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가스공사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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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기업탑 금공이 근무지도 포함된거야? 집이 경준데 이직 준비중이야 민원도 많고 월급도 작고 복지 퍼주기에 갈수록 안 좋아질 거 같아서 비교글 아니고 단순하게 궁금해서 여기서 금공이 넘사벽 탑이잖아 만약 지방에 살 생각이면 그 지방 연봉 쎈 공기업이 수도권 살기 싫으면 더 괜찮을 수도 있어? 사무 기준이야 예를들면 대구 가스공사 경주 한수원 나주 한전 이렇게 그 지역에 살고 싶은 사람이면.. 그래도 수도권에 이사가서 살 만큼 금공이 업무적으로 압도적 우윈가? 나이가 많지 않아서 길게 볼 줄을 몰라서 그런가 싶기도하고 단순 비교 뭐가 우위 이런 거 아니야 내 고향 근
- 서교공이 인기있는 이유. 최근에 한수원 빌런이나 여러 공겹, 공공기관에서 이직해오려는 사람이 많은데 그때마다 달리는 댓글 : "거기가 더 좋지 않나?"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먼저 나도 현차에서 이직한 사람임을 밝힌다. 사무직렬같은 경우는 말그대로 사회 초년생이 많지만 소수직렬인 기술직렬(10명 내외로 뽑음)은 반이상은 중고 신입이다. (sk하닉, 현차, 각종 엔지니어링사들, 가스공사, 등등 중앙공겹) 거기가 더 좋을텐데 왜 이런 사태가 발생했느냐? 1. 워라벨 - 블라인드가 한 몫 사기업에서 업무에 지치고 고용불안에 지친 이들이 꿈꾸는
- 공기업 기계직 이직 문의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남자인데 공기업 기계직 이직을 하고 싶어서요 조직문화, 근무지, 연봉, 업무강도를 고려하면 가스공사와 LH, 지역난방공사를 제일 가고 싶더라고요.. 인국공과 마사회도 물론 좋은 거 아는데 거긴 서류도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요.. 질문은 아래와 같은데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30대 초중 나이에 기계직으로 입사해도 안 늦은 건지? 나이 안보는 건 아는데, 향후 승진 등을 고려하면 많이 늦은 거긴 하죠?? 2. 위의 명시한 기계직 입사자 3년차 이상 분들은 만족 하시는지? 저는 5년차
- [펌] 공기업 현직자들의 말말말 1. 공기업발전사(서부 남부 동서...등) - 블라인드에는 사기업하고 공기업 카테고리가 나뉘어 있는데 사기업게시판에서는 최근 고용보장이 불안해지자 공기업 이직고민글 많이 써댐 그 언급되는 대상중 가장 많은게 한전, 발전사, 한수원 - 기본적으로 깔고가는 마인드들이 공기업이니까 입사하기 힘든줄 아는데 현직들 댓글들은 괜찮다고 일단 써보라는식 - 막상 발전사 직원들은 공기업라운지에서 이딴 회사 다닐라고 공부한게 아니라는둥 근무환경 및 회사분위기 좆같다는 불평불만 글들이 한전, 철도공사 와 쌍벽으로 가장 많음 - 꼰대들 존나 많다함
- 기계직 공기업 형누님들 개발팀 신입 기계과 남입니다. 작년 공기업 사기업 병행 준비하다가. 창원이라는 지역적 이점과 연구원이라는 타이틀에 솔깃해서 엘전으로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1.너무 바쁜 팀에 들어가 주65시간? 정도 일하고 2.운동을 좋아하는데도 하루 종일 몸쓰는 업무를 하면 힘이 드네요. 3.지극히 개인주의인 사람이라 좋은 선배님들이지만 회식문화도 좀 힘듭니다. 4.신입 연봉은 ㄱㅊ하지만 연차가 쌓일수록 다른 대기업들과 격차가 많이 벌어지는 것도 걱정입니다. 5.개발업무, 전공 살리는 업무에 그다지 흥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 서부->한전. 형들생각에 내 상황이면 함? 투표 아직 4년차이하 남자 20대 후반 대졸. 현재 평택에서 근무중. 집은 천안아산쪽. 출퇴근거리 1시간정도 몇년후(5년이상 후)에 태안가야함. 태안가면 서산에서 살예정. 서산에서 태안발전소까지 1시간거리. 통근버스 있음. 한전이직시 충청권으로 지원. 그럼 충남지역본부에서 처음엔 충남쪽지사 아무곳으로 발령받고, 최근 사번은 대부분 서산 발령받았데.매년 인사이동시즌때마다 천안아산쪽 가겠다고 지원해서 가야한다고하는데, 그게 인맥과 평판으로 발령을 받는데. 몇년이 걸릴지 확답을 못한데. 운좋으면 바로 천안아산간다고 하고 아니면 5년이걸려도
- 공기업 추천 부탁드려요(진지글) 안녕하세요. 공기업 이직 생각하구있는 20대 여자입니다. 삼전 재직중이고, 개발업무하는데 업무도 안맞고 좀 루틴한 일 하고싶고, 워라밸과 정년보장되는곳으로 더 늦기전에 이직하고 싶어서 돈 조금 포기하더라도 갈만한곳부터 알아보고있습니당 (2년 이상 일해도 여전히 안맞아서 이직하려는거니 그냥 버티라는 말은 사양할게요ㅠ ) 원래 좀 한량스타일에 일찍 퇴근하구 가족들이랑 시간보내는게 제가 원하는 삶의 방향인데 지금 회사는 너무 안맞아서용 ㅠㅠ 공기업으로 이직하려고하는데 원래 전공이 메인 공대직무(전화기)가 아닌데 기계쪽과 전공내용이
