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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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인성 및 논술 안녕하세요. KINS 인성 및 논술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어서 글올렸습니다. 특히 논술이라니...경험 있으신분이나 현직자분 경험이나 유형같은 내용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인적성 형님등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경력직 인적성 어려워료..? 합격컷 얼마나대여? 틀린거 감점은 있아요?
- 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재직자분 계실까요? 이번에 이직 준비하면서 궁금한 부분이 많은데 저와 대화해주실 선배님 계실까요? 계측제어분야 지원 예정입니다 ^^ 먼저 감사말씀 드립니다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 원자력안전기술원 논술시험 이곳 필기시험을 논술로 치던데 어떤식으로 나오나요??
- 원자력안전기술원, 원자력통제기술원, 원자력안전재단 이 세군데 차이가 뭐에요? 업무범위가 꽤 겹치는 거 같은데 왜 나눠놓은건가요?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입사 나이 중요하나요? 킨스!! 학사로 품질 준비해볼까합니다 신입으로 나이 중요합니까? 30초인데 1-2년 잡고 30중반되면 나이컷당할까요?
- 공공기관 자회사에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자회사 이직!! 괜찮은거 같나요..? 원자력안전기술원 리뷰가 꽤 괜찮아 보이던데.. 자회사도 좀 괜찮지않을가 싶어서 블라에 문의합니다
- 킨스(원자력안전기술원) xxx들 한수원이 먹여살려 주는 얘네들도 우리한테 시비거니까 현타온다. 한수원 적자내서 얘네 박사들 굶겨야겠다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킨스), 한국원자력연구원(캐리) 기술직 학사 어때요? 킨스랑 캐리 기술직 학사를 뽑던데..혹시 현직자나 아시는 분계신가요?? 석박사 위주의 회사에 학사면 어떤 삶을 사는 궁금해서요~~
- 원자력안전기술원 재직자분들 질문해도 될까요?? KINS 연구직 재직자분들께 궁금한게 있습니다!!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직원(기록물관리 분야 등) 채용 공고(~8/3)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국제협력 #경영관리 #기록물관리 #보건관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채용
- 원자력안전기술원(KINS) 행정직 처우 어떤지 아시는분 계세요? 공기업중에 어디정도급 되나요? 연봉이나 조직문화측면에서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kins 현직자분들 궁금한게 많은데 댓글 달아주시면 쪽지해도될까요 연구직 학사 지원자 입니다
- 한국인 MBTI 통계 .
- 여친 한국어 실력 ㅋㅋㅋㅋㅋㅋ+3
- 이거 한국 결혼문화 맞아? 나 며느리야. 시댁방문했는데, 어머니께서 닭도리탕해주셨더라고, 닭다리가 2개잖아. 아버님이랑 남편한테 하나씩 딱 가드라. 와, 나는 입맛 뚝떨... 어른들 두분이서 드시거나, 방문한 아들, 며느리 주거나 해야하는 거 아님? 한국 결혼문화 원래 이래? 나만 그런거야? 사위도 친정가면 이렇게 받나? 이게 평등문제야? 나 모르겠어...내일도 가야하는데...하아... 남편한테 물었더니 "살코기가 더 좋아서 너 준거야"하는 데 2차 맨붕...닭다리 씹었던 남편이 말하니까 설득력0...
- 한국 육아 진짜 헬이네 노인네들 어딜가든 왜 이리 참견하는건지 양말 신겨라 그렇게 안지 말라 모자 씌워라 등 잠깐 한국 왔다가 기분 잡치고 간다 한국에서 육아 하시는 분들 노인네들때매 고생 많이 하십니다.
- 한국인 인테리어감각 진짜낮다 한국인에게 집은 그냥 딱 비바람 막아주는곳 투자대상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인테리어관심있는사람 거의없고 있다고해도 미적감각 수준이 정말 낮음. 오늘의집같은 사이트가면 그나마좀 관심있능사람들일텐데도 그냥 화이트톤으로 통일해버리면 깔끔하고 좋다고함 ㅋㅋ 해외인테리어랑 비교하면 처참한 수준 사진 설명안올려도 어떤게 한국인지 알듯. 저정도꾸미고살면 그래도 상위권임 ㅋㅋ 이러니 도시미관개선이안됨 ㅋㅋ 다들 예쁜도시는 바라면서 지 집안부터서도 안꾸미는애들이 참 바라는건많음. 그러니 해외여행 안가고베겨?? 해외여행이나 직살나게 가야지+5
- 한국 s&p 매달50씩사고있는데 잘하고 있는거겠죠?
