 08/03] SK 안영진 1.美재무부, 분기 채권 발행 규모 2년 반만에 증액..“향후 추가 확대 필요할수도” 미 재무부가 재정적자 급증 속에 분기 채권 발행 규모를 2년 반만에 처음으로 확대. 재무부는 다음주 분기 리펀딩 입찰에서 3년, 10년, 30년채를 총 1030억 달러 상당을 발행함. 이는 대부분의 딜러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약간 많은 수준. 해당 발표는 미국채 매도세에 기여해 10년물 국채금리는 작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음. 이러한 발행 규모 확대는 미국 정부의 차입 필
- 코로나 사태의 본질 좀 지난 내용이긴 하지만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 퍼옴. 내용이 긴거 참고. 한줄요약 : 빅파마및 거대자본의 인체 유전자 약물 실험. ------------------------------------------------- 코로나19 사태의 올바른 대응을 위한 제언 코로나 백신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의료인 연합 공동대표 김상수 서론 2002년 가을 중국 광동성에서 사스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된 뒤 17년이 지나 2019년 가을 다시 중국에서 새로운 코로나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 전 세계는 새로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혼란과 공포에 빠져
- 12월 24일 시황 [12월 24일 해외 마감시황] 삼성 시황 지난밤 월 스트리트는 성탄절 연휴를 앞두고 보합권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부양법안에 즉각 서명하지 않은 점과 주요 경제지표가 부진한 점 등이 투자자의 섣부른 움직임을 제한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7%, DOW는 0.38%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29%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주들도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아마존이 1% 안팎의 하락세를 나타낸 반면 알파벳과 페이스북은 소폭 상승 흐름을
- 이제 다 그만하고싶다.. 그냥 어디에라도 말을하고싶어서 남겨.. 할만큼 한거같고 이제 다 그만하고싶다. 나한텐 5살차이가 나고 지금 34살인 친형이 있는데 내가 어렸을적부터 형은 나한테 형으로서 할 수없을 정도의 폭력과 학대를 했었어. 근데 형이 군대를 갔을 무렵부터 나한테 그동안에대한 용서를 빌고 앞으로 그러지 않겠다 잘하겠다 했었어. 그때도 모든게 풀리지는 않았지만 어린마음에 한켠에서 용서를 하고 있었던 것 같아.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3년전 쯤 형 그리고 부모님한테 소식이 들려왔어. 너의 형이 걷잡을 수 없는 빚을 지고있다고.. 부모님 한테는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2월 14일)> (늦음)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낮 최고 13∼18도 '포근' https://www.yna.co.kr/view/AKR20240213132200004?section=news 외국인이 쏘아올린 밸류업…7거래일간 K증시 6조 폭풍매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99154 잠재성장률 12년째 내리막... OECD국 중 한국 밖에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34120
- 서민 아파트 경기도 신고가(2주)(분당의 시대) 양극화라고만 설명하기엔 경기도도 신고가가 많네요 2주간 신고가 리스트입니다. 현재 자기 자산으로 살 수 있는 지역을 가늠해보는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네요. 여기 세계 경제와 fed, 한은 총재, 러시아와 우크라 전쟁을 논하며 장기 반토막론 믿는 분들 많아야 현금 3억 이하로 있을텐데, 3억 있다면 영끌해도 현재 기준 파주시 동패동(84기준 6.5억)도 무리고 이천시 부발읍 정도가 가능한게 재밌는 사실입니다.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분당파크뷰/전용139/26.5억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아름(삼호)/전용158/21.2억 과천시 중
