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수력원자력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한수원 근무
게시글
- 이직 관련 문의 좀 드려요.. 삼성전자 및 메이저공기업(한전, 한수원 등) 이직 생각이 좀 뚜렷한 한 머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회사의 미래성과 분위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삼성전자나 메이저공기업에 다니시거나 이직하신분들의 조언이 듣고 싶어 글을 씁니다. 저는 심각한 워라밸이 아니면 다 괜찮거든요.(14시간이상근무같은..) 일에 있어 보람이 좀 있으면 일이 재밌어요. 허나 항상 그렇긴 쉽지 않으니까요. 다 같이 일하는 느낌, 일하는 분위기, 미래성을 생각하면 어디쪽을 비중을 두는게 나을까요?
- 오지근무가 그렇게 힘든가요? 전 잠실 근무이긴 한데 종종 서울을 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거든요...지옥철처럼 사람만 바글바글하고 이리저리 치이기도 하고... 서울에 잇어도 퇴근하고 피곤해서 뻗기 일쑤고 주로 보면 한수원 및 발전소 형들이 고충을 토로하는데 전 좋을것 같아서요 요즘에야 vr도 있고 저같은 경우는 집에서 독서나 영화 보는걸로 충분하고... 당진 울진 이런데 안가봐서 몰겟지만 서울에서 아둥바둥 치여사는것보다 물가등 이런거보면 오지생활이라도 삶의질은 더 여유롭고 좋을거 같아서요... 서울에 잇으면 잘난사람들 보면 박탈감도 잇고 제가 너무 현실
- 아버지 42년 근무 후 오늘 퇴직하셨는데 한수원 경주 본사에서 퇴임식 하셨는데 기분이 이상하다. 한 직장에서 42년 근무 후 퇴직하시면 어떤기분일까? 아버지의 퇴임사와 회사에서 준비한 영상, 그동안 함께 일해오신 직원분을의 축하, 직원수 만 이천명의 그 큰기업의 대표분이 직접 무대에서 기념패 전달. 현장에서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있으니 기분이 묘해진다. 나는 이제 직장생활 11년차인데, 나도 그때까지 일할 수 있을까? 아버지도 청춘과 젊음, 하고싶었던 꿈들이 있으셨을텐데 자식들과 가족을 위해 그간 살아오신 인생의 대부분을 희생해오지는 않으셨을까? 아버지 덕분에 그동안
- 안녕하세요 공기업 발전소,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오 지방 소방관으로 근무하고있습니다 요즘 많이 바쁘네요 다들 건강 유념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동생이 중소기업에서 2년 계약직 최저 임금으로 일하고 있더라구요 일 그만두게하고, 발전소에 시험을 준비해보라고했는데 틈틈히 퇴근후 기사, 어학은 땃더라구요 여기서 여쭤보고 싶은것이 발전소 화학, 환경직을 준비하던데 혹시 팁이 있을까요? 한수원은 저희집 근처 발전소가 있어 따로 전형이 있더라구요, 지방 대학을 나와 지역전형이라고 따로 있던데 이 전형이 더 빡시는건지 두서도,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제가 될
- 한수원 형님들 도움 좀 주세요 이번에 한수원 채용이 있는데 지원해 보고 싶습니다. 원자력발전소에서 교대근무 해야한다는데 혹시 연봉이 얼마나 될까요? 지원자격은 되고 될지말지는 모르지만 가점도 받을 수 있고 해서... 근데 제가 나이가 좀 많은데 신입 중 가장 많은 나이대가 몇 살 정도 되나요? 공무원 지겹고 일도 힘들고 월급은 진짜 너무너므 쥐꼬리고... ㅠㅠ 해사대 나와 이제 3년 배 탄 띠동갑 동생이 저보다 훨씬 많이 버는거 보고... 물론 배 타는게 힘들고 비교 대상이 좀 아니긴 하지만... 현타가 너무 씨게 외서 어디라도 좀 벗어나보고 싶은 마음이
