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이 회사 리뷰하기효성은(는) 일해 보고 싶은 회사인가요?
효성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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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권 대기업중에 꼰대 적고 워라벨에 경쟁 덜 심한곳 있을까 지금 회사처럼 자유로운 분위기에 팀원들이랑 형,동생 할수있는 곳으로 옮기고싶은데 그나마 어디가 그럴까 현대차 모비스 글로비스 위아 로템 LG전자 LG디플 LG이노텍 두산에너빌러티 HD인프라코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효성 등등
- 효성중공업(창원공장) 구매팀 어떨까요? 4년차 구매로 이직준비하는 지인이 있는데, 효성중공업 창원이 떠서요! 효성 중공업 구매 4년차면 연봉은 얼마정도일까요? 혹시 사내분위기와 복지만족도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 효성 인테리어PU 어떤가요? 효성 인테리어PU 경력직 지원하려고 합니다. 인테리어 분위기 어떤가요? 카매트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 효성 티앤씨 어떤가요?? 효성 티앤씨 재직자 분들 계신가요 잡플래닛에도 없고 정보가 하나도없네요.. 재/퇴직 자 분들 계신다면 연봉, 워라벨, 사내 분위기에 대한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 효성화학 현직자분 계실까요 효성 내근직(경영지원) 분위기 어떤가요? 해외 공장때메 재정적으론 좀 빠듯한거같은데 워라밸, 대리/과장급 연봉이나 진급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10년차 과장기준 영끌이 8000 안될까요? 오지말라는 말대신 자세한 내용좀 부탁드려요~
- 효성본부 워라벨 어떤가요?? 아는학교 후배가 효성본부 경영지원들어갔는데 연봉이런거는 대충 다아는데 워라벨이 궁금하다고 하네요! 52시간 조금이나마 지켜지는 분위기인가요??!
- 층간소음 사후 확인제 링크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40016?cds=news_my 건설사 형들 분위기는 어때? 다들 대책 마련 열심히 하고 있는건가 실효성 있는 정책 이겠지?
- 현대제뉴인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현대제뉴인 어떤지 궁금해서 글 올려요. 효성은 사원 기준 계약연봉 4700~4800(세전)에 성과급 1년에 한 번 400(월급 100%, 세전) 정도 나옵니다. 복지는 연차 외 별도로 하기휴가 5일, 휴가비 50, 그 외 상품권 30~40 정도가 끝이에요. 대졸 사원 기준으로 회사 분위기나 복지가 괜찮은가요??
- 딜리버리 히어로 CS운영쪽은 어때? 운영본부쪽의 공고가 상시떠있던데 딜리버리히어로는 정규직 상담사없고 다 효성같은 도급사뿐이지? 운영본부 cs팀쪽 분위기나 이런거 알려주면 좋겠다 ㅠ
- 탑엔지니어링 파주 구매 부분 경력으러 넣을까 하는데 분위기나 워라벨, 복지, 업무강도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해서 물어봐요 형들 ~! 좀 도와주세요 제발 🙏🏻 그래도 지들끼리 돈 해먹는 효성보단 좋을거 잖아요 ㅠㅠ
