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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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 회사에서 바라본 OEM들 인상 VWG: xEV에 독3사중 제일 적극적이고 실제로도 개중 전동화 이니시를 제일 먼저해서 기술력이나 경험이 좀더 앞서있음. 그 대가로 ICE를 죽쒔지만... 다임러: 아직도 죽은 phev 고추 만지는 중 BMW: 아직도 죽은 phev 고추 만지는 중..22 지엠: 당장 딱히 크게 성과를 낸건 없지만 그래도 나름 발빠르게 대응중. 25년쯤부터 캐딜락 리릭등 JV 성과 나올듯. HKMC: 자꾸 ICE에 투자 안하고 우려먹는다 싶더니 다 계획이 있었구나? 생각보다 전동화 잘 해나가고 있음. 포드: 머스탱 마크E, 허머EV 같은 독
- 밑에 현차까형 글 보고 드는 생각.. 나는 현대차가 그렇게 만만하게 볼 회사는 아닌거 같다. 동급에서 가장 저렴한 라인인 것도 맞지만 독삼이랑 비교하려면 e클래스 - 소나타 c클새스 - 아반떼 같이 동급에서 비교를 해야지 아 소나타 탈바에 c클 탄다 할 수 없는거자나? 그리고 독삼은 애초에 프리미엄급에 집중해서 개발하고 파는 차들이고 현대차는 대중들한테 접근해서 많이 파는 차들이지. 굳이 독삼이랑 비교하려면 제네시스를 가지고 비교하는게 맞다고 본다. 그리고 같은 지향점을 가진 회사들이 일본계가 대부분인데 토요타 니싼 혼다 정도 붙여볼만하고 현대가 딱히 그 회사들이
- 기아 인도 현황 올해 코로나 이후로 기아와 현대만 주로 투자해서 수익 난거 까먹고 있는 주린이야. 기아에서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인도시장 상황 공유하며 기아차에 대해 의견 좀 나눴으면 해서 써보는데 기아 어떻게 보는지 의견 좀 부탁해. 노조는 이미 알고있어서 제외해줘. ㅠ 기아가 2019년도 인도 시장에 공장 준공하고 현지 전략형 모델 셀토스 하나로 진출해서 점유율 5위 되고 올해는 구형 카니발과 현지 전략형 모델 쏘넷 추가해서 점유율 4위(7%)가 됐어. 1위는 마루티 스즈키(47%)고 2위는 현대(17%)인데 이 둘은 굳건해서 추월하기 힘들지
- 현 경제 상황에 대한 짤막한 단상 요새 변동성이 큰 장세가 유지 되면서 이유없이 치솟는 주식들이 많아지고 짭짤히 재미보는 사람들이 많을거야 난 처음에 현재 valuation이 잘못 되었다고 과평가라고 생각해서 인버스도 사고 했었지만 현재 미국이 주도하는 랠리는 한동안 더 지속될걸로 보이지 워렌버핏의 전략이 요새 들어 신통치 않은 것도 새로운 패러다임 하에서 전통적인 투자방법이 먹히지 않기 때문이야 작년에 1000만대를 판매한 토요타와 시총이 똑같은 테슬라는 9만대를 팔았고 현대자동차와 20조로 시총이 똑같은 니콜라는 작년에 0대를 팔았어 아무리 생각해
- 나는 테슬람이다@@ 어제 오늘 모델Y때문에 난리구나 2만대 예약이니 3만대 예약이니 하던데 2만대면 매출 1조1천억 3만대면 매출 1조7천억 대박이긴 하다. 이렇게 수요가 많을줄 몰랐네. 아마 현기도 깜짝 놀랐을거다 . 오늘 트위터 보니 드디어 사이버트럭 1호가 생산됐더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생산을 시작 한다고 봤다. 미국이 픽업트럭수요가 엄청난건 알 것이고 이게 캐나다도 마찬 가지거든 2023년 미국 픽업트럭 판매순위 1 포드 F시리즈 52만대 2 쉬보레 실버라도 27만대 3 램 픽업 22만대 4 GMC 시에라 14만대 5 토요타 툰드라 6만대
- 개인적인 삼성, 하이닉스, 현대차, LG 전망 1. 삼성 앞으로 삼성전자의 포텐은 오로지 파운드리에 달려있다고 생각함. 메모리는 캐쉬 카우에 불과함. 현재 반도체 공정 상 메모리 집적화가 어느 정도 한계에 가까워지면서 예전만큼 기술력으로 경쟁 업체들을 누르기 어렵기 때문 현재는 파운드리에서 TSMC에 많이 밀리고 있음. TSMC는 삼성전자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파운드리를 증설하고 있고 거의 반독점 수준으로 주요 고객사들 물량을 가져가며 신뢰, 노하우를 쌓고 있음. 또한, 주목해야 될 건 인텔임. 인텔이 미국 정부 버프로 2024-2026 완공 목표로 역대급 공장 증설, 파운드