- 한수원 수력양수 필합상태에서 고민중 너무 좋은 회사고 그 중에 수력양수 직무면 너무 괜찮은 조건이긴한데 . 수력양수는 원자력에비해 일은 편해도 위치가 개 빡세더라고 차라리 원자력 울진이 더 도시같던데 예천 보성 예천 청송 무주 삼랑진 칠보 괴산 등등 . 모르고 넣은건 아니었지만 수력으로 되면 가평 춘천 운좋으면 팔당까지 꿈꿔서 넣은거지만 현실은 이게 아니겠지? . 되든 안되든 지난방 인국공을 준비하며 존버탈까 한수원 되면 다른곳 준비도 안할거같아서.. . 김칫국이라면 미안해 면접도 각잡고 준비해야하고 나름 인생이 바뀌는 일이니 고민이 많네 . 현재는 수도권에서 근
- 여러분 주변에도 취업끝판왕 있나요? 저 아는형은 상경계인데 현차그룹(주력계열사, 본사)→전기관련공기업(한전,한수원,○○발전 중 하나)→○○공제회→교직원(현직, 서울소재 사립대) 이렇게 4군데를 신입으로 들어갔고 야근, 시골근무, 꼰대문화 등등으로 몇달 or 1년이상 다니다가 그만두더라구요.. 지금은 학교가 편하긴한데 루틴하다면서 가고 싶은 금융공기업이 생겨서 필기 준비를 시작했다네요 ㄷㄷ 다 하나같이 좋은회사들이고 분야도 다른데 문돌이가 어찌 그리 취업관문을 잘 뚫는지 신기해요 ㅋㅋㅋ 전 취준할때 진짜 1년넘게 수백번 탈락하다가 마지막 하나 붙여준게 지금회
- 형들이라면 내상황이라면 어떡할거야? 지거국/27 연고지근무중이고 일근. 연봉은 영끌 3천후반정도 일은 실내작업/ 스트레스정도는 중/ 모은돈은 2천정도 원래첨부터 여기회사 올생각은 없었는데.. 걍 연고지고해서 다니고있어... 뭐다른건 그렇다치더라도 연봉이 마음에안들어서 이직생각중인데 휴직을 하고 준비하는게 나을까(1년) 다니면서 준비하는게 나을까? 그리고 가고싶은데는 한전.가스공사.lh.지역난방공사 이정도인데 이회사들 굉장히 빡센거맞지? 내가 한수원이랑 발전소 시험은 취준때 몇번 붙었는데 이회사들은 그동안 준비가 안되서 지원해본적이없어서... 난이도가 어느정돈지 감
- 이거도 그냥 남녀의 업무적 특성을 반영한거지? 요즘 오버홀한다고 외부인이 엄청 많이오니까 발전소 출입구에 열상감지기 설치하고 담당자 한명씩 앉아있는데 난 그분들이 한수원 직원인지 협력업체인지 어느부서인지 소속같은건 잘 모름 근데 내가 교대근무자라서 아침부터 새벽까지 쭉 보면 항상 주간 낮시간에만 여직원 앉아있고 저녁이나 새벽에는 꼭 남자직원이란 말이지. 맹세코 새벽시간에 여직원 있는거 한번도 못봄. 거기 위치는 검문검색을 이미 2번이나 받고 출입증을 2번이나 찍고 들어와야하는 곳이라 절대 위험한 곳이 아님. 그냥 엊그제 여경 글 올라온거처럼 '업무적 특성에 따른 차이'
- 한수원 5직 기술직 업무강도 및 처우는 어떤가요? 이번에 5직급 경력채용(지역주민) 진행중인데 고민이 많네요. 기존 대기업 신입공채로 9년간 한직장에서 근무중인데 본가 근처다보니 서울보단 지역적인 부분은 메리트가있는데 5직급이 공채신입(4직)보다 낮다보니 걱정이 많이 되네요. 그래서 한수원 형님/아우님들께 좀 문의드려볼까합니닷^^ 1) 기술직이면 현장 업무가 많을듯한데 업무강도는? 2) 직급별 구성상 5직은 얼마 안되는듯한데 일반기업에서 초대졸 직원 정도된다고 보면될까요? 3) 5직급으로 입사한분이 계시다면 어느정도 만족을하시는지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지난방 형들 질문있어요 일단 저는 울진 설비부서 근무중이고, 대내외적 상황으로인해 4년차에 이직을 고려하고있습니다. 지난방 공고떴길래 몇가지 궁금한 점 있어 글 올립니다. 전기직군입니다. 1. 수도권 말고 경상권(부산) 연고지 사람에게 지난방이 큰 메리트가 있는지...? 2. 비연고지배치 후 몇 년안에 연고지로 갈수있는지? 3. 부산.경상권역내 순환 가능한지? 4. 사택은 몇년까지 거주가능한지? 3인1아파트? 5. 지난방 내부에서 기피하는 부서가있을텐데, 그 비율이 대략 어느 정도인지...? 또한 기피부서와 선호부서의 업무강도가 굉장히 차이나는지?
