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E
이 회사 리뷰하기한국HPE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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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휴렛팩커드(HPE) vs kt 연봉이나 업무커리어 등 전반적인 측면에서 어디가 더 낫나요... kt 경력버리고 신입으로 갈만할까요
- HPE 엔지니어 Presales consultant, system engineer은 영업인건가요? 궁금궁금,, 엔지니어긴 한데.. 분류는 영업으로 되어있고..
- 한국휴렛팩커드 기술영업 HPE 연봉 기술영업 쪽 제의가 왔는데 혹시 연봉 아시는 분 계실까요? 신입 이고요! 듣기로는 기본급 + 인센 이라던데,, 연봉이 낮다는 후기만봐서 기본급이 어느정도인지 궁금합니다 !!
- 배민 vs HPE vs 틱톡 셋 중 어디로 선택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다녀보신 분 또는 재직분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배민 계약직 1년 HPE 정규직 틱톡 2년 계약직 후 정규직 가능성
- 한국인 MBTI 통계 .
- 여친 한국어 실력 ㅋㅋㅋㅋㅋㅋ+3
- 이거 한국 결혼문화 맞아? 나 며느리야. 시댁방문했는데, 어머니께서 닭도리탕해주셨더라고, 닭다리가 2개잖아. 아버님이랑 남편한테 하나씩 딱 가드라. 와, 나는 입맛 뚝떨... 어른들 두분이서 드시거나, 방문한 아들, 며느리 주거나 해야하는 거 아님? 한국 결혼문화 원래 이래? 나만 그런거야? 사위도 친정가면 이렇게 받나? 이게 평등문제야? 나 모르겠어...내일도 가야하는데...하아... 남편한테 물었더니 "살코기가 더 좋아서 너 준거야"하는 데 2차 맨붕...닭다리 씹었던 남편이 말하니까 설득력0...
- 한국 육아 진짜 헬이네 노인네들 어딜가든 왜 이리 참견하는건지 양말 신겨라 그렇게 안지 말라 모자 씌워라 등 잠깐 한국 왔다가 기분 잡치고 간다 한국에서 육아 하시는 분들 노인네들때매 고생 많이 하십니다.
- 한국인 인테리어감각 진짜낮다 한국인에게 집은 그냥 딱 비바람 막아주는곳 투자대상 그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인테리어관심있는사람 거의없고 있다고해도 미적감각 수준이 정말 낮음. 오늘의집같은 사이트가면 그나마좀 관심있능사람들일텐데도 그냥 화이트톤으로 통일해버리면 깔끔하고 좋다고함 ㅋㅋ 해외인테리어랑 비교하면 처참한 수준 사진 설명안올려도 어떤게 한국인지 알듯. 저정도꾸미고살면 그래도 상위권임 ㅋㅋ 이러니 도시미관개선이안됨 ㅋㅋ 다들 예쁜도시는 바라면서 지 집안부터서도 안꾸미는애들이 참 바라는건많음. 그러니 해외여행 안가고베겨?? 해외여행이나 직살나게 가야지+5
- 한국 s&p 매달50씩사고있는데 잘하고 있는거겠죠?
- 슈카 : 한국 진짜 망했다 하급지 중급지 상급지 순으로 한국이 도미노처럼 조져질듯+2
- 한국 개미 투자진리 1. 국장하지 마라 2. 생각이란 걸 하지 말고 나스닥에 투자하라 3. 번 돈으로 한국 부동산 사라
- 한국 돌아가기 VS 미국 살기 투표 안녕 진심 고민이라 올려봐. 내 상황에는 어떤게 나을거같고 / 다들 자기마음으로는 어디살고싶어? 미국 계속 살기: 1. 그동안 노력에 대한 보상. 시민권 따서 애들 물려주기 가능. 2. 용의 꼬리 느낌이 강함. 절대 내가 상위권이 되기 어려움. 3. 영어 잘하는게 장점이 아님. 오히려 원어민이 아닌게 단점임. 그래서 사내 정치질이 어려워서 언제 짤릴지 불안함. 4. 아무래도 파트너 상무 (임원)까지는 달기 힘들거같고, 결국 인더로 나가야 할듯. 5. 한국인 이성을 구하기가 힘듦. 90년초인데 나이가 위기다. (다가오는
- 간만에 한국 친구들 만나고 온 후기 난 한국 학부/ 미국 박사 후 캘리에서 거주중이고, 휴가차 7년만에 가족 친구들 보러 한국 다녀옴. 아래는 내가 보고 느낀점. 1) 친구들은 주로 판교, 동탄에서 엔지니어 + 공무원 + 교사 등 다들 나름의 커리어가 있음. 멋지더라. 다만, 7년만에 만나서 얘기 주제가 주로 (거의) 돈 관련이라 좀 피곤했음. 어디 집 샀다, 차 (독3) 샀다, 시계 샀다, 비트코인 등등. 2) 여기까진 그러려니 하는데, 결국 자산 얘기 해보면 얘들이 돈이 없음.. 박사 받고 겨우 3년 일한 나보다 돈이 (많이) 없음.. 친구들 연봉은 4천~1억
- 미국 vs 한국 기준금리 미국 : 5.25 한국 : 3.5 뭔깡임?