- 가스공사 복지인데 이게 찡찡거릴 정도로 안좋은거임? 아니 우리 회사 직원들 겁나 찡찡거리고 나처럼 할일 없어서 블라에서 불만만 많은데 실제로는 배가 부른 소리하는거 같은데 남들이 볼때 진짜 모자란 수준인지 한번 확인해줘봐... 아래는 가스공사 알리오 정보 + 직원지식 기반임 [연봉] - 호봉제/세전기준 기본급 + 연고정성과 550% + 경평성과급(0~250%) > 알리오 기준 평균 연봉 9100만원 입사 1년차 전년도 성과급 미지급으로 4천 후반 입사 2년차 전년도 성과급 일부지급으로 5천 초반 입사 3년차 전년도 성과급 포함 + 주임진급 5천 후반 입사 5년차 대략 6천
- 요즘 메이저공기업들 내부 분위기 어떠세요? 안녕하세요. 요즘따라 부쩍 이직 고민이 늘어나는데 사실 공무원이 이직하기에 전문직,대기업보다는 공기업이 비교적 쉬울것같긴하거든요. 다행히 영어성적이 살아있기도하고.. 제 소개를 아주 간략하게 드리자면 30살 / 6급 / 기술직 5년차 / 중경외시 공대 / 학점은 괜찮은편 / 기사 1개 4년넘게 한 일은 기술관련업무보다는 정책과 서무 업무 위주로 하였습니다. 이정도 되는데 나이도 그렇고 스펙도 그렇고 경력도그렇고 대기업은 힘들것같아서 이직할거면 공기업 신입으로 노려봐야하지않을까싶은데 아무래도 돈 많이주는 메이저 공기업 쪽이 끌리긴
- 의사가 [ 천룡인 ] 인 이유(건보만문제야?연금등 다 문제야.) 지금 모든 사회자원이 지금 빨간불이야. 지금 노령화추세로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전기, 난방, 교통. 사회필요 여러 재정 중 빵꾸 안나는게 어딨냐. 지금 이상태론 다 노답이야. 아무리좋게 포장해도 정책방향으로 쉽게 피안보고 해결될게 하나도없다고. [해결책]은 [모든국민이 돈을 더내거나 지금 누리는 서비스 절약 및 포기다.] 블라인정도면 지성인이라 가능할지몰겠는데 전국민상대로 이런설득이 쉽겠어???????? 그래서 지금 진행되는게 결국 각 직업에 대한 ['타노스 핑거'+여론달래기+국민 부담상승 혹은 서비스포기]
- 보안공직(청원경찰,방호직,보안서기보,법원보안관리대,법정경위,안전직)총 정리글1편. 청원경찰 시작하기에 앞서 생소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공직이나 공기업에 있는 사람은 청원경찰이나 방호직은 들어봤거나 같이 근무하거나 해서 아는 사람도 있을거야 요즘 업무 스트레스가 극도로 심한 보안공직과 무관한 능력있는 사람들이 적당한 보수와 워라벨을 찾아 보통(청원경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많아지고 실제로 알아보고 이직하는 사례가 많아진거 같은데 블라에는 자세히 정리된 글이 없어 내가 한번 정리해서 올려보려고해. 내 글이 준비하는 형들에게 도움 되었으면 좋겠어ㅎㅎ 0. 보안공직 직렬 총정리 보안공직 하면 대부분 일반사람들 좀 안다는
- 마도로스가 뽑아보는 주관적인 부산의 좋은 회사(사기업) 리스트 7편 안녕하세요..오랜만입니다. 일신의 변동이 있어 글을 오랜만에야 쓰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아마 몇몇 분이 말씀 하신대로 어쩌면 마지막 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부산에서 나름 좋은(괜찮은) 기업이..없거나 제가 모를 수 있기에! 무튼 시작 해봅니다. 국도화학/국도화인켐 에폭시 No.1!! 으로 통하는 석유화학 산업의 초알짜 회사. 화학업계에선 에폭시=국도화학으로 정유사를 제외하곤 탑티어에 준하는 국내화학사. 매출이 2조 언더지만, 영업이익이 업계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점에서 초안정적. 2022년 기준 매출 약 1.6조 영업이
- 2021-08-18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美 ‘테이퍼링 11월 시작할 것’ 내달 FOMC회의 서 일정 발표 물가, 고용 완연한 회복세 공감 치솟는 집값도 조기긴축에 영향 (사견: 조기 테이퍼링 예상되어 외국인 자금 이탈 중, 반도체에 국한 된 매도세처럼 언론 호도했으나 한국증시에 대한 외자 이탈로 보임. 매일 말하는 환율 1,200원까지 가야 한국은행이 개입 할 명분이 생김. 불확실성이 남은 이번주까진 외자 이탈 지속 될 듯.) - 환율 1180원 근접, 물가관리 경고등 1
- 2021-08-18 금일 한경 신문 요약 ★ 정보에서 사실과 의견을 구분 할 것 ----------- 금 융 ------------- - 美 ‘테이퍼링 11월 시작할 것’ 내달 FOMC회의 서 일정 발표 물가, 고용 완연한 회복세 공감 치솟는 집값도 조기긴축에 영향 (사견: 조기 테이퍼링 예상되어 외국인 자금 이탈 중, 반도체에 국한 된 매도세처럼 언론 호도했으나 한국증시에 대한 외자 이탈로 보임. 매일 말하는 환율 1,200원까지 가야 한국은행이 개입 할 명분이 생김. 불확실성이 남은 이번주까진 외자 이탈 지속 될 듯.) - 환율 1180원 근접, 물가관리 경고등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