- 시중은행 지방근무 어때? 시중은행 지방지점에서 근무하는 형,누나들 할만해? 이번 국민은행 지방지원하고 싶은데 걱정되는게 있어서! 1. 향후 지방 영업점 줄면 결국 수도권행? 난 지방살이가 오히려 좋은데, 입행하고 지역에서 터를 잡고 살다가 수도권으로 가면 엄청 힘들 것 같아. 2. 지방이라 조직문화가 약간 안좋을까? 술 문화라거나 육휴.휴가 눈치보기가 강하지는 않을까? 3. 이건 약간 별개의 질문인데, 지원지역이 출신지, 출신대 소재지, 전직장 위치와는 너무 다르면 안좋게 볼까? 지방 중소도시에서 태어나서 서울에서 대학다니고 한수원 사무(격오지에
- 삼성엔지니어링 pjt 괜찮을까요? 친구부탁으로 대신 작성합니다. 2월1일까지 지원이었던 삼성엔지니어링 pjt 채용에 지원했는데 지원하고 pjt에 대해 검색해보니 안좋은 말들이 많아서 조금 고민되네요. 채용과정이 빠르게 진행된다고 해서 합격 후에 고민하면 늦을 거 같아서 글 올립니다. 신규대상으로 채용하는 pjt, 1년정도 계약예정 연봉 3800, 현장수당 월 50, 평택p4투입예정 1.5룸 숙소지원 (숙소 본인이 구할시 80만원지원) 통신비나 기타비용 월 10, 복지포인트 100만원/년 작년 성과급: 연봉의25%지급 8시간근무원칙 플랜트 전기설계 공고 나올때까
- 흉기차 다니면 ㄹㅇ x같은점 임금,근무환경,복지 등 X같은건 너무 많이 언급했으니 차치하고 내가 느낀건 순서대로 1.돈 많이 못받는데 초봉6500,연봉1억 언플 진짜 인줄 알고 나한테 맨날 뭐 사라고 하는놈들, 웃긴건 이런애들이 원천징수 까보면 나보다 더 받는애들이 훨씬 많음 2020년 기준 현대차 평균연봉 8800만 한수원 평균연봉 9200만 한전 평균연봉 8900만 2011년 현대차 초봉 6500만 2020년 현대차 초봉 4800만 (영끌기준인걸 강조함 영끌이다 영끌) 이게 팩트인데 정작 아무도 안믿어줌. 상식적으로 10년 전보다 2천가까이 떨어
- 최근 전력공기업들의 징징거림과 그들의 평균연봉에 대한 팩트 먼저 메신저만 보고 또 메시지는 무시하고 메신저만 공격할 전력공기업 직원들이 많을 것 같아 미리 얘기하자면 둘 다 측정할 수 없는 요인 말고 오직 객관적인 숫자와 팩트로만 얘기한다. 흉기차 귀족노조 어쩌고 하면서 메신저 공격할놈들은 댓글 달지마라 한전,한수원 자료 출처는 2022년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 현대차 자료 출처는 2022년 DART 사업보고서 요즘 전력공기업 직원들의 징징글이 장난아니다. 특히나 긴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한다. 과연 그들이 징징 댈만큼 먹고 살기 힘든건지 아라보자 공기업 욕받이 원탑 vs 사기업 욕받
- 공돌이는 오지근무가 디폴트인가 본인 기술직임 안정적인 거 선호하기도 하고 서울근무 메리트 때문에 여기 목표잡고 들어옴 + 솔직히 공무원 하는 거 없고 편할 것 같아서도 있었음(사전조사 미흡) 근데 들어와서 보니 뭔놈의 진급할 생각만 득실득실하면서(이건 ㄱㅊ) 윗사람들 모실 생각만 뒤지게 함(진짜 딸랑이들) 단위사업 5-6개 맡아서 일 처리해가면 어느덧 여름 지나고 병신같은 의원 예상질문 + 시 감사에 윗사람들을 위한 보고자료만 주구장창 만듬 현타 옴. 급여도 제정신 아닌 것 같음. 다른 좋은 곳은 없나 주변 친구들을 둘러보는데 1. 한전 > 태백쪽 뭐