- 지난 일주일 서울&경기 신고가 리스트 14일부터 등록신고가리스트입니다. apt2.me 사이트 가 개편되며 오류로 신고가 리스트가 안 떠서 한동안 못올렸네요. 아직 오류 수정은 안된것같습니다. 2.5억 미만은 제외했습니다. 예상댓글1 : 최근 거래가 언젠지 봐야함 예상댓글2 : 이거 빼고 다 하락거래라는거네? 예상댓글3 : 영끌해서 똥줄타냐 악쓰지말고 재미로 봅시다~ 강남구 압구정동/현대6차/전용157.3/58억 강남구 압구정동/한양7/전용137.5/49.7억 강남구 도곡동/도곡렉슬/전용134.9/49.4억 강남구 도곡동/타워팰리스1/전용174.6/48억 강남구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1월 30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미세먼지로 뿌연 수도권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9129900004? section=news 나랏빚 대체 얼마길래…한국 국가부채가 더 위험한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2426?sid=101 BNP파리바 "올해 한국 성장률 1.9% 전망…IT수출 개선 예상" https://www.yna.co.kr/view/AKR202401291272000
- 2022-01-13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국제 주요 경제 지표 中 12월 소비자물가지수(YoY) 1.5% 예상치: 1.8% 이전: 2.3% 中 12월 소비자물가지수(MoM) -0.3% 예상치: 0.2% 이전: 0.4% 中 12월 생산자물가지수(YoY) 10.3% 예상치: 11.1% 이전: 12.9% 美 12월 근원 소비자물가(MoM) 0.6% 예상치: 0.5% 이전: 0.5% 美 12월 소비자물가(MoM) 0.5% 예상치: 0.4% 이전: 0.8% 美 12월 근원 소비자물가(YoY) 5.5% 예상치: 5.4% 이전:
- [Bloomberg News , 03/29] 1) 연준 인하 임박? 美 침체 확률 65% 연준의 꾸준한 금리 인상과 여러 은행의 실패로 신용 여건이 더욱 타이트해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 모습. 블룸버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향후 12개월 동안 침체 가능성은 65%로 2월의 60%에서 상승. 이번 여론조사는 실리콘밸리은행(SVB) 등 여러 은행이 문닫은 가운데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실시되었으며, 48명의 이코노미스트들이 경기 침체 확률에 대해 응답. 연준이 지난주 25bp 인상으로 기준금리를 2007년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
- 오늘의 뉴스 20. 09. 01. #오늘의뉴스 2020년 9월 1일 1. 하루 수백명에서 수천명으로... 유럽 코로나 재확산에도 마스크 반대시위 → ▷마스크를 복면으로 인식, 부정적, 억압으로 생각 ▷팬데믹 장기화에 피로감, 생활고까지 겹쳐.(한경 외) 2. ‘노인기준 65세’ → 1890년대 독일의 비스마르크가 사회보험제도를 도입하면서 정한 이래로 UN, OECD 등 국제사회에서도 노인의 기준으로 널리 자리 잡았다.(아시아경제) 3. 거리두기 3단계 땐 상상 못할 고통... → ‘방역에는 니편 내편 없다’. 3단계는 ‘모든 활동 원칙적 금지’ ‘공공기관은
- 【Bloomberg News, 02/19】 1. 연준 연내 3번 인하 시사 올해 FOMC에서 정책 투표권을 행사하는 2명의 연준위원이 인플레이션 진전이 지속될 경우 연내 3차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총재는 현지시간 금요일에 올해 3차례 인하가 “합리적인 기본” 시나리오라고 설명했고,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총재는 현재는 2차례 인하를 선호하지만 인플레이션 지표가 더 잘 나올 경우 3번도 가능하다고 진단. 작년 12월 공개한 점도표에서 연준위원들은 중앙값 기준 2024년 3차례 금리 인하를 예상했지만, 투자자들은 6-7차례까지 베팅하다가