- 효성 공덕, 반포 빌딩 별 계열사 차이? 형님, 누님들 효성 공덕, 마포 별 계열사가 나눠져있나요? 이번에 효성티앤씨 무역 철강쪽 경력직 반포 근무로 공고 올라와있던데, 공덕 근무는 없을까요? 반포 사무실 분위기는 어떨까요? 야근많고, 군대문화인지? 대리, 과장급 연봉은 어떻게될까요? 답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효성첨단소재 기술영업 어떤가요?? 지금 국내 반도체 회사 기술영업으로 3년 넘게 있었구 효성도 기술영업으로 준비해볼까 생각하는데 거기 분위기는 어때요?? 여기는 이상한 프로세스로 꼬여있어서 점점 짜증생겨가네요
- 효성화학 다니는 선배님들.. 도와주세요🙏🏻 내 동생이 효성화학 경력으로 지원하려고하는데 , 어떻게하면 자소서나 면접에 잘 어필이 될지 궁금해 해 서 그리고 회사 내 분위기가 어떤가하는데 효성화학 다니는 선배님들 좀 알려줄 수 있으까..🙏🏻 #효성화학 #효성
- 평택 효성해링턴 코트 매매?? 제목과 같이 평택 효성 클링턴 코트 매매 어케보나욤?? 가 보니 위치는 나쁘지 않고 조용하게 살기 좋코 가격도 타지역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지만 평택 요즘 분위기가 좋치 않아 그게 좀 걱정이긴 함,,그러나 분위기만 반전 되면 조아보이고,,, 의견들 부탁 드려욤
- 남자 육아휴직 가능해? 투표 https://naver.me/5c2TGYmj 공무원아니면 사기업에서 자유롭고 불이익 없는 육아휴직은 거의 없다라고 알고있거든 여기 형들중에서도 몇몇 복지 좋은데 빼면 육아휴직 못하는 분위기 맞지? 우리 회사도 육아휴직 하는 남자 직원본적 없고 농담조로 팀장과 윗 부장들이 육아휴직하면 책상없어진다했음 이번 명절에도 공무원 동생이 왜 육아휴직 못하냐고 이해못하던데 공직세상은 다른거같은데 저런 정책 나와도, 결국 이용도 못하는 분위기라 실효성이 있는건지 생각된다
- 데이터분석(준)전문가 자격증 난이도 준전문가랑 전문가 간 난이도 차이가 클까? 준전문가 따도 이력이나 가점으로 인정해주는 분위기야? 실기가 없다고 들어서 실효성이 그닥일까봐 기왕 딸거 전문가로 해야하는 건가 싶은데.. 잘 몰라서 계란으로 바위치긴가 싶어서
- 현대 일렉 횽들 영업직군어때요? 영업 직군은 다 서울로 갔다던데 맞는 건가요? 거기나 여기나 안좋은건 매한가지겠지만 요새 분위기 어떤지 궁금해요 예전엔 효성에서 많이 갔다던데 분사하고 같이 망테크라고..... 그래도 계속 그쪽으로 가는분들 보면 여기보단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 대전 집 부동산 아파트 제가 대전으로 지역을 옮겨야돼요 사시는 분들께 조언을 구할수 있을까요 아파트를 사서가려는데 대전 부동산 분위기 어떤가요 애키우는지라 지금 목동 더샵이나 문지효성 혹은 관저동 보고있어요 이쪽 보는 이유는 자금의 한계로 둔산에 들어갈수 없기때문이에요 대출포함 4억으로 24평 추천 부탁드립니다 지금 부동산 대란이니 집값방어할만한 곳이 어디일까요 먼저 감사드립니다~~
- 마스크 실외 착용 해제 관련 궁금한 점 실외에서는 노마스크 상태로 대화를 나누는 정도 아니면 전파 안된다고 봐서 착용의 실효성이 없다는거 같은데 초기에 비해 전파력이 강해지고 치명률? 이 낮아진게 현재 우세종 아니야? 초반에는 뭐만 해도 전파된다고 했는데 요즘 분위기랑 온도차가 좀 있는거 같음 다른 의도 없이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누가 좀 쉽게 설명해 주면 고맙겠습니다…
- 실거주매매 아파트 추천해줘 예산은 4.5 1인 15평 이상이면 됨 죽전역~모란역 까지 분당선 라인 보고있고 투자보다는 실거주하기 좋은곳 차가 없어서 역으로부터 걸어서 10분내 (max 15) 유흥가 술집 시끄러운 분위기 말고 건강이 안좋아서 담배가 길거리에 최대한 안보이는 느낌 선호! 학군 필요없고! 출퇴근 1순위로 봐둔곳은 죽전역 근처 동성, 효성해링턴(죽전 오리사이 인데 회사버스 가까움), 대우씨넷빌 위로위로 북진하고 싶은 마음에 보는곳은 모란, 야탑 근처!