- 보안공직(청원경찰,방호직,보안서기보,법원보안관리대,법정경위,안전직)총 정리글1편. 청원경찰 시작하기에 앞서 생소한 사람도 있을 것이고 공직이나 공기업에 있는 사람은 청원경찰이나 방호직은 들어봤거나 같이 근무하거나 해서 아는 사람도 있을거야 요즘 업무 스트레스가 극도로 심한 보안공직과 무관한 능력있는 사람들이 적당한 보수와 워라벨을 찾아 보통(청원경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도 많아지고 실제로 알아보고 이직하는 사례가 많아진거 같은데 블라에는 자세히 정리된 글이 없어 내가 한번 정리해서 올려보려고해. 내 글이 준비하는 형들에게 도움 되었으면 좋겠어ㅎㅎ 0. 보안공직 직렬 총정리 보안공직 하면 대부분 일반사람들 좀 안다는
- 공기업 이직, 할지 말지 판단 좀 해주세요 물론 최종적인 판단은 제가 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현재 3년차 공무원, 91년생, 급여는 원징 3400정도(올해 12월까지 예상금액) 그 외 복지포인트나 현금으로 받는 수당까지 합하면 +200 정도 될듯 업무 만족도: 최하, 내가 왜 직렬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을 하는지 모르겠음, 열심히하면 할수록 손해만 보는 시스템 워라밸: 좋은편인듯? 초과근무를 많이 하긴 하지만 휴가를 자유룝게 쓸 수 있고, 연가 외에도 기타 휴가 많은 편 이직 고민의 가장 큰 이유는 업무 만족도입니다. 자는 시간 빼고 하루의 반
- 집이 어려워지면서 이직 생각이 납니다 몇몇 대기업과 발전소 한수원 그리고 여기 붙어서 취준당시에 집이 여유도 있었고 강남3구제외 수도권 전세정도는무리없게 해주실 수준 이였어서 닥치고 워라벨+근무지인 한난에 왔습니다 자랑하는건 절대아니고 자랑한다고 생각한다면 미안합니다 오고나서 힘든시기도 있었지만 대체로 너무 만족스럽고 급여도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니고 있었죠 그런데 작년말부터 부모님 사업이 기울어서 빚보증 까지 있으셔서 부모님은 부랴부랴 다정리하시고 서울집에서 경기지방으로 이사가셨고 저도 그때 어려울때 도와드리므라 모았던 돈 그리고 마이너스통장 4000해서 도
- 오지근무에 대해 나는 그래도 한수원에서는 그나마 선호사업소긴 한데 그래도 회사앞 죄다 논밭이고 광역시까지는 30분정도 걸림. 연고지에서는 2시간정도. 내 동기들이나 주변에 진짜 오지에 있는 사람들 등등 표본을 보고 느낀 주관적인 오지근무에 대한 케이스는 다음과 같음 1. 최초발령 후 솔로 또는 롱디 연애 이때가 존나 힘듬. 연고지도 멀고 연인이 멀리있음 보기도 어렵고. 솔로면 ㅈㄴ 외롭고 어디 갈데도 없음. 롱디 연애같은 경우 깨지거나 아님 남자같은 경우 연고지 대도시에 집을 마련하고 결혼해 주말부부 테크로 이어짐 이단계 못버티고 많이 탈주
- 경찰 남녀차별문제 84만 유투버도 관심갖고 방송중 링크 https://youtu.be/B0HRQy6nKNE 업로드 한시간만에 10만명이 시청중임 구독자 84만 유투버 뻑가님!! 남녀차별 문제에 관심갖고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 구독 눌렀어요 ㅠㅠ ) 한전-한수원 및 각종 공공기관 및 여러 직장내 블라형들 군경력 불인정, 남녀간 차별적인 근무강요로 그동안 힘들어도 말못하고 있었지?? 며칠전 올린 경찰내 남녀차별 글을 시작으로 3대포탈이라는 네이버 다음 네이트에 메이저 언론사가 기사를 쓴것을 시작으로 각 언론사마다 기사들을 써냈고 정치성향을 떠나 국회의원들까지 남성 차+4
- 앞으로 뭐해먹고 살아야 하나...ㅋ 공대나와서 기름짬밥 먹은지 꽤 되서 사실 바깥 물정은 잘 몰러.. 그래도 대학교 선후배모임 나가면 다양한 업종 이야기 듣는데... 우리나라 곧 망하는거 아닌가 싶던데... 횽들 이야기 좀 해봐봐 일단 내가 아는 거눈.. 1. 두인코 : 15년 대규모 구조조정 이후로 근근히 버티는 중. 참고로 나 입사하던 시절에는 중국에서 점유율 1등도 하고 그랬는데... 이젠.. 중국 로컬과 경합 중 2. 두중 : 탈원전 탈화력 등으로 또 희퇴 이야기 나오는 중.. 두산 큰형님인데 총체적 난국됨. 3. 현중 대조양 삼중 등 조선업계 : 해양