- 오마카세를 한국어로 바꾸려는데 오마카세가 맡긴다는 뜻인데 한국어로 좀 딱 쏙 들어오는 단어로 바꿀만한거 있을까? 기존에 없는 단어여도 괜찮은데 아이디어가 없어... 이모카세에 잠식당함....
- 10년만에 한국들어가는데.. 이번에 한국배치받고 들어가는데, 10년넘게 한국에 안가다보니 조금 막막하네요. 한국에서 나고 자란시간이 미국보다 훨씬 길어서, 한국분과의 연애/결혼 선호했지만 여기선 만나기도 쉽지않았고 집안사정때문에 그럴 상황도 아니었던지라 본의 아니게 솔로기간이 길어지게 되고 나이만 잔뜩 먹었네요. 그래도 군에 들어와서 자리잡고 노후도 보장되고 삶이 안정이되니 연애/결혼에 생각이 깊어지네요. 이번에 한국들어가면 3년에서 길게는 5년정도 있을 것 같고, 직업특성상 한국/일본/하와이/시애틀 위주로 배치될 것 같은데, 요즘은 한국도 잘 살아서 그런지
- 한국 사람들의 갑을 관계 얼마 전에 아파트에서 택배사 갑질에 대해서 봤는데 한국 사람들은 갑을 관계에 굉장히 밝고 집착하는 거 같아 그리고 내가 갑이다 싶으면 업무적인 갑질 뿐만 아니라 감정적인 갑질을 심하게 부리는 거 같아. 외국도 이러는 지는 모르겠는데 내가 갑이네? 하는 순간 갑자기 버서커 모드 발동해서 상대방을 업무/감정적으로 부려먹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듯… 예전에 자동차 1차 협력사랑 미팅하러 갔는데, 10시에 만나자고 해서 새벽에 출발해서 갔더니만… 자기 바쁘니까 오후에 다시 오던지 다음에 만나자고 문자오는 게 한 두번이 아니었던 거 생
- 한국 곧 망한다. 1. 전기도매요금 상한선 천연가스 가격으로 결정됨. - 6월에도 적자였는데, 천연가스 가격 30% 더 오름 하지만 전기요금은 동결 2. 판매 할 때 현재 약 Kwh 당 40원 정도 손해 - 한전채권 발행한도 200조인데, 9월 기준 약 170조 발행 - 세금으로 지원하면 미국, EU에서 관세 때려서 수출 못함 - 요금인상 정권인기 떨어질까봐 안하고 있음 - 아르헨티나, 필리핀, 일본 처럼 국영회사 도산 시키고 민자회사로 출범 시킬 예정인거 같음 그럴 경우 전기요금 3배에서 16배정도 상승 예정 - 이자만
- 한국말 서툰척하는 팀원 일단 나보다 나이 많은 언니구 똑같이 계약직이야 내가 제일 먼저 들어왔어서 내가 업무를 알려줘야하는 상황이야 그언니 특징이 어떻냐면 1. 출근 일주일도 안됐는데 자기는 이런일을 하게될 줄 몰랐다면서 계속 현타온다고 함.. 업무 교육때도 다리 꼰채로 떨면서 껌씹으면서 똥씹은 표정ㅠ 가르쳐볼테면 가르쳐보든가와 같은 태도. 다른 정규직 남성분이 이 언니 호감있어하는거 같거든? 나랑 셋이 밥먹게 됐는데 그 남자분한테 응석부리듯이 일 현타와서 못하겠다고 식사내내 불만을 토로해. 그 남자분은 맞장구쳐주면서 위로하고. 지가 실수한건아는지 나중
- <한국금융지주/한국금융지주우 피드백> 링크 주말 잘 쉬고 있지 형들?? 한국금융지주 / 한국금융지주우 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햐 카뱅테마를 보고 현재 신규로 진입을 하려면 결국 한국금융지주가 아닌 한국금융지주우인 이유?? https://www.yna.co.kr/view/AKR20200914130200002?input=1195m 뉴스를 보게 되면, 50만주 미만의 우선주들은 30분 단일가매매가 10월부터 시작되며, 삼중우, 남선알미우, 한화우, JW중외제약2우 등의 30개가 넘는 우선주들이 사실상 끝났다라고 볼 수 있음 그렇다고 우선주 전체시장은 끝난것이냐?? 결론
- 분수를 알면 천국인 한국 뭐 제목이 극단적이긴 하지만 열패감에 쩔은 2030이 헬조선이라면서 탈출은 지능 순이라는데 성실히 단계를 밟아가며 꾸준히 스펙 쌓고, 돈 모으고, 투자하는 친구들은 40대 들어서면 자산가로 전환한다. 한국에서 충분히 한국은 충분히 기회의 땅이고 분수를 알고 노력하는 자에게 보상을 줌 OK?