- 안녕 코린이들!! 6년차 코린이 다시왔어! 안녕 코린이들!! 6년차 코린이 다시왔어. 일단 사과부터 할께 지난번 쓴글 다시보니 내가봐도 틀린정보도 있고 건방져 보이긴 하네ㅜㅜ 이바닥 겸손해야하는데 잠시 주제넘었어 근데 진짜 대충 생각나는대로 쓴글이었고 블라화력이 이렇게 쎄고 많은사람들이 볼줄은 생각도 못했어 다만 한가지 알아줬으면 좋겠는건 나는 숏충은 절대 아니라는거 이 불장이 더 지속되길 바라는 사람중에 한명이라는건 알아줬으면 좋겠네 (숏을 치긴하지만 정말 소액이고 잘 하지도 않아..) 이런글을 쓰는건 2017년도에 투자금 전부 날렸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에 들
- 2022-01-28 금일 한경 신문 요약(사견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 美 4분기 GDP 성장률(YoY) 6.9% 시장 예상치 5.5% 크게 상회 작년 5.7%↑, 1984년 이후 가장 큰 성장세 코로나 평균 2.0~2.5% 성장 `22년 GDP성장률 4% 전망 美 주간실업보험청구 26만명 예상 하회 예상치 265K 보다 하회 연속 실업보헝청구 167.5K 美 내구재 수주 실적(MoM) 0.9%↓ 예상치 –0.6% 대비 하회, 3개월만에 하락 운송장비 수주 3.9% 하락, 지수하락 견인 비국방 자본재 수주 보합 - IMF“높아진 금리인상 가능성,
- 2021-12-11 금일 한경 신문 요약(CPI관련 내용 추가)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국 제 국제 주요 경제 지표 英 10월 제조업생산(MoM) 0.0% 예상치: 0.1% 이전: 0.1% 英 3Q GDP(YoY) 4.6% 예상치: 6.6% 이전: 5.3% 英 3Q GDP(MoM) 0.1% 예상치: 0.4% 이전: 0.6% (사견: 영국은 지난달 예상 밖 금리동결로 논란이 되었는데 성장률 둔화 우려가 대두 되고 있음) 독일 11월 소비자물가CPI(MoM) -0.2% 예상치: -0.2% 이전: -0.2% 독일 11월 소비자물가CPI(YoY) 5.2% 예상치: 5.2% 이전:+3
- 오늘의 뉴스 21. 02. 22. #오늘의뉴스 2021년 2월 22일 1. 전면등교 국가 늘어 → 세계 210개국 중 115개국이 정상수업. 작년 5월, 25개국에서 크게 늘어. 일본·프랑스·스페인·스웨덴·노르웨이 등 OECD 국가들도 코로나 확산세에도 불구하고 전면 등교선택.(중앙) 2. 초등교사 성비 불균형 심각 → 전체의 77%가 여교사. 서울의 경우 87%가 여교사. 6년내내 여교사 담임, 학부모 ‘한번만이라도 남자교사’ 민원. 중학교도 70% 넘어.(매경) 3. 명성황후 → 명성황후에 대한 부정적 시각은 조작된 것일 수 있다. 일본인 기쿠치 겐
- (의사 썰) 살이 썩어가는 여성 잠 아름답게 자고 싶으면 읽지 마라 혐주의 딱 보기에도 엉거주춤 들어오는 것이 많이 아파보였다. 전에도 얘기 했지만 진료는 환자가 진료실로 들어오는 걸음걸이나 표정을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 perianal abscess(항문주위 농양)인가? ' " 꼬리뼈 부위가 너무 아파요. " 일견 보기에도 BMI는 30을 훌쩍 넘어보이는 모습. " 침대 위에 엎드려보세요. " 바지를 내리는데... " 어휴... " 팬티는 pus(농: 고름)로 축축하게 젖어있고 sacrococcygeal area(천-미골 부위)에서 붉은
- 미국은 강대국과 어떻게 싸움을 할까? (feat. SWIFT 코드) 안녕. 지난달에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파견하지 않는 진짜 이유”라는 글을 썼는데 호응이 좋아서 미국은 강대국과 싸울 때 어떤 방법으로 싸우는지, 요즘 떠들썩한 SWIFT 코드는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려고 글을 쓰게 됐어. ※ 해당 글 링크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병력을 파견하지 않는 진짜 이유 (블라블라) https://kr.teamblind.com/s/58w2FDhC 지금은 워낙 러시아에 대한 반감이 커서 미국에 대한 쓴 소리가 적지만, 전쟁 초기에는 러시아와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