- 카카오 그리고 c2m 최근 만난 외국인 전문가는 한국이 East Coast(중국)의 혁신이 West Coast (실리콘밸리)로 가는 중간 역할을 하기도 한다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 것이 어디 있을까 찾아보던 중 C2M eCommerce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참고로 C2M eCommerce는 중국 커머스 시장의 올 10대 트렌드 중 하나입니다. 국내 회사 중에는 커머스 회사는 아니지만 와디즈와 카카오 메이커스, 그리고 소셜빈의 핫트 등이 있습니다. 1. 와디즈 ㅇ 와디즈는 크라우드소싱플랫폼이지 커머스 플랫폼은 아닙니다. ㅇ 다만 소비자 입장에
- 현대차 해외 공장 확장중 링크 현대기아가 내 장투종목이라서 관심있게 보고있는데 공장 관련이랑 상용차 관련 끄적여볼께. 잘못알고 있는 부분은 댓글 부탁해. 현지에 현대차 공장이 없는 몇몇 정부가 완성차 관세 높이니까 현지 승용차 조립공장을 짓고있는데 현재까지 현대에서 해온 것 보면 거의 성공적이었더라서 해당 국가의 시장 점유율 지속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내가). 브라질의 경우는 현지 파트너가 조립공장 지어서 운영하고 있었는데 계약 종료되고나서 현지 법인이 직접 공장짓고(2012년) 전략차종 꾸준히 출시하고 잘되서 작년기준 점유율 4위 됐어.
- 홍진영만 빠떼리로 꿀빤게 아니란 말이야 📎최근에 쓴 글들에서 분석했던 내용들이 대부분 맞아 떨어져가고 있네요. 좋지 않은 상황에서의 호재들이라 뒤가 서늘하지만 애써 반등의 시발점이길 바래봅니다. =) 최근 좋았던 분석들의 모멘텀을 갖고 2차전지에 대해서도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어디 까지나 회계사도 아닌 좆문가가 쓰는 글이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결론: 2차전지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양호'입니다. 요약: 코로나때문에🦠 2차전지 수요 공급의 단기적 불완전성은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진정이된다면 전기차 시장의 성장성은 다시 주목받을 것이 분명해보입니
- 오늘의 뉴스 21. 01. 20. #오늘의뉴스 2021년 1월 20일 1. 확진자 없는 ‘청정 지자체’, 아직 2곳 있다 → 인천 옹진군과 전남 장흥군. 전국 228곳 지자체 중 유이. 같이 ‘0’명대를 유지하던 전남 강진은 지난 15일 첫 확진자 발생.(중앙) 2. 은행예금 중 ‘요구불 예금’ 비중이 정기예금보다 많아져 → 지난해 5월 사상 처음으로 역전. 저금리시대, 은행 예금 적금으로 목돈을 만들던 시대가 가고 있다는 의미. (헤럴드경제) 3. 경제로 본 미 흑백 불평등 → 美 인구 중 흑인 비중은 14.2%이지만 흑인이 운영하는 사업체는 2.2%에 불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2월 05일)>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월요일 전국에 비 또는 눈…아침 최저기온 1∼6도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4036800004?section=news 연초 1300원 넘긴 원·달러 환율…"달러 추격매수 위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944844 경기 나아지는 걸까?…동행지수는 금융위기 이후 최장 하락세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3029900002?sectio
- (펌) 미국주식을 팔아야할 때가 다가온다. 인사이트에 적극 동의... 하방이 조금 더 열려있을 지 모르겠지만 지금 글로벌 머니는 중국으로 야금야금 향하는 중... 아마 조금은 더 일반이 눈치채지 못하게 비중을 늘려나가지 않을까. ----------------------------- 이전 글에서 계속 얘기헀지만, 일본의 잃어버린 30년은, 아니 미국과 독일 정도를 제외한 서구 유럽과 일본의 잃어버린 성장의 세월은. 그저, 단순히 부동산 거품붕괴나, 인구구조의 변화때문이 아니다. 정도의 차이는 있었지만, 다들 비슷한 저출산(유럽은 비혼이 심각했다) 과, 부동산 거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2월 07일)> 링크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전국 대체로 흐려…새벽까지 내륙 곳곳 눈발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6160800004?section=news 美 재무장관 "상업용 부동산 우려…관리 가능할 것"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77204 美 증시, 글로벌 시총의 48%… 中은 10%로 추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15403