- 슈카 : 한국 진짜 망했다 하급지 중급지 상급지 순으로 한국이 도미노처럼 조져질듯+2
- 한국 돌아가기 VS 미국 살기 투표 안녕 진심 고민이라 올려봐. 내 상황에는 어떤게 나을거같고 / 다들 자기마음으로는 어디살고싶어? 미국 계속 살기: 1. 그동안 노력에 대한 보상. 시민권 따서 애들 물려주기 가능. 2. 용의 꼬리 느낌이 강함. 절대 내가 상위권이 되기 어려움. 3. 영어 잘하는게 장점이 아님. 오히려 원어민이 아닌게 단점임. 그래서 사내 정치질이 어려워서 언제 짤릴지 불안함. 4. 아무래도 파트너 상무 (임원)까지는 달기 힘들거같고, 결국 인더로 나가야 할듯. 5. 한국인 이성을 구하기가 힘듦. 90년초인데 나이가 위기다. (다가오는
- 간만에 한국 친구들 만나고 온 후기 난 한국 학부/ 미국 박사 후 캘리에서 거주중이고, 휴가차 7년만에 가족 친구들 보러 한국 다녀옴. 아래는 내가 보고 느낀점. 1) 친구들은 주로 판교, 동탄에서 엔지니어 + 공무원 + 교사 등 다들 나름의 커리어가 있음. 멋지더라. 다만, 7년만에 만나서 얘기 주제가 주로 (거의) 돈 관련이라 좀 피곤했음. 어디 집 샀다, 차 (독3) 샀다, 시계 샀다, 비트코인 등등. 2) 여기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결국 자산 얘기 해보면 얘들이 돈이 없음.. 박사 받고 겨우 3년 일한 나보다 돈이 (많이) 없음.. 친구들 연봉은 4천~1억
- 미국 vs 한국 기준금리 미국 : 5.25 한국 : 3.5 뭔깡임?
- 한국 개미 투자진리 1. 국장하지 마라 2. 생각이란 걸 하지 말고 나스닥에 투자하라 3. 번 돈으로 한국 부동산 사라
- 오마카세를 한국어로 바꾸려는데 오마카세가 맡긴다는 뜻인데 한국어로 좀 딱 쏙 들어오는 단어로 바꿀만한거 있을까? 기존에 없는 단어여도 괜찮은데 아이디어가 없어... 이모카세에 잠식당함....
- 10년만에 한국들어가는데.. 이번에 한국배치받고 들어가는데, 10년넘게 한국에 안가다보니 조금 막막하네요. 한국에서 나고 자란시간이 미국보다 훨씬 길어서, 한국분과의 연애/결혼 선호했지만 여기선 만나기도 쉽지않았고 집안사정때문에 그럴 상황도 아니었던지라 본의 아니게 솔로기간이 길어지게 되고 나이만 잔뜩 먹었네요. 그래도 군에 들어와서 자리잡고 노후도 보장되고 삶이 안정이되니 연애/결혼에 생각이 깊어지네요. 이번에 한국들어가면 3년에서 길게는 5년정도 있을 것 같고, 직업특성상 한국/일본/하와이/시애틀 위주로 배치될 것 같은데, 요즘은 한국도 잘 살아서 그런지
- 한국 사람들의 갑을 관계 얼마 전에 아파트에서 택배사 갑질에 대해서 봤는데 한국 사람들은 갑을 관계에 굉장히 밝고 집착하는 거 같아 그리고 내가 갑이다 싶으면 업무적인 갑질 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갑질을 심하게 부리는 거 같아. 외국도 이러는 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갑이네? 하는 순간 갑자기 버서커 모드 발동해서 상대방을 업무/감정적으로 부려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듯… 예전에 자동차 1차 협력사랑 미팅하러 갔는데, 10시에 만나자고 해서 새벽에 출발해서 갔더니만… 자기 바쁘니까 오후에 다시 오던지 다음에 만나자고 문자오는 게 한 두번이 아니었던 거 생
- 한국컨테이너풀 헤헌통해서 한국컨테이너풀 물류기기구매 직무 오퍼왔는데 어떤가요?? 로지스올,한국파렛트풀이랑 같은 계열사인거같은데 차이가 많이 있나요? 연봉수준도 궁금합니다
- 한국 곧 망한다. 1. 전기도매요금 상한선 천연가스 가격으로 결정됨. - 6월에도 적자였는데, 천연가스 가격 30% 더 오름 하지만 전기요금은 동결 2. 판매 할 때 현재 약 Kwh 당 40원 정도 손해 - 한전채권 발행한도 200조인데, 9월 기준 약 170조 발행 - 세금으로 지원하면 미국, EU에서 관세 때려서 수출 못함 - 요금인상 정권인기 떨어질까봐 안하고 있음 - 아르헨티나, 필리핀, 일본 처럼 국영회사 도산 시키고 민자회사로 출범 시킬 예정인거 같음 그럴 경우 전기요금 3배에서 16배정도 상승 예정 - 이자만
- 한국말 서툰척하는 팀원 일단 나보다 나이 많은 언니구 똑같이 계약직이야 내가 제일 먼저 들어왔어서 내가 업무를 알려줘야하는 상황이야 그언니 특징이 어떻냐면 1. 출근 일주일도 안됐는데 자기는 이런일을 하게될 줄 몰랐다면서 계속 현타온다고 함.. 업무 교육때도 다리 꼰채로 떨면서 껌씹으면서 똥씹은 표정ㅠ 가르쳐볼테면 가르쳐보든가와 같은 태도. 다른 정규직 남성분이 이 언니 호감있어하는거 같거든? 나랑 셋이 밥먹게 됐는데 그 남자분한테 응석부리듯이 일 현타와서 못하겠다고 식사내내 불만을 토로해. 그 남자분은 맞장구쳐주면서 위로하고. 지가 실수한건아는지 나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