- 한수원 성차별 사택 배정 폭로 한수원 본사에서 신축오피스텔을 매입함 사택규정에 배정순위가 입사연도,본사경력 등 점수별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택담당 처,실 부사장 지시사항으로 본사에 근무중인 여직원 우선으로 배치함 (기존원룸은 여자가 살기에 위험하다고 부사장 찾아가서 징징댐) 본사노조도 침묵하고 담당처에서 여직원 우선배치 공문 비공개로 돌리고 비밀리에 진행하다가 딱 걸림 내부적으로 시정조치 요구했음에도 이번에는 넘어가고 양해해달라. 다음엔 고려해보겠다 같은 앵무새 답변만 계속 옴 아래는 내부 신고 답변 ‘양성평등 위반 여지를 자문받은 것은
- 부자 마인드 17부 - 30대에 해야할것(ft.회사원) 1) 30대 2) 현재 다니는 직장에서 이직하지 않고 계속 다닐생각 있음 3) 진급에 대한 고민이 많음(아직은 선택할수 있는 나이라는 의미, 빠르진않지만 늦지 않았음) 많은 사람들이 위의 경우에 해당될것이다. 30대를 지나오면서 내가 느낀것들에 대해 간단히 적어본다. (누군가한테는 꼰대같은 이야기가 되겠지만..) 한가지 명심할점은.. 모두가 월요병을 겪으면서 출근하고 주말만 바라보면서도 회사를 다니는것은 자아실현이나 입신양명이 아니라 생계를 위한것이라는점이다. 이사실을 받아들이는것부터 시작하자. 30대라는 시기는 젊고 체력
- (펌) 진정한 신의 직장 알려주는 주갤럼 (질문이 많아서 내용 추가 + 오해를 부른 대목 디테일하게 수정했다. 스크롤 압박된 건 쏘리. + 기업재단이 국유라는거냐는 질문은 컨셉이냐 난독이냐? + 그리고 학벌 물어보는 애들 많은데 헌정 사상 최초로 탄핵맞은 그분과 같은 대학이다. 물론 문과충이고. 문돌이들은 오늘 눈 번쩍 뜨고 이 썰을 프린트해서 독서실 책상 앞에 붙여두길 바란다. 20대 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 d그룹 전략기획, L그룹 홍보팀에서 2년, 3년씩 일했다. 30대 초반부터 중후반까지는 공기업, 위탁관리형 준공공기관 몇 곳으로 이직과 퇴사를 반복했다. 어쩌다보+2
- 직장 3년 선배의 상습폭행 및 욕설 한수원 회사 3년 선배한테 상습폭행 및 명예훼손과 모욕을 당했습니다 2020년 3월 말 사람들 많은 구내식당에서 회사 선후배와 함께 저녁밥을 먹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그 분이 나타나더니 주먹으로 등 척추 부분을 갑자기 세게 때렸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옆에 있던 다른 선배와 후배는 깜짝 놀랐고 다른 선배는 지금 뭐하는 짓이냐 당장 사과하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분은 전혀 사과를 하지 않았고 저를 전혀 연관성이 없는 업무과실과 업무태만으로 신고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놀랐고 당황해서 주먹을 꽉 쥐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