- <국내외 금융시장 모닝 브리프(02월 08일)> 기사 및 지표 모음 연휴잘보내요~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의 주요이슈> [날씨] 맑다가 구름…내륙 안개·중서부 미세먼지 '나쁨'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7164000004?section=news 올해 반도체 등 10대 제조업 110조원 투자계획…작년보다 10%↑ https://www.yna.co.kr/view/AKR20240207097400003?section=news 작년 경상흑자 전망치 훌쩍.. 반도체·승용차가 이끌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
- [펌]내년에는 왜 신흥국인가 링크 [Blind]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 보셨어요? (펌) 미장에 물타기하지마라(2) (주식·투자) https://kr.teamblind.com/s/ghxA175S 펌글입니다. 금융위기로 급락과 급등 그리고 다시 급락이 반복되던, 08-10년의 미친 세월을 지나 한국은 이후 차화정 장세라는 골때리는 상승기를 맞는다. 크게 봐서, 자동차를 비롯한 큰 범위의 기계 제조업, 화학업과 석유산업을 바탕으로 한 제조업종을 중심으로 어마어마한 상승이 이뤄졌는데 이 당시 현대기아차 주식도 몇배가 올랐지만 특히 화학 정유업종의 상승은 열배가 넘었
- 필력 쩌는 자동차 시승기 ————————————————————————————————————– 상반기편 ————————————————————————————————————– 원고가 안써져서 키보드에 손이나 풀 겸 제가 올해 상반기에 시승했던 자동차의 소감들을 적어 봅니다. 1. 저는 차알못이고 2.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같은 건 해본 적이 없으며 3. 이 글은 여러분에게 좁쌀 만큼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즉석에서 기억을 뒤져 작성하는 글이므로 재미로만 읽어 주시고 혹시 이하 언급된 차량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제가 아는 선에서 답글을 달도록 하
- 그동안 타본 자동차 시승기(주관적주의) 1. 르노 삼성 SM6 예전부터 르노삼성의 도장품질이 우수하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기에 실물을 보고 정말 살 뻔했습니다. 우아하면서 웅장하고 과한 후면의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양감도 풍성하게 느껴지구요. 2.0은 느렸고 1.6 터보는 괜찮았습니다.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크고 아름다운 화면은 태블렛PC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2~30대 승객들의 비웃음을 살 것입니다. 이 화면의 용도는 오직 50대 이상의 어르신에게 자랑하는 것 외에는 찾기 어렵습니다. 매우 멍청하고 운전자를 순례자의 길로 인도하는 시스템입니다. 해상도도 낮아서
- 예전에 스크랩 해뒀던 자동차 시승기 필력 좋고 공감가는 내용도 있어서 낄낄거리면서 읽음 언니오빠들 심심하면 봐봐 난 다시 일하러 간다! 원고가 안써져서 키보드에 손이나 풀 겸 제가 올해 상반기에 시승했던 자동차의 소감들을 적어 봅니다. 1. 저는 차알못이고 2.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같은 건 해본 적이 없으며 3. 이 글은 여러분에게 좁쌀 만큼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즉석에서 기억을 뒤져 작성하는 글이므로 재미로만 읽어 주시고 혹시 이하 언급된 차량에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제가 아는 선에서 답글을 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모르겠지만요. 1. 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