- 마감시황 아 요즘 본업도 바쁘고 이래저래 힘드네요.. 11/1 마감시황 코스피 : 2,978.94(+8.26, +0.28%) 코스닥 : 998.57(+6.24, +0.63%) 11월 첫날 시장은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장중 상승폭을 더 확대하진 못하며 코스피3000-코스닥1000 포인트를 넘지는 못했지만 기관 매수세가 들어오면서 11월의 시장은 긍정적인 분위기에서 활력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SK하이닉스-아모레퍼시픽-하이브 등 대형주가 코스피를 받친 가운데, 코스닥은 게임-메타버스-NFT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N
- 대북주 간단정리 느낌이 대북주의 날이 되겠어요. 철도 1.현대로템 : 현대자동차 그룹의 철도차량 제조회사. 철도차량 외 탱크제조 경협과 방산을 동시에 갖춤. 2.푸른기술 : 무인 자동화공급 업체. 철도 자동화시스템 관련 개발. 최근 52주 신고가. 대장노릇. 3.부산산업 4.에코마이스터 5.대아티아이 6.대호에이엘 건설 현대건설, 현대시멘트 등 비료 조비, 경농, 효성오앤비, 현대사료, 대유 * 비료가 가장 큰 수혜가 아닐까 생각을 들지만 필자는 보유하지 않음. 왜냐 간땡이가 작아서... 실적있는 로템같은 주식만 가지고 놀아요ㅠㅠ 기타관련
- 지역 추천: 홍제동 주목해야.. 서울시내 저평가(?) 지역 하나 추천하려니 참고들 하시오 솔직히 이제 저평가는 없고 싼건 싼 이유가 있는 시점이라 보이지만, 그럼에도 인서울 내에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지역을 찾고 있다면 홍제동 임장을 가보기 바람 아 참고로 좀 더 위로 가면 녹번도 좋으니까 괜히 녹번이랑 비교해서 쌈붙일 생각말고 녹번 가도 됨. 지갑 사정 맞춰서 선택하길 바람 추천 대상자 1) 광화문, 종각, 을지로입구 출퇴근자 2) 3호선라인 강남권 출퇴근자 비추천자 1) 학군이 중요한 중고생 자녀를 둔 자 2) 도보권 대형마트, 극장 등 인프라가
- 등기친 영끌이보다 더 위험한 집단 임대차3법 악용한 임대업자들이 전세금 엄청 올린 물량 받아준 전체 수요의 5-10% 정도의 가구들은 보증금이 이미 위기상황까지 와버렸을거야. 내년에는 역전세는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임. 최악은 전세대출로 들어간 사람들.. 경매넘어가면 보증금 다 회수못하는 가구들도 생길거고 마지못해 원치않는 집을 비싸게 사야하는 경우가 올수도있어. 나머지 90% 이상은 20-22년도 계약갱신사용한 가구들일텐데 아마 지금 전세 시세보다 조금낮거나 비슷한 수준일거야. 아직은 안전한 상황이긴 하지만 내년되면 어떻게 될까? 반대로 임대차 3법 시행안했다
- 지속가능성 친환경 용기 관련) 각 분야 포장개발팀한테 궁금한거 있음 햇반용기같은 건 재활용이 안되는 일반쓰레기잖아? 수분 차단성, 기체 차단성 강한 서로 다른 소재를 적층하는데, 그 중 한 소재가 재활용이 안되는 소재라 그런 것으로 알고있어. 그럼 빨대는 플라스틱으로 분리수거 하면 재활용에 쓰일 수 있는 소재인가..? 된다고 하면 커피의 풍미를 해치는 종이빨대 도입같은 정책도 사실 실효성이 좀 애매한거 아닌가 싶어서. 요즘 썩는 플라스틱 기술 도입하는 회사들이 있던데 어차피 재활용은 안되니 일반으로 버리잖아? 뒷산에 묻을 거 아닌 이상 일반에 버리면 결국 소각할텐데 의미를 잘못 부여받은 공학기