- 직장 3년 선배의 쪼인트와 묻지마 폭행 한수원 회사 3년 선배한테 상습폭행 및 명예훼손과 모욕을 당했습니다 2020년 3월 말 사람들 많은 구내식당에서 회사 선후배와 함께 저녁밥을 먹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그 분이 나타나더니 주먹으로 등 척추 부분을 갑자기 세게 때렸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옆에 있던 다른 선배와 후배는 깜짝 놀랐고 다른 선배는 지금 뭐하는 짓이냐 당장 사과하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분은 전혀 사과를 하지 않았고 저를 전혀 연관성이 없는 업무과실과 업무태만으로 신고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놀랐고 당황해서 주먹을 꽉 쥐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
- 한국수력원자력 직장내 상습폭행 어떻게 해야될까요? 한수원 회사 3년 선배한테 상습폭행 및 명예훼손과 모욕을 당했습니다 2020년 3월 말 사람들 많은 구내식당에서 회사 선후배와 함께 저녁밥을 먹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그 분이 나타나더니 주먹으로 등 척추 부분을 갑자기 세게 때렸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옆에 있던 다른 선배와 후배는 깜짝 놀랐고 다른 선배는 지금 뭐하는 짓이냐 당장 사과하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분은 전혀 사과를 하지 않았고 저를 전혀 연관성이 없는 업무과실과 업무태만으로 신고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놀랐고 당황해서 주먹을 꽉 쥐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
- 직장 3년 선배의 폭행과 모욕 제 잘못인가요? 한수원 회사 3년 선배한테 상습폭행 및 명예훼손과 모욕을 당했습니다 2020년 3월 말 사람들 많은 구내식당에서 회사 선후배와 함께 저녁밥을 먹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그 분이 나타나더니 주먹으로 등 척추 부분을 갑자기 세게 때렸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옆에 있던 다른 선배와 후배는 깜짝 놀랐고 다른 선배는 지금 뭐하는 짓이냐 당장 사과하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분은 전혀 사과를 하지 않았고 저를 전혀 연관성이 없는 업무과실과 업무태만으로 신고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놀랐고 당황해서 주먹을 꽉 쥐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
- 구두로 쪼인트 까고 주먹으로 까는 직장 선배 한수원 회사 3년 선배한테 상습폭행 및 명예훼손과 모욕을 당했습니다 2020년 3월 말 사람들 많은 구내식당에서 회사 선후배와 함께 저녁밥을 먹고 있는데 뒤에서 갑자기 그 분이 나타나더니 주먹으로 등 척추 부분을 갑자기 세게 때렸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옆에 있던 다른 선배와 후배는 깜짝 놀랐고 다른 선배는 지금 뭐하는 짓이냐 당장 사과하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분은 전혀 사과를 하지 않았고 저를 전혀 연관성이 없는 업무과실과 업무태만으로 신고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 놀랐고 당황해서 주먹을 꽉 쥐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