- 은퇴 후 한국 뜰 예정 (베트남 주택 매수 예정) 퇴직까지 십오년 +-남아있고 상승파동 한번 더 오면 적당한 시점에 3주택중에 2개 매도 후, 미국 배당주로 갈아탈 예정이다 요번에 출산율 나와서 인구비 좀 찾아보니, 80대이상 인구비율이 한국이 베트남에 비해 2배 이상(현재) 미래는 여기서 더 벌어질거야 우리나라 인구 구조 이미 망해서 답 없다고 보니까 은퇴후 이민 생각하게 된거고. 15-20년 뒤면 학령인구 지금의 반의 반토막 날듯 즉 경제활동 가능한 인원도 반토막 이상 난다는거지. 유치원-고3 까지 인구차이가 최소 6-12배 차이 날것 같다 베트남을 투자이민으로 고른
- 한국이 망한게 아니라 니가 망한거죠... 한 5년쯤 전에 욜로가 메가트렌드이던 적이 있었습니다 참 기괴하게도 기존의 가치를 거부하고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한다는 사람들이 기성세대가 만든 상품, 미디어, 경험, 공간에서 제 몸과 시간팔아 번 돈으로 기성세대 곳간채워주면서 자유로운 영?혼에 취해 헤롱대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지금은 대한민국이 망한다는게 메가트렌드가 된 것 같습니다 또다시 기괴하게도 이미 나라가 망했고 더이상 희망이 없다는 사람들이 어떻게든 한국기업에서 돈받고 한국에서 소비하고 한국사람 만나 연애/결혼하고 한국에 세금내고 살면서 푼돈 일이억 미국
- 한국은 술 진짜 멋없게 마시는거 같아 나는솔로에서 술판 벌리는거보면 한국 사람들 모여서 술판 벌리는 꼴이 참.. 술 다 섞어서 이것저것 마시고 안주도 이것저것 과자에 뭐에 짬뽕이고 종이컵에;; 너무 격없고 멋없어.....
- 한국여자 한국여자 하는데 난 지금까지 연애하면서 다 여자들이 배려해줬거든?? 소위말하는 한ㄴㅊ 까진아닌데 아무튼 밥,설거지 빨래 등등 다 여친들이 해줌 싫은소리 하나도안하고 근데 여기 블라보면 한국 여자들 욕 ㅈㄴ하던데 욕하는 형들은 그냥 좀 못생기거나 능력 이 없어서 여자한테 존중?? 존중이라고 하는게 말이 이상하긴 한데 아무튼 연애때부터 다 갖다바치면서 연애하고 결혼해서 그런거임??
- 한국 Z세대의 처참함 ㅋㅋㅋ 여기는 미국 베이쪽. 요즘 한참 레이오프 중인데 한국 Z세대 구린이들 피드백이 처참해서 다 갈려나간다고 말나옴. 예전 한국 구글러들보다 역량 저하에 책임감 de, 제일 심각한 피드백은... 역량과 책임감 저하에 대한 변명을 늘어놓기 시작해서 Dishonest 까지 하다는 평가 받았다는 얘기 도는 중. 도덕심 의심까지 나오는 상황이라니 한국 구글러들 평판에도 Dishonest가 슬슬 끼다니 ㅋㅋㅋ 저 평가는 아랍계나 인도계나 받는거 잖아....... 이 계열에서 부정직하다는 말 나오면... 거의 뭐 망조라고 봄... 나중에
- 결혼, 한국 신부감, 현타온다. 남자 스팩: 나이 40 초중반, 초혼 키: 177cm 몸무게: 72kg 연봉: 1.5억 정도 보유재산: 낭비하는거 싫어하고 실용적인거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모아놓은게 좀 됨 건강: 술, 담배 전혀 안함, 운동 꾸준히 해왔고 잔병치레도 해본적 없음 외모: 객관적으로 봤을때 중간 이상은 됨 슬슬 정착하고 싶어서 30중후반~40초반 여자들 중에 신부감을 찾아봤는데, 만나본 여자들이 남자한테 원하는걸 들어보면 이건 남편감을 찾는건지 ATM기능이 있는 노예를 찾는건지 알수가 없었음. 쥐뿔이 모아둔것도 없으면서 결혼하면 남자가 집을 해와야되는
- 와 한국 프로야구 망했네 한화가 현재 1등 ㄷㄷㄷ
- 여자친구 한국 유학결정 한국와서 뭐가 제일하고 싶냐니까 카페에 같이가서 달달한거 먹고싶고 롯데월드 가고싶고 한강가서 라면먹고싶고 내가 운전하는거 옆에타서 지켜보고싶다네 일본 남자애들은 데이트 코스로 카페 이런데를 안간다고 남자친구랑 같이 카페가는게 로망이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