- 오세훈 원희룡이 공급말살 중이라는데 링크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house&no=212255&page=1 둘다 여당의 유력 대권주자이면서 주택정책의 정점에있는 원희룡국토부장관 + 오세훈서울시장 이런 환상의 공급말살 콜라보는 처음인거 같네요.. 주택정책의 정점에 있는 두사람의 최우선목표는 다음대선까지 주택시장의 급등을 막는게 분명해보이고 그다음은 대권도전이겠네요.. 그러니 서민민심을 거스르고 마음껏? 정책을 펼치긴 불가능할텐데 심지어 국토부장관은 현재 pir 18에서 12까지 내려야 한다고 당위성을 펼
- 살다살다 효성같은곳 처음보네 여기 신입으로 들어왔긴했는데 중고신입으로 들어왔어 (공채로 들어왔는데 데이터 엔지니어 분야 쪽이야) 그때는 제법 실력자 선임분들이 많아서 분석하는 모델을 만들고 자동으로 nlp 만드는 실력자들도 있었는데 2년전 그 사태로 인해서 부서 인원 절반이 나가 버렸지(10몇명이 있었는데 반만 남았어) 그때 팀장도 나가버려서 새로온 팀장이 왔는데 데이터? 는 커녕 분석의 분도 모르더라 그래도 한 3명정도는 Db 관리도 할 줄 알고 서버나 데이터 분석도 하고 겨우 돌아갔는데 역대 최고 수익을 냈음에도 불과하고 연봉 2퍼 상승해서 3명중
- 게시판 논쟁 왜 끝이 않나나? 처음엔 단순했음 코로나 딱 발병했을때 감기라는 사람, 무시무시한 질병이라는 사람(다수) 마스크의무화, 거리두기 단계 때 감기라는 사람이 제재들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소수 그대로) 무시무시한 질병이라는 사람은 위의 사람을 손가락질 세계가 쑈하냐, 너들때문에 확진자 안준다 등등 (다수) 백신접종때 백신 거부 의심... 누가하겠어?? 계속 소수가 할뿐 다수는 여전히 맹목적 접종 백신패스 소수가 반대 다수는 여전히 의심없이 정책 잘 따르는중, 소수와 대립여전 이쯤되면 소수는 계속 한목소리 내는거 눈치챘나??? 이시점 이후로 게시
- 출산율이 떨어지면 뭐가 문제인걸까? 출산율 저하로 인한 여러 문제들이 제기되고 이를 위한 해결책들도 엄청 나오고 있지- 그런데 우리나라 출산율이 떨어지는 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거든? 왜 갑자기 요즘 이러는 걸까? 0점대로 떨어졌기 때문일까? 잘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인구밀도를 봤을 때 베이비붐 세대의 인구가 오히려 비정상적이잖아. 지금 어떻게 보면 정상 궤도로 가고 있는 거 아닌가? 개인적으로 그 이유가 국가시스템이라고 생각해. 정치,경제 분야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5천만명을 기준으로 모든 게 형성되어있어. 그래서 정부고 국회고 언론이고 난리인거야. 내가 잘
- 지금 상황에서 이직 vs 스테이 투표 가독성을 위해 개조식으로 서술드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글이 긴 점 또한 이해 부탁드립니다 읽기 어려우시면 3줄요약만 봐주세요 1) 현재 상황 - 군무원 행정직 7급으로 입직한 지 1년 정도 됨, 충남 계룡 거주 - 월급 박봉임(실수령 220~230), 보직은 좋아서 칼출칼퇴 가능 - 사무실 인원 다 좋으심, 대인 스트레스 없음. - 월세 부모님 지원, 나머지 본인 충당으로 현재까지 1900 정도 저축 - 앞으로 최소 4~5년 정도 여기 있을 거 같음, 그러나 인식 추락 + 더 좋은 곳으로 가고 싶어 올해 봄부터 이직 